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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는 입학식 가는 길을 잃고 헤매던 와중에 시마 소스케를 만나게 되고 힘껏 달려 열심히 외운 선언문을 낭독한다. 긴장 풀린 미츠미는 그만 실수하고 마는데... 용기내 뒷자리 친구에게 말을 걸지만 대화는 금방 끝나버리고... 상냥한 어미새 소스케 덕분에 미츠미는 기분이 스르르 풀린다. 미츠미는 도시에서 생활에 다른 것들을 하나둘씩 알게 되고 신경 쓸 것도 많은 학교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미츠미만의 순수함과 엉뚱함으로🩷 |
| 타카마츠 미사키 작가의 スキップとロ-ファ- 1 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만화로 읽고 좋았어서 책까지 구매하게 되네요. 그러다가 일본어로 된 책까지 사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선물용으로 샀는데 받는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
|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등학생 미츠미와 친구들의 이야기. 청춘학원물이지만 뭔가 로맨스의 비중은 크지 않았다. 엉뚱하지만 똑부러지는 구석도 있는 미츠미를 보며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떠올랐다. 그 아이도 시골에서 왔는데 엄청 착하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아이였다. 전교 1등을 밥먹듯이 하는 것은 기본(?). 읽으면서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다정한 세계는 아니고 현실성이 높아서 입체적인 묘사가 돋보인다고 느꼈다. 스킵과 로퍼라는 제목이 어디에서 유래됬는지 궁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