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아이를 키웠던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책을 내고 초보(?)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준 인젠리의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편 입니다. 이 책에서는 말 그대로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한다 생각해서 행동하지만 사실 그것은 구속이라거나, 자유와 방임의 차이 등 굳이 육아가 아니어도 인간관계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유익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의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적부터 겪어야 할 부담들에 많이 놀랐습니다. 세 살에는 놀게 내버려 둬요,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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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에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책을 구입할 때에는 베스트 샐러 위주로 책을 구입하는데 베스트 셀러에서 사는책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책의 표지 종이 디자인 여러모로 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 다각면에서 좋은 책입니다 예스 이십사에서 책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빠른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스 이십사에서 좋은 책 많이 구매하여 읽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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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아이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두는게 중요하다고 해도 어느정도의 규칙과 약속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규칙과 약속이라는 것 자체가 어른들의 욕심이고 강요더라고요. 위험하지만 않다면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는 게 좋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실수할 기회를 주는 거죠.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언제까지고 아이의 곁에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결국 아이들은 아이들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니까요. 이번에는 관계편을 읽었으니 학습편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
![]() 항상 지금 내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까, 나로 인해 아이의 성격에 인성에 미래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그리고 더이상 미안하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선택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가 저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어쩌면 지금껏 나는 우리 아이를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이의 생각과 의지는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휘두르고 억압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두번 세번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이상 미안한 엄마가 아니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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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난 점은 엄마들이 혼나고 있다는 점이다. 엄마들이 아이들의 잘못된 점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훈육할지에 대해서 물으면 엄마들은 혼난다. 자유로운 아이들을 구속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믿음을 주고 그냥 두고 그냥 지켜보라는 것이다. 정확하고 확고하게 엄마들에게 잘못을 지적하며 고치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멋있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할까. 이 시대 최고의 자녀 교육 전문가 '인젠리'의 꾸중을 들을 각오를 하고 이 책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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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낄때마다 육아서를 한권씩 봅니다.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게 정답이라면 정답이겠지만,그래도나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싶어서 읽게 됩니다. 대부분이 케이스 스터디 같이 구성이 돼 있어서,조금의 이론?원칙에 대한 풀이도 있었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백명의 아이가 있으면 백명 모두 다르듯이, 책에 많은 사례가 실린다 한들 저와 동일하거나 혹은 흡사한 사례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사례에 대해 설명과 대응이 꽤 와 닿았기에 내용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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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보면 육아라는게 내자식을 키우는 육아(育兒)인지 나를 키우는 육아(育我)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그만큼 나를 내려놓아야 어느정도 수월함을 알면서도 육아라는게 참 어렵다. 이 책은 중국의 유명한 아동전문가가 많은 부모들에게 받는 질문들을 엮어 책으로 낸 것이다. 실제 사례들이 많고 나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좋았다. 항상 앞이 보이지않는 육아라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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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인젠리는 저자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중국의 아동 교육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메일 등을 통해 접한 여러 부모들의 고민 사례들과 각각의 사례들에 대한 저자의 조언을 수록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들의 독립성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기본 주장에는 저 역시 동의하는 쪽이고, 이 책에 실려있는 구체적인 조언들 중에서도 인상적인 부분이 몇몇 눈에 띄기도 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적어도 제게는, 이 책이 그저 좋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 책에는 수십 가지의 사례들이 실려 있는데요, 중국의 가정들이 원래 다 그런 건지, 아니면 그런 사례들만 모아놓은 건지, 숫자만 많을 뿐, 고민들의 상당수가 비슷한 유형이에요. 부모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거죠. 그에 대해 저자는 부모가 잘못하는 거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라 하는 식의 답을 내놓고 있구요. 물론, 저자의 그런 의견에 동조할 수 밖에 없긴 해요. 실려있는 사례들에 등장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기본적인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어린 아이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극단적인 사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 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원래 그렇게 쓰여진 건지, 아니면 번역 과정에서 변화가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저자의 의견이 너무 단정적으로 쓰여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