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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 정부에서는 연내 종전 선언을 목표로 외교전을 펼쳤으나 올해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곧 종전 선언이 있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한반도 종전 선언 이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 투자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이 뜨는 지역인지, 구체적으로 투자대상 지역을 알려줍니다. 요즘 부동산 업계에서는 2019년~ 2020년 서울 지역 부동산 폭등설이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저자는 폭등을 주장하는 한 사람으로서 근거를 제시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하고, 여기에 재개발 및 재건축 이주 수요를 감안하면 주택 가격은 상승할 것입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내년에 실시 예정이므로 한반도 평화 모드가 한몫을 할 것입니다. 또한 4월 1일부터 실시되는 양도세 중과로 주택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부자들은 매물을 내놓기 어려워지고, 재건축과 재개발로 이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4월부터 주택 가격은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섣불리 덤비면 폭망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과 대비되는 수도권 지역을 보면 저출산,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실업, 산업 기지 해외 이전, 제4차 산업혁명으로 경제 침체와 함께 주택 수요 감소 현상이 뚜렷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주의할 점들이 많습니다. 언론에서 발표되는 자료만 믿을 게 아니라 투자 시장에 대한 조사를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저자는 지금 집을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월세 거주자와 전세 거주자보다 주택 구입 거주자가 가처분소득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여유 자금이 있어서 또 다른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 내 집 마련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결론은, 이제 내 집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 역시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정보는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합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엔 원리가 있고, 그 원리를 파악할 것, 부동산 유형을 파악할 것, 여유와 시간을 가지고 전문가적 자질을 양성할 것.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연해주의 경제적 가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반도 종단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 그리고 중국 횡단 철도가 연결된다면 그 경제적 가치는 상당한 폭발력을 가질 것입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맞춰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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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단순히 종전 선언 그 후의 부동산 이야기로 볼 수는 없다. 초반부에는 종전 선언 후의 부동산에 경향에 나오지만 책의 반 이상은 현재 우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얘기들이 깊이 있게 논의되고 있다. 부동산을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대하여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왜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도 이제 부동산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와 같이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앞으로 흐름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쳤지만 결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앞으로 부동산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에 대한 방향성은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책의 총 페이지 수가 2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책이라서 군더더기가 없는 내용이 좋았다. 자신의 인생 얘기가 상당수 들어간 자전적 경험을 중시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엑기스만 추려놓은 책이라서 짧은 시간 내에 부동산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책의 초반부에는 종전 선언 후 한국 특히 서울의 부동산 시장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들이 나온다. 왜 오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작가의 상세한 설명은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동의를 하기에 충분한 논점들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지정학적 위치가 좋아 물류 허브의 중심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난 국가가 되면 해외 투자 유치율도 더 늘어날 것이고, 남북의 경제협력이 이루어진다면 현재보다 경제발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등의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판단을 해봐야 하는 것은 그 시점, 즉 경제 개발이나 물류 허브가 언제 될 것인지는 나의 관점에서는 아직은 미지수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분명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일어날 것이고 부동산 시장은 과열될 것임에는 동의하지만 부동산의 매수 시점을 놓고 본다면 예측을 통한 현시점 부동산 구매 시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일 것이다. 부동산이 경제에 대한 선행지표라고 할지라도 작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두 사람의 의견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위험한 시도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정확한 확신이 들었을 때, 앞으로의 변화가 그림처럼 그려지고 있을 때 투자를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 가서는 분양에서부터 재건축까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살펴야 하는지 얘기해 주고 있다. 단순히 이곳에 투자하라는 지역성 우수성을 얘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산재하고 있는지 검토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한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보면서도 계산해보지 못한 부분들은 실례를 들어 보이며 친절한 설명이 덧 붙여져 있어 이에 따라 검토를 해 본다면 나의 투자금과 수익금에 대한 예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을 읽고 막연히 좋다는 곳에 대한 투자에서 계산에 의한 투자로 바뀔 수 있다면,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책 속에서 평화체제가 정착된다면 부동산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7p 첫째, 휴전 상태에서는 건축물 높이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 세계 경제 10위이지만, 100층 건물은 달랑 한 개. 그것도 최근에 건축한 일본 기업 자산이다. 둘째, 대한민국은 대륙(아시아/유럽/중동/아프리카)의 시작이며 끝이다. - 한국을 거치지 않고는 아시아 ~ 중동 ~ 유럽 ~ 아프리카를 걸어서 갈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평양에서 온다면 가장 짧게 도착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셋째, 한국은 무역 유통 물류의 중심지이다. - 남북 철도 연결을 통한 무역 유통 물류 시대가 전개되므로 한국 경제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초일류 물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철도르네상스가 탄생 예상 장소는? 24p 첫째, 용산역(용산국제업무센터)이다. - 평당. 1억 3천만 원 호가 두 번째, 청량리역(동북권 랜드마크)이다. - 주거, 업무, 문화 등 편리한 복합시설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랜드 마크로 개발된다. 세 번째, 상봉역(유라시아 동북권 물류 중심지)이다. - 상복역은 KTX가 정착하는 곳으로 중랑구 중심상업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책 속에 이런 내용이 있다. 또 어느 학자와 언론에 노출된 전문가는 근거 없는 폭락설을 주장함으로 그를 믿고 따른 국민은 또다시 희롱을 당한 기분일 것이다. 지금은 종전선언 전까지 정부와 학자 그리고 전문가는 더 이상 부동산 정책과 상승 하락에 대하여 일언하지 말고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국민을 도와주는 것이다. 31p ≫ 특히 부동산, 주식과 관련해서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참 맘도 편하게 오른다 혹은 내린다고 말한다. 일단 얘기를 하고 나서 맞으면 대단한 것처럼 떠들고 다니고 틀리면 아무런 얘기를 안 한다. 예측을 한다는 것은 정말 조심스러워하고 확신이 없다면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틀렸을 때 얼마나 큰 여파를 가져오는지 생각하고서 얘기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공인이라고 한다면 전문가라고 한다면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런 얘기를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전문가, 공인이라는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일 것이다. 종전 선언 그 후 아시아가 세계 경제권을 좌우하는 지정학적 패권을 잡을 이유 32p 첫째, 남북 경협에 따른 폭발적 가치 - 남한의 기술력, 수출 경험과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의 조화 둘째, 한반도의 계절적 가치 - 두렷한 4계절로 인한 계절적 상품이 제때 저가 고품질로 대량생산 및 공급 가능 셋째, 위치적 고정성 - 아시아 ~ 유럽 ~아프리카 를 연결하는 끝단의 위치이며 태평양과 인도양 그리고 해양국가와 대륙국가가 만나는 장소 넷째, 풍부한 양질의 노동력 - 문맹률 제로인 최고의 노동력 보유, 대학교 졸업자가 가장 많은 나라, 초고학력자가 넘쳐나고 나라 다섯째, 지진과 태풍의 안전지대 - 자연재해 없이 안정적인 물류 이동이 가능 서울지역 APT 가격 폭등, 후 분양제 도입만이 가격 상승 억제할 수 있다. 1. 청약 광풍 감소 2. 주택 매매가격 안정화 3. 투기세력 근절 4. 가계대출 대폭 축소 5. 주택 대출 이자 부담이 없어짐 6. 가계 수익 증대로 내수경기 진작 7. 가계 저축 여력 상승 8. 부실시공 근절 9. 주택 공급 조절 가능 11. 모델하우스 건축 비용 절감 12. 마케팅 비용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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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 따르면 남북경제협력 기대감이 무르익으며 접경지역 부동산시장이 다시 들썩인이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환경 개선으로 서울과 접경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된 데다 북한과의 도로·철도 연결이 완료되면 인구유입이 늘 것으로 기대돼 현지 공인중개업소에는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게다가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2018년 12월 26일 북측 지역에 있는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기로 합의가 되어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연내 착공식이 이뤄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로써 남북 간 철도 연결이 가시화된 상태입니다. 양측이 조금 더 합의를 이룬다면 철도를 통한 북한과의 교류도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남북관계 및 교통 연결의 급진전이라는 초유의 해빙무드 속에, 30여 년 간 대기업 부동산 자산관리팀장을 하면서 기업 부동산 투자 담당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전문가인 저자가 펴낸 두 번째 저서 '서울 강남 부자들은 왜? 재건축에 열광할까?'이어 세 번째 저서로 제목 그대로 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을 예견하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먼저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종전 선언이 갖은 의미를 이야기하고 한반도종전선언전에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종전 선언이 2018년 11월 또는 12월에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2차 북미회담이 열린 후에야 그 가능성도 생기는 만큼 내년초에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쨌든 저저에 따르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선언이 이루어지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대전환이 일어나 앞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미래가치가 천 배 만 배의 가치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남북 경협을 통해 물류 시대(부산 - 서울 - 개성 - 평양 - 신의주 - 중국 선양시 - 베이징 - 스자좡시 - 홍콩 - 라오스 - 미얀마 -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또 한국은 물류거점도시로 그 중심은 서울과 부산이 될 것이고 여기에 무역 유통으로 연결되는 철도가 중심이 된다면 서울에서 철도 거점 지역은 당연히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그리고 청량리역과 상봉역이 추후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세계적 기업인 은행, 무역, 유통 본사나 지점을 개설할 공산이 크다고 주장합니다. 한반도에 있어서 부동산 투자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한국이 북한보다 더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종사하는 글로벌 인재 상주로 주택 수요들이 더 늘어난다면, 가뜩이나 공급이 부족한 서울 지역 주택과 상가 및 건물은 가격이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성을 지니고 있어 가격은 지금보다 더 폭등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주택뿐 아니라 상가 및 건물가격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저자는 종전 선언이 임박해 있고 그에 따른 부동산 가격의 폭등이 예상되는 지금은 부동산을 정리할 때가 아니라 오히려 집중적으로 매수할 때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부동산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책은 그 중 북한과의 평화협정 등과 관련해서 국내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부동산 경기 하락 시대에 저자의 낙관적인 예측이 맞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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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 책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그냥 지마칠 수 없었다^^ 마침 김정은이 12월에 온다 안온다 종전선언을 한단 안한다 한참 씨끄럽고 이목이 집중되는 시기에 이런 이슈를 부동산 시장과 연계해서 책이 나왔다.
정상회담 핵심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집중된 회담이다. 회담 결과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선언이 있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은 최소한 국지적 군사적 충돌과 전쟁은 없다는 것이다. 김정은 나이가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임을 감안한다면, 아버지 김정일이 69세로 사망한 시점을 추정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버지와 같은 기간 동안 집권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한반도 평화 정착이 34년은 보장된다는 것이다.
전 세계 경제가 저성장률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 홀로 성장하는 미국 경제는 보호무역을 통해 경제지표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에 과감히 맞서 싸운 중국도 결국 백기를 드는 모습을 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통화권을 가진 미국의 힘이다. 여기에 덧붙여 어마어마한 인구와 소비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최근 미국의 경제보복을 당한 터키는 미국인 목사 장기 구금과 이란 제재 불참을 선언함으로, 터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2배 올리겠다는 발표로 달러 대비 터키 리라화(Lira) 환율은 15% 넘게 가치가 급락하였다.
아 책에서는 조언들을 요약 하자면 -종전 선언 그 후 투자대상 지역 역세권을 공략하라! -종전 선언 그 후 투자대상 지역 서울만 고집하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신규 APT 59㎡ 평균 15억 시대 온다 결국 서울에 아파트에 투자하라는 결론이다.
부동산 투자 이야기 왜에도 이런 저런 남북관계에 대한 저자 개인적인 생각과 강남 재건축 부담금 결과 알면 재건축할 이유 없다. 부동산 잘못 투자하면 쫄딱 망한다. 한국 경제 일본을 따라가는가? .비가 오지 않을 때 우산을 사면 싼값에 구입할 수 있듯이! 부동산도 역시 비수기인 겨울철에 구입하라! 내 집 없이 산다면 3대가 가난하게 산다. 대지진 징조, 부동산 투자 검증된 도시 선택할 때, 부자로 살고 싶다면 그 이치를 알아야 한다! 부동산은 생명이다. 가치를 논하지 마라! 등의 주장들을 설파한다.
덧붙이 부록에서는 연해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한인 이주 정착 역사, 연해주의 경제적 가치, 한반도종단철도(TKR: Trans-Korea Railway)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Trans-Siberian Railway) 그리고 중국횡단철도(TCR: Trans-Chinese Railway) 연결에 따른 경제적 가치 에 대한 내용들이다.
부동산 관련된 재테크 서적들이 쏟아지듯 하지만 이번 책은 아주 색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흥미로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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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종전 선언 전에 부동산 투자하라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모 유튜버가 서울 집값이 정말 미쳤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만 서울의 가치를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우리 주머니, 우리 월급에 맞는 부동산을 원하고 있지만 부가 균등하게 분배된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는 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고, 누군가는 나보다 돈을 훨씬 적게 벌테다. 그래서 다양한 주거형태가 나오고, 서울에 20억씩 하는 아파트도 있는거겠지.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학 학자의 시각으로 종전 선언에 대한 가치를 논한다면 그 가치는 엄청나다고. 부동산 투자는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인데, 종전선언으로 전쟁 리스크가 사라진다면 홍콩보다 지정학적 위치가 더 뛰어난 나라라고. 용적률과 건폐율에 대해 나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토지 공부를 하면서 그린벨트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게되었다. 건물에 가려서 적이 침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없으면 안되어서 서울과 주요 도시 주변에 그린벨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아니라서 그냥 녹지 보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린벨트에 대한 역사를 알고나서 비로서 이해하게 되었다. 저자는 나용적률과 건페율에 휴전 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도 제한을 하는 이유가 방공망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린벨트와 같은 맥락인듯 하다. 그래서 결국에는 종전이 되고 나면 용적률과 건폐율이 당연히 상승할 것이라는 것. 그래서 종전 후 한국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물류거점도시가 될 것이고, 서울은 투자자에게 있어 기회의 땅이자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라고 한다. 지정학적 위치를 봤을때도 대한민국은 물류의 출발이자 종착역이 되기에 철도를 중심으로 탄생하는 도시를 지금도 눈여겨봐야한다고 한다. 이책의 아쉬운 점은 챕터 구분이 없이 소 목차로 구성되어, 작은 칼럼들이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다. 앞부분이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나머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재 상황이나 현안들을 풀어놓고 있어서 차라리 비슷한 카테고리끼리 챕터를 구분해놓았다면 독자 입장에서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지식과감성 #종전선언 #부동산대폭발 #부동산투자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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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다. 그동안 몰랐던 부동산 관련 정보를 아는 재미가 쏠쏠하여 관련 서적도 몇 권 읽어보았다. 부동산 투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 정보인 것 같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 이 책 역시 부동산 투자로 한 몫 잡아보겠다는 건 아니고 사회 흐름에 따라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지금은 살짝 시들해졌지만 전례없는 남북한 교류 발전에 앞으로 한반도 땅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읽기 쉽다는 점이다. 나처럼 사회물정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어려운 부분없이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간혹 잘 모르는 부동산 용어가 나오더라도 의미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총 27개의 주제와 부록 4개의 주제로 이루어진다. 주제별로 내용이 길지 않으며 보통 2~3장으로 한 주제가 마무리된다. 글 역시 빼곡하게 페이지를 채운 것이 아니라 문단마다 여유가 있어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지구에서 우리나라 위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니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전쟁의 위험만 없다면 홍콩 못지않게 발전할 수 있을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고 비행기 속도만큼이나 빠른 기차가 발명된다면 지금과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다.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니 아주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천성이 의심이 많은 탓인지 미래에 대한 예측을 들으면 반감부터 생긴다. 지금은 다소 시들해진 것 같지만 올해 당장이라도 통일이 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을 읽었다면 더 와닿았을 것 같다. 통일이 된다는 가정하에 우리나라 부동산 변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예측하는 내용에 대해 저자는 근거를 차근차근 대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의 부동산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따른 이유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경제적인 측면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정치, 환경적인 변화도 반영하여 근거를 말한다.
부록에서 연해주에 대한 역사와 앞으로 개발할 시 땅의 가치에 대해 설명된 부분 또한 유익하다. 3년 전 블라디보스톡에 갔다가 광활한 땅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 적이 있다. '이거 우리 땅인데.....' 불모지나 다름없는 땅을 우리 선조들이 갈고 닦아 초원이 되고 쓸모있는 땅으로 만들어놨다는 그 땅에 한숨만 가득 남겨두고 돌아왔다. 그 연해주에 대한 이야기를 부록에서 상세히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 무척 유익했다.
시대가 변하려는 이 시점에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나처럼 사회경험이 부족하거나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부동산 관련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