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살 아이가 자기랑 같은 나이 기동찬이 고양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네요.
같은나이라 더 공감이 되고 추리를 같이 하면 고양이를 찾았다는 기쁨에 박수를 치게 되었다고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책!! 기동찬이라는 3학년 아이가 자기집 고양이를 잃어버려서 찾는 과정을 신묘한 탐정 고양이 탐정을 찾아가 같이 해결하면서 벌이지는 일들
추리를 통해 단서와 실마리를 찾아가며 수사대상에 선 인물들을 찾아가 탐문하며 ~밝혀지는 진실을 통해 고양이 뭉치 찾기 해결
01.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아이가 읽어보고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네요.
곧2권이 나온다니!! 2권도 기대가 됩니다. 2권은 무슨 책일까요?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
탐정 조수의 가장 중요한 일은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기록하는 것!
기동찬은 뭉치를 키우면서 뭉치를 돌보는 일이 귀찮게 느껴진 적도 있었어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탐정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고양이탐정, 2편에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신묘한 탐정 기동찬 우아한 여사 김팍세~~~뭉치 우리 두리 동찬이는 신묘한 탐정에게로 가고 있답니다 왜냐구요~~~뭉치가 사라졌기 때문이죠^^ 탐정은 동찬이에게 조수가 되어달라고 하죠~~ 과연 뭉치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부엌 창문 밑에서 여우 발자국 발견♡ 곰 아저씨 2시 25분쯤 택배 배달원 여우가 타고 가는 오토바이 택배박스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 들었음 ~~ 용의자 김팍세의 오토바이 택배박스 에서 뭉치의 하얀털 5개 발견 ~~^^ 김팍세가 범인이었네요^^드디어 뭉치를 찾았네요 곧 2권이 나온다구!! 음~~아이들과 같이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 범인이 누굴까 같이 고민도 해보고 생각도 하구 택배 배달원 김팍네가 범인이었네요~~^^ 저는 어느정도 생각은 했었는데 저희 아들도 감은 잡았더라구요~~^^ 같이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재미 있었어요^^ #도치맘에 선정되어 가나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입니다 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은 사라진 뭉치를 찾아줄 수 있을까요? ![]()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신묘한 탐정 :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지 고양이 탐정 기동찬 : 별명은 기똥찬 초등3학년 뭉치, 우아한 여사, 김팍세, 우리두리 쌍둥이 친구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 기동찬은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 뭉치를 잃어버리고 신묘한 고양이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마침 조수를 구하고 있던 신묘한 고양이는 강아지 뭉치를 찾아달라던 말에 조수가 없어 할수 없다고 하네요 이렇게 기동찬은 고양이에게 일을 의뢰하는것과 함께 고양이의 조수가 되기로 합니다 그러면 뭉치 찾아주는 건 공짜라네요 ![]() 본격적으로 뭉치를 찾기로 하면서 뭉치가 사라진 날부터 알아봅니다 기동찬은 조수가 해야할 중요한 일인 사건기록을 꼼꼼하게 하네요 사실 뭉치는 동찬이가 원해서 기르게 된 강아지입니다 물론 엄마 아빠는 반대하셨지만 모든걸 동찬이가 하기로 하고 기르기 시작한 것이지요 처음엔 너무 좋았죠. 학교에서도 뭉치만 생각나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뭉치가 귀찬아집니다 밥주는 것도, 씻기는 것도, 똥싸면 치우는 것도, 산책시키는 것도 일이 너무 많았지요. 그래도 이쁘고 귀여웠지요 그러다 엄마 아빠 싸움까지... 강아지 키우는 걸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다는 걸 알게 되네요 하지만 뭉치를 잃어버리니 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 수사망을 좁혀가면서 용의자도 나오네요 뭉치를 유독 이뻐 했던 우리두리라는 기동찬의 쌍둥이 친구 하지만 집에서 갈색털을 발견하고 부엌창문밑에서 여우 발자국을 발견 그리고 옆집 우아한 아주머니에게서 듣게 된 이야기 오후 2시쯤 넘어 뭉치가 시끄럽게 짖었다는.. 그리고 택배기사가 다녀갔다는 말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면서 택배배달원 여우가 타고가는 오토바이 택배박스에서 강아지 짖는소리가 들였다는 내용까지... 그리고 결국 갈색털에 목에만 붉은 털이 있는 팍스택배 배달원 여우가 도둑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네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게 된 뭉치... 기동찬은 뭉치에게 너무도 미안해집니다 그리고 신묘한 고양이탐정의 신묘한 능력도 인정하게 되네요 그 신묘한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신묘한 능력은 끝없이 수련하고 노력해서 얻은것이라는 말에 기동찬은 신묘한 탐정이 존경스러워집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면 그렇게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뭉치를 데리고 가자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반려견을 입양할 때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우리가족은 준비도 노력도 부족했던것 같아요." 기동찬네 가족은 모두 서로 노력하면서 뭉치를 사랑하고 보살피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단순재미만 주는게 아니다란 생각을 했네요 우리가 반려견을 대할 때의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할 때는 준비도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요 우리집 아이들도 자꾸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자고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무조건 이쁘다고 키울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못하고 있네요 물건도 아니고 하나의 생명체를 장난감 대하듯 할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책임을 다하고, 가족으로 함게 할 수 있을 준비가 된다면 그 때 시도해봐야겠어요 준비를 해도 어려운 일일텐데 말이죠... 저와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참!! 곧 2권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 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책은 초등학교 3학년 기동찬이 엄마를 졸라 유기견 뭉치를 데려왔는데 어느새 귀찮아지고 말았다. 뭉치가 갑자기 사라지자 기동찬은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서 의뢰하게 된다. 과연 사라진 뭉치는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신묘한 탐정 -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탐정. 기동찬 - 초등학교 3학년이다. 뭉치 - 동찬이의 반려견으로 별명은 사고뭉치, 털 뭉치 이다. 우아한 여사 - 클래식을 좋아하고 항상 우아한 척을 하지만 알고 보면 수다쟁이 아주머니. 김팍세 - 팍스택배에서 일하는 택배배달원 여우.
동찬이는 광고지를 꼭 쥐고 마을 뒤 숲 속 외진 곳에 있다는 탐정 사무소를 찾아갔다. 숲깊을 따라 올라가자 이상한 모양의 건물이 나타났다. 캣타워처럼 생겼는데, 그래도 나름 2층 옥상까지 있는 집이었다. 그리고 문 앞에는 "신묘한 탐정 사무소" 라고 간판이 있었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자 신묘한 탐정은 나이, 키, 머리는 좋고, 성격은 소심하다는 것을 물어보지도 않고 말해 동찬이는 깜짝 놀랐다. 동찬이가 뭉치를 찾아 달라고 왔는데, 지금 사건을 맡을 수가 없다 한다. 조수가 없어서, 탐정과 조수는 세트여야 한다고. 동찬이 돌아서 나오려고 하는데, 동찬이가 조수를 한다면 강아지 뭉치를 찾는 일을 맡아주겠다는 거야. 그것도 공짜로. 계약은 성립됐다. 두 사람의 탐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신묘한 탐정이 동찬에게 수첩과 연필을 건네 준다. 의뢰인이자 조수인 동찬에게 " 탐정 조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기록하는 거라고 알려준다. "
사건 개요 : 동찬이네 집 반려견 "뭉치" 가 사라짐. 사건 발생 시간 : 어제 오전 8시 40분에서 오후 3시 사이. 발견 시간 : 어제 오후 3시. 발견 장소 : 동찬이네 집.
뭉치가 동찬이네 집에 온 것은 한 달 전이다. 동찬이는 외동인데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 학교 갔다 오면 주로 게임을 하거나 빈둥거리며 보냈는데, 늘 심심하고 외로웠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강아지다. 강아지만 있으면 심심하지도 외롭지도 않을 것 같았다. 우연히 동네에 있는 유기견 보호셑너에서 뭉치를 봤다. 복슬복슬한 하얀 털이 귀여워 동찬이는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몇 날 며칠을 졸라 결국 뭉치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처음 일주일은 정말 열심히 뭉치를 돌봤다. 뭉치가 귀여워 학교에 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였다. 친구들에게는 뭉치 얘기만 하고, 수업이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왔다. 털도 열심히 빗겨 주고, 먹이도 시간 맞춰 한 번에 먹을 양만큼만 주고, 물도 깨끗한 걸로 갈아 줬다. 산책도 매일 꼬박꼬박 시켰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자, 동찬이에게 뭉치는 귀엽기는 하지만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 특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산책이나 목욕을 시켜야 할 때면 짜증이 확 났다. 결국 엄마는 화를 참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해 버렸다. " 너 계속 이러면 뭉치 다른 집에 보낸다." 동찬이도 화가 나 버럭 소리를 질렀다. "엄마 맘대로 하세요, 보내든지 말든지.." 그런데 바로 그 다음 날, 뭉치가 정말 사라진 것이다. 동찬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신묘한 탐정은 먼저 현장에 가자고 한다. "모든 증거는 현장에 있다.! 중요한 탐정 수칙 중 하나라고.. 뭉치가 사라진 이유는 두 가지 중 하나야. 스스로 나갔거나, 누군가 데려갔거나, 만약 현관문이 열려 있었다면 뭉치가 혼자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지. 동찬은 신묘한 탐정이 의심이 가는 사람들에 대해 불러주는 대로 수첩에 적었다. 증거를 찾으러 신묘한 탐정이 집안으로 들어갔다. 사진기를 꺼내며 동찬에게 말했다. "의심 가는 단서를 찾았을 때는 꼭 사진을 찍어둬야 돼." 동찬이는 머리카락 한 가닥, 털 한 가닥도 중요한 증거물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탁자 다리 밑에서 중요한 증거물이 나왔다. "갈색 털 발견." "범인은 갈색 털을 가진 동물이야."
목격자를 찾으러 동찬이네 옆집에 사는 우아한 아주머니 집을 방문한다. 뭉치가 어제 갑자기 시끄럽게 짖었다고 한다. 택배 기사가 다녀가고 10분쯤 지나서니까, 오후 2시 좀 넘었을거라고.... 신묘한 탐정과 동찬이는 동네를 샅샅이 뒤지며 어제 오후 2시쯤 여우를 본 목격자가 있는지 찾았다. 악어 아저씨, 하마 아주머니, 곰 아저씨는 택배배달원 여우를 어제 오후 2시 25분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걸 봤다고 한다. 택배 박스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도 났다고 말한다. 동찬이는 얼른 수첩에 "갈색 털에 목에만 붉은 털이 있는 팍스택배 배달원 여우가 도둑이 분명함" 이라고 적었다.
신묘한 탐정과 동찬이는 팍스택배 사무실로 갔다. 팍스택배는 여우들이 만든 택배회사이기 때문에 직원들도 모두 여우다. 사무실 직원 검은 여우한테 우아한 아주머니 댁에 택배를 배달한 여우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사무실 직원이 "팍스택배는 직원의 이름을 함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뭉치를 잊어 버렸다 말하고, 목에만 붉은 털이 있는 갈색 털 여우의 이름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직원은 택배배달원의 이름은 김팍세, 주소는 어둠의 숲길 1번지.. 라고 알려준다. 신묘한 탐정과 동찬이는 범인을 어떻게 확실하게 잡을 지 생각을 한다. 발뺌을 할 수도 있으니까 진짜 범인이라는 단서를 찾은 다음에 잡을 것이다.
신묘한 탐정 과 동찬 그리고 아빠까지 김팍세의 집으로 가서 용의자 김팍세의 오토바이 택배박스에서 뭉치의 하얀털 5개를 발견하고 증거로 비닐봉지에 받아 넣었다. 김팍세의 집에 벨을 누르자 목에만 붉은 털이 있는 여우, 김팍세가 나왔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딱 잡아떼는 김팍세, 오토바이에서 찾은 강아지 털이 사라진 뭉치와 같은 흰색 털이라고 말하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김팍세는 신묘한 탐정과 동찬이를 밀치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신묘한 탐정은 펄쩍 뛰어올라 나무와 나무 사이를 가로질러 순식간에 김팍세를 따라잡았다. 순간 몸을 돌려 뒷발로 돌려차기를 해서 김팍세의 머리를 한 방에 가격했다. 김팍세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뭉치 어디 있어.." " 숲에 버렸어요." 김팍세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강아지는 훔친 게 아니라고, 그 집이 낮에는 항상 비어 있기에 뭐 좀 훔칠 게 있나 해서 들어갔는데, 강아지가 짖어대고 내 바지를? 물고 늘어졌다 한다. 강아지가 따라 나왔더라고 한다.
동찬이는 가슴이 뭉클했다. 뭉치를 귀찮게 생각하고 잘해 주지도 못했는데, 도둑을 잡으려고 끝까지 따라간 것이다. 뭉치는 가족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집을 지킨 것이다. 신묘한 탐정은 경찰들을 불러 김팔세를 잡아가게 했다. 신묘한 탐정과 동찬, 아빠는 뭉치를 찾으러 숲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찾았다" 는 소리가 들렸다. 뭉치는 바위 틈 사이 낙엽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동찬이가 얼른 뭉치를 안으며 말했다. "뭉치야!!!" 동찬이가 끌어안자, 뭉치는 겨우 눈을 뜨더니 동찬이를 알아보고는 손을 핥았다. "뭉치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드디어 뭉치를 찾은 것이다. 엄마가 말했다. "반려견을 입양할 때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 되는데, 우리는 준비도 노력도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반려동물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만 생각했지, 거기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아빠도 말했다. 엄마, 아빠, 동찬이 온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뭉치를 돌보면 훨씬 더 수월하고 뭉치도 더 좋아할 것이라 얘기들 한다. 고양이 탐정은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과 함께 사라진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 감정의 변화, 소중한 것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게 담고 있다.
|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1 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이 크면서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다들 어쩜 그리 학습만화에 빠지는 걸까요~ㅎㅎ; 그래도 다른 만화보다는 도움이 될 거라 위안하지만 짧은 글에 익숙해지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맘이 커지곤 합니다. 큰아이는 워낙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읽어서 걱정없는데 작은 아이는 긴 글밥의 책을 잘 보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의 재미있는 책을 골라주어야 한답니다~!!! 주로 동물, 과학 책을 좋아하지만 남자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추리, 탐정 이야기도 몹시 좋아하죠~!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강아지 그리고 추리, 탐정 이야기가 어우러져 흥미를 끌어요. 또 이야기 결말이 궁금해져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쭉 읽게 되더라구요~! 글밥이 제법 많은 책임에도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 어쩜 책의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재미있고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싶어져요~
동찬이는 고양이 탐정 사무소에 들어갑니다. '잃어버린 것 잘 찾아줌' 이란 광고를 보고 찾아간 거지요. 동찬이는 잃어버린 강아지 뭉치를 찾고 있어요~! 검은 털에 푸른 눈을 가진 고양이가 갈색 탐정 코트를 입고 앉아 있네요~! 바로 신묘한 탐정이랍니다~!!! ^-^
신묘한 탐정은 뭉치를 찾아달라는 동찬이에게 조수가 되어달라 요구합니다~! 탐정 조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기록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건 발생 시간, 오전 8시 40분에서 오후 3시 사이 발견 시간, 오후 3시. 발견 장소, 집" 학교에 다녀온 사이 뭉치가 없어졌다며, 사건 발생 상황을 설명하는 동찬이~ 집 밖으로 뛰어나가 찾아보지만 뭉치를 본 목격자를 찾지 못해요~~~
심심하고 외로웠던 시간을 달래기 위해 강아지를 갖고 싶다 하지요. 강아지를 데려오면 돌봐 줘야 할 일이 많다며 반대하는 엄마에게 자신이 다 하겠다며 큰소리치구요. 아빠도 반대하지만 우연히 동네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뭉치를 본 순간 한눈에 반해버린 동찬이는 몇 날 며칠을 졸라 결국 뭉치를 데려오는 데 성공합니다. 처음 일주일은 정말 열심히 뭉치를 돌봤지만 그 다음 일주일부터는 조금씩 게을러졌어요. 그렇게 한 달이 지나자, 동찬이에게 뭉치는 귀엽기는 하지만 귀찮은 존재가 되어요~!!! 뭉치를 귀찮아한 마음을 눈치챈 것은 아닌지 동찬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뭉치 때문에 가족 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힘들었을 뭉치 생각에 동찬이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신묘한 탐정과 동찬이는 수사를 시작합니다~!!! 의심 가는 용의자를 조사해 보기도 하고, 증거를 수집해 보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정말 수사하는 것처럼 고양이 탐정과 함께 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야기에요~!!! 현장에서 발견한 갈색 털로 탐정은 범인이 갈색 털을 가진 동물이라 추측합니다. 범인의 발자국으로 여우가 범인이라 알아내는 탐정이네요~!!! ^^
모습을 발견한 목격자는 없지만 소리를 들은 목격자는 있네요~! 신묘한 탐정과 함께 범인을 추리하고 추적하고 범인에게서 자백을 받고~!!! 그러나 범인은 뭉치를 데리고 있지 않아요~!!! 탐정과 동찬이는 무사히 뭉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치 자신이 신묘한 탐정의 조수가 된 듯이 진지하게 책을 읽는 아이들입니다~ㅎㅎㅎ 스토리가 탄탄해서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결말이 궁금해서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동물, 추리, 탐정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두루 다 갖춘 이야기~!!! 예리한 눈썰미와 관찰력, 정확한 분석 능력을 갖춘 신묘한 탐정~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게 되는 책입니다. 곧 2권이 나온다는데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
|
이 책은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뭉치가 사라져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동찬이 전단을 돌리다 신묘한 고양이 탐정을 찾아가게된다. 그런데 왠 일인가? 지금은 조수가 없어서 사건을 맡을 수 없다니... 하지만 조수를 해주면 뭉치 찾는 일을 해주겠다는 신묘한 탐정. 하지만 동찬이도 사실은 비싼돈을 달래까봐 걱정을 하고있던 차에 조수가 되게 된다. 과연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탐정 조수의 역할은 사건을 꼼꼼하게 기록하는거다. 일단 뭉치를 찾으려면 현장에 가봐야 한다. 동찬이네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현관문은 잘 닫힌다는 것을 알게된다. 다른 침입자가 있다는 건데... 과연? 옆집에 사는 우아한 아주머니에게 목격담을 듣게 되는데, 평소 잘 짖지않던 뭉치가 짖었다는 것. 그래서 대략의 시간을 알게되는데... 결국 범인인 팍스택배의 김팍세를 찾으러가고, 숲속에서 뭉치를 찾게된다?? 이번 사건을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뭉치를 데리고 왔을때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되는 계기가 아닐까싶다. 처음에는 너무 이뻤지만 일주일쯤 지나자 귀찮은 존재였던 뭉치. 아마 이 일이 없었다면 동찬이네 가족에게 귀찮은 존재였을 지도 모른는 뭉치. 보는 내내 재미있게 추리하면서 보게되네요^^ ?
|
|
이 책은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뭉치가 사라져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동찬이 전단을 돌리다 신묘한 고양이 탐정을 찾아가게된다. 그런데 왠 일인가? 지금은 조수가 없어서 사건을 맡을 수 없다니... 하지만 조수를 해주면 뭉치 찾는 일을 해주겠다는 신묘한 탐정. 하지만 동찬이도 사실은 비싼돈을 달래까봐 걱정을 하고있던 차에 조수가 되게 된다. 과연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탐정 조수의 역할은 사건을 꼼꼼하게 기록하는거다. 일단 뭉치를 찾으려면 현장에 가봐야 한다. 동찬이네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현관문은 잘 닫힌다는 것을 알게된다. 다른 침입자가 있다는 건데... 과연? 옆집에 사는 우아한 아주머니에게 목격담을 듣게 되는데, 평소 잘 짖지않던 뭉치가 짖었다는 것. 그래서 대략의 시간을 알게되는데... 결국 범인인 팍스택배의 김팍세를 찾으러가고, 숲속에서 뭉치를 찾게된다?? ? 이번 사건을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뭉치를 데리고 왔을때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되는 계기가 아닐까싶다. 처음에는 너무 이뻤지만 일주일쯤 지나자 귀찮은 존재였던 뭉치. 아마 이 일이 없었다면 동찬이네 가족에게 귀찮은 존재였을 지도 모른는 뭉치. 보는 내내 재미있게 추리하면서 보게되네요^^ ? |
|
이 책은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뭉치가 사라져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동찬이 전단을 돌리다 신묘한 고양이 탐정을 찾아가게된다. 그런데 왠 일인가? 지금은 조수가 없어서 사건을 맡을 수 없다니... 하지만 조수를 해주면 뭉치 찾는 일을 해주겠다는 신묘한 탐정. 하지만 동찬이도 사실은 비싼돈을 달래까봐 걱정을 하고있던 차에 조수가 되게 된다. 과연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탐정 조수의 역할은 사건을 꼼꼼하게 기록하는거다. 일단 뭉치를 찾으려면 현장에 가봐야 한다. 동찬이네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현관문은 잘 닫힌다는 것을 알게된다. 다른 침입자가 있다는 건데... 과연? 옆집에 사는 우아한 아주머니에게 목격담을 듣게 되는데, 평소 잘 짖지않던 뭉치가 짖었다는 것. 그래서 대략의 시간을 알게되는데... 결국 범인인 팍스택배의 김팍세를 찾으러가고, 숲속에서 뭉치를 찾게된다?? ? 이번 사건을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뭉치를 데리고 왔을때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되는 계기가 아닐까싶다. 처음에는 너무 이뻤지만 일주일쯤 지나자 귀찮은 존재였던 뭉치. 아마 이 일이 없었다면 동찬이네 가족에게 귀찮은 존재였을 지도 모른는 뭉치. 보는 내내 재미있게 추리하면서 보게되네요^^ ?
|
|
기동찬은 전단을 돌리며 찾다가,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에게 가본다. 과연 뭉치는 어디로 간걸까???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
주인공은 단연, 신묘한 탐정! 의뢰인이자 조수인 기동찬!!
일단 뭉치를 찾기 위해서 탐정을 찾아가긴 했지만... 탐정은 조수를 구하고 있으니 동찬이가 조수역할을 해주길 원한다.. 대신 공짜로..ㅋㅋ 공짜라는 말에 덜컥 조수역할...~ 조수역할은 수첩에 사건 발생 노트를 적는것!
일단 뭉치를 찾으려면, 현장에 가야한다!!! 동찬이네 집에 가서, 현장을 확인해보고, 현관문이 잘 닫힌다는 사실을 확인해서, 다른 침입자를 의심하고, 결국 증거물을 찾는다!
증거물로는 불충분! 옆집에 사는 우하한 아주머니에게 가서 목격담을 듣는다. 평소 잘 짖지않는 뭉치가 많이 짖었다고. 그덕에 대략의 시간을 알게 됨!!
결국 법인인 팍스택배의 김팍세를 찾으러 가고.... 다행히 뭉치를 숲에서 찾게 된다. 뭉치가 없어지면서 가족들간에 네탓공방만 했는데.... 그동안 깨달은 것이 있다. 반려견과 함께할땐, 귀여운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뭉치가 정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이 되었고, 뭉치의 가족으로서 뭉치를 돌보는 일을 기꺼이 하게 되었다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의 단서를 찾고, 이를 추론해 나가는 것을 배우는 것 같다. 우리 딸아이는 범인이 넘 궁금해서 뒷부분 먼저 보았다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