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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기한테 공룡, 곤충, 물고기, 상어, 고래쪽만 사준 것 같아서 구매했던 동물원 도감... 안에 다양한 동물들도 있었고, 그리고 사진들도 멋지고 잘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조금 아쉬웠던 거는 애기가 확실히 물고기, 상어, 고래에 비해서는 관심이 덜해서 막 엄청 좋아라 보지는 않았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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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동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가 동물원에 가지못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른 딩동시리즈들 보면서 이번에 동물원도감도 들였네요. 역시 믿보 딩동시리즈네요. 살아있는~생동감넘치는 사진. 다른 딩동시리즈들에 비해 두께가 좀 더 있어서 더 많은 동물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딩동시리즈 전권 가지고 싶다고하는데 다응에는 어떤거 고를까 하고 아이랑 이야기하는 시간도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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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딩동~ 동물원 도감>
표지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큼직큼직한 동물들 실물 사진이 가득해요.
<딩동~ 동물원 도감> 에는 140여종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비슷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름이 다른 동물들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이 나와있어서 동물원 가서 아는척 하기 좋은책! ㅋㅋ
'에뮤' 와 '타조' 를 한번 비교해볼까요? 에뮤는 호주, 타조는 아프리카 지역에 살아서 사는 곳이 전혀 다른데도 생김새가 비슷해요. 하지만 발가락을 보면 에뮤의 발가락은 세개, 타조의 발가락은 두개! 이렇게 결정적인 차이를 알 수 있어요.
특히 멸종위기 종은 따로 빨간글씨로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도감을 살펴보며 멸종 동물에 대한 좀더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애들 키우기 전에는 구별하지 못했던 치타와 표범! ㅋㅋ 전에는 치타와 표범이 같은 동물인데 이름만 다르게 부르는 줄 알기도 했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전혀 다른데! 아이들 책 보면서 제가 더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ㅎㅎ
동물원에서는 빠질 수 없는 기린과 코끼리도 있어요. 기린도 코끼리도 2종류씩 나와있던데 다음에 동물원 가면 어떤 종류인지 살펴봐야겠어요. ㅎㅎ
마지막에는 각 동물들의 이름과 몸길이, 몸무게가 나와 있어서 궁금한 동물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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