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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야기중 홍수로 인해 지구가 온통 물에 잠기지만 노아의 방주에 타고 있는 사람과 동물들은 살아 남아 새로운 땅을 밟고 살게 되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이 책은 동물들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노아박사가 만든 우주선을 타고 도착한 과거의 환경 오염이 되기전의 지구에 도착하게 되는 이야기를 환상적인 그림채로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동물들과 새들이 너무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그려진 숲이네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작고 이쁜것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들이에요! 그런데 이 숲속 동물들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어요! 어떤 위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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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숲속 공기가 점 점 나빠지고 뿌예지는가 하면 햇볕도 잘 들어오지 않아 나무잎도 떨어지고 열매도 썩어 동물들이 먹을것들이 점 점 사라지고 있어요! 문득 도시 문명이 발달하면서 공기 오염이 심해지고 지구 온난화로 날씨 변화가 심한 지구 환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동물들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동물들에게도 똑똑하다고 알려진 올빼미가 마침 놀라운 물건을 만드는 노아 박사를 떠올렸어요, 노아 박사님도 마침 지구환경의 위기를 느끼고 다른 행성을 찾아갈 우주선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성서 이야기속의 노아의 방주가 현대의 이야기에 맞게 우주선으로 그려지고 있어 흥미로워요. 숲속 동물들과 힘을 합쳐 우주선을 완성해 불붙은 지구를 뚫고 날아로느는 장면이에요. 지구환경이 너무 나빠져서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게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ㅠㅠ
40일 낮과 밤을 우주선에서 지내던 노아 박사와 동물들이 드디어 새행성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바깥 상황을 살피러 날려 보낸 비둘기가 물어 온 나뭇가지는 지구의 것과 같은 것이었어요! 우주선이 날아오를때 고장난 날개를 잘 못 수선한 덕분에 오염되기 전 지구로 돌아가게 된거에요! 갖가지 색채의 모자이크 그림을 보면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에서 동물들과 새들은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될까요? 사실 이 지구는 다름 아닌 오염되어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떠나오게 되었던 그 지구잖아요, 아마 한번 끔찍한 위기를 경험했던 동물들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며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오랜 옛날에는 이처럼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였어요, 그런 지구를 함부로 사용하고 더럽혀 점 점 살기 힘든 지구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반성하고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로 되돌려 살기 좋은 지구로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동물들이 살 수 없다면 우리 사람들도 살 수 없기는 마찬가지잖아요,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하면서 지구환경 지킴에 앞장서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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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곳 : 현북스(주) 글/그림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옮김 : 서애경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13 - 노아 박사의 우주선 책장을 넘기자 왼쪽 그림이 시선을 확 끄네요. 노아 박사의 우주선 설계도 같아서 왠지 진짜로 정교하게 만들어졌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울 아이도 우주선을 보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옛날 옛날에, 거대한 숲이 있었습니다. 그 숲에서 모두 행복하게 살았지요. 그런데 숲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공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색깔도 뿌예지고, 햇빛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동물의 왕 사자는 숲이 망가지고 있고, 몹시 위험한게 틀림 없다고 말했어요. 동물 중에서 가장 현명한 올빼미는 숲 위를 날면서 거대하고 놀라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줬습니다. 우주선까지 간 동물들은 문을 쾅쾅 두드렸어요. 그러자 노아 박사가 나와서 함께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곳은 우리가 살았던 옛날 숲만큼 아름다울 거라구요. 노아 박사는 동물들에게 40일 밤과 40일 낮을 여행할 테니까 각자 먹을 음식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하염없이 우주를 여행하던 동물들과 노아 박사는 새 행성에 가까워졌습니다. 비둘기씨가 바깥으로 날아가서 나뭇가지 하나를 물고 왔어요.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우주선은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성경책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가 생각이 났어요. 이 책과 비슷한 줄거리여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강렬한 색상의 그림들이 우선 눈에 확 들어온 책입니다. 울 아이도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면서 책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왜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지구에는 우리 뿐만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 늘 기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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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좋아하는 색인 보라색이 시선을 사로 잡는 책, [노아 박사의 우주선]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책으로 개성있는 그림으로 단번에 알아보겠더군요. 노아의 방주가 모티브인 이 책이 출간된지 꽤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봐도 전혀 감각이나 책의 구성이 뒤떨어지지 않는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이책을 읽고 난 아이가(초1) 쓴 독후 감상화입니다. 긴 글은 힘들기도 하지만 그림으로 편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문맥이나 철자가 틀리더라도 지적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하게 둿더니 점차 표현력이 많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 학교 방송에서 자신이 권장하고픈 책을 전교생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어서 기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이 책을 비교하는게 어떨까하고 제안했더니 더 열심히 정성들여 쓰더군요. ![]()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동물의 털가죽을 노리는 사람들, 공기가 탁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알도 부화가 되지 않는다는데 이유는 뭘까요? 책에서는 그 이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으며 아이에게 물었어요. 그랬더니 당연하다는듯이 "지구가 오염됐기 때문이지~" 이럽니다. 이 대답을 듣고 기뻐해야할까요?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슬픈 현실이지만 동물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봐야겠지요~ 다행히 노아 박사라는 분의 우주선을 알게되고, 살기 좋은 숲이 있는 다른 행성으로 가기로 동물들은 의견을 모읍니다. ![]()
노아의 방주 대신 노아의 우주선!! 정말 아이디어가 빛나는 책이에요. 40일 동안 홍수가 있었던 것처럼 이 우주선도 40일 밤과 낮을 여행하고,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물고 날아오는것까지 이야기는 세심하게 연결되었어요. 우주선을 만들때 동물이나 로봇이나 모두 힘을 모아 일을 하는 모습은 차별 없는 조화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이상적이 모습이라 흐뭇했답니다. 도중에 우주선에 문제가 발생하고 코끼리가 날개를 바르게 끼워 넣기로 하는데 그만 그게 약간의 문제를 발생시키네요... 새로운 행성에 대한 부푼 꿈에 들떠있던 동물들은 이제 어찌 될까요? ![]()
노아 박사 말했어요."저 행성이 우리가 살기에 적당하지 알아봐야겠어요. 비둘기씨, 바깥으로 날아가서 나뭇가지 하나만 물어다 줄래요?" 물고 온 나뭇가지를 분석해보니 바로 수백 년 전 지구의 이파리라니! 노아의 방주에서 비둘기가 물고온 이파리로 이미 홍수는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의 결말 부분에서 비둘기와 이파리의 등장은 행복한 결말을 예고합니다. 책을 읽기 전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고 본다면 책읽는 재미가 배가 될거라 여겨집니다. 딸아이의 독후감처럼 깨끗해진 지구에서 살게 됐으니 이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환경에 관심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망가뜨리기는 쉬워도 원상복구시키는건 너무나 정말로 어렵다는 것, 우리는 경험으로 잘알고 있어요. 말미의 수달의 말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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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들었던 '노아와 방주' 이야기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다. 모든 사람들이 타락한 생활에 빠져 있어서,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려 할때, 홀로 바르게 살아가던 노아에게 특별한 계시를 통해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짓게 한다.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묵묵하게 커다란 방주배를 지은 노아는 그 속에 동물들을 암수 한 쌍씩 태우게 되고, 40여일 장대비가 내려 온 세상이 물에 잠기게 된다는 이야기.
그런 노아와 방주를 현대판으로 다시 만났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그림책의 거장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노아의 방주의 현대판 버전, 아닌 곧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 같은 지구의 미래와 환경이야기를 구성으로 새롭게 재탄생된 이야기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실은 최근에 새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1980년 영국에서 출간된 작품이라고 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도 가지고 있는 듯한 우리의 지구의 현실과 환경이야기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주는 메시지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에덴 동산을 연상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울창한 숲에 평화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특유의 전개와 또 아름다운 색채로 숲의 모습과 동물, 우주선,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공기에서 악취가 나고 열매도 썩어가는 숲으로 동물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져서 동물의 왕 사자가 동물 회의를 열게 된다. 그때 올빼미가 숲의 다른 편에서 거대한 우주선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온다. 동물들은 그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그가 바로 우주선을 만들고 있던 노아박사이다. 숲의 환경 오염으로 인해, 먼 우주로 향하게 될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는 노아박사와 동물들의 만남. 그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길 바란다.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숲의 나무들이 사라지고 숲 자체가 사라지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공장의 매연과 폐수가 강이나 바다에 흘러들어 오염되고,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이 살 빙하도 점점 사라져가는 지구의 위기. 환경을 위한 대책을 여러가지로 내놓고 있긴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게 물려줄 지구의 미래가 위태위태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껴본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마스만의 독특한 화풍의 빛그림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지금의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 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게 재활용하고 일회용을 쓰지 않는 등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우리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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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위클리 퀴즈 5th 당첨으로 만나게 된 책이다.. 당첨 소식을 뒤늦게 알고 쪽지를 늦게보내기도 했고.. 편집자님도.. 바쁜 일이 있으셔서.. 4월 말에야 책이 도착~! 덕분에 에벌린에게 또하나의 어린이 날 선물이 되었었지.. 현북스 조정원 편집자 님 너무 감사해용~! 곰돌이 메모지에 정성스러운 손글씨 편지는 감동이었답니다.. 그 감동에 바로 보답을 했어야 하는데.. 저도 이런저런 일들로 늦어졌네요.. 죄송해요~~ ^^::
발그레 볼통통 에벌린은 너무 잘 지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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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수학공식들이 적혀 있는데 에벌린이 "엄마. 이거 숫자랑 뭐라고 써 있는거야?" 하고 물어서 대략 난감..^^:: 음..그건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아니면 나중에 외삼촌한테 물어보라고 했더니.. "덧셈 보다 더 어려운거야?" (덧셈의 산이 여전히 높고 높은 산인 에벌린이다) "엄마는 영어랑 책 읽는거랑.. 다른거만 잘 아는거야?"
(ㅠㅠ 엄마.. 다른거도 잘 몰라.. 엄마도 에벌린이랑 함께 책 보면서 놀이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
에벌린 책장을 넘기며 책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두번 연속으로 읽어달라시더니.. 세번째는 혼자 넘기시며 잘 들으란다.. 음...!! 책의 줄거리를 살짝 이야기 해보자면.. 제목을 보고 센스있는 사람들은 다 알았겠지만..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조금은 비슷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고약한 냄새가 나고 햇빛도 더 이상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지 않고, 나무 잎도 떨어지고 열매도 썩어 가기 시작했다. 숲에 알 수 없는 슬픈 기운이 맴돌았고 동물들은 혼란스러웠다. 동물의 왕 사자는 새와 동물들을 불러 모아 의논을 했다. "대책을 좀 세워 봅시다. 우리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어요."
사자가 현명한 올빼미에게 의견을 묻자.. 올빼미는 숲 위를 날면서 거대하고 놀라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에게 가보자고 했다. 바로.. 노아박사. 사자가 노아박사에게 사저을 말하자. 자신도 환경오염으로 망가진 숲을 떠나 다른 행성으로, 옛날처럼 아름다운 숲이 있는 행성으로 가려고 한다며 함께 가자고 하니. 동물들은 모두 찬성~!
이책에서는 환경오염을 피해 우주선을 만들어 타고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가는 이야기 였다.
동물들과 노아 박사가 탄 우주선은 우주를 날아가다 날개의 작은 고장이 발생하게 되고, 거대한 코끼리가 우주복을 입고 수리에 나선다.. 무사히 다른 행성에 도착했는지 궁금?? 40일 낮과 40일 밤 동안의 우주 여행을 마치고 어느 행성이 가까워지자 노아 박사는 비둘기에게 바깥으로 날아가서 나뭇잎을 하나 물어오라고 한다. 비둘기가 물고 온 잎을 조사해보니.. 바로 지구의 잎파리 였다. 여러번 확인을 마치고.. 노아 박사는 코끼리가 우주선 날개를 고칠때 날개 위치를 잘못된 위치에 돌려 끼워서 우리가 시간을 거꾸로 여행을 했다고.. 우리는 수백 년 전의 지구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동물들은 우리가 오염되기 전의 지구로 돌아가게 되었냐며 환호성을 질렀고, 노아 박사는 멋진 세계이자 우리가 있는 그대로 지켜야할 세계라고 말했다. 아침 해가 떠오를때 우주선은 지구에 도착! 동물들은 한 목소리로 "와, 정말 아름다워" ------------------------------------------------------------------------------------------------- 코끼리가 우주복을 입다니.. 동물들이 어떻게 우주선을 타고 여행을 한걸까? 호기심 폭발인 에벌린과는 달리.. 나는 마음이 씁씁했다. 얼마전 잠깐 보았던 다큐에서.. 아마존의 무차별한 개발로 인해.. 많은 나무들이 베어지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우리가 우리의 편리를 위해 마구 개발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가장 고마운 것 자연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아이들이 자라서 살아갈 환경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부끄러움이...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었다.
정말 나부터,,작은것 하나부터 잘 지켜서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떠나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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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란 수식어를 가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찰스 키핑, 존 버닝햄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라고 하는 사실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첫책을 접하는 순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지요. 찰스 키핑의 책은 <창너머> 한권만 보았지만, 너무 우울한듯 하여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광산촌에서 자랐고, 찰스 키핑은 런던에서 유아기를 보냈다는데, 잘은 모르지만 이런 환경들이 왠지 연관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딱 보기만 해도, 약간은 예상이 되는 제목이에요. 노아 박사의 이름과 우주선을 타고 있는 동물들. 그의 동물들도 참 독특한데 보통 잘 그리지 않는 라마가 눈에 들어오네요. (라마 맞지요? ㅋ)
표지를 넘기자 마자 작가만의 화려한 빛깔들이 반겨주네요. 그 빛 안에 호랑이 얼굴이 있어요. 아드님은 호랑이 햇님이라네요~ :) 저는 3초간 MGM 사자를 떠올렸답니다. ㅋ
옛날 옛날에, 온갖 동물들이 거대한 숲에서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지요.
그런데, 그 숲이 해가 갈수록 공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색깔도 뿌예졌어요. 알 수 없는 슬픈 기운이 맴도는 숲에서 혼란스러워진 동물들은 저마다 불편함과 위태로움을 울부짖었어요.
가장 현명한 올빼미가 말했어요. "숲 위를 날면서 거대하고 놀라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누가 그 물건을 만드는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아주 영리한 사람일 거에요. 그 사람한테 가서 물어 봅시다."
영리한 사람은 노아 박사였고, 옛날 숲만큼 아름다운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고 있었어요. 동물들과 함께 떠나기로 한 노아 박사와 로봇, 동물들이 함께 우주선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동물들과 노아박사는 우주선에 올라탔지요.
우여곡절 끝에 우주선은 새 행성에 가까워졌어요. 행성이 살기 적당한지 조사한 결과 지구와 같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알고보니 우주에서 코끼리씨가 시간안내 장치를 고치는 과정에서 잘못되어 시간을 거꾸로 여행하게 되었 던 것이였어요. 그 덕에 수백 년 전 지구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우리가 오염되기 전 지구로 돌아간다는 뜻인가요?" "맞아요. 저긴 멋진 세계이자, 우리가 있는 그래도 지켜야 할 세계이지요."
마침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수백 년 전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동물들은 노아박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한목소리로 소리 쳤어요. "와, 정말 아름다워!"
바로 그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맞지요?! 귀결 부분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담겨 있어요.
늘 감탄하게 되는 아름다운 숲의 풍경입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작가는 화려하면서도 촌스럽지 않게 밝은 빛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왠지 흔치 않은 동물들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표지의 라마도 그렇고 요페이지의 아르마딜로도와 이름모를 새들을 보면 말이에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모든 동물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장면인데, 흔치않은 돼지의 생김새와 부엉이의 날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작가마다 호랑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르니 모두 멋질 뿐입니다~!
작가만의 로보트 보실래요? 이 책은 1980년 영국에서 발행되었어요. 그래서 좀 단조롭지만, 역시나 작가만의 색체감각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우주선은 좀 밋밋해요. 하지만 불꽃!표현~~ 옷을 해서 입고 싶을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
코끼리가 우주선을 고치는 이 장면도 참 재미있어요. 전 지금껏 코끼리의 우주복을 상상해 본 적도 없거든요~ ㅋ
모든 동물들이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뿔뿔히 흩어지고 수달이 말해요. "비가 많이 와서 정말 다행이야. 이러다 홍수가 날지도 모르겠는걸."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만의 <노아의 방주>. 모든 심판이 끝난 후, 미래의 노아의 방주 동물들이 새삶을 시작합니다.
1980년 전부터도 계속되어온 환경문제, 지금은 더 심각해졌지요. ㅠㅠ 우리 어른들이 어릴 땐 있었던 봄, 가을이 점점 없어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 멋진 세계이자, 우리가 있는 그래도 지켜야 할 세계이지요. "
작가의 마음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잘 보존해서 남겨주고 싶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누가 보지 않아도, 우리 엄마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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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환경에 대해서도 종종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평상시에 생활환경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전기불도 필요없는곳은 꺼두고 물도 양치컵에 받아서 하는등의 작은 실천속에 아이들이 배울수 있게끔하지만 아직은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기에 책속에서 자연스레 한번더 가르쳐 주려고 이책을 함께 읽었답니다.
책속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면요~
옛날 거대한 숲에 하늘과 땅의 모든 동물이 행복하게 살았지요 어느날부터 숲이 병들어갔어요. 햇빛도 없고 나무도 열매도 썩어가고 슬픈기운이 맴돌자 동물의 왕 사자는 회의를 했답니다. 각 동물들이 힘든일을 여러가지로 얘기했어요. 사자는 현명한 올빼미에게 조언을 구했고 올빼미는 놀라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찾아가 물었지요 그분은 바로 노아박사... 노아박사는 우주선을 만들어 다른행성으로 날아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동물들은 함께 하기로 했어요. 대신 40일 밤과 40일 낮을 먹을 음식을 각자 가져가야했지요. 숲이 불이나게 되어 우주선이 드디어 출발했지요. 하지만 우주선에 문제가 생겼고 동물들이 힘을 합쳐 고쳤어요
우주를 떠돌던 동물들은 울적해하며 슬퍼하는데 비둘기가 나뭇잎을 구해오고 알고보니 수백년전의 지구로 오게된 동물들... 오염되기전의 지구를 오게 된거예요. 동물들은 지구에 도착해서 노아박사에게 고맙단 인사를 하고 새보금자리로 떠났어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그림이라 그런지 책 그림이 색감이 좋아요 보고있으면 예술그림을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존버닝햄, 찰스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중 한사람이라고 하네요. 화려해서인지 아이가 책을보는동안 눈을 떼지않고 열심히 보더라구요 ㅋ 나중에 미술관 데리고 다닐때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완전한 이해는 아니지만 읽어주니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서 방의 불을 끄며 얘기하네요 "엄마 책 조금만 읽고 빨리 불끄자 " 그래요 ㅎㅎ 주로 자기전 책을 읽어주다보니 불을 켜고 있는시간이 있는데 그것조차 이책을 읽더니 고만하자 하네요 ㅎ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보기에도 힘들어하는 동물들을 보며 환경을위해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지구를 모르는사이에 얼마나 환경을 망가뜨리고 버려놨는지 지금도 자연과 환경은 신음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비록 책에서는 동물들이 성경속의 내용처럼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하는 우주선을 탔지만 앞으로 우리가 자연을 아끼지 않는다면 책과 같은 상황이 당연히 생기리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저 또한 신경쓰고 아이가 앞으로 커서 살아갈 세상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곳에선 환경보호를 해야할거 같아요
아이도 저도 한번더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감사한 책이었네요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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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그 내용은 어떻게 보면 어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들이 살고 있는 숲에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하나 둘 씩 생기기 시작한다. 상쾌했던 공기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그리고 나뭇잎도 썩어가고 과일도 먹기 힘들어지고, 그래서 동물들은 자신의 숲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숲에서 놀라운 물건을 만들고 있는 노아박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아이에게 조금 어렵거나 이런 이야기를 하기엔 빠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대해서 이해하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그리고 동물들은 또 어떤 피해를 입는지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심각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점에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아이들의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
처음 그림을 보았을 때 놀랐던 점은 화려한 색과 자세한 묘사로 동물들이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분명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실적으로 그리고 화려하고 선명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들로 아이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그리고 실제 동물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고 아이가 실제 동물들이 이런 일을 겪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노아박사의 우주선이 완성되고 숲을 떠나는 동물들. 희망적으로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반전 아닌 신선한 반전의 결말에 내심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그냥 떠나고 끝이었다면 아이에게 무어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그리고 그냥 그렇게 이야기가 끝난 것이 마냥 아쉬웠겠지만 요 반전에 흐뭇해지는 그런 그림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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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고 단순히 그림과 줄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씨는 자신의 그림책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내었습니다. 색채도 뛰어나고 내용에 맞는 그림들을 멋지게 그렸습니다. 또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노아의 방주를 다른 차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고전 중에 고전인 성경에 나온 내용을 지금 시대에 맞추어 재조명하여 우리에게 직면한 환경문제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아이들도 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이 책의 저자가 쓴 글입니다.
"나는 그림책에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나의 자세가 내 작품 속에 반영되어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관찰하고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이들이 삶이라는 높은 산을 오를 때, 나의 그림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시각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