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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광고로는 2권이 완결이라고 되어 있던데...
긴가민가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훈훈한 분위기의 2권이었습니다.
이미 목차에 스포가 다되어있어서 두 사람은 잘되었어요.
평범한 회사원 유즈리하는
물론 이 엔딩까지는 쉽지 않았지만요.
하지만 마지막 번외편격인 첫 데이트 에피소드도 좋았고 유즈리하나 타지마씨나 마지막까지 훈훈하고 귀여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등장인물은 유즈리하의 사내친구인 치카지만요.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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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 마음 인지하면서 본격적 밀당 시작. 남주는 밀어내고 여주는 당기는데, 남주가 안쓰러우면서도 여주가 왜 이렇게까지 적극적인지 감정이입이 힘들어서 좀 더디게 읽었던 것 같음ㅠㅠ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콩깍지라서ㅠㅠ 외모 묘사보면 연예인급 40대도 아닌데,왜 그래ㅠㅠㅠ 아 우리 회사 40대들은 안 그러던데 대체 어느 유니버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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