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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 표지처럼 다이고의 초등학교 시절이 끝나고 중학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1학년부터 다 나오는 것은 아니고 다이고가 이미 주장을 달고 있는 2학년 시절부터 나오네요. 새롭게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한 야구부원들이 기존의 야구부원 선배들을 무시하는 결국 시합으로 승부를 가르기로 합니다. 시합이라고 해도 인원이 부족해 5인야구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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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순으로 보기 시작해서 어느덧 11화까지 왔다 늘 그렇지만 야구라는 스포츠는 정적인 스포츠다보니 투수가 공을 던진 시점부터 야구가 시작이 되고 야수(투수포함)가 공을 잡는 것으로 끝이나는 스포츠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당히 복잡한 룰을 가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고, 달리고, 던지는 것으로 정리할수있는 어떻게 보면 아주 심플한 스포츠인데 야구의 매력에 한번 빠진 사람들은 다시 헤어나오기가 쉽지않다 나 또한 매년 야구 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담배보다 끊기 힘든게 야구였으니까 그렇게 흐르고 흘러서 넘어온 것이 야구만화까지 왔다 세컨드의 부모들이 주역이었던 원조부터 어느덧 세컨드까지 정말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연재속도를 제외하곤 만족하면서 보고있다 빨리 내줬으면하는 생각은 있지만, 그게 언제일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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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의 후속작으로,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 엄청난 재능을 유소년 시절부터 자랑하던 시게노 고로와 달리 메이저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전작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작품의 비판들을 작가가 반영하여 현실감을 추가함과 더불어 청소년 만화에 필요한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부가했다고 생각한다. 시게노 다이고는 핏줄에 의해 당연하게 쏟아지는 세간의 시선에 비해 모자란 실력에 의해 자신에게 실망을 했고, 나중에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야구를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고로에게 사토가 있었던 것처럼 다이고에게는 야구의 벗인 히카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년 때 히카루와 함께 다시 야구에 복귀를 했고, 고로와는 달리 히카루의 공을 받기 위해 다이고는 포수라는 포지션을 택했다. 그리고 고로의 투수 라이벌 마유무라의 자식들과의 대결까지. 고로를 통해 야구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 이야기를 그려낸 내용이 메이저라면, 메이저 세컨드는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이야기, 즉 화려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포지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투수, 그리고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주된 내용으로 그린 메이저 세컨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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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 11권입니다. 이제 중학생 이야기로 완전히 넘어온 메이저 세컨드입니다. 하지만 다이고가 속해있는 야구부의 앞날도 탄탄치는 못하네요. 선배들이 나가면서 여자부원들이 많이 남은데다가 들어온 신입생들은 꼴에 리틀야구했다고 있는 잘난척은 다하고 있군요. 하지만 다이고는 그 모습을 침착하게 보고 바로 응징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다이고도 많이 성장했구나 싶습니다. 예전 시리즈는 중학시절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이번 세컨드는 어떨지 두고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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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대로 구색을 갖추지 못한 야구부였지만 스포츠 추천으로 후린 중학교에 입학한 건방진 신입생들에게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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