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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예쁜 꽃 처럼 잠시 멈추면 들리는 마음의 소리처럼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동화속의 세계가 펼쳐진다. 전화기 너머 들리는 낯선 아이의 외로운 외침에 들어주기만 해도 그 아이를 도울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은지 누나! 소통하고 싶어 친구를 찾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캐릭터이다. 어려운 친구를 서로 돕는 소중한 마음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작은 생명 하나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볼 수 있다. 하늘을 바다삼아 낚시하는 할아버지와 한 폭의 그림같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힐링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