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엘프는 살을 뺄 생각도 없는 듯 날마다 감자튀김을 먹고 있다. |
|
시네쿠도키의 만화 '엘프 씨는 살을 뺄 수 없어' 2권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판타지 장르에선 미녀들로 표현되는 이세계 종족들이 한껏 망가지면서 시작된다. 수영장에서 다같이 다이어트를 위해 모인다거나, 코볼트와 오크 등 새로운 종족의 이세계 여성들과 만나 다이어트 조언을 해주는 등의 평상운행이 전반부 내내 이어진다. 하지만 주인공이라 볼 수 있는 나오에의 체중이 이유 없이 늘기 시작하고 원인을 포착한 에루후다와 쿠로에다에 의해 지금껏 나오에와 만났던 많은 수의 이세계 아가씨들이 그를 지키기 위해 침식을 같이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뜻밖의 동거 에피소드로 인해 나오에가 살이 찐 원인을 파악하고 한 번 몰아내는 데에는 성공하나, 마지막에 나오에와 함께하는 에루후다의 약점을 포착했다는 듯한 장면이 드러나 3권에서는 다시금 그들의 갈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녀 이세계 종족들이 우르르 등장하는 만화지만 대개 다들 망가지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미형이 남아있고, 각각의 에피소드들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어 무난하게 읽기 좋은 만화다. |
|
작가이신 시네쿠도키 씨는 엄청난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분은 과거 음지(성인용 만화)에서 야한 만화를 그리시다가 [엘프 씨는 살을 뺄 수 없어] 로 양지(일반 만화) 데뷔하신 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완급조절을 잘하십니다. 분명히 여성의 알몸이 나오지만 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성 여럿에 남성 하나지만 하렘물도 아닙니다. 코믹 살빼기 만화라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번역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
|
저도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인데 이 [엘프 씨는 살을 뺄 수 없어]는 체중 관리 정보도 알려주는 고마운 만화입니다. 수영이 살을 빼는데 효과가 좋다는 말을 보고 저도 주변 수영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하루 한 시간 수영하니까 하루에 500g 씩 살이 빠집니다. 물론 제가 그만큼 먹어서 도로 찌지만요;;;;; 식이요법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무래도 일본인 식단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인이 따라하기에는 어렵긴 합니다. |
|
일본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로, 어떻게 보면 이세계물로 분류 가능한 만화. 다만 이 작품에서는 차원이동은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으며 기본적으로는 이쪽 세계의 음식에 맛들린 이세계 주민들이 살을 빼러 나오에가 일하는 클리닉에 온다는 게 특징. |
|
엘프 씨는 살을 뺄 수 없어 2권입니다. 읽다가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큰 내용없는 일상물 입니다. 판타지 일상물중 하나로 큰 내용없이 잔잔한 일상이 장점인 만화죠. 사실 그냥 엘프 살찐거 볼려고 사는겁니다. 그래서 그게 마음에 든다면 재미있게 읽을거고, 그게 아니라면 평작 이하가 아닐지... 딱히 크게 추천을 할 이유도 안할 이유도 없는 엄청나게 무난한 작품이고 그말은 취향을 타면 좋고 아니면 재미없는 그런 작품이니 꼭 1화 정도는 읽고 구매하시길. |
|
다양한 이세계인의 살찐 요소를 많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세계인인데 체형과 근육 그런 것들을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접목하는 부분이 좀 아쉽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참 마음에 드는 점은 주인공 나오에입니다. 표지로는 감자튀김을 좋아하시는 엘프님만 나오십니다만 읽어보면은 하렘 주인공이나 다름없은 많은 여성들을 주무르고 마사지하고 가르치는 중이라서 하렘 주인공 맞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실하고 착하고 스스럼없는 모습이 좋습니다만. 이세계인의 민폐와는 상관없이 너무 사람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