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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거장들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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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오리지널 인터뷰집 : 영화음악의 모든 것 Score: A Film Music Documentary - The Interviews 원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17년에 나왔던 원서가 2018년에 번역되어 나왔네요. 부제 ‘영화음악의 모든 것’은 ‘스코어’란 단어가 영화 음악(Film Music)을 뜻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붙인 것 같고요.   일단 실물 책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자그마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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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오리지널 인터뷰집 : 영화음악의 모든 것
Score: A Film Music Documentary - The Interviews
원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17년에 나왔던 원서가 2018년에 번역되어 나왔네요.
부제 ‘영화음악의 모든 것’은 ‘스코어’란 단어가
영화 음악(Film Music)을 뜻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붙인 것 같고요.


 

일단 실물 책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자그마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단행본보다 크기가 작아요. 가로 125 mm, 세로 195 mm
원래 정가 18,000원에 기대하는 묵직하고 큼직한 그런 외향이 아니네요.
그래도 3,600원까지 파격적으로 내려간 재정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책 내용은 영화음악계에 중요한 인물 25인과의 인터뷰입니다.
주로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들이고 2인의 감독도 포함되어 있네요.
책이 총 412쪽 분량이니 언뜻 계산해도 각 인물당 10쪽 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외형적으로는 표지의 파란색 SCORE라는 굵은 그래픽 처리에서도 보이듯
파란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한 2도 인쇄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인터뷰이는 대표작 필모그래피가 파란색 챕터 나누는 페이지에 인쇄되어 있어요.


 

본문에서 거론되는 영화 장면이나 영화 포스터라도 자료 사진으로 첨가되어 있고
음악을 조금씩이라도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무슨 얘기인지 확인하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은 실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봐야 가능한 부분일 것 같아요.
올 텍스트로만 구성된 책입니다.
특정 작품 보다는 전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많고요.


 

평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 음악에 관심있는 입장에서
재정가 할인까지 되어 저렴한 이 책은 고민할 것도 없는 구매였습니다.
국내에 번역본이 나왔다는 사실조차 고맙고요.
재정가판 품절되기 전에 구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a 2024.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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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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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련된 책인데 풍부한 내용도 마음에 들고. 저렴한 가격도 넘 마음에 드네요.강추합니다.영화 음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구매 하시길.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좋네요.좋은 책들 재정가 행사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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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련된 책인데 풍부한 내용도 마음에 들고. 저렴한 가격도 넘 마음에 드네요.
강추합니다.
영화 음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구매 하시길.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좋네요.
좋은 책들 재정가 행사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v****m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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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오리지널 인터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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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blog.naver.com/ghost0221/221283931043       다큐멘터리 ‘스코어’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좋아하고 있지만 영화음악에 관해서는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거나(듣거나) 알고 있는 것이(그냥 유명 작곡가 이름만 아는 정도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좀 더 부끄러운 말을 꺼내야 할 것 같다. 그걸 봤음에도(알게 되었음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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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blog.naver.com/ghost0221/221283931043

 

 

 

다큐멘터리 스코어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좋아하고 있지만 영화음악에 관해서는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거나(듣거나) 알고 있는 것이(그냥 유명 작곡가 이름만 아는 정도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좀 더 부끄러운 말을 꺼내야 할 것 같다. 그걸 봤음에도(알게 되었음에도) 영화를 볼 때... 여전히 음악은 잘 들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아직도 영화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언제쯤 영화를 조금이나마 알게 될 수 있을까? 꼭 알아야 할 건 아닐지라도.

 

스코어(Score)는 악보라는 뜻으로, 영화음악에서 악보를 사용해 음악을 연주하기 때문에 영화음악을 스코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최초의 영화음악 다큐멘터리이자 각종 영화제 수상 후보로 오른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의 오리지널 인터뷰집으로 영화 속 인터뷰이들의 심층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은 다큐를 만들기 위해서 나눴던 인터뷰 중 (아마도) 아쉽지만 빠져야만 했던 내용들이 못내 아쉬워 이렇게 책으로라도 많은 이들에게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건 아닐까? 다큐가 마음에 들었다면 이 책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여러 작곡가/음악가들의 인터뷰가 좀 더 상세히 담겨져 있어 읽는 재미도 컸고, 다큐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글로 다시 읽게 되니 새롭게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고 영화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다만, 알려는 주고() 있지만 그것들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시대가 변하면서 영화 음악을 연출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배경음에 불과했던 영화음악이 지금 이렇게 음악으로서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기까지, 거장들이 어떠한 음악적 시도들을 했었는지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영화의 배경지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다니며 녹음을 한다든지, 독특한 소리를 얻기 위해 일부러 음이 맞지 않는 피아노로 작업을 하거나, 원하는 하프소리를 만들려고 낡은 피아노로 거대한 에올리언 하프를 만드는 등 색다른 작업 방식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은 영화음악 작업방식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장르가 국한되는 다른 분야의 작곡가와 달리 영화음악 작곡가는 온갖 종류의 악기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다룬다. 이러한 영화음악의 제작과정은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다.”

 
y*******o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