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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가 가진 다양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처음부터 ‘영어식 개념’으로 익혀야 합니다.
영단어를 ‘영어식 개념’으로 익힌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단어의 형성 원리와 우리말 단어의 형성 원리가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영단어의 생성 원리를 3가지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3가지 원리만 알면 영단어를 ‘영어식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영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는 원리를 이미지맵을 통해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이미지로 연상하면 외우지 않고도 ‘영어식 개념’을 이해함과 동시에 단어의 다양한 뜻을 기억할 수 있겠죠~
아이와 함께 엄마표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맘이랍니다~ 아이에게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영어가 지루하지 않게 아이에게 접해주고자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제가 가르치는데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을 아직은 힘들어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정말 좋~은 이 교재를 만나 넘 기쁜데, 아이와 열심히 활용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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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단어를 다 아는데도 문장 해석이 안된다? 얼척없지만 자주 겪는 일이다. 분명 모르는 단어는 없다. 그런데? 막힌다. 왜? 뒷표지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다 아는 단어인데 왜 해석이 안될까요?
바로 원리가 있었다는 것. 영어 단어의 원리를 이 책에서 3가지로 제시한다.
1. 의미 진화의 원리 2. 의미 분화의 원리 3. 품사 혼용의 원리
걱정할 것 없다. 이름은 딱딱해보여도 그림과 함께 설명된 본문을 보면 이해하는 건 식은죽먹기일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쪽을 펼쳐도 꼭 그림이 있다. 그것을 큰 장점으로 꼽고 싶다. 단어 책이라고 하면 딱딱한 흑백 책을 연상하는 게 보통인데 이 책은 그 편견을 확 깬다. 책 전체가 칼라이다. 깜짝 놀랐다.
게다가 디자인은 다이어리 모양이다. 각 페이지 사방 귀퉁이에 고급 가죽 다이어리 느낌의 색감과 그림을 넣어서 책같지가 않다. 지루하지 않아 보이는 데서 우선 먹고 들어간다.
총 160개 단어가 있다. 그리고 모든 단어 설명에는 그림이 꼭 곁들여져 있다. 시간 있을 때 찬찬히 읽고 복습 삼아서 그림만 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좋을 듯 하다. 그 그림이 참 재치 넘치고 유쾌해서 더욱 정이 간다.
각 단어는 설명하기 전에 먼저 퀴즈로 자극한다. 영단어 하수인지, 고수인지 퀴즈로 판별이 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번번히 하수 또는 중수에 머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_-;) 고수이면 이 책을 왜 보겠는가? 변명(?)을 둘러대며 자존감 지키기!
그리고 그림과 글로 내가 알고 있는 영단어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나가는 기회를 가진 후, 영어 예문으로 다시 한번 확인. 마지막으로 연상 퀴즈가 기다리고 있다. 보통 한 단어는 2쪽으로 구성된다.
저자는 '비교 영어' 학습법을 창시했다고. 그리고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식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것이 지론이라고 한다. 공감하는 바이다. 저자의 다른 책들은 아직 읽어본 적이 없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다른 책들까지 보고 싶어졌다.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연령과 상관 없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으로 요점을 잘 나타내고 있으니까 말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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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시작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때문에 학교와 학원가에서 영어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거 문법, 독해를 중시했던 교육방법에서 차츰 회화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동안 토익이 졸업과 취직을 담당했다면 몇 년 후엔 아마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대체 시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뭐~ 영어시험이 어떻게 바뀌든지 영어의 첫걸음은 알파벳과 단어가 아닌가?
일반적으로 영어프로그램들을 보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이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언급한다. 4가지 영역을 동시에 공부하면서도 단어공부는 기본이라고 말한다. 어찌 되었든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풍부한 어휘 실력인데 과연 기본으로 공부를 했을 거라 생각할 만큼 아이들을 믿어도 될지 의문이다. 영어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대부분이 아이들이 암기란 단어 자체부터가 싫어한다는 것이다. 비단 영어 뿐만은 아니지만 특히 획일적인 영단어를 외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렸을 때 단어와 뜻을 쓰고 반복적으로 외웠던 방식 말이다. 안되면 깜지도 쓰면서 외웠던 기억들을 떠올려 얘길 해주면 혀를 차고 놀랜다. 이렇듯 구시대적인 방법을 강요할게 아니라 이젠 요즘 세대에 맞는 영어교육방식이 필요하다.
책을 살펴보니 저자는 영단어에는 3대 원리가 있다고 한다.
단어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뜻을 이미지화 하여 표현하였다. 하얀 노트위에 단어를 적고 여러 가지의 뜻을 써서 외우는 방식이 아닌 단어의 원래 개념에서 시작하여 연관성을 찾아 새로운 의미를 이미지화하여 표현하였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이미지맵을 따라해 보니 본래의 의미만 알아도 어느 정도 다른 의미를 연상할 수가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의 단어에 많은 의미를 지닌 영단어가 대부분인데 그런 의미를 이미지맵으로 표현해 놓으니 요즘 학생들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줄 만한 단어암기법이다.
초등 교과서는 90%이상이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는 그림 또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중등 교과서는 아마도 90%가 글씨만 보인다. 요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인해 멀티미디어로 수업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많아 진 이후로 더욱더 빡빡한 글로만 적혀있는 책은 보기만 해도 질려하고 숨이 막힐 지경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지맵으로 구성된 교재이기 때문에 딱딱하게 보일 염려는 없을 것 같고 비교적 학생들이 암기라는 강요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단어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다.
이젠 초등, 중등 교육부터 어휘를 공부하는 방법의 변화를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수의 뜻을 포함한 단어의 원래의 뜻에서 연관성을 찾아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해 내고 그런 의미마다 이미지화 하여 시각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든 이미지맵 방법은 영어교육의 새로운 변화이다. 홈페이지에 가면 MP3파일도 있다고 한다.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단어암기도 하고 듣기 공부도 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멀티미디어 방법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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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상업고를 나와 '영어'라면 어렵다, 하기싫다. 힘들다, 울렁거린다. 영어울렁증......등등 이런 단어들이 머리속에 차지하고 있어 감히 도전해보지도 못했던 어느날 저!~~ 현제엔 7세, 5세 두아이 엄마로써니 마냥 손놓고만 있지못하는 현실에 영어도 수학도 관심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커감에 따라 영어의 노출은 모국어만큼이나 노출도 심해졌습니다. 3년전 고가의 돈을 주고 사 놓았던 나의 보물 *영어사전*~~아직 많이 떠들어 보지도 못하고 모셔만 두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전자사전이나 앱이 있어서 발음이랑 단어의 뜻이나 문장등등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라기 보단 조금 쉽게 단어의 뜻을 찾는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내 머리속에 단어가 몇개쯤이나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 본 적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2년전 제가 집에서 틀어주고 놀아주던 영어동요송 중에 나온 Potato...라는 단어가 3살배기인 아들램 입에서 수업시간에 발휘되었던거,,,,그 뒤로 저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 도전을 시작하였고 이제는 엄마표 영어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아이를 위해 힘든 결심을 하고 공부가 쏙쏙 들어오는 새벽녘의 신선함을 힘입어 제가 깊이있게 중요하다 싶은 단어에 대해서 심도있게 공부해 봤습니다. 길벗에서 나온 영어의 원리 시리즈 책 중의 한권!
원리로 이해하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단어의 원리
소리클럽의 저자인 이정훈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단어, 언제까지 기억력에만 의존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시작된 책속의 면지한장! 이젠 외우지 않아도 영단어의 의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정말? 이런 의아함으로 한장한장 또박또박 읽어내려갔습니다. 머리말에는 내용못지 않게 정말 중요한 말들이 있어 적어봅니다.
(1) 영단어는 진화하고,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어식 개념'으로 배워야 한다. 영어식 개념으로 배운다는 의미란, 영어단어의 형성 원리는 위말 단어의 형성 원리와는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단어는 단어 하나하나의 뜻이 세분화되어 쓰임새가 좁고 분명한 반면, 영어단어는 우리말보다 단어의 의미와 폭시 상당히 넓습니다. 다시말해 영어는 거의 모든 단어가 다의어라는 얘기입니다.
예시) The ploice booked me on charges of theft.--경찰은 도둑질한 혐의를 기록했다(저만의 해석^^) 해석이 되시나요? book(책, 예약하다, 기록하다), charge(충전, 책임, 요금, 혐의, 고소, 고발) 정확하지는 않지만 살짜기 아리송한 해석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2) 원리를 알면 쉬운 단어로 다양한 표현을 말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영어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는 원리를 이미지맵을 통해 그림으로 풀어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영어단어의 원리는 새로운 영단아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배울 3가지 영어단어의 원리로 다양한 의미를 추적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책을 펼치면 이 책을 통해 공부하신 몇몇 분들의 좋은 말씀들이 씌여져 있습니다. 이미지를 연상하였더니 Book이란 단어가 책만이 아닌 기록하다, 예약하다....라는 뜻까지도 기억이 나더군요.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오늘 공부할 영단어의 제목을 보며 다양한 의미로 등장할지를 예상해 봅니다. *셀프 테스트를 할 수 있게 예시 문제가 있습니다. *영단어의 원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미지맵입니다.-단어의 원래 개념에서 의미가 어떤 과정을 거져 확장되는지 이미지화 그려보며 따라가 보세요. 조금은 쉬워질 것입니다. *단어의 진화 원리를 설명한 친절한 해설을 읽고 예문을 통해 문맥 속에서 단어가 어떤 뜻으로 사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Tip도 있습니다 *단어 연상퀴즈~~하나의 단어속에 여러가지 뜻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이제 연상문제를 풀어보고 책 뒤의<정답&해설>에서 문장들의 해석과 단어의 의미 및 관용 표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일지가 있어서 매일 몇개의 단어를 공부하고 반드시 복습하며하루에 10개의 단어를 16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해 보라...는 일지표!~~(조금은 어렵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방향을 잡아주는 부분인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Chapter1~2는 영어 문장의 중심인 '동사'는 진화한다....라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book, raise, run, cost, meet, save, pay, drive, ....등등 1~80개의 단어의 뜻을 이미지맵으로 잘 해석해 주어 많이 도움이 됩니다. (1) '책'처럼 학문적인 단어로 '입건하다'를 말한다고?.....Book 예시) The travel agency booked me on fight to New York on sunday 에서 book는 무슨 뜻일까? (a) 책 (b) 예약해주다 (c) 기록하다 (....여행사에서 일요일에 뉴욕으로 가는 내 비행편을 예약해줬어...라는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울거예요. 하지만 이미지맵을 한번 보고 (단어연상 퀴즈)를 풀고 나시면 조금은 이해가 더 빨리 온답니다.) 재미있는 해석이야기..ㅎㅎ 그동안 book을 '책' 하나로만 알았다면 당신은 영단어 하수, '예약하다'라는 뜻까지 알았다면 중수, '기록하다'까지 알았다면 고수입니다. ㅋㅋㅋ
(2) 돈을 '지불하고' 존경을 '표하며'가치 있는 것을 주는- Pay 예시) It pays to quit smoking. 에서 pay는 무슨 뜻일까? (금연을 하면 가치 있는 것을 주죠 ->금연을 하면 도움이 되는 게 많아) (a) 지불하다 (b)도움이 되다 (c) 대가를 치르다
Pay...의 뜻으로는 '지불하다, ', '대가를 치르다', '도움이 되다', (주의를)기울이다,(존경을)표하다,(방문을)하다...라는 뜻들이 있습니다. 단어 연상퀴즈 아래에는 3개의 문제에 나온 새로운 단어에 대해 짤막한 단어해석이 있습니다. 일일이 사전을 뒤적일 시간을 절약해 주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Chapter 3-동사와 함께 문자을 완성하는 '명사'는 진화한다...의 내용들로 구성된 단어들이 1~40개의 예시들이 나옵니다. room, letter, ground, charge, reach, nature step.bank..등등이 수록돼 있습니다.
(3) '돈을 부과하고 '책임'을 지우며 자꾸 부담 주는 -Charge 예시) I have several unknown harges on my credit card bill.에서 charge는 무는 뜻일까? (해석: 신용카드 청구서에 나도 모르는 비용청구가 몇 건 있어.) (a)요금 (b) 충전 (c) 책임 그동안 charge를 '충전' 정도로만 알았다면 당신은 영단어 하수, '책임'이나 '요금'이라는 뜻까지 알았다면 중수, '혐의,고소,고발'까지 알았다면 고수입니다. ㅎㅎㅎ charge는 부담을 주는것...이란 이미지에서 다른 뜻의 이미지와 그림으로 형상화됩니다. 사실 톨게이트를 지나며 한번씩 보였던 단어, 별로 주의깊게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년에 초등에 들어갈 딸램이 단어를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엄마가 아닌 조금은 유식한 엄마의 모습으로 변신도 해야겠단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작년에 동물 책을 보다가 'What is this? 정도의 간단한 질문을 했었죠. 그런데 딸램 "엄마, 기린이 영어로 뭐야?" 급 당황한 엄마 사전을 뒤지고 발음기호대로 읽어줬습니다. 그 옆에서 아빠가 거듭니다. 아빠와 엄마의 발음이 틀리니 아이는 서로 번갈아가며 봅니다. 그래서 '보카로이드앱'에서 발음을 들어봤습니다. 음...........그래도 아빠가 나은 걸까요? 제 발음이 틀렸더라구요^^ 요즘 두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세이펜되는 영어전집 1질 정도는 기본으로 있는걸로 알아요. 그런데 저희는 없거든요, 그런데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제가 너무 무모한건 아닌지...조금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 보는데까진 노력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이펜이 있으면 발음을 잘 듣고 언어구사도 엄마도움 없이도 책도 잘 보고 하겠지만 초등 2~3학년에 가서까지도 어떤 것에 의지하다 보면 불안감도 조성된다 하니....아직 파닉스도 제대로 못뗀 딸램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손을 뻗어 '닿는 곳'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 reach 예시) Victory is now out of her reach.에서 reach는 무슨 뜻일까? (해석: 승리는 이제 그녀의 능력 밖에 있습니다.) (a) 닿는범위 (b)능력 (c) 영역 ....reach의 원 개념은 '닿는 곳', '닿는범위'입니다. 여기서 '손이 닿는곳/범위', '힘이 닿는 곳/범위'로 의미가 구체적으로 발전해가죠. 물리적으로는 어떤 곳을 중심으로 영향력이 미치즌 '구역'이나 '영역'이 되기도 합니다.
스파이더맨의 그림으로 Reach라는 단어를 이미지화시켜 단어의 뜻을 여러가지로 확자시켜 줍니다. 화살표,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막연히 영어사전에서 는 적게는 2~3개, 많게는 10까지의 뜻도 알려주는 사전이지만....이 한권의 책을 다 마스트 할 때즈음이면 분명 울렁증 심한 이 엄마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조금은 불어나 있겠지요? 특히 발음이나 회화부분에서 자신없었던 저, 문법은 말할것도 없구요, 길벗이지톡의 베스트 셀러인, 영어의원리, 영어회화의원리, 영어회화 핵심패턴233 까지 섭렵하게 된다면 10여년전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아 홀로 방통대를 졸업한 저로써는 쾌재를 부를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정규대학 나온 친구들이 부럽지 않답니다.
Chapter 4- 명사를 돋보이게 하는 '형용사'는 진화한다 (원리로 이해하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형용사 단어) free, even, dead, rich, poor, green, short, close...등등의 40여개의 단어들이 이미지맵으로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4)'빈' 자리와 '공자'물건은 '자유롭게' 쓸 수 있다- free 그동안 free를 '자유로운'으로만 알았다면 당신은 영단어 하수, '빈'이란느 뜻까지 알았다면 중수, '공짜인'까지 알았다면 고수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free의 뜻을 어디까지 알았나요? 마지막 예시문제는 여러분들도 함께 풀어보아요. ^^ 예시) Tom used his free hand to open the door.에서 free는 무슨 뜻일까? (a) 자유로운 (b)빈 (c)공짜인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영단어의 3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1. 의미진화의 원리 ; 영단어는 원래 개념에서 연관된 이미지로 의미를 확장한다! 2. 의미 분화의 원리 : 영단어는 대상9사람,동물, 사물, 마음을 가라지 않고 의미를 확장한다! 3. 품사 혼용의 원리 : 영단어는 단어 하나를 여러 품사로 활용한다!
제가 살던 1980년대 후반 그 시절에는 대학을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가정형편을 뒤로하고 제 욕심을 챙길수는 없었으니까요. 저는 취직을 해서 열심히 지내고 있었고 22살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었죠. 그리고 매번 저만 보시면 우시는 친정엄마!~~
"엄마, 사랑하는 엄마, 아직도 이런 마음이 남아 있으시지요? 대학을 보냈었더라면, 조금만 욕심내서 학교 간다고 우겼다면 사고도 안났을텐데....라는 마음, 이제는 지우셔도 되요. 이렇게 두아이 낳고 열심히 살아가고, 또 공부는 평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어느새 제 머리속에 자리잡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은데도 열심히 텃밭에 고구마며 깨, 고추등등을 심으신다고 아프신 허리 혹사시키는 엄마~제가 어렸을땐 홀로 공부를 해야했어요. 먹고 살기 바빴던 시대잖아요. 제 아이한테는 도움줄 수 있는 조금은 영향력 있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갖추며 살려해요. 이제 아픈마음 지우세요. 늘 바른생각으로 살아오신 엄마!~~'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사랑해요!"
아직까지는 고이 책꽂이에 새책으로 있는 영한사전@~~ 옛날엔 영어사전 한권 사는게 소원이었는지라 3년전엔가 거금 주고 산 사전@~앞으로는 많이 써먹을 날이 올거예요 좋은책 접하게 되어서 많은 도움 받았구요, 영단어의 3가지 원리 잘 기억하며 이미지맵까지 마구마구 떠올려서 항상 노력하는 여자, 아내, 엄마로써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겉표지가 녹색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의 눈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줬던 한권의 단어장이자 문제집 같았던 심도있는 한권의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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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의 원리 이책은 단어를 정말 깊숙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단어를 그냥보고 뜻을보고 막 외웠을때와 달리 이책은 그냥 마음놓고 읽어가는데도 단어의 뜻과 단어의 원뜻 그리고 파생어 등 모두가 기억이 난다 그림과 설명으로 해서 그런지 또한 예문또한 영어단어 책으로 하면 읽지 않았을것을 이책은 스토리상 읽을수 밖에 없어서 학습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책만 생각없이 다 읽어도 머리에 남는게 매우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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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원리로 이해하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단어의 원리] 잘 아는 영어단어지만 해석이 잘 안되었던 이유는 영어가 가지는 원리때문이며 이런 원리만 이해한다면 30,000단어가 어렵지 않다고 얘기하는 이책은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이미지를 통해 연상할 수 있게 한 책이다.
영어단어가 가지는 원리는 1. 의미 진화의 원리와 2. 의미 분화의 원리, 3. 품사 혼용의 원리를 가진다는 것이다. 먼저 의미진화의 원리는 우리 말은 점차 언어가 발전하면 새롭게 생기는 단어는 원래의 이미지와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가령 땅으로 부터 시작한 단어가 바탕, 배경, 근거, 이유처럼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만들어진다), 영어는 ground가 그 문맥에 따라 땅이 되기도 배경, 바탕, 이유, 견해로 해석되어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는 단어를 중심으로 언어를 구성하는데 비해 영어는 문맥을 중심으로 언어가 구성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동양이 주로 의미에 집중을 하는 사고를 가졌지만 서양은 상황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사고때문일 것이다. 의미분화의 원리는 영어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가지를 친다는 것이다. 우리 말은 키우다, 모금하다, 제기하다라는 말이 모두 다른 개별 단어이지만 영어는 raise가 모든 의미를 커버하고 있다. 예를 들어 Susan was born and raised in Seoul.-수산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어요라는 뜻이며, We are raising money to help the poor.-우리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모금하고 있다라고 해석되듯이 같은 단어지만 무한확장을 한다는 것이다. 셋째 품사혼용의 원리는 단어 하나가 명사도 되고 동사도 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close는 형용사이지만 자동자로도 타동사로도 활용이 가능하는 것을 예로 든다. 이책은 이러한 예를 구체적인 예로 들어가서 영어의 중심은 동사로 파악한다. 그래서 동사의 분화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의 단어를 설정하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한 후 원리 파악과 설명, 이후 퀴즈의 형태로 이루어진 이책은 160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6개월의 훈련을 통해 30,000단어를 정복하는 행태로 이루어졌다. 먼저 동사를 중심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동사의 활용을 도와주는 명사, 그리고 명사를 꾸명주는 형용사라는 구조를 이해한다면 영어단어는 확실히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주제이다.
사실 이책을 보려 한 이유는 나보다도 아이에게 주려고 선택했던 책이었다. 전반적인 해설이 매우 유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한번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고 쉽게 구성이 되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원리로 이해한다는 측면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영어교재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꾸준히 이책을 마스터한다면 6개월 후에는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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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의 씨름은 계속된다. 내가 살아가는 한......
영어를 처음 접한 건 6살때 쯤인가 흑백TV에서 흘러나오던 낯선 말이였다. 영화 같았는데, 그 때의 기억이 처음인듯 싶다.
그 이후 중학교 입학 전 참고서 하나 구입한게 중1 영어대백과사전, 그리고 맨투맨, 성문종합영어 등등....영어는 내 생활속에 깊게 참여하고 있었다. 내 곁에 항상 말이다.
학창시절 정말 영어사전을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영어단어를 외우고, 영어단어집을 천제교육 나온 손바닥영어단어를 사들고 공부했던 기억들......
공부 바닥이던 형 친구가 카투사라는 곳에 다녀오더니 수능을 보겠다며 함께 공부하던 기억. 그 형은 만점에 가까운 영어 듣기 실력을 자랑했다. 물론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기억들....^^
대학영어를 공부하고, 토플과 토익책에 빠져 살고, 어찌하면 점수를 더 높게 할까를 고민하던 대학시절이 지나가고, 사회속에서 이제야 영어는 안녕이구나 싶었지만...ㅠㅠ
외국인들을 마주하면 어쩔 수 없는 영어.....회사 역시 외국인 방문엔 영어가 필수, 회의와 미팅은 물론이고, 승진고과와 시험, 프리젠테이션, 영어에 관한 삶은 이어지고 있다.
어쩔 수 없는,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즐기면서 하자!!!
영어, 그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위한 기초는 바로 단어. 물론 문법도 필요하지만 일단 단어를 시작해 본다면, 아주 따끈한 소식이 있다.
영어 단어의 원리가 길벗이지톡에서 나왔다. 이정훈 씨가 글을 쓴 이 책은 영어단어를 원리로 이해하고, 이미지로 기억한다는 부제가 붙었다.
이정훈씨는 한-영 비교영어로 영어 개념을 세우는 '영어의 원리'시리즈로 영어 단어의 원리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영어를 한국어와 비교하면서, 원리로 이해하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단어의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 동안 영단어 학습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로 대응시키며 외웠던 것이다. 영어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 말이다. 영단어는 영어식 개념으로 익혀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단어를 영어식 개념으로 익혀야 한다는 것은 영단어의 형성원리와 우리말 단어의 형성원리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영어는 한 단어에 부수적 의미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어 왔다"
즉, 한국식 영어단어 공부방법과 습관을 바꿔, 영어식 개념을 통해 영어 단어의 원리를 이해하면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의미를 쉽게 유추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원리를 이미지로 쉽게 풀어 해설을 돕고 있다.
-영어 단어의 3가지 원리- 의미 진화의 원리 : 영단어는 원래 개념에서 이미지로 의미를 확장한다 의미 분화의 원리 : 영단어는 대상(사람, 동물, 사물, 마음)을 가리지 않고 확장한다 품사 혼용의 원리 : 영단어는 하나를 여러 품사로 활용한다
영어의 중의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면, 그 이미지를 연상한다면 굳지 많은 단어를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중학교때 영어 선생님께서 하는 말도 비슷한 이치였다. 그 분은 영어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라서 파생단어의 뜻을 유추하면 많은 단어를 연상시켜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의 책과는 연관성이 많은 부분이다. 영단어의 원류를 찾고 그 이미지와 연상시킨 단어 학습법, 영어의 뿌리가 갖는 이미지를 확장시킨 영단어 암기법. 바로 지금의 영어 완전정복법이다.
첫 단어는 동사, "책처럼 학문적인 단어로 입건하다를 말한다고? BOOK"을 시작으로, 모금하고 제기하는 raise, 운영하고 상영하는 run, 출산하다 bear, 비용을 치르고 대가를 지불하는 cost 등등 무려 1백60개의 단어를 암기하는 순서로 되어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단어들이 또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이미지와 함께 곁들여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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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딸아이가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합니다. 테스트를 받아 받더니 단어의 힘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가 한글을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배웠습니다. 어렵지 않게 한글을 배웠고요. 그래서 길벗은 제가 좋아하는~~^^
길벗에서 영어관련 책들이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 거기다가 우리 아이가 약한 영어 단어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라니.... 16일 안에 10개 단어 160개를 알게 되면 성공~~ 계획적인 방법까지 제시하는 책에 감동 받았답니다.
160개의 단어에 단어 하나의 뜻이 여러 가지라는 사실. 정말 영어는 끝이 없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도 열공중 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때 써 보려고요^^
우선 동사를 예로 들어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명사, 형용사를 통해 다잡아 주고 있어요.
읽으시다 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뜻에서 얼마나 많은 뜻이 연결되고 있는지요~ 파생된 뜻들~~ 갑자기 열공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들지요^^ 열공 화이팅~~!!!
자 이제 교재를 볼까요~ 생각보다 그림이 많아서 ㅋ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딱딱한 영어 단어책이 아니어서 일단은 맘에 딱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듬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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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이해하는 원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원리1~3을 읽어 보신 후 책을 읽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책 한장한장 신경쓰신 부분이 눈에 보입니다.
마지막 장에 해답지도 있어요~ 저는 해답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겠더라고요. 영어가 짧은 사람인지라....
위에 두 사진만 보아도 단어가 파생되는 뜻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영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가 이런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장에 쓰이는 단어는 하나인데 그때 그때 해석하는 뜻이 달라지는 이유....
이 책을 보니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느낌, 의욕이 팍팍 드네요~ 지금 저와 딸은 열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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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말하기일까? 문법일까? 아니면, 잘못하면 창피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수줍음, 부끄러움? 그것도 아니면.... 내 생각엔 단어가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닌가 한다.
요즘 포털이나 사전 프로그램으로 영어단어의 뜻을 검색하기는 쉽지만, 단어 한개에 적게는 몇가지에서 수십가지씩 되는 뜻을 읽다보면, 내가 찾는 단어의 정확한 뜻은 영어를 공부하는데 또 다른 능력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의 한계를 단어에서 느끼는 듯 하다.
'영어 단어의 원리'를 처음 접하는 순간, 난 좀 억울했다.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했던 1995년엔 이제 막 생긴 파고* 영어학원과 ESL 이 최신 영어 회화 공부방법이었는데, 이 또한 끝단계까지 올라가도 더 공부할만한 학원의 수업이 많지 않았었다. 만약 내가 영어공부 막 시작했을 때 이 책을 접했더라면 내 영어공부의 수준과 기간은 완전히 달라졌을 거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생각나지만, 초반 5~6년은 거의 매일 단어공부가 일이었던 것 같다.
토플이나 시사영어 수업때도 단어의 어원까지 찾아서 설명해주는 강사들에게 끌렸던 것도 바로 이런 점때문이다. 그 단어의 원래 개념을 알면 거기서 파생된 뜻으로 그 단어를 이해할 수 있어, 단어 하나를 알게 되면 수십가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단어의 3가지 원리 1. 의미 진화의 원리 : 영단어는 원래 개념에서 연관된 이미지로 의미를 확장한다! 2. 의미 분화의 원리 : 영단어는(사람, 동물, 사물, 마음)을 가리지 않고 의미를 확장한다! 3. 품사 혼용의 원리 : 영단어는 단어 하나를 여러 품사로 활용한다!
요즘 교육의 대세인 비쥬얼을 살려 이해하기 쉽고 읽고 싶은 만화와 같은 친근한 이미지로 단어뜻을 설명하고 있어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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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할 때 얼만큼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문장 이해의 폭과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어휘력은 영어학습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만큼 중요하지요. 하지만 'book=책, bear=곰'과 같이 일대일 대응으로 단어의 뜻을 무조건 외우기만 한다면 망각의 곡선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금방 잊어버리기 쉽고, 한 단어가 문맥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로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두개의 뜻만 외우는 방법으로는 문장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는 데 한계에 부딪히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보다 효과적이면서 재미있게 제대로 영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영어 단어의 원리>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어사전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단어 하나가 가지고 있는 뜻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뜻으로까지 파생되는 경우도 보게 되는데요, 이와 같이 영어는 기존 단어의 '원래의 의미'를 점차 연관된 이미지로 확장해서 쓰기 때문에 단어 하나에 다양한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영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는 과정을 알면 단어에 담긴 다양한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영단어의 3가지 원리인 의미 진화의 원리, 의미 분화의 원리, 품사 혼용의 원리와 이미지맵으로 영단어의 의미 확장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니라 원리 이해를 통해 영단어를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영어를 학습하면서 어휘때문에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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