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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그림/동화책에 분류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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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분류를 어린이대상 그림/동화책으로 해놔서 나와는 인연이 없을뻔한 작품이다. 다행히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서 발견하고 부랴부랴 감상한 작품.   의외로 재밌어서 놀랐고, 때문에 전권을 읽으려고 주문을 서두른 작품이다. 아직 8권 주문만 미뤄지고 있지만, 당분간은 책 걱정없이 지낼듯..... 물론 집안에 읽을 책들, 읽어야 할 책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왠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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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에서 분류를 어린이대상 그림/동화책으로 해놔서 나와는 인연이 없을뻔한 작품이다. 다행히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서 발견하고 부랴부랴 감상한 작품.

  의외로 재밌어서 놀랐고, 때문에 전권을 읽으려고 주문을 서두른 작품이다. 아직 8권 주문만 미뤄지고 있지만, 당분간은 책 걱정없이 지낼듯..... 물론 집안에 읽을 책들, 읽어야 할 책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왠지 선뜻 손이 안가는 터라 이렇게 쉽고 만만한 책에 먼저 손길이 간다.

  왜 쉽고 만만한가 하니, 활자 수가 적고, 삽화가 있다. 그래서 어린이 대상 도서인지 모르겠으나, 성인인 내가 봐도 썩 재미지다. 캐릭터가 유별나서 그런것도 같고, 너무 낯설고 생소한 작품은 사실 작품에 빠져드는데, 혹은 인물들이나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적잖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만, 이 책 처럼 시리즈로 낸 책들은 각각의 에피소드들인 제한된 탓에서 다소는 틀에 박힌듯 하지만, 친근하게 전개되는 터라 몰입이 빠르고 쉬운 강점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쌍둥이도 귀엽고, 자칭 명탐정인 교수님도 정말 귀엽다. 엉뚱하고 식탐이 많지만,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만한 간편한 추리물로써 썩 좋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b***i 2012.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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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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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세상에는 정말 읽을만한 책들이 너무 많음을 또다시 느껴야 하는 순간이었다. 제목이 너무 웃겼다. 그래서 책장에서 꺼냈는데, 13번째 이야기란다. 난 아직 이 책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일단 전편과 아무런 상관없이 이야기가 진행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는데, 역시나 괜찮았다. 하와이로 이주한 이민 1세대들이 텃새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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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세상에는 정말 읽을만한 책들이 너무 많음을 또다시 느껴야 하는 순간이었다.

제목이 너무 웃겼다. 그래서 책장에서 꺼냈는데, 13번째 이야기란다. 난 아직 이 책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일단 전편과 아무런 상관없이 이야기가 진행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는데, 역시나 괜찮았다.

하와이로 이주한 이민 1세대들이 텃새를 어떻게 견뎌냈는지,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만큼의 맘고생을 했는지 능히 이해할수 있엇따.

아이가 즐겨보는 명탐정코난 시리즈를 봐도 어째 명탐정이라는 아저씨의 활약은 보이지 않고, 어린 코난이 사건을 해결하기 바쁘던데 이 책의 주인공인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도 어째 기억력도 제로이고, 생활력도 없어보인다.

그를 보좌(?)하는 세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을 정도였다.

유메미즈는 조상때부터 깜빡증이 있었던 것 같다. 하와이에 정착하려 이주온 야마다 센타로와 그의 딸을 도와 텃새를 이겨내고 완전하게 적응할수 있도록 도왔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후손인 우쿄 야마다의 집에 유령이 나타나 그의 아버지와 형을 납치해간 일이 있었는데, 자신의 후계자인 알로하 타로우 야마다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탐정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확실히 뭔가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른것 같다.

그렇게나 건망증이 있어보이고, 관찰력이 떨어지는 듯한 유메미즈 탐정은 우쿄가 어린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만 보고서도 성의 비밀을 알아냈고, 납치와 관련된 방문의 비밀까지도 단박에 알아냈으니 말이다.

그의 설명을 듣고보니, 그때서야 사건의 전말이 그려지는 것을 보니 바로 이런것이 탐정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이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아 다음권인 14권 졸업-답힌 교실문이 열리는 순간에 도전해볼까 한다. 

s*****y 2012.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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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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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⑬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 정진희 그림 비룡소 상식, 기억력, 생활력이 전혀 없는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함께 하와이 유령성으로 떠나게 된 아이, 마이, 미이 세 쌍둥이와 아이의 남자친구인 레이치. 괴짜탐정인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열세 번째 이야기이다. 열네 번째 이야기인 졸업이 이미 출간되어 있으니, 얼른 마지막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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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 정진희 그림

비룡소

상식, 기억력, 생활력이 전혀 없는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함께 하와이 유령성으로 떠나게 된 아이, 마이, 미이 세 쌍둥이와 아이의 남자친구인 레이치.

괴짜탐정인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열세 번째 이야기이다. 열네 번째 이야기인 졸업이 이미 출간되어 있으니, 얼른 마지막 이야기까지 정복해야 하는데......

100여년 전에 아마도 유메미즈 탐정의 조상일 듯한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과 나카무라 다쿠미노스케가 하와이로 이주 온 야마다 센타로와 딸 아와를 도와 하와이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후손인 알라하 우쿄 야마다와 그의 아들인 알로하 타로우 야마다는 유령이 나타나 사람을 납치해 가는 사건에 불안해서 유메미즈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이렇게 100년 전의 이야기와 현재 유령성을 둘러싼 괴짜탐정의 이야기가 반복되어 14편으로 전개된다.

과거에 유메미즈 자에몬이 하와이 섬에서 어려운 일을 다 해결해 주었듯이, 현재의 유메미즈 탐정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괴짜탐정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는 살해(?) 사건도, 물론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등장하는데...

겨울방학, 추운 12월에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부럽기만하고, 대저택의 수준을 넘어선 샹보르 성을 모방한 알로하 성에 사는 부자들의 이야기라 배도 좀 아프고 ㅋㅋ 물론 부자라고 다 행복한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이다.

2012.8.20. 유메미즈 탐정의 열세 번째 이야기와 함께하는 두뽀사리~

 



i***2 2012.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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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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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 13번째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라 유령성이란 말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사건노트를 열어 보니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유메이즈를 닮은 상식이라고는 없는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 그리고 그와 함께 덴신류의 달인인 다쿠미노스케의 활약이 대단하였다.    제벌 회사의 후계자인 야마다 타로씨 그는 하와이성에 나타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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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 13번째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라 유령성이란 말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사건노트를 열어 보니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유메이즈를 닮은 상식이라고는 없는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 그리고 그와 함께 덴신류의 달인인 다쿠미노스케의 활약이 대단하였다.


 

 제벌 회사의 후계자인 야마다 타로씨 그는 하와이성에 나타난 유령에게서 자신을 지켜 달라면서 우리의 명탐정 유메미즈를 찾아온다. 명탐정은 하와이란 말에 의상을 챙기기에 바쁘고 그의 비서 짐꾼이란 표현이 맞는 레이치와 세쌍둥이는 하와이로 출발 비행기의 일등석은 별천지 자체였으며 성은 사백개가 넘는 방이라 상상이 가지 않았다. 알로하 야마다의 가계도를 보며 몇가지 질문만 하는것 뿐 거의하는 일 없이 먹는것과 즐기기만 하는 줄 알았지만 우리의 탐정은 사진에서 해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과 지하의 놀이동산 그리고 회전목마까지 추리를 잘하는 것에 감동하였다.


 

 센타로와 아와를 위해서 활약을 펼친 유메미즈와 기요시와 다쿠미노스케 역시 명탐정이었다. 고래를 먹기위해서 잡은 것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닌 깊은 뜻이 담겨져 있었고 친구가 없는 아와를 위해 카후나카후라를 찾아가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그 부녀를 위하여 노력한점 너무 멋졌다.


 

   "진정한 행복은 돈이 아닌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명탐정은 어떤 사건이든 웃을 수 있도록 해결한다는 것"!


 

 과연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다음 탐정의 사건노트도 기대!!


 

0****r 2012.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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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가 하나로 이어진다는 이야기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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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얽히고 섥힌 이야기다. 이야기의 시작은 하와이에서의 야마다 집안의 시조 이야기와 현재의 일본에서 명탐정 유메미즈의 ㅇㅣ야기가 함께 진행된다.. 하와이에서 야마다 집안의 사람들이 유령에게 납치되어 갔다고 믿고 수사를 유메미즈에게 부탁하였다.     처음엔 유령이야기에 사람들이 실종된다고 해서..좀 무서웠다. 혹시라도 사람들이 죽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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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얽히고 섥힌 이야기다.

이야기의 시작은 하와이에서의 야마다 집안의 시조 이야기와

재의 일본에서 명탐정 유메미즈의 ㅇㅣ야기가 함께 진행된다..

하와이에서 야마다 집안의 사람들이 유령에게 납치되어 갔다고 믿고 수사를 유메미즈에게 부탁하였다.

 

 

처음엔 유령이야기에 사람들이 실종된다고 해서..좀 무서웠다.

혹시라도 사람들이 죽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책을 읽어 가면서 과거 하와이의 야마다 집안의 시조인 센타로와 아와를 돕는 유메미즈와

현재의 야마다 집안의 우교와 타로를 돕는 유메미즈의 이야기가 만나면서 함께 진행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두가지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지만 나중엔 두 이야기가 관련이 있다는게 무척 신기했다. 

 

 

다행히 하와이 야마다 집안의 사라진 사쿄와 교타로가 유령에게 잡혀 간 것이 아니라

사쿄가 어린 나이때 크리스마스날 사고로 동굴에 갖혀 폭풍우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고

교타로는 그 슬픔을 평생 안고 살다가 암에 걸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마감하기 위해

집을 떠난 것이었다.

책을 다 읽으면서 알게 된 그 사실이 너무 슬펐다.

 

 

유메미즈의 조상도 같은 명탐정인 점도 재미있었고, 글의 앞부분 해적과 보물이야기가 나오는데

결국 이 해적의 보물이 어디있고, 보물은 무엇인지 알려주질 않아 궁금했다.

다음 이야기 "졸업"편이 기다려진다.

 

 

k*****n 2012.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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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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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괴짜탐정의 노트의 주인공은 최종 결승전에서 가장 쉬운 맞춤법을 몰라 백만엔이나 되는 상금을 놓쳐버린 유메이즈~ 하와이 유령선의 비밀 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유메미즈가 하와이를 가다가 유령이 있는 배를 만나 정말 인지 확인 하는 줄 알았다 하와이에 유령선이 헉~~ 정말 재미난 일이 계속 일어날듯한 내용인것 같았다 어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벌회사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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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괴짜탐정의 노트의 주인공은

최종 결승전에서 가장 쉬운 맞춤법을 몰라 백만엔이나 되는 상금을 놓쳐버린 유메이즈~

하와이 유령선의 비밀 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유메미즈가 하와이를 가다가

유령이 있는 배를 만나 정말 인지 확인 하는 줄 알았다

하와이에 유령선이 헉~~

정말 재미난 일이 계속 일어날듯한 내용인것 같았다

어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벌회사의 후계자의 의뢰내용은자기가 살고 있는 성에 있는 유령에게서 지켜달라는 내용

유메미즈는 정말 대단하다 느껴진다

기억력은 0%이지만 관찰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고 해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과 그리고 지하의 놀이동산,회전목마까지...

정말 신기하고 어떻게 그리도 추리를 잘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바보같은 레치가 추리를 그렇게 잘하는지도 말이다

그렇게 그 뒤를 보니 (사쿄)가 사라진것은 회전목마를 타고 밑으로 갔는데 정전이 되어 겁에 질려 우왕좌왕하다가 수로에 빠져 죽은 것이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시체를 발견하고 거기에 묘를 만든다

그 묘를 유메이즈가 발견하게 된다

나는 유메이즈가 기억력은 꽝이지만 식인고래와 싸울때 웃고 농담을 잘하는 것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했다

아와 한테 맞고 그 다음 사이 경감에게 죽을 뻔도 하였는데 무시하고 참 대단하다

나는 이책을 보고 나도 꿋꿋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뒷편에 행복은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슬픔도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다.

y******e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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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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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가 읽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3권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은 4월에 읽었던 '괴짜탐정 12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과는 조금 달랐다. 12권에서는 현재만 있었는데 13권은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며 나온다. 그래서 색다르기도 했고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펼칠 때 제목에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라고 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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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내가 읽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3권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은 4월에 읽었던 '괴짜탐정 12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과는 조금 달랐다. 12권에서는 현재만 있었는데 13권은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며 나온다. 그래서 색다르기도 했고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펼칠 때 제목에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라고 써져 있어서 왠지 하와이가 배경일 것 같은 예상을 했는데 읽어 보니 내 예상이 딱 들어맞았다. 이번에는 명탐정 유메미즈와 세쌍둥이가 유명한 회사 사장 `야마다'집안의 사건을 풀어 주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다. 아직 하와이는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가슴이 두근 거렸다. 그리고 과거에 살았던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과 다쿠미노스케는 파리에 가려다가 포경선(고래를 잡는 배)을 타고 그만 하와이로 온다. 과거의 유메미즈 역시 `야마다'집안의 사건을 푼다.

  현재의 사건은 바로 아무도 풀지 못한 실종사건이다. 이 실종사건은 야마다 집안에서만 3번이나 일어났다. 첫 번째 사건은 의뢰인 타로의 아버지 우쿄의 쌍둥이 형 `알로하 사쿄 야마다'가 숨바꼭질을 하다 실종된 사건. 두 번째 사건은 우쿄와 사쿄의 아버지 `알로하 교타로 야마다'가 갑자기 실종된 사건. 세 번째는 의뢰인 타로가 실종된 사건이다. 셋은 왜 갑자기 사라진 걸까?

  이 사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오해'대문에 생긴 사건들인 것이다. 생각해보니 이건 소설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사소한 오해가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져오는 경우가 참 많다. 나도 친구가 싸우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오해란 걸 알게 되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저절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오해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말이다.

  그러려면, 첫 번째 용기 있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타로, 교타로, 우쿄 모두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했더라면 서로 `이럴 거야.', `슬퍼 하겠지?', `날 사랑하지 않아'.하고 오해를 하지 않았을 텐데. 두 번째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서로 자주 말을 해야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기고 또 부끄러움도 없어질 수 있는데 이야마다 집안은 말 수가 적은 것 같다. 이렇게 우쿄네 가족처럼 가족간의 오해가 자주 생기고 뭘 물어봐도 무뚝뚝하게 대답하는 가족은 하루의 30분 정도라도 꼭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 이번 5월은 가족의 달이다. 곧 있으면 어린이날, 어버이날도 올 것이다.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더 화목하고 즐거운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k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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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유령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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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책은 유령이라고 해서 약간은 실망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전편,후편으로 나뉘어 있는데,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은 유메미즈 교수와 정말 똑 닮았다. 하지만 둘다 사건 해결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 하와에서는 말하고는 한다지. "어째서 유메미즈에게 묻지 않았을까?유메미증게 부탁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데." "Why didn't thay ask Yum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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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책은 유령이라고 해서 약간은 실망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전편,후편으로 나뉘어 있는데,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은 유메미즈 교수와 정말 똑 닮았다.

하지만 둘다 사건 해결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

하와에서는 말하고는 한다지.

"어째서 유메미즈에게 묻지 않았을까?유메미증게 부탁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데."

"Why didn't thay ask Yumemizu?"

나는 정말 놀랐다.반대편의 또다른 성/지하의 놀이동산,그리고 사쿄의 안타까운 죽음.하지만 유메미즈의 완벽한 추리.

하지만 나는 나에게 물어본다.정말,정말로 타로와 히아카는 행복했을까??

하지만 그들이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하와이 성 유령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이였다.

정말 나는 모든 이들에게 괴짜탐정의 사건노트를 강력 추천한다.

지금 까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재밌는 시리즈 이다.

나는 어째서 지금까지 이런책을 몰랐을까??하는 생각.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너머 책세상 일본에서는 타로와 히아카가 웃음을 지으며 살고있으리라는 것도,

우쿄와 가네다는 난로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리라는 것도.

그리고 저기 하늘에서는 먼저간 사쿄와 끝가지 자식들을 사랑했던 쿄타로가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는 것을.

오늘하루는 이들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보며 하루를 보내려 한다.

u*********3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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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성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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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13편 - 화와이 유령성의 비밀 그럼 먼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자 유메미즈 기요시로-자칭 명탐정, 타칭 상식 제로인 탐정, 왜냐하면 맞춤법도 잘 모르고 기억력과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내는 것이 희한하다. 명탐정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세쌍둥이- 이와사키 아이, 이와사키 마이, 이와사키 미이 그리고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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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13편 - 화와이 유령성의 비밀

그럼 먼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자

유메미즈 기요시로-자칭 명탐정, 타칭 상식 제로인 탐정, 왜냐하면 맞춤법도 잘 모르고 기억력과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내는 것이 희한하다.

명탐정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세쌍둥이- 이와사키 아이, 이와사키 마이, 이와사키 미이 그리고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에몬이라는 유메미즈를 똑 닮은 상식이라고는 전혀없는 과거 시대의 탐정도 나온다.

화와이 유령성의 비밀편은 돈이 바닥이 난 교수(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를 텔레비젼 퀴즈프로그램에 내보내지만 맞춤법을 몰라 떨어진 주인공에게 유명한 재벌 회사의 후계자가 사건을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기가 살고 있는 하와이 성에 나타난 유령에게서 자신을 지켜달라는 ...

과거와 현재에 나타난 두 명의 명탐정은 무섭고 혼란스러운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 가기 시작한다.

백여 년 전 하와이로 이주한 이민 1세대는 원주민들의 핍박과 텃세를 견뎌 내며 하와이에서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주민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은 유령을 만들어 내고, 그들의 텃세가 현재를 살아가는 이민 3세대에까지 이어진다.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것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서로 조금 더 양보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살면 안될까?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주인공 탐정이 사건을 잘 해결해서 다행이다.

정말 유령은 싫기 때문이다. 유령의 비밀을 밝혀주어.. 다행이다.

작가 하야미네  초등학교 교사였던 그는 학생들이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들을 찾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청소년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글을쓰는것 같다. 처음 두툼하게 느껴던 이책이 가벼워 지는 순간은 책을 펴는 순간 느끼게 된다. 익숙치 않은 일본식 이름들이 어렵게 느껴져서인지 살짝 거부반응이었는지 인물들을 파악하기가 힘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우리나라 작가가 먼저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게.. 살짝 화가 나기도 한다는 아들 녀석의 말에 웃음이 난다

s****j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