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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신간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책을 막 덮고
"박영선의 신간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책을 막 덮고" 내용보기
국회의원 박영선의 책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를 방금 덮었다.현재 정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책이니 만큼알려지지 않았던 정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자기자랑 섞인 과거의  회고, 또는 현재 혼탁한 정치의 상황에 대해 꼭 하고 싶은 어떠한 말을 적었는지 궁금했다.책을 다 읽고나니 기대했던 내용의 반은 맞았다. 하고싶은 말들로 가득 채워놨다. 단지 그건 정치
"박영선의 신간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책을 막 덮고" 내용보기

국회의원 박영선의 책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를 방금 덮었다.


현재 정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책이니 만큼

알려지지 않았던 정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자기자랑 섞인 과거의  회고, 

또는 현재 혼탁한 정치의 상황에 대해 꼭 하고 싶은 어떠한 말을 적었는지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나니 기대했던 내용의 반은 맞았다. 하고싶은 말들로 가득 채워놨다. 

단지 그건 정치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진심으로 기자시절부터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들 이었다.


처음의 기대와는 달랐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신선했다.

강하게만 느껴졌던 저자의 다른모습을 본듯한, 

전혀 그러한 이야기를 하리라 상상해보지 않았던 사람에게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 느낌.


책으로 이야기를 하는 박영선은 부드럽고 다정했다.

지금껏 보아왔던 강인하고 날카롭고 꺽이지 않을것 같았던 모습과는 달리

자신의 실수와 고민에 겁도 먹고 후회도 하며 노력해왔다.

또한 자신이 지금 책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과거의 자신도 알았었다면 하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해봣던 생각들을 솔직하게 적어놓았다.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내용중 가장 가슴에 느낌을 주었던것 한가지를 꼽자면 

박영선의원의 리더, 리더쉽에 관한 생각이다.

지나간 총선, 다가올 대선을 맞아 내가 그려오고 꿈꾸었던 리더와는 

약간은 다르고 새로운리더쉽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나의 리더쉽에 대한 생각의 고민을 다시금 하게하는 계기를 가지게 해주었다.


여담으로는 저자가 책에 서술한 즐겨보는 영화가 나 또한 가장 좋아하는 영화였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느껴지던 동질감이란...

물론 저자는 영화속 인물에게 기자의 입장에서, 나는 사랑을하는 남자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했다는 부분을 읽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본 수많은 영화에서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을 찾게되는 즐거움이란... ㅋ


난 이책을 20~30대에게 추천하고 싶다. 물론 더 윗세대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아랫세대인 내가 받아들인 생각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나와 비슷한 세대에게 일독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충분히 그의 삶을 반추하며 배워갈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현재진행형인

인물이기에 우리가 저자를 더 잘 알고 더 훌륭한 일을 할수있게 응원하고 감시해야 하는

역할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책으로 저자 대한 관심이 한국의 정치와 정의에 대한 관심으로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질따름이다.

d**********f 2012.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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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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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대학생들은 조국과 민족과 역사를 위해 고민하고 싸우고 아파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난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아파한다. 88만 원세대, 이태백이 삼십 대도 태반이 백수라는 삼태백으로 이어진 것이 벌써 오래전인데 그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은 그냥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위안
"지금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이 아프다" 내용보기

예전의 대학생들은 조국과 민족과 역사를 위해 고민하고 싸우고 아파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난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아파한다. 88만 원세대, 이태백이 삼십 대도 태반이 백수라는 삼태백으로 이어진 것이 벌써 오래전인데 그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은 그냥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위안 삼고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 왜 대한민국 사회는 젊은이들을 위한 제도가 없는가. 젊은이들을 위한 사회적 비전이나 장치도 없는 나라에서 그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감성적인 위안으로만 견뎌야 하는가.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기자에서 정치인이 된 박영선이 우리나라 스무 살을 바라보며 쓴 이십 대를 위한, 이십 대에 의한, 이십 대의 책이다. “상상하라 두려워 마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이 책은 스무 살의 고민을 해결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서울 시장에 출마하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선언했고 결국은 박원순 시장에 의해 반값등록금 공약이 실현된 이야기, 또한 가능성이 있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일조 원 펀드 안을 내놓으며 젊은 한국을 내세우는 그녀의 열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표출되어있다.

아픈 대한민국의 스무 살들을 위하여 저자는 말한다.

“좌절 없이 큰 사람은 매력이 없다. 힘든 시기를 겪되,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좌절하고 절망했을 때 어떻게 헤쳐 나오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세계를 뒤흔든 사람들, 그들을 보면 대부분 어린 시절이 불우하고 불행했다. 젊은 시절 아프고 방황하고 떠돌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불행을, 아픔을, 분노를 승화시켜 성공했다. 술주정뱅이에 구타를 일삼던 클린턴의 의붓아버지 이야기, 어렸을 때 미혼모로 살아야 했던 오프라 윈프리, 어렸을 적 아버지와 헤어지고 흑인이라는 인종차별 속에서도 대통령이 된 오바마, 창고에서 젊은 시절 사업을 시작했던 빌 게이츠 등의 이야기로 구체적인 삶의 방안을 알려준다.

 

 

이 책은 대한민국 스무 살들을 위한 교과서이다. 정치가보다는 교육자가 되고 싶었다던 저자가 스무 살들을 위해 쓴 글이다. 여성 최초 단독 앵커에서 여성 최초 해외 특파원과 경제부장을 거친 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치열한 현장 이야기다. 파도와 폭풍이 몰아치는 밤바다의 한복판 같은 거친 정치판에서 여성으로 우뚝 서며 리더십을 발휘해나가는 한편의 인생 반전 드라마다.

대부분 정치인들이 쓴 책은 뻔하다. 그 뻔한 정치 이야기가 식상하고 지겹다. 또 읽고 나면 우리가 이런 현실에 살고 있다는 것이 우울해진다. 그러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정치인이 썼으면서도 정치적이지 않아서 좋다. 진정성과 순수성이 그대로 읽힌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읽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지금 스무 살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그들이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스무 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플 수도 없는 스무 살들을 위한 책! 끝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부터 감동적으로 내 머리를 치고 간 한 문장을 적는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자가

비로소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박영선 "차라리 조작해라" vs 검사 "좀 부풀려도..."
[신간] "저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다", "BBK는 끝나지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41

 

g****3 2012.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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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청춘들에게 주는 선물
"박영선이 청춘들에게 주는 선물" 내용보기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자가 비로소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책을 펴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글귀이다. 이것에 박영선의원이 전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는듯하다. 박영선의원의 팬이라면 강추, 위로받고 싶고 다시 도전하고자 하는 동기를 얻고자 하는 젊은 청춘이라면 강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
"박영선이 청춘들에게 주는 선물" 내용보기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자가 비로소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책을 펴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글귀이다. 이것에 박영선의원이 전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는듯하다. 박영선의원의 팬이라면 강추, 위로받고 싶고 다시 도전하고자 하는 동기를 얻고자 하는 젊은 청춘이라면 강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

h*****0 2012.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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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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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를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박영선.. 그녀가 뉴스진행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신뢰할 수 있는 그녀의 뉴스진행을 참 좋아 했었는데 어느날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딱히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아 왜 정치에 입문하려하는지 그녀의 정치입문이 썩 반갑지만은 않았다. 그런 박영선 3선 국회위원이 낸 책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정치인 박영선을 만나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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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를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박영선..

그녀가 뉴스진행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신뢰할 수 있는 그녀의 뉴스진행을 참 좋아 했었는데 어느날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딱히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아 왜 정치에 입문하려하는지 그녀의 정치입문이 썩 반갑지만은 않았다. 그런 박영선 3선 국회위원이 낸 책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정치인 박영선을 만나기 보다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읽게 되었다.

 

 

 

저자는 젊은 청춘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을 것을 조언하는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상하고 멀리보며 갈망할 것을 그리고 스스로를 이길 것을 얘기한다. 자신의 꿈을 믿고 도전하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비로소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은 후 자신만의 롤모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우선 그것을 찾는 것에 전력투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일을 찾는 것에 너무도 소홀히 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 처해 있는 내 상황에 대해 불평불만을 먼저 늘어놓으며  누군가가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찾아 주기를 바랐던게 아닌가 싶다. 자기 변명의 기회를 갖기 위해...

 

 

 

나 만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일을 먼저 찾고 그 일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그런 과정을 거쳐 비로소 내가 원하는 일에서 목료했던 결과를 냈을 때 보람과 긍지를 가지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내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역사가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역사...

 

 

 

정치인 박영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데 세간의 화재가 되었던 BBK 사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는데 김경준, 에리카 김 가족들의 범행으로 결론지어진 BBK사건에 대해 저자가 경제부 기자로 있을 때 BBK 사무실에서 당시 LKe뱅크 회장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을 인터뷰한 상황들에 대해 그동안 함구했던 입을 열었다. 그녀는 BBK 저격수가 되었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와 그 사건으로 인해 가족이 한국에서 살 수 없어 뿔뿔이 흩어져야만 했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기에 3선 국회의원 박영선, 인간 박영선에 대해서는 솔직히 알 지 못한다. 그럼에도 TV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의 모습이 내 기억속에 강하게 남아있어 그녀는 내게 늘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온게 사실이다. 그런의미로 그녀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것을 권하는 이 책은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 자신이 일구고 가꾼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치인 박영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 먼저 인생을 살아본 선배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을 듣고 싶은 분들께도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a*******4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바람직한 정치 지도자를 생각하게 하는 박영선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
"[서평]바람직한 정치 지도자를 생각하게 하는 박영선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시대의 바람직한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박영선의 청춘 멘토링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MBC기자를 거쳐 3선국회의원이 될 때까지의 경험을 통해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해내려간 박영선의 멘토링을 엮은 이야기다. 그녀는 원칙과 소신을 통해 자기만의 도전을 만들라고 주문을 한다.박영선은 여기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서평]바람직한 정치 지도자를 생각하게 하는 박영선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시대의 바람직한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박영선의 청춘 멘토링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



MBC기자를 거쳐 3선국회의원이 될 때까지의 경험을 통해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해내려간 박영선의 멘토링을 엮은 이야기다. 그녀는 원칙과 소신을 통해 자기만의 도전을 만들라고 주문을 한다.


박영선은 여기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정치계에 입문하였다. 기자라는 직업으로 인해 하나의 사건을 파고드는 습관이 아마도 그의 정치철학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녀가 심야뉴스 앵커라는 여성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도전하면서 얻어진 배짱이 정치계에 들어와서도 여지없이 발현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녀는 이책에서 1. 상상하라, 두려워 마라. 2. 멀리 봐라, 용기를 가져라. 3. 갈망하라, 날마다 꿈 꿔라. 4. 나를 이겨라, 자신만의 역사를 써라라고 말해주고 있다. 결국 자신의 꿈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있는 자가 자신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녀가 얘기하는 꿈이 정치적인 판단에 머무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1조원 펀드나 반값 등록금의 문제는 너무 형식적인 느낌도 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BBK의 문제나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개입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기조는 자신의 소신을 믿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것이다. 정치인이기 전에 인간 박영선으로서 또 여성 박영선으로서 자신의 한계에 머물렀다면 과연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자리까지 올라설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말하고 있다. 많은 시행착오와 망설임 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 노력했고 자신에게 향해진 절망과 분노의 순간을 승화시켜 더 큰 역사를 만들려고 했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이다.


박영선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한국의 여성정치지도자들에 대한 비교같은 것이다. 박근혜,한명숙,나경원,전여옥 등 다양한 여성지도자의 상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박영선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현실감이다. 대부분의 여성지도자의 상들은 그들이 현장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명확하지 않고 만들어진 것 같은 지도자상들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현실을 잘 반영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져 들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박영선은 특이하다. 그녀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고민했던 내용들을 자신의 정치적 삶에서 던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일이다. 기존 정당의 내부적 시각으로 본다면 해당행위로 보일 수도 있고 비난받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공명정대한 원칙으로 진행되어야 상대방에게도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같은 당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잘못은 덮으려는 자세는 진정한 비판자의 자세를 만들 수 없다는 생각은 그녀가 현장에서 뛰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장면이다. 자신의 당이라도 적절하지 않은 처사를 했다면 비판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 그녀의 정치철학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개인적으로 박영선의 저작에 대해 서평을 쓴 이유는 정치적 성향때문은 아니다. 또한 민주통합당이 내 정치적 입장도 아니기도 하다. 이책의 서평을 쓴 이유는 우리가 존경할만한 정치지도자의 모습을 그려보기 위함이다. 자신의 정치철학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지도자들을 있는 그대로 존경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사람의 정책이나 입장은 두번째의 문제이다. 자신이 한번 말한 것은 끝까지 지키는 것이 정치지도자의 제일 우선하는 원칙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녀의 저서를 정리해보고자 했다. 이러한 선배들을 따라 좋은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g*****n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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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준생들에게 권하는 청춘 멘토링!
"대한민국 취준생들에게 권하는 청춘 멘토링!" 내용보기
리뷰같은 것은 잘 쓰지 않는데ㅡ 저같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 리뷰를 씁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책을 사 모읍니다. 읽는 안읽든 언젠가는 읽겠거니, 할인하는 책은 물론 신간도 가리지 않고 삽니다. 10평이 채 안되는 자취방에는 그런 책들이 하나 둘씩 쌓여갔고, 대학을 졸업할 즈음 되니 이제는 책이 벽인지 벽이 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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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같은 것은 잘 쓰지 않는데ㅡ

저같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 리뷰를 씁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책을 사 모읍니다.

읽는 안읽든 언젠가는 읽겠거니, 할인하는 책은 물론 신간도 가리지 않고 삽니다.

10평이 채 안되는 자취방에는 그런 책들이 하나 둘씩 쌓여갔고,

대학을 졸업할 즈음 되니

이제는 책이 벽인지 벽이 책인지 잘 구분이 안 갈 정도네요.

 

 

그런 제가 독후감이나 리뷰 같은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이유는

책을 읽을 때 연필로 느낀 점이나 더 알아볼 것 등을 메모하기 때문입니다.

집중도 잘되고, 나중에 그런 메모들을 모아 한 편의 글로 모아 과제로 제출한 적도 많았죠,

 

 

그런데 박영선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연필을 놓고 순식간에 읽은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였습니다. 그만큼 책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쉽고, 또 그만큼 와닿고 힘이 되는 책이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어쩐지 명령적인 어조에 나만의 역사를 어떻게 만들라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어렵고 깊은 내용의 책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광화문의 한 서점에서 이 책을 사서는 집에 오는 지하철 안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만큼 술술 잘 읽히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많았죠.

 

 

사실 몇 번의 취업 시도에 실패하면서,

나는 안되는건가?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점점 급해지고 , 이 곳 저 곳 자기소개서를 쓸 수록 저는 듣기 좋은 말이나 좋은 말들을 버무려

"괜찮은" 자기소개서를 만드는 것에 급급해 있었습니다.

 

 

"내면의 소리에 감각을 바짝 세우세요"

그 때 이 책이 제게 해준 따끔한 조언입니다.

오감을 총 동원해서 나란 사람에 집중하는 것도 모자란데,

면접관들보다도 제가 먼저 제 자신을 외면하고 묵인해 온 겁니다.

 

 

또 책에서는 저 같은 취준생 및 대학생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 뿐 아니라 

지은이 박영선의 내면의 소리도 간혹 들려줍니다.

 

 

박영선 의원을 알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대정부질의 영상에서였습니다.

고위직 장관이나 총리 급 인사들이 쩔쩔 매고 말문이 막히는 것을 보고

쌤통이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죠,

 

 

그런 박영선 의원이 기자 시절, 새벽 4시에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집 앞에서 며칠이고 기다리다 인터뷰를 땄다는 것이나 여자라서 더 억척스럽게 일했다는 그의 경험담을 읽을 때면..

힘 깨나 쓰는 사람들 쩔쩔 매게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 책에서 더 큰 가르침을 얻었던 건 이 부분일 겁니다.

박영선 의원의 남편 되시는 분은 젊었을 때 미국에 건너가 공부하면서 접시닦이와 백화점 화장실 청소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9.11테러로 사라진 뉴욕의 월드트레이드센터 사무실을 청소할 때면 투명인간으로 취급받았다고 합니다. 

책에서 그 부분을 읽었을 때, 저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외국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원래 잘났고ㅡ 원래 부자고ㅡ 그런 세상의 은혜, 시혜 온갖 럭키를 모두 갖춘ㅡ 나와는 질적으로 다른 존재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런 소시민 마인드는 고치려합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만의 역사를 쓰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로 했습니다.

 

 

처음 쓰는 서평이라 이래 저래 정신 없었네요.

말로는 다 표현 못하겠지만 다시 한 번 정리 해보면,

절망을 코 앞에 두거나 현실 앞에 꿈을 재단하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면의 소리에 감각을 바짝" 세울 수 있게 말입니다.

 

 

 

 

a***5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영선!
"박영선!" 내용보기
박영선 의원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요즘 트렌드인 청춘 멘토링(?)을 컨셉으로 잡아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등 인물 이야기를 버무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쓴 책인 것 같다.   그러나... 유명인사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나 성공담을 우리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박영선 의원만의 개인적인 경험과 포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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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의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요즘 트렌드인 청춘 멘토링(?)을 컨셉으로 잡아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등 인물 이야기를 버무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쓴 책인 것 같다.

 

그러나... 유명인사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나 성공담을 우리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박영선 의원만의 개인적인 경험과 포부와는 그다지 잘 녹아들지 않아 겉도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박영선 의원에게 호감 갖고 있기에 많은 기대를 했으나 필력은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녀의 대여투쟁력이나 촌철살인과 같던 논평에 비추어보자면 상당히 밋밋할 정도. 

 

MBC 방송 최초의 여성 경제부장, 최초의 여성 특파원으로서의 경험이나

BBK로 인해 고초를 겪었던 이야기나 최근 정치 이야기를 더 다루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BBK 이야기도 나오고

(이명박이 박영선의원에게 "저게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이랬다던가-_-)

재미난 야사?도 제법 있긴 하다.

김문수 의원에게 변절자냐고 묻는 방송 보고 김영삼이 버럭했다거나...ㅋㅋ

(그것 때문에 뉴스 앵커 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한다.)

김태호 청문회 이야기 등등.

 

박영선 의원의 성향이 원래 포장할 줄을 모르고 올곧다고 본다면

이 책은 역시나 너무 "담담하고" 너무 "진솔하다"

정치인으로서 갖게 되는 신념, 혹은 국민에게 죄스러운 마음 등을 돌직구를 던지지만

다소 재미는 없는 그런...

 

그럼에도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소시민적인 느낌의 박영선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좋았다.

 

  

 

* p.27 "효선이 미선이 사건"으로 오타 - "효순이 미선이" 가 맞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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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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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r own history.'' 우리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항상 새로운 트렌드와 닿아있으려 노력한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다. 무엇을 위해 사나요?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이 질문들을 받으면 음....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이 하는 거니까. 이런 부류의 대답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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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r own history.''

우리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항상 새로운 트렌드와 닿아있으려 노력한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다.

무엇을 위해 사나요?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이 질문들을 받으면 음....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이 하는 거니까.

이런 부류의 대답을 들을 때가 의외로 많다.

그건 살고자 하는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늘 그 무언가에 얽매여 살고 있다.

아니 그 틀 안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적 우리는 무언가 가 되기 위해 열심히 갈망해 왔다.

그러나 차츰 나이가 들수록 모두 물방울 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박영선 씨는 말한다.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 내는 것이라고.

그리고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자신만이 잘 알고 있다.

그 누구도 도와 줄 수는 없다. 다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방향성만 제시 해 줄뿐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렸기 떄문이다.

과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절실하게 좋아하는 일!

그래서 그 일이 아니라면 다른 건 아무 것도 못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 그게 비로소 나의 일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수 많은 자기방어(변명)을 하며 자신은 마치 피해자인 마냥 행동한다.  

또한 , 과거나 환경, 그리고 지금 처한 상황을 비판하거나 불만을 토로 한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합리화를 한다.

결국은 오롯이 자신은 피해자 일뿐이다.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은 성실히 해내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

잘못을 변명하기 위해 애쓰기 보다는 스스로 올바른 길로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행동해야 한다.

삶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 이기 떄문이다. 

 

읽는 내내 손난로를 가슴에 놓은 듯 불타 올랐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기 생을 돌파해온 그녀..

21세기에 여성들의 롤모델인 국회의원 박영선 그는 한 가족의 어머니 이자 이 시대의 어머니 이다.

 

q*****8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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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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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박영선 국회의원을 몰랐다.. 아니 관심이 없다고 말해야 하나... 특히나 국회의원이 쓴 책... 왠지 좀 그랬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동의한다.. 그녀 역시 정치부 기자에서 국회의원으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바꿨다.. 그녀 역시 국회의원에는 별로 마음이 없었디만 기자를 하면서 바뀌었다고 한다.. 역사..역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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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박영선 국회의원을 몰랐다..

아니 관심이 없다고 말해야 하나...

특히나 국회의원이 쓴 책...

왠지 좀 그랬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는 

동의한다..


그녀 역시 정치부 기자에서 국회의원으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바꿨다..

그녀 역시 국회의원에는 별로 마음이 없었디만

기자를 하면서 바뀌었다고 한다..


역사..역사는 우리가 알기에는 나라의 역사

아니면 국가의 역사밖에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자신에게도 역사가 있다

그 역사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시작되어진다

그 역사에는 흥망성쇠 역시 있다...

그 흥망성쇠를 만드는것은 우리자신인것이다


하지만,...역사를 만드는게 쉬울까...?

역사는 정말 잘한이와

정말 잘못한이만 기억한다....

독일의 히틀러...

미국의 링컨.....

이 둘만봐도 극과극을 달리고 있다..

이렇게 역사가 기억하는건....

극과극을 달리고 있다..


우리가 만드는 역사..

그것 역시 어렵다...

아무리 자신이 주체가 된 역사이지만

그 역사에 나오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을 

잘 조절해야 하는것이다...

그녀의 삶은 쉬웠을까..?


그녀는 특히나 남성들이 많은 기자생활에서

그녀의 역사를 위해 다양한 일들과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배재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신의 역사를위해

버려야 하는것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 역사에 자신을 

기억시키는 방법이다...

이제는 우리가 만든 역사에서

우리가 주인공이 될 시간이다

e****0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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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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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역사라는 것은 바로 자신의 인생이겠죠.사실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던데, 과연 어릴 적 꿈꾸었던 꿈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저자는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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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역사라는 것은 바로 자신의 인생이겠죠.
사실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던데, 과연 어릴 적 꿈꾸었던 꿈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자는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성공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들 말이죠.
그 과정들 속에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을 넘어 왔는지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정작 꿈이라는 것, 성공이라는 것을 하고 싶어는 하지만 그 꿈이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흘려야 하는 땀방울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 순간 수많은 청년들이 취업전쟁에서 떨어지고 낙담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방송국의 첫 여성 앵커.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정치에 입문해서 이제는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를 쓰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롤모델.
그런데 만약 그런 저자가 지금 무기력한 청년들처럼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허비했다면 과연 지금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아무렇지 않게 허비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을 것 같은 저자에게도 사실은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는 것.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 방황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방황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지 않을지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 그 무엇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은 바로 지금이라는 순간은 지나가면 다시는 올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라는 거겠죠.
그리고 그 순간들을 바로 나의 역사로 만드는 것.
그것은 단지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문제이기도 하죠.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의 인생을 바꿀 기회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죠.
그럴 때 과연 우리들은 그 순간을 바로 자신의 역사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기적이라는 것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지...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s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