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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심리서나 철학책에 관심이 돋는다~ 왜일까 대수롭지 않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니, 살짝 사춘기스럽다~아니 오춘기쯤 되려나~ 그러던 차에 평소부터 좋아하기 그지없던 희지쌤의 책~[나답게 산다]를 만나 버렸다!!! 그 안에는 스무가지의 다중심리와 심오한 철학이 다 들어 있던 거였다~똭!!!요즘의 내 결핍을 채우는,,,,, 때로는 개그도 하다가 이따끔씩 작곡도 하고, 기타도 치고 한편으로 시인의 가락으로 노래도 하면서 무용수가 되어 마임도 하고, 배우로써 사진가로써 예술가의 영감을 흠뻑 받아 복잡다단한 스무개의 인생을 맘껏 엿보았다~ 요즘 그렇게 여러 모양의 인생이 궁금하던 차에, 과연 내가 '나 답게 사는 건 어떤걸까?' 실컷 상상해 보았다~ 거친 바다에 외롭게 서 있는 등대의 불빛처럼 누군가에게 방향이 되고, 사랑이 되는 그런 모양의 '에스더 답게' 사는 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