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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스토리의 조화가 정말 좋은 만화책입니다. 컷 구성과 흐름이 자연스러워 읽는 동안 끊김 없이 몰입할 수 있었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전개가 깔끔해서 편하게 읽히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소장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
| 처음 시작할 때는 상당히 긴 이야기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이번 권이 마지막이라니...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는 안네를 보고 싶지 않았기에 한편으로는 이렇게 끝내준 게 좋다고 본다. 떡밥도 꼭 회수할 건 다 한 느낌이고, 무엇보다 무난하게 잘 마무리 해서 좋다. 특히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식의 결말에 익숙해져 있다가 딱히 흠 잡을 곳 없는 무난한 엔딩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역시 안네와 할의 꽁냥꽁냥은 눈을 정화시켜서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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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와 엑소시스트 4권입니다. 아쉽지만 완결이에용 ㅠㅠ 흐규흐규 안네는 드디어 할의 신부로 정식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할과 함께 이번에는 안네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으러 가게 되는데 예상치 못하게 안네의 아버지의 대반대;; 할의 과거가 밝혀지고 메피스트와의 결전이 시작되면서 할과 안네의 앞에 위기가 닥치지만 둘의 사랑은 역시나 해피엔딩. 개인적으로 메피스토 외모가 너무 아깝네요 ㅠㅅ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