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부모의 갑섭으로 행복하지 않던 주인공이 스파이더맨 후드티의 지퍼를 올리면서 신나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부모나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줄수있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많은 경험을 통해 할수있는것이라는걸 알려준다. 진정한 행복을 찾은 주인공 무정이는 스파이더맨 후드티의 지퍼를 내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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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말이 아름답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아이 공부, 공부만 부르짖는 우리에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끼며 살아야 할까 과연 공부가 우리의 모든 것일까 살면서, 공부를 벗어 나지는 못하지만 공부가 모든 것이 아님을 알고는 있다 현실은 아니지만 말이다 씨름을 이야기 하는 부분은 참 좋았다 잊혀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 한때의 그 화려함이 사라져 가지 않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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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올리면 스파이더맨이 된다는 발상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사실 어렸을 때 누구나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되는 놀이를 해보지 않았을까 해요. 담요 두르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특별한 능력을 타고나지 않아도 옷만 입으면 변신할 수 있다는 게,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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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책 입니다. 아주 애교스럽게 담아냈지만 한대 맞은 듯 정신을 차리게 되는 스파이더맨 지퍼. 자아가 꿈틀거리는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인생을 내것으로 착각하는 부모들에게도 권해요.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요. 한번 읽으면 알쏭 달쏭 하다며 두번 세번 읽네요. 엄마의 역할에 뜨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