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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 와서 드디어 등장인물 소개가 수록됐습니다. 많은 인물들이 빠르게 나오다 보니 가끔 누군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담현의 뒷 산에 있던 하후연은 기병을 발견합니다. 행군을 할 만한 곳은 이곳 뿐이라고 생각했던 하후연의 부대는 활을 쏩니다. 공격하던 중 하후연은 이상함을 느끼고 공격을 중지 시킵니다. 공격당하던 군대는 말들 뿐이었고, 손자병법의 삭병지계임을 하후연은 적이 샛길로 올 것을 예측하고 그곳으로 뛰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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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1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사건 중심으로 벌어지는 삼국지에 익숙했지만 인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도 좋네요. 인물에 과한 캐릭터성이 부여되고 약간 창작틱한 느낌도 가미된 덕분에 무협지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 또한 하나의 매력이겠죠. 이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갈지 보는 재미가 좋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