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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보적인 역사관을 만연해있는 국내의 근대사 서술과 조금 다릅니다.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 특히 남한지역에는 지금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공산당 및 사회주의 단체와 조직들이 장악하고 있었고 북한에 탄압받고 재산을 잃은 실향민들이 조직한 우익단체 서북청년단의 설립배경과 활동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흑막에 있던 백의사 조직과 염동진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 있습니다 또 얼마나 이들이 남한내 공산당과의 보이지 않는 철처한 전쟁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 역사서술식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고 소설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역사책보다는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 나기도 합니다. 제 결론은 개인의 정치성향은 둘째치고 알려지지 않은 모르던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진술들이 흥미롭습니다...또 얼마나 우리나라가 극도로 위험한 상태에서 살아났는지 스팩타클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보통 이런 책들은 무미건조한데 무미건조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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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흥행한다기에 책으로 접하기로 마음먹고,읽어내려가본다.이승만대통령의 역대기라기보단,우리나라의 생성된 과정?인거같고,함께 나라를 만들기위한 민족열사들의 수백명의 존재감 이 이루헤아릴 수없을만큼 희생됐다는것.. 누굴 탓하는것보단,이러한 과정하에 나라가 이루어졌다에 의미를 크게 둘수있다. 사실 피로 얼룩진 영화를 보면 리얼하겠지만,책을 통해서도 미처 말로는 형언할 수없으리만큼 피범벅의 고문들을 예상해보니 굉장했겠고,옛 열사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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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건국과 관련하여 논란이 뜨겁다. 어느것이 맞느냐는 차치하고... 광복 후의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사실 확립과 올바른 교육의 필요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도 정독을 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