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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에서 인간 중심 사고가 어떻게 폭발했는지를 다룬다. 미켈란젤로, 다빈치 같은 거장들의 작품을 시대적 갈등과 함께 설명해 입체적이다. 인간의 욕망, 불안, 이상이 미술로 표현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르네상스 미술의 핵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권이다. |
| 평소 관심있는 분야였던 미술사를 이렇게 쉽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양정무 교수님이 쓰신 책이라서 더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페이지가 줄어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남은 르네상스 부분들도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네요. |
| 이 책은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까지 다루고 있다. 서양회화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조토를 기점으로 브루넬레스키와 마사초, 그리고 레오나르도다빈치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이 소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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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입문서로 읽었는데 설명도 너무 쉽고 도판도 많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됐어요. 미술사를 따라가면서 그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았구요.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로 꾸준히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자책으로도 내 주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양이 방대하다보니 들고다니면서 그때그때 생각 날때마다 원하는 시대를 찾아서 읽고 복기하고싶은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힘들더라구요 꼬옥 전자책으로도 발행해주세요 완전 팬입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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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어요…. 책이 두꺼운데도 두꺼운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읽다보면 어느 새 다음 권을 주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시리즈 책은 한꺼번에 사서 다 읽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절대 한 번에 여러 권을 구매하지 않거든요…. 미술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다니….. 여러 미술사 책을 읽었지만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현대 미술사까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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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양 미술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중세 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회화,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를 좋아합니다. 원래는 제 취향을 몰랐는데, 유럽 여행을 몇 번 다니면서 박물관, 미술관에서 그런 제 취향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 난처한 미술 이야기 5권을 제일 좋아하며 읽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에서 감동하며 봤던 작품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보니 새롭게 그 감동이 느껴져 더욱 좋았습니다ㅎㅎ 이전에 르네상스 미술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읽었는데, 각 책들이 전부 다 조금씩 다른 얘기들을 다뤄줘서 이렇게 재밌는 정보가 쌓이니 책을 자꾸 더 사게 되네요ㅋㅋ
어쨌든,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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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5 리뷰입니다. 제가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그 시대! 바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배우기를 그토록 기다렸어요. 르네상스 이전 미술은 제가 거의 아는 게 없지만 그래도 르네상스 부터의 미술은 조금이라도 아는게 있어서 그런지 더 흥미롭게 다가왔거든요. 사실 다른 미술사 책도 갖고 있지만 조금 더 쉽고 풀어줄수 있는 책을 찾다가 다수의 사람들이 양정무 교수님 책을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말그대로 난생 처음 미술을 접한 사람들의 위한 책이라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어요. 가독성도 좋고 그림도 바로바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7권까지 나왔는데 교수님 열일하셔서 빨리빨리 책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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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교수님의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믿고 보는 미술교양서이다. 단순히 미술에 대한 사실만 다루는 게 아니라 그 시대의 나라와 지리, 역사, 문명과 종교, 인물, 경제, 사회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줘서 천천히 따라가기만 하면 한 권이 온전히 소화되는 느낌이다. 단, 방대한 지식의 전달로 사소한 부분은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래도 중요한 요점마다 챕터 마지막에 서머리 노트까지 삽입해주는 정성은 1권부터 매 시리즈 모두 애정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이번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편은 말그대로 서양 미술의 '르네상스 시대'를 다루다 보니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 작품들이 많이 등장해 눈이 즐거운 독서였다. 이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원근법'의 등장이다. 원근법은 브루넬레스키가 처음 발명하고 마사초가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성삼위일체>라는 그림에 적용해 사람들을 놀라게 한 기법이다. 벌써 3년전인가.. 피렌체에 갔을 때 마주한 <성삼위일체>는 정말 멀리서 봐도 그림이 공간적인 입체감을 느끼게 해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교수님의 설명을 따라가면 이 원근법이라는 게 단순히 미술에서 하나의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에 선 인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원근법은 하나의 소실점을 가지는데 이는 하나의 시선을 의미하며, 이는 곧 한 '개인의 탄생'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개인이 세계를 인식하는 독립된 주체로서 등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과거 그리스로마 문명에서 수많은 남성 조각상이 많은 예술가로부터 제작되었던 점이 떠올랐다. 이는 곧 신체의 아름다움을 넘어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고 인간을 신적인 존재로 격상시켜 인간중심적인 가치관을 정립하게 한 '민주주의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했다. 미술은 알면 알수록 보이는 것이 다르다. 막연하고 피상적으로만 아름답다라고 느꼈던 것들이 조금만 깊게 다가가면 이 '아름다움의 원천'이 무엇인지, 왜 미술사적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자칫 많이 다루어지고 분석된 서양미술만이 중요하고 위대하다는 편견은 위험하다. 하지만 이러한 미술사적 지식이 바탕에 없는 상태에서는 동양의 미술과 우리의 미술을 바라보는 눈도 제대로 된 시각을 갖기 어려울 것이다. 무엇이든 여러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 보는 눈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술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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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 1~4권을 재미있게 읽고 드디어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5권 르네상스 시대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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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는 담 쌓고 살던 독자로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할 때만 해도 한권이라도 완독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어느새 5권째네요. 물론 읽고도 흘려보낸 게 대다수이겠지만 읽을 때만큼은 흥미롭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익숙한 부분도 있어서 더욱 집중도가 높았네요. 낯선 시대로의 미술여행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