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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매 왜 여성에게 아름다움은 ‘의무’인가? 왜 여성에게 추함은 ‘죄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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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에 빠져 살게 되더라도 이 책을 읽은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니, 추천하겠다. 쉽게 다른 이의 외모에 입을 대는 미운 사람에게도 기꺼이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꽤 오랫동안 독서를 하지 않고 영상매체, 미디어만 소비하고 살았는데 오랜 만에 활자를 보는 것이 무색하게 쉽게 읽혔다. 늘 궁금하고 관심 있었던 주제여서 그런 걸까. 내용은 아팠지만 말했듯 후회할 일은 없겠다. 스스로 부끄러워 지거나 타인에게 무례하게 굴 때 쯤 다시 나를 이끌어 줄 거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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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매우 흥미로운 제목과 내용이였다 1세기부터 지금21세기까지 변한게 없구나~ 언제나 주축이 되는 사회 분위기가 있고, 작은 소리라도 비평하는 소리들이 끊임없었구나 라는 생각에, 사회가 역사가 단순해 보였다 원서로 읽을 수는 없지만, 본문 내용 중 ‘가난한데 외모까지 추한 여자는 신이 내뱉은’이라는 번역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당시에, 그 정도로 추함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는게 흥미로웠다.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저자가 말한대로, 현재는 말로 하지 않을 뿐, 변한게 없다라는 말에 씁쓸한 동의를 하게된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지인들과 이 내용들에 대해 나누었던 것도 매우 좋았다^^ 번역하고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