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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부와 여당에서 시중에 넘쳐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고 자한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이에 대해서 여론 통제라는 등의 반발을 함으로써 가짜뉴스에 대한 논란이 불을 붙은 바 있는 데 아직 현재 진행형이에요. 또 이는 국내에서만 머물고 잇는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정권이 들어선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이슈이기도 해요.
그렇다면 가짜뉴스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17년 2월14일 한국언론학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가짜 뉴스 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학자들이 정리한 Fake News(가짜 뉴스)의 정의는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예요.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가짜뉴스는 규제가 되어야 마땅해 보여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정치와 경제를 혼란시키고 거기에서 이익을 취하려는 행동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의적으로 사회에 해를 가하는 행위니까요. 그렇다면 왜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를 반대하는 논리는 무엇일까요. 저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있어왔던 가짜뉴스 규제에 대한 반대 논거의 핵심은 존 밀턴에서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지는 ‘사상의 자유시장론’이라고 해요.
이는 사상의 시장에서 진리와 허위를 자유롭게 맞붙게 하면 결국 진리가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규제 반대론자들은 이를 근거로 ‘가짜뉴스가 아무리 거짓되고 조작된 것이라 해도 규제를 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저자는 사상의 자유시장론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이성적 존재임을 바탕에 깔고 있는데, 가짜뉴스는 소셜 미디어를 매개로 인간의 편견과 감정적 메커니즘을 파고든다며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고 있어요.
사실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거짓 소문이나 정보를 퍼뜨리는 활동은 동서고금에 걸쳐서 존재해 왔었어요. 최근 들어서는 소셜 미디어 등 정보 환경 변화를 타고 개개인이 만드는 뉴스가 손쉽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과거와 달리 그 영향력을 크게 확장해 나가는 현상이 두드러져서 ‘가짜뉴스’란 말로 일반화됐을 뿐이라는 것이에요.
이 책에는 이러한 가짜뉴스들이 왜 그렇게 쉽고 빠르게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지를 분석하고, 세계 각국이 허위정보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미국 영국 등 7개국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어요. 아울러 허위정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팩트체크 사례들도 소개해주고 있네요. 요즘 가짜 뉴스 논란이 많은데요. 국내외 가짜뉴스 정책동향과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가짜뉴스의 개념과 실체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이 책을 통해서 가짜뉴스라는 현상과 그에 대한 대책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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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 부제는 <허위정보의 실체와 해법을 위한 가이드>이다. 요즘 세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 - 저자는 이 용어 자체가 잘못되었다 한다-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황치성,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입사해 조사분석팀장, 월간『신문과 방송』편집장, 미디어교육팀장, 책임연구위원을 거쳤다. 저자의 경력을 살펴보니, 이 책을 쓸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안심하고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먼저 이런 기사 소개하고 싶다. <<한겨레>의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기획취재팀은 지난 12월 13일 민주시민언론연합이 주최하는 '제20회 민주시민언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한겨레>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심층 취재기사를 연재했다....... '유튜브 독버섯, 가짜뉴스 실태'를 통해서는 '노회찬 타살설'이 극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됐다는 사실도 밝혔다. <한겨레>의 보도는 '진짜'처럼 위장한 가짜뉴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가짜뉴스의 폐해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곳곳이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한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관련해 눈여겨봐야 하는 것은 최근 들어 급속히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는 보수우파 유튜브 채널이다. > (오마이뉴스에서)
그러니 가짜뉴스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하다. 먼저 이 책의 목차를 훑어보자.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짜뉴스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가짜 뉴스 판별법, 거기에 대한 대응법까지, 가짜 뉴스에 관한 모든 것이 망라되고 있다.
01. 이젠 가짜뉴스가 아니라 허위정보다 02. 허위정보는 왜 그렇게 빨리 확산되는가 03. 허위정보의 현재적, 잠재적 영향은 04. 세계는 허위정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05. 팩트체크는 누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 06. 허위정보에 대응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책 07. 스무고개로 넘는 허위정보 판별 가이드
가짜뉴스(fake news)의 정의는 무얼까 가짜 뉴스라 함은 허위의 사실 관계를 고의적, 의도적으로 유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사 형식을 차용하여 작성한 것을 말한다.(22쪽)
그런데 저자는 가짜뉴스라는 용어가 잘 못 되었다고 주장한다. 뉴스는 기본적으로 ‘사실을 전제로 한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말하기에, 가짜 정보에 뉴스라는 말을 붙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짜뉴스라는 말 대신에 ‘허위정보’라는 말을 쓰기를 제안하고 있다.
‘허위정보(disinformtion)’의 정의는 ‘의도적으로 대중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이윤획득을 위해 만들어지고 유포하는 모든 형태의 거짓되고, 부정확하며 오도하는 정보’이다. 다만, 허위정보와 유사하지만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는 고의가 아니라 실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허위정보의 범주에서 제외한다. (31쪽)
그런 가짜뉴스 - 허위 정보- 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저자는 허위정보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정리한다.
1. 확증편향과 집단적 배타 의식 증폭 2. 사회적 양극화에 따른 증오와 갈등의 확산 3. 여론, 선거 등 집합적 의사 결정의 왜곡 4. 정부, 언론, 전문가 등 사회적 기구에 대한 불신 심화 5. 민주주의 그 자체에 대한 위협
허위정보는 민주주의의 시스템을 붕괴한다. 민주적 절차에 의한 민의를 왜곡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이다.
그런 위험성을 지닌 허위정보이기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허위정보 판별법, 대처법 등을 확실하게 알아두어, 허위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져두지 말자고 한다.
이 책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운다.
이 책에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저자는 이 용어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그 개념을 밝히고 있지 않아, 다른 자료를 찾아보았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며,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하여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러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은 인쇄매체와 방송매체를 해석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생산할 수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단순히 어떠한 기술의 습득이 아니며, 미디어 산업이나 일반적인 미디어 내용의 패턴, 그리고 매체 효과와 관련된 지식구조의 습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디어 리터러시.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거짓은 날아오고 진실은 그 뒤를 절뚝거리며 온다. (10, 15쪽) - 조너던 스위프트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83쪽) - 파울 요제프 괴벨스
다시, 이 책은
허위정보 - 가짜 뉴스 - 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는 트래픽을 유도해서 상업적인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적 선동이다. 즉 허위의 정보를 유통하여, 결국은 자기 정파의 이익을 취하는 대신 나라 전체의 민주주의는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고도의 정치적 행위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되어, 더 이상 허위정보에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확고하게 지녀서, 허위 정보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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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하며 다양한 정보 공유의 수단이 늘어났다. 예전에는 티비를 통한 뉴스나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 신문이 모든 정보를 전했고, 이를 통해 독자들은 분별력을 가져야 했다. 물론 잡지나 다양한 서적, 독서를 통한 지식 채움이나 나눔도 있었으나, 그 한계도 명확했다. 오늘 날 우리는 모든 정보와 지식을 발빠르게 공유하거나 소통하며 새로운 플랫폼 형성, 혹은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졌고, 가짜뉴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모든 것에 양면성이 있듯, 뉴스와 관련된 분야도 예외일 순 없다.
이 책은 가짜뉴스의 심각성, 정보왜곡, 허위정보, 개인이나 특정 집단에 대한 공략이나 정치적인 이용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세계적인 흐름으로 취급되며,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 이에 맞서 사실확인을 하며, 위험성을 지키거나 방어하려는 사람들도 양분되고 있다. 결국에는 자신의 이익이나 수단을 위해 악용되는 것이며, 이는 독자들에게 피해를 줄 뿐이다. 그렇다면 독자의 관점에서도 뉴스를 읽는 눈을 키워야 하며, 정보의 출처나 신뢰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정보나 뉴스가 개인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심각한 인격모독, 인권적 탄압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개인의 삶을 파멸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을 넘어서, 특정 기업이나 집단, 공동체에 대한 공격이나 편견으로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도 있다. 그만큼 가짜뉴스는 절대적으로 뿌리 뽑아야 하는 병이며,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는 정보를 교묘히, 왜곡하거나 허위정보를 날리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진실을 파헤치며 옳고 그름의 판단력을 강조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며, 어쩌면 끝까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도 일정한 교양과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가짜뉴스의 심각성, 국가 간의 분쟁이나 전쟁 등 심각한 사건을 낳을 수도 있고, 정확한 뉴스 제공이나 전달은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가치이다. 언론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며, 결국 언론인들의 역량, 그리고 이를 자신에게 활용하는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에 대한 분별력도 필요할 것이다.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짜뉴스의 심각성, 이 책을 통해 생각하며, 우리 사회는 어디쯤 있는지, 진행과정이나 방향성을 비교하며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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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 /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 허위정보의 실체와 해법을 위한 가이드 / 황치성 지음
FAKE NEWS 우리말로하면 '가짜 뉴스'로 해석되는 이 단어는 이전까진 크게 사용되지 않았던 용어였다가 2016년 미국 대선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사용하면서 2017 올해의 단어로 선정되어 후에 많이 쓰이는 용어로 자리잡았다.
우리말로 가짜 뉴스라고 번역되는 이 단어는 허위정보가 불러일으키는 혼란 때문에 이미 외국에서는 강력한 제재가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이렇다할 제재에 대해서 외국과 비교했을 때 그 반향성이 미미한데 우리말로 풀이되는 '가짜', '거짓'이라는 단어가 주는 가벼움으로 인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인식의 모호함과 개념설명을 시작으로 거짓 정보의 세가지 유형에 대하여 정보를 퍼트린 자가 사실을 알고 유포했는지, 사실을 모르고 유포했는지의 여부와 그것이 뉴스의 형식을 띠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점은 제재를 가하기에 애매한 선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허위정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나 미국, 프랑스 등에서 정치적 사안으로 유포된 거짓정보가 얼마나 국민들을 혼란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 대선을 앞두고 유포된 허위정보가 얼마나 위험스러울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런 허위정보는 빠른 정보화의 발전이 가져온 1인 미디어 확산으로 인해 사실인지, 거짓인지조차 불분명한 정보가 순식간에 리트윗되며 퍼져나가 마치 그것이 사실처럼 유포된다는데 그 위험성이 큰데 그렇게 발빠르게 유포된 정보를 믿는 사람이 많아진 배경엔 그동안 진실이라 믿어의심치 않았던 전통적인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 하락이라는 사실이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나라의 사안을 볼 필요도 없이 최순실 게이트로 시끄럽던 당시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문제에 대해 국영방송사에서 아무런 정보를 내보내지 못했던 반면 한 케이블 TV에서 중점적인 보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정경유착과 함께 불신의 화신으로 언론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진 것만 보아도 전통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얼마나 크게 자리잡았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1인 미디어에 떠도는 허위정보를 사람들이 그대로 다 믿지는 않겠지만 그럴듯하게 조작되거나 위장된 콘텐츠나 허위정보, 음해성 정보를 국민들이 걸러내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 공유된 정보들에 대한 비판적 사고 과정을 강조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담고 있는 내용은 무분별한 정보화에서 개인이 허위정보를 어떻게 판별해야할지를 알려주고 있어 유익한 내용으로 다가왔다.
그 외에 미국이나 독일, 싱가포르, 스웨덴의 허위정보 대응 매뉴얼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허위정보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한 방법도 모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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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뉴스 기사와 인터넷 글에서 '가짜뉴스'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미국 대선 때부터 가짜뉴스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기는 했지만, 가짜뉴스와 비슷한 개념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고 한다. 가짜뉴스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짐작할 수 있지만 설명하기에는 두루뭉술한데, 이 책에서 가짜뉴스의 특징과 정의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먼저 가짜뉴스의 기원과 개념을 말하면서 '가짜뉴스' 대신 '허위정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국내의 가짜뉴스는 대부분 뉴스의 형태를 띠지 않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접한 여러 가짜뉴스도 뉴스 형태보다는 다른 형식, 특히 SNS 형식이 더 많았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가짜뉴스'를 허위정보 대신 사용한다)
책에서 가짜뉴스를 여러 유형으로 나눠 각각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어떻게 가짜뉴스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오는 국내 사례와 해외 사례를 보면 가짜뉴스는 우리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치적 가짜뉴스뿐만이 아니라 백신과 관련된 가짜뉴스, 난민에 대한 가짜뉴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가짜뉴스는 존재하는데, 놀라운 것은 이 책에 등장하는 가짜뉴스 사례 대부분이 나에게 낯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특히 책의 자료들과 사례는 최근의 정보 (2018년 12월 조사까지 담고 있다) 라서 더 생생하고 도움이 됐다.
저자는 이어서 가짜뉴스의 원인과 영향을 이야기한다. 가짜뉴스의 원인 중 큰 부분은 기술의 발달로 바뀐 환경이 차지했는데, 엄청난 양의 정보는 우리에게 득이 되기도 하지만 잘 판별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기술은 발달했지만 교육은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고, 비판적 사고력 교육이 필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뉴스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수익을 위해 낚시성 기사나 광고성 기사를 쓰는 언론에 화도 났다.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낚시성 기사에 낚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언론이 가짜뉴스 제공에 한몫을 하다니 실망스럽다. 이렇게 개념과 기원, 원인과 영향까지 파악한 뒤에 나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과 팩트체크에 대한 부분은 세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우리나라에서 가짜뉴스 문제를 다룰 때에 참고하기에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위정보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이 책에서 처음 접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목적의 교육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량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정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와 비판적 사고력이라고 생각한다. 진작에 우리가 수학을 배우듯 비판적 사고력 교육과 정보 다루는 법을 중요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저자는 마지막에 20가지 가짜뉴스 판별법을 알려주며 책을 마무리하는데, 솔직히 정보를 받아들일 때 이런 필터링을 거쳐야 한다는 게 귀찮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번거롭더라도 정보를 주는대로 받으면 안 되고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 된다. 넘치는 정보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고 조심해야 한다.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거짓을 구별하기란 어려워진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가짜뉴스를 의도치 않게 퍼뜨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 사례를 보면 가짜뉴스는 세상을 바꿀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가짜뉴스에 대한 정보를 읽으면서 착착 정리가 되는 짜임새로 담아내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 우리가 가짜뉴스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데에 보탬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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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오늘도 가짜뉴스와 관련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황교안과 이낙연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황교안이 총리로 있었을 때 가짜뉴스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현 이낙연 총리의 가짜뉴스 관련 주장도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두 총리의 얘기지만 거의 유사하였습니다. 가짜뉴스를 없애는 것은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의 주장에 당연한 일일 수 있지만 여야의 입장은 사뭇 달랐습니다. 여당은 우려섞인 찬성이거나 침묵. 야당은 반대입니다. 여당의 우려섞인 찬성은 민주당. 침묵은 자유당이었습니다. 야당의 반대는 민주당과 한국당이었습니다.
동일합니다. 찬성하는 자들은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사회통합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고 반대하는 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들먹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어떨까요 여야를 막론하고 가짜뉴스를 박멸하려는 기세입니다. 가짜뉴스. 이렇게 말하면 뭔가 가볍게 느껴지나 봅니다. 전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군요.
가짜뉴스가 아니라 허위정보라고 표현하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짜뉴스. 아니 허위정보의 폐해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선 그나마 낫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예로 요즘 자주 등장하는 것이 미얀마의 소수민족에 대한 테러입니다. 언론통제에 통신의 문제에 의하여 미얀마의 ‘주류언론’은 페이스북이라고 합니다. .... SNS는 언론이 아닙니다. 뉴스도 있겠지만 차이가 있죠..
하지만 그쪽은 그렇다는군요. 그러다보니 뉴스가 아닌 뉴스. 허위정보에 의하여 테러를 당해 다치고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것은 대표적인 예이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영국의 예를 들자면 브렉시트의 원인 중 하나가 가짜뉴스라고 하고. 초등학생들의 과제에 근거가 되는 것들로 허위정보가 많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수정헌법 1조에 의거하여 언론의 자유를 크게 보장하고 있긴 합니다만 대신 팩트체크 사이트가 유행하고 있고 ? 이건 미국만이 아닌 많은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와 진짜와 가짜정보를 가리는 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중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이런 국제적인 상황과 비교하여 한국의 경우는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야로 나뉘어 자신들의 이익과 관련하여 논쟁을 벌이는 거 자체가 터무니 없다는 것이죠.
보수든 진보든 허위정보로 수익을 올리는 것들은 제대로 법의 심판을 가하고 얻은 수익은 부정한 방법에 의한 이익으로 모두 환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허위정보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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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대화무드 조성과 북미 대화를 통한 핵문제 해결이 관심인 요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행보는 늘 우리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은 물론 취임 이후 지금까지 숱한 정치적 위기나 압박을 당할 때면 늘 이용하는 프레임이 ‘가짜뉴스’라는 것이다. 자신의 입장이나 이익과 배치되는 보도에 대해서는 악의적이고 조작된 뉴스라고 주장하면서 위기를 돌파해 내려 한다.
상당히 이질적이며 결코 조합될 수 없는 ‘가짜’와 ‘뉴스’의 결합은 조잡한 이미지를 넘어 실제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뉴스의 본질은 정확성과 신속성이다. 특히 팩트와 이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대해 독자로 대변되는 수요층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뉴스로서 생명력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교묘하게 뉴스를 조작하는 이나 세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치 전쟁 하에서 상대국이나 세력에 대한 정보교란, 거짓정보 누설 등을 통해 목표한 바를 이루는 선무공작과 다를 바 없다. 이는 종이로 인쇄되는 오프라인 기반의 신문보다 인터넷이라는 온라인상 뉴스가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여기에 스마트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SNS라는 양방향 네트워크서비스의 확산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데서 취약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짜뉴스는 어느새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그만큼 해악도 커졌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가짜뉴스를 타파하기 위한 분석과 사례수집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는 오랜 기간 가짜뉴스의 실상을 추적, 분석해 온 저자가 세계 각지의 가짜뉴스 현장을 조사하고 수많은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것을 정리해 펴 낸 책이다. 많은 청문회와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치열하게 논쟁을 벌였고 그만큼 가짜뉴스의 실상에 다가가기 위한 고민이 담겨져 있는 책이기도 하다.
가짜뉴스는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을 파고든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김포의 맘카페 글 때문에 어린이집 여교사가 투신자살을 강요받고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이수역 폭력사건의 왜곡 등은 뉴스가 가져야할 최소한의 팩트체크가 이뤄지지 않은 채 정보 전달자의 확증편향과 심각한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서 언급했듯이 온라인상 양방향 소통을 매개로 삼는 SNS를 숙주로 삼아 무차별적으로 마수를 뻗친다. 정치적 이념의 극단에 있는 인물들이 자신의 정치논리를 전파하는 프로파간다의 최전선에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영 마뜩치 않다.
이런 해악을 이미 경험했거나 아직 인지하지 못하든 간에 특히 이 책 4장에 언급되어 있는 미국, 유럽 등 각국의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자정노력으로서 온라인 규제정책은 상당히 곱씹을 만하다. ‘기존 법의 개정이나 별도 입법의 필요성 여부’,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의 책임과 규제 문제’, ‘정부의 역할’, ‘언론, NGO 등 시민사회의 역할’, ‘팩트 체킹’,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책’ 등의 쟁점을 중심으로 체계적이면서 현실적인 접근과 분석이 들어 있다.
가짜뉴스는 앞으로 더 교묘해지고 심각해지며 폭넓게 우리의 일상을 파고들고 갈등을 야기시키며 사회를 궁극적으로 양극단의 정점에 몰아 넣을 것이다. 정치적 이념의 극단은 더욱 멀어져 이제는 중도 스탠스를 갖는 이들의 중재 노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날아가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 수 있다는 진리는 이제 통하지 않는가? 남녀 평등은 극단적 페미니즘으로 퇴색되고 반동적인 현상이 쏟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집단지성의 힘은 어느새 몰지각함으로 변질되고 이는 이미지에 경도되고 정보에 대한 변별력의 싹마저 틔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도처에 뉴스, 정보로 ‘떡칠’한 두꺼운 화장의 이면은 지적 퇴행이라는 일그러진 이면이 도사리고 있으며 결국 가짜뉴스는 온라인의 슬럼화라는 전리품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저자의 노력과 동기에 공감하고 미약하지만 힘을 실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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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의 뉴스, 독자는 진실과 사실을 원하며 그러한 뉴스를 이 책 "세계는 왜 가짜 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나?" 는 현실의 다양한 문제에서 발생하는 가짜 뉴스에 욼고 넘길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가짜 뉴스가 양산되고 그로인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발생하는가 하면 기업, 출판사, 신문사, 방송국, 미디어 그룹 등 뉴스를 접하고 보도하는 모든 존재는 스스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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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문이나 TV 는 진실만을 말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 하나하나를 보면서 아, 그렇구나 그대로 받아들였었네요.
하지만 그 중에는 진실의 일부만으로 편집해서 전체를 교묘하게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를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뉴스들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정책 수립이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판결이 나오기 전 기승을 부리네요.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는 이러한 가짜뉴스들의 사례와 함께 세계 각국은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명확하네요.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는 이익을 얻기 위해 가짜뉴스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트에 대한 가짜뉴스 출처의 대부분이 마케도니아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클릭할수록 더 많은 광고료를 지급받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내용은 없으면서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른바 '낚시질' 을 하거나 증거없이 '소설' 을 쓰기도 하네요. 이러한 가짜뉴스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확산 속도는 빨라지고 있고, 파급력도 매우 큽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기존 신문이나 TV 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를 만들거나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가짜뉴스들이 소비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아직 미진합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등 여러 나라들은 일찍부터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입니다. 미디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도록 교육을 하면서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네요. 그리고 팩트체크, 위키트리뷴, 크로스체크, 팍티스크 등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되거나 단체가 설립되어 뉴스의 팩트를 체크하면서 사람들에게 올바는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도 내가 아는 사람에게서 메세지를 받으면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자극적이거나 내가 동감하는 내용일수록 그렇네요. 무수히 많은 뉴스들이 유통되고 있는데 개인이 하나하나 팩트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우리나라도 가짜뉴스로 인해 세대간, 남녀간, 이념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나라의 사례들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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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나 해학, 패러디의 개념이 아니라 의도한 거짓 정보이고 이 거짓 정보를 토대로 불특정의 피해자가 야기되고, 진실마저도 거짓으로 오도되기 때문에 가짜 뉴스의 정체를 잘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오늘날처럼 1인 매체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가짜 뉴스를 완전히 배제 시킬 수는 없으니 개개인이 옥석을 구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꽤 많은 사람이 이런 내용에 관해서 관심도 적을뿐더러, 사실이면 어떻고, 진실이면 어떠냐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허위정보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가 없는데, 로힝야족의 비극, 인도, 멕시코 등지를 비롯해 곳곳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여론과 결합하거나, 기업의 이익과 결합하여 허위정보가 유포되는 경우에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라는 것이다. 또한, 개개인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혹,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지 하지만 그 시간 동안의 피해를 떠안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항변할 수 있냐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야기되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3%의 소금으로 97%의 바다가 정화되고 유지되어 가는 것처럼 3%의 올바른 정신과 판단을 가진 사람들이 유지되어 간다면 조금은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팩트체크(사실 확인)”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원리를 적용한 허위정보 판별, 이나 스무 고개로 넘는 허위정보 판별 가이드 등등을 제시하고 있다. 가짜 뉴스의 폐해와 심각성, 그리고 개인이 판별할 수 있는 대략적인 방법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