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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이름이 '볼프강 아마데우스'라니 정말 특별하지 않나요? 그것도 사람이 붙인 게 아니라 생쥐엄마가 붙인 이름이라니 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엄마 생쥐 메리는 자식을 13명 낳았어요. 그 중 주인공 볼프강 아마데우스는 가장 마지막에 태어난 막내입니다. 몸집이 다른 새기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열셋째라고 부르면 불길하니까 특별한 이름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주인집 할머니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가끔 부르시는데요. 할머니가 부르는 악보를 가져와 새끼들을 낳을 보금자리로 만들었어요. 찢겨진 악보들 사이에서 나온 글자가 바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ㅁ'이였답니다. 그 글자를 보며 메리는 막내 새끼의 이름으로 정했어요. 막내 볼프강 아마데우스는 형과 누나들 사이에 치여 제대로 잘 먹지도 못하고 자랐습니다. 게다가 이름도 자기들과 달리 특이해서 툭하면 놀리기 일쑤였어요. 막내마저 이 특이한 이름을 싫어했을 정도니깐요. 그냥 짧게 '볼프'라고 불리길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열두 명의 형과 누나가 집을 떠나 독립했지만, 볼프는 남아서 엄마와 함께 살았어요. 태어나면서 들은 주인집 할머니가 치는 피아노 소리가 볼프는 좋았어요. 그러다가 문득 생쥐도 노래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죠. 용기내어 소리를 냈는데, 어떤 새도 그렇게 고운 목소리로 노래 부를 수는 없을 정도로 듣기 좋았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주인집 할머니 역시 볼프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요. 볼프와 엄마 메리는 할머니를 무서워했지만, 할머니는 볼프의 노래를 듣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쥐와 친해지기로 마음 먹었죠. 어떻게 하면 할머니의 마음이 볼프와 메리에게 전달될 수 있을지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의 슬픔과 불가능할 것 같은 일에 도전을 한 볼프의 용기와 자신의 재주로 할머니를 도와주는 현명함까지 전부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런 생쥐가 있다면 일상이 아니라 특별한 일이겠죠?!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찾고 싶다면, 내가 하는 일상을 특별한 무언가로 바꾸면 됩니다. 이 나이에, 시간도 없는데, 돈도 없는데... 여러가지 핑계를 대지 말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특별한 무언가는 거창한 게 아니니깐요. 전 이사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도서관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 한번 참여하려고요. 그 곳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요. 그리고 얼마전 도서관에서 시작한 '독서마라톤'과 '독서릴레이'도 열심히 참여해서 완주하고 싶고요. 또, 베란다에 심은 상추와 오이, 방울토마토, 치커리도 잘 키워서 꾸준히 재배하려고 합니다. 평범한 제 일상이 저의 작은 노력으로 하루하루 특별하게 채워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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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를 재미있게 읽고, 흥이나서인지... 성악가가 된듯 큰소리로 노래를 불러 보는 아들 녀석이다. 이책을 읽고 마인드 맵으로 독후감을 완성해 본다. 이책에서는 크게 4명의 인물이 등장한단다. 그럼 울아들이 작성한 독후 마인드맵을 공개해 볼께요~~ 먼저, 주인공 볼프- 특별하게도 노래하는 생쥐다. 자작곡은 물론 사람까지 감동시킨다. 위기에 빠진 허니비 부인을 의사를 불러 구출한다. 제비 소나타를 자작곡하였다. 허니비 부인 -사람이고, 남편을 잃었다. 음악을 매우 좋아하며, 인정이 많다. 한쪽발을 크게 다쳐서 고생하는데, 볼프가 구급차를 불러 구해준다. 형, 누나 생쥐 - 볼프를 계속 괴롭힌다. 볼프강 아마데우스에서 볼프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한다. 메리 - 볼프와 볼프 형, 누나를 낳은 어머니 생쥐이다. 볼프를 가장 믿음직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볼프를 그려주고, 나는 나중에 커서 볼프같이 노래하는 작은 생쥐(로봇)을 만들어서 기계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에 노래를 들려줄것이다. 하는 포부를 밝히네요. 허니비 부인과 생쥐 볼프의 우정을 보고, 우정은 참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아들이네요. 빨리.. 울아들에게도 이런 좋은 친구가 나타나길,, 기대해 본다.
![]() 이책의 저자 딕 킹스미스는 동물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동물 판타지를 주로 쓴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로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로 농장에서 여러 해 농부로 일한 독특한 이력도 있다고 한다. 이런 이력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상상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울아들도 이책을 통해서... 동물친구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소유하게 되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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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긴 동화책이었어요. 하지만 내용도 사랑스럽고 그림도 귀엽고.. 개인적으로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오는 아이들 책은 우선 믿고 봅니다. 13번째로 태어난 생쥐에게 엄마 메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마우스"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런데 이 생쥐에게 대단한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노래하는 능력이었어요. 그리고 이 능력을 알아보는 허니비 부인과 돈독한 친구 사이가 됩니다. 생쥐와 사람의 우정이야기라니.. 거기다가 아주 조그만 생쥐와 나이많은 중년 부인이 말이죠. 서로가 서로의 언어는 이해하지 못 하지만 음악으로 그들은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전에 혼자서 책을 후루룩 읽고, 저 긴 책을 두 번은 읽어준 것 같아요. 딸이 글밥에 놀래서 읽기 힘들어하기에 조금씩 나눠서 읽어보라고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작가님이 "아기 돼지 베이브"의 모티브가 된 작품도 쓰셨다는데, 동물을 주인공으로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잘 창조해내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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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49번째 책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음악신동이었고 음악으로 모든 것을 보여 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도 엄마가 볼프강 아마데우스가 누구인지도 몰랐으면서도 지어준 이름 덕분인지 그렇게 이름지어지게 된 운명이었는지 타고난 음악성으로 노래하는 생쥐가 된다. 노래하는 생쥐 볼프는 우연히 주인집 할머니의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되면서 할머니가 연주하는 음악을 노래로 부르게 된다. 그리고 할머니는 생쥐가 노래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하면서도 기뻐한다. 매일 초코볼을 주면서 생쥐를 기다린다. 새로운 노래를 가르치면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할머니는 일어날 수도 없었다.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볼프는 할머니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할머니가 살고 있는 이층의 계단을 올라가서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볼프는 구조의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볼프의 신호를 알아듣고 할머니는 구조 될 수 있을까? 생쥐의 놀라운 능력은 노래만이 아니고 정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처럼 작곡도 할 수 된다.
찍찍 우는 생쥐가 노래를 한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사람과 생쥐의 우정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책이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음악으로 할머니와 볼프는 같은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 음악은 그 나라의 말로 부를 수도 있지만 자신의 나라의 언어로 번안해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노래의 뜻을 알지 못해도 음악의 아름다움은 알 수 있다. 노래의 가사가 없어도 사람들은 노래의 의미나 느낌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라고도 이야기 될 것이다.
한창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인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노래하는 생쥐 볼프와 할머니의 아름다운 우정과 음악의 놀라움을 함께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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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딕 킹스미스 글 / 하민석 그림 /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
초등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시리즈..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 보다가 이번엔 아이가 넘 좋아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 나오는 작고 귀여운 생쥐.. 피아노 건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책의 제목도 왠지 노래 제목과 비슷하고 생쥐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참지 못해 책장을 열었습니다.
아~~~책을 읽고 나니 왜 이렇게 가슴이 따뜻해질까요? 동물을 사람처럼 의인화 해서 말하는 동물이 나왔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생쥐는 그저..음식을 갉아먹고 기피하는 동물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요 이곳의 생쥐는 참 영리 합니다.
그 이름때문일까요? 어려서부터 음감이 있던 생쥐... 그 생쥐에게 생쥐엄마는 자기가 뜻하지 않았지만 노래를 듣고 부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에게 그런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나 할머니가 다치셔서 누워계실때 자기의 노래소리로 사람을 유인한걸 보면 분명 장점으로 작용한 아름다운 또 용감한 모습입니다.
할머니와 생쥐의 우정..그리고 피아노와 노래라는 매개체.. 연세가 드셨어도 열심히 피아노 치시는 할머니를 생각하니 저도 갑자기 피아노가 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피아노와 노래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저희 둘째는 책을 벌써 3번이나 읽었답니다..
그리고 마인드맵을 작성해 자기의 기분을 표현해 주었지요..
아직 한창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이런 책은 동물을 사랑하고 자기의 꿈을 그릴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 참으로 행복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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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입니다. 표지를 보니 노래하는 생쥐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생쥐가 노래를 한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전 '생쥐'하면 톰과 제리에 나왔던 톰을 골탕먹이던 제리가 생각나요. 노란색의 통통한 귀여운 생쥐 말이에요. 여기에 나오는 생쥐 역시도 톰과 제리에 나왔던 쥐처럼 얼떨결에 고양이를 놀래켜 주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생쥐가 보이기만 하면 달아나서 숨어버리지요. 쥐에게 무서운건 고양이가 아니고, 고양이에게 무서운건 쥐네요~~ ㅋㅋㅋ
생쥐 엄마가 13마리의 새끼를 낳게 되고, 새끼를 낳을 때 폭신폭신하게 바닥에 깔아주려고 피아노에 있는 악보를 가져와서 잘게 부숴놨어요. 다른 아기 생쥐들에겐 이름을 지어주고, 막내에게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어요. 엄마 생쥐는 막내로 태어난 생쥐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미처 갉지 못해 악보 조각에 적혀 있던 '볼프강 아마데우스'라는 이름을 보고 그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막내의 이름으로 지어주게 된답니다. 막내로 태어난 생쥐는 다른 생쥐들보다 작고, 비실비실 했어요. 그런 엄마는 늘 막내를 챙겼어요. 형과 누나들은 그런 막내에게 긴 이름 대신에 짧은 볼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이름이 길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막내는 형과 누나들이 지어준 그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열두 명의 형과 누나들이 집을 떠나 독립을 하게 되고, 볼프만 엄마와 살게 되었어요.
볼프는 하루에 두 번 주인 할머니가 치는 피아노 소리를 좋아했어요. 멜로디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고,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생쥐가 노래를 부른다는건 말도 안되지요? 볼프는 노래를 못해도 '찍찍찍' 소리라도 내고 싶었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노래를 하고 싶은 볼프의 입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엄마도 볼프도 너무나 놀랐어요. 엄마는 세상에서 최초로 노래를 부르는 생쥐를 아들로 얻은걸 기뻐했지요. 볼프는 그때부터 노래를 하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피아노를 치면 그 곡을 외워 노래를 부르게 되었지요. 그런 볼프의 노래 소리를 할머니가 듣게 되고, 할머니는 볼프를 위해 몇번이고 똑같은 곡을 연주했어요. 할머니는 볼프에게 새로운 노래를 가르쳐주기 위해 초콜릿으로 유인을 했어요. 생쥐들이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거든요. 초콜릿 덕분에 할머니와 더 친해지게 되고, 볼프는 매일 할머니를 기다리고, 엄마 생쥐는 달콤한 초콜릿을 기다리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피아노를 치러 오지 않는거에요. 늘 정해진 시간에 오는 할머니가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할머니가 나타나지 않자 볼프는 할머니를 찾아 나서게 되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지요. 볼프는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창가에서 노래를 하게 되고, 마침 지나가던 경찰에 의해 할머니가 발견되고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지요. 할머니는 한동안 병원에서 계시게 되고, 그 동안 볼프는 작곡을 하기도 한답니다. 노래하는 생쥐도 너무나 신기한데 이제 생쥐는 작곡도 했어요. 볼프는 작곡을 하면서 할머니를 기다렸어요. 집으로 퇴원한 할머니는 피아노 옆에 침대를 두고 거기에서 잠을 청하기도 하지요. 잠을 못이루는 할머니를 위해 볼프는 자장가 노래를 불러주게 되고, 할머니가 주무시는 동안 볼프는 할머니 방으로 가서 자기가 지은 노래를 연습습 하기도 한답니다. 볼프는 할머니에게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들려주고, 볼프는 할머니에게 칭찬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할머니는 볼프에게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이름인 '볼프강 아마데우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지요. 정말 신기하지요? 노래도 부르고 작곡도 하는 생쥐를 할머니는 천재 작곡가와 같다는 생각을 하고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긴 이름 대신 볼프라는 이름을 불러주게 된답니다.
할머니와 볼프와 서로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노래와 음악으로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멋진 이름인 볼프라는 이름으로 아기 생쥐를 부르게 되지요. 볼프의 이름이 볼프였다는 것 할머니는 알고 계셨을까요? 볼프에게 멋진 이름이 있어서 천재 작곡가처럼 된 것일까요? 아님 볼프가 타고난 재주가 있어서일까요? 누구든지 노력을 하면 생쥐라도 작곡을 하고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에요. 세상엔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으니까요. 우리 친구들도 꼬마 생쥐 볼프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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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에게 아마데우스라 아마데우스는 신이 사랑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생쥐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말인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생쥐가 어떤 능력을 가졌기에 볼프강 아마데우스란 이름을 부쳤을까 너무나 왜소하고 너무나 약했기에 특별한 이름이 필요했던 생쥐 악보 속 이름에 따라 볼프강 아마데우스란 이름으로 지었는데 엄마쥐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일까 나기쥐는 정말 음악적인 재능이 남달랐습니다. 인간과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었지요. 주인집 할머니 허나비 부인과도 피아노와 노래로 친구가 될 수 잇었지요. 볼프의 특별한 능력을 할머니는 단박에 알아봤거든요. 할머니와 볼프가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시간을 두고 거리를 좁혔기 때문이지요. 음악을 듣고 외워 부를 줄 아는 생쥐 작곡을 하는 생쥐 노래를 부르는 생쥐 볼프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그 능력이 할머니에게 큰 도움이 될 줄은 몰랐지만 결국 할머니를 살린 것은 바로 볼프의 음악적인 능력이었지요,
"엄마.그 동화책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아. 앨빈과 슈퍼밴드 생각나지 그런 영화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 고양이도 너무 웃기잖아.한번에 생쥐에게 ko 당하는 캐릭터잖아. 볼프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 아이도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동물과 인간의 우정을 환타지적으로 그린 이야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크게 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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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생쥐의 모습을 참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다 생각했는데 작가가 영화「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로 알려진 딕 킹스미스였더군요! 그는 피터 래빗으로 유명한 베아트릭스 포터의 뒤를 이어 ‘동물 판타지의 대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랍니다. 실제로 농장에서 여러 해 농부로 일한 독특한 이력이 있어서 이때의 경험으로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네요.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라는 작품에서는 매일 피아노를 치는 노부인의 집에서 가장 막내로 태어난 생쥐가 어느 날부터 피아노 음률에 맞춰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생긴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배에서 열세째로 태어나 몸집이 다른 새끼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막내를 위해 엄마 메리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기로 하는데, 문득 눈에 띈 게 주인 할머니가 매일 치는 피아노의 의자 위에서 가져온 악보에 쓰인 글자, 볼프강 아마데우스였지요. 그래서 이 막내 생쥐는 위대한 음악의 천재 모짜르트와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 이름값을 하느라 평소에도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던 볼프는 자신이 쥐라서 노래를 제대로 못한다 해도 그냥 찍 소리라도 한번 내보려고 용기를 내어 입을 벌렸는데 그 작은 입에서 음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높고 맑은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알았죠. 그때부터 볼프는 노래하는 생쥐가 되어 주인 할머니인 허니비 부인과 친해지고 부인이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줘요!'라는 노래를 불러 구출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가 직접 지은 노래를 불러 부인에게 작곡가로 인정을 받습니다.
이제 1학년이 된 둘째보다 4학년인 첫째가 아주 즐겁게 본 책입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 2단계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들로 엄선되는데 딱 그 단계에 맞게 정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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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책 중의 하나이다. 비룡소의 이 시리즈도 만만하고 편하게 위에서 아래로 편하게 묵독으로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 재미있고 독창적인 여러 작가들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왠만하면 다 챙겨서 보려는 시리즈이다.
아이가 지금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어 보였고 또한 제목이 모짜르트의 이름이라서 끌리기도 했는데 아이의 반응은 너무 좋았다.
태어날 때부터 작고 보잘 것없는 막내로 태어나서 엄마 생쥐가 악보에 적힌 이름으로 이 아이의 이름을 지었고 집이 피아노 옆의 작은 구멍이어서 늘 할머니가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이 생쥐 볼프의 활약상을 그린 책이다.
이 시리즈의 책은 자간의 넓고 글씨도 큼직하며 약간의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편인데 이 책의 내용도 볼프가 아름답게 부르는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서 피아노를 치는 이 할머니와의 우정도 쌓아가는 내용으로
책의 원작가가 '꼬마돼지 베이브'를 쓴 딕 킹스미스의 책이라 더더욱 동물의 주인공인 흥미롭고 시선을 끄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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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는 이 책의 주인공 생쥐의 이름이다.
왜 이름이 생쥐임에도 볼프강 아마데우스냐면?
생쥐형과 누나가 자그마치 12이나 태어난 뒤에 가장 마지막으로 세상에 나왔는데
몸집이 형과 누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제일 막내를 본 엄마생쥐 메리가
막내에게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한 어느날...
마침 메리네가 살고 있는 생쥐집이 있는 곳이
피아노를 즐겨 치는 허니비할머니네 집이어서
늘상 피아노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피아모 악보를 볼 수가 있었는데
그 악보에 적혀있는 글자를 보고 "비로 이거야~~!"하면서
막내의 이름을 볼프강 아마데우스 마우스로 지어 주었다.
아마도 이름에 걸맞는 위대한 생쥐가 되라는 엄마의 바램이었으리라....
어찌 엄마생쥐 메리가 글자를 읽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암튼 놀라운 일이었옹~~~~!!ㅋㅋ
허니비 할머니네 집 피아노 뒷편 구석에서 살고 있는 메리네 생쥐들은
자연스럽게 그랜드 피아노 위가 어린 생쥐들의 놀이터가 되곤 하였다.
형과 누나들은 몸집도 작은데다가 엄마생쥐 메리가 볼프강 아마데우스가 형과 누나들에게
놀림을 당할까봐 늘 보호해 주고 편을 들어주니 막내인 볼프강 아마데우스를, 줄여서 볼프라고 불렀는데,
툭 하면 놀리곤 했다.
"비실비실 울보 꼬맹이는 누구?
엄마의 똥강아지는 누구?
방울만 한 녀석은 누구?
바로 바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마우스~~!"하고 노래를 부르며 놀려 대었다.
그런 형과 누나들은 먹을거리가 점점 없어지고 몸집도 커지자 각자 엄마생쥐 메리를 떠나 독립을 하게 되고
볼프는 몸집도 작고 엄마생쥐 메리가 쓸쓸해 할 것을 생각하고 엄마와 계속 함께 산다.
먹을 거리를 찾으러 다니면서, 허니비 할머니의 하루 두번 치는 피아노 소리르 들으며
볼프는 생각한다.
'생쥐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러면서 노래를 불러 보았는데 생쥐볼프의 작은 입에서 작지만 음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높고 맑은 노랫소리가 흘러나오자....
생쥐볼프는 너무너무 신이 나 계속해서 허니비 할머니가 친 피아노곡 여러곡들을
연습하고 부르며 즐거운 매일매일을 보낸다.
어디선가 노랫소리에 꿈결이라 생각했던
허니비 할머니..
몇해 전에 할아버지를 심장마비로 잃고 쓸쓸한 나날을 보내던 허니비 할머니는
그게 바로 생쥐 볼프가 부르는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고...
워낙 동물들을 사랑하는 허니비할머니는 생쥐 볼프가 놀라지 않도록
마음을 열 수 있게 초코볼로 선물을 주며 볼프와 함께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허니비 할머니가 발을 잘 못 디뎌 발목을 다쳐 쓰러지게 되고..
그런 허니비 할머니를 위해 어린 생쥐 볼프는 사람을 유인하여 다친 할머니를 발견하게 한다.
허니비 할머니가 생쥐 볼프의 도움으로-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병원에 입원하는 이주일 동안에
생쥐 볼프는 허니비 할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새로운 곡을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그리고는 창밖의 제비들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며
곤두박질치다가 다시 날아오르고, 팽그르르 돌다가 솟아오르는 제비의 모습을 보며 볼프의 머릿속에서
그 모습들이 음악으로 노래로 바뀌었다.
생쥐 볼프의 작은 입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영롱하고 맑기가 그지없는 노랫소리가 흘러나왔다눈?
드디어 생쥐 볼프는 위대한 작곡가가 된 것이다.
직접 만든 곡을 허니비 할머니께 선물로 드리고 싶은 생쥐 볼프...
드디어 허니비 할버니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시고..
생쥐 볼프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허니비 할머니는 그 노랫소리를 듣고 감탄하며 기뻐한다..
"어머나, 생쥐야, 정말 대단한 작품이구나~~! 내게 꼭 좀 가르쳐 주라"하시면서
생쥐 볼프의 매끈한 갈색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신다..
그리고서 생쥐의 이름을 볼프강 아마데우스라고 지어주며, 너무 길다고 볼프라고 부르기로 한다.
결국 허니비 할머니가 생쥐 볼프의 이름을 맞춘 것이다...
그러게 생쥐볼프와 허니비의 즐거운 매일매일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끝~~~~!
항상 동화가 끝나고 나면 계속적으로 어떻게 될까? 마냥 궁금한 마음이 든다.
보통 사람들이 나오는 권선징악의 동화책에서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악을 물리치고
결혼해서 매일매일 평생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로 끝이나지만..
이번 생쥐볼프와 허니비 할머니의 그 후는 어찌 될지...
할아버지를 먼져 떠나보내고 홀로 쓸쓸한 허니비 할머니에게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생쥐 볼프..
맑고 영롱한 노랫소리로 소중한 우정을 쌓아간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나하나가 모두 나와같이 의미가 있는 주인공이기에
매일매일이 즐겁게 느껴질 수 있으리라.
몸집은 작지만 사랑스럽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재능을 지닌 생쥐 볼프와
엄마생쥐 메리, 그리고 형과 누나생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 또한 동화속으로 쏘옥 들어가고 시픙ㄴ
생각이 들었던 한가하고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시간이었다..
동화속이기에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생쥐볼프와 엄마생쥐 메리가 매일매일 허니비 할머니가 선물해 주시는 초코볼을 얌냠 먹으며
맑고 영롱하기 그지없는 노래와 피아노를 치면서 즐겁게 행복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평생 말이얌냠...
우리가 이 책을 계속해서 읽고 잊혀지지 않는다면..
언제나가 가능한 일이겠쥐?
우리집에는 어떤 귀여운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가만...가만....귀를 기울여 본다......
나는 그 귀여운 친구들에게 줄...양배추과일쥬스를 만들어 놓아야 겠다....우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