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5시 -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까
"새벽 5시 -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까" 내용보기
<새벽 5시>는 '아침형 인간'처럼 살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에 놀랐다. 하나는 저자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아침형 인간에 관한 책들을 일본 사람들이 쓴게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젊은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라 신선했다. 다른 하나는 저자가 새벽 5시의 삶을 10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상당히 발전을 했을 것 같다. 나도 한때는 아
"새벽 5시 -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까" 내용보기

<새벽 5시>는 '아침형 인간'처럼 살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에 놀랐다. 하나는 저자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아침형 인간에 관한 책들을 일본 사람들이 쓴게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젊은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라 신선했다. 다른 하나는 저자가 새벽 5시의 삶을 10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상당히 발전을 했을 것 같다. 


나도 한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살았다. 첫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도서관에 도착하면 새벽 6시 30분 정도였다. 도서관의 불을 켠 후 두 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식당에 가서 아침을 먹고 1교시 수업을 들으러 갔다. 그렇게 노력을 했기에 당시 목표로 했던 것들을 달성할 수 있었다. 저자처럼 그때부터 10년을 그렇게 보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위치에 있었을까? 다양한 변화를 겪다보니 새벽 5시 기상이 쉽지 않았다. 이제라도 다시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사실 몇 번이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쉽지 않았다. <새벽 5시>를 보고 도움이 될만한 것을 한 가지 알게 됐다. 바로 기상 후 가장 중요한 일을 하라는 것이었다. 작년에 읽었던 <원씽>의 독서노트를 다시 보면서 중요한 한 가지 일을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었다. 그 전에는 <미라클 모닝>의 SAVERS를 따라했었다.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하고, 인생의 목표를 점검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영어 공부를 하고, 다른 책을 읽다가 출근을 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이 나에게는 별 효과가 없었다. 이제는 스트레칭을 하고 짧게 명상을 한 후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아침형 인간은 쉽지 않은 길이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새벽 5시 기상으로 변화가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g******g 2019.02.18.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