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새로운 시편 연구
"새로운 시편 연구" 내용보기
몇달 전 교회에서 시편설교를 하게 되면서 시편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그 때 시편과 관련된 여러 도서들을 구매하였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저자의 관점은 독특하다면 독특하나 면밀히 따져보면 시편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복음주의권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의미가 있고, 시편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유익한 이유는 시편이라는 긴 신
"새로운 시편 연구" 내용보기

몇달 전 교회에서 시편설교를 하게 되면서 시편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그 때 시편과 관련된 여러 도서들을 구매하였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저자의 관점은 독특하다면 독특하나 

면밀히 따져보면 시편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복음주의권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의미가 있고, 시편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유익한 이유는 

시편이라는 긴 신앙고백, 기도, 찬양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분류하되 

그 편마다 담고 있는 주제에 대한 해설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책의 분량이 있으니 모든 시편을 면밀하게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 시편을들 독자가 면밀히 따지면서 살펴 볼 수 있는 관점은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특히 (표현상의 편의를 위해서 표현하자면)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인 시편과 

그 시편을 구성하는 한편 한편의 시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날 까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는 문제를 

저자의 관점과 함께 살펴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작업이다. 


특히나 시편의 후반부의 해석에 대한 부분에서 전적으로 동일하지는 않지만,

크리스토퍼 애쉬의 <티칭 시편>이 주는 결론과 비슷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시편 자체가 단순한 시가 아니라, 정경으로서 사람에게 전달하는 

명확한 구속사적인 메세지가 있음을 방증하기도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