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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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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라는 말을 들으면 다모라는 드라마가 생각날 것이다. 물론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여러번 페러디 또는 유행했기 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말에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 마음이 아프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걸 바라보거나 혹은 그 원인을 제공했다면 아픈 사람과 똑같이 그 상대방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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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라는 말을 들으면 다모라는 드라마가 생각날 것이다.

물론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여러번

페러디 또는 유행했기 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말에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 마음이 아프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걸 바라보거나 혹은 그 원인을 제공했다면

아픈 사람과 똑같이 그 상대방도 아픈 것이다.

병의 치료는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똑같이 처방전을 쓰는 의사가 있다고 해도

우리는 환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의사에게 가게 된다.

특히나 육체가 아닌 마음이 아플 경우에는 더할 것이다.

가끔 EBS에서 부모가 달라졌어요. 또는 엄마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모든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바로 마음에서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풀어내는 것 또한 마음이다.

아프냐? 그렇게 물어봐 주고

나도 아프다.. 그렇게 같이 느껴주면 상당부분 치료될 것이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신경외과 의사이다.

얼마나 많은 얼마나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났을까?

아마 그것 때문에 이 책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비록 병원을 찾지는 않고 있지만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싶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고맙다.

자식문제, 또 부부문제 또 나 자신의 문제로 인해

마음이 괴로워서 병원을 찾고 싶지만 참 여러가지 문제로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위로가 된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영화 속 의학 이야기이다.

어디에서도 읽어보지 못한 재미가 있다.

p****9 2012.05.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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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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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시대 외식이야 여행이야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다. 겉으로야 남부러울 것이 없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현실을 그렇치 않다. 게임기, 티비,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인해 화합이 아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가족간에 대화하는 시간도 많이 적다고 한다. 뉴스를 보더라도 부부간에 서로 죽이고 죽는 사건을 봤다.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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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시대 외식이야 여행이야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다. 겉으로야 남부러울 것이 없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현실을 그렇치 않다. 게임기, 티비,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인해 화합이 아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가족간에 대화하는 시간도 많이 적다고 한다. 뉴스를 보더라도 부부간에 서로 죽이고 죽는 사건을 봤다.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끔직한 일들이 벌어졌을 까 ? 금적적문제 다른 어떤 문제 보다도 가족간 부부간에 소통이 없어다는 것이다. 단절된 대화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 힘든 세상 나는 누구에게 힘든 내 마음을 보여주는가 생각해 본다. 단 한명의 친구가 있음은  감사한 일이다.

아프냐 나도 아프냐 말에 공감한다. 나도 살짝 내 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아픔을 달랠까 하던 시기에 이 책을 만난서 조금은 위로가 된다. 인생 사는 거 별거 없구나 라는 생각과 넓은 마음과 내 야를 가족 보다 자연에 눈을 돌리고 편안한 마음을 찾아 가야겠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주는 심리책 인줄 알았다. 하지만 신경과 선생님
게서 다양한 문화 읽기와 일상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처방전을 쓰시는 선생님이시다. 책 뒤편에 보면 영화 속에 나오는 의학 영화들을 소개 해 주고 있다 그 영화도 우리들 마음을 위로해 줄 것 같다. 특히 환자들의 아픈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 들의 눈에 보이는 병 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알아 주시며 그 들의 마음을 달래주셨다




 


y******6 201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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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전문의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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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척추 관절 전문의사로 수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겪어 보았고, 자신도 직접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 보면서 의사와 환자 사이에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 소통의 의미로 이 책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대부분 자신의 진료 경험이나 의학과 건강에 대한 생각 등이 담겨있다. 책 제목도 유명 텔레비전 사극 드라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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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척추 관절 전문의사로 수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겪어 보았고, 자신도 직접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 보면서 의사와 환자 사이에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 소통의 의미로 이 책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대부분 자신의 진료 경험이나 의학과 건강에 대한 생각 등이 담겨있다. 책 제목도 유명 텔레비전 사극 드라마에 나온 대사로 소통의 화두를 던지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는 의사의 시각으로 바라본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 또는 의료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다. 이를테면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와 그 가족의 순서를 보면 경제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어르신이 먼저 들어오는 경우 아직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보호자 격인 자식들이 먼저 들어오고 뒤에 환자인 어르신이 들어오면 치료비는 자식들이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료산업이라는 신조어 아래 경제적인 논리에 내몰린 의사나 논문 발표 수에 등급이 매겨지는 의사에게 환자는 더 이상 의료의 대상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들의 관심 대상은 오직 질병 그 자체이며, 따라서 가장 중요한 환자와 의사의 인간적인 관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개탄한다. 그 밖에 이 책에서는 고기를 불에 구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든지, 요추에 가해지는 하중은 앉아 있을 때가 서 있을 때의 두 배이며 따라서 오래 앉아 있을수록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든지, 디스크에 가장 나쁘게 가해지는 압력은 앞으로 굽힌 상태에서 회전하는 것인데, 골프 칠 때 공을 치는 순간 고개를 고정하고 몸통만 회전하는 것 때문에 목 디스크에 무리가 온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초보엄마의 허리 디스크 탈출기, 골프를 잘못 쳐 무리해 목 디스크로 수술한 사연, 논현동 나사못이라 불린 건달 이야기 등 환자 입장의 수기가 많이 실려 있다. 또한 목 디스크나 허리디스크 등 저자의 전공과 관련된 건강정보도 간간히 제공해주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주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 속 의학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를테면 심장 박동기의 배터리가 화장 시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 박동기를 단 채 죽은 사람을 화장 할 때는 조심해서 미리 제거해야 한다든지, 중풍 환자도 비아그라를 먹고 성관계가 가능하다든지, 된장의 의학적 기능이 다양하다든지 하는 내용 등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척추 관절 전문의가 쓴 한 권의 에세이로 봐야 할 듯 싶다. 저자가 그토록 외치는 소통의 방법 자체는 가르쳐주지 않지만 의사도 환자만큼 아프고 힘들다는 내용을 전해주고 있는 셈이다.

 

d****o 201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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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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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에게는 아픔이 있다. 아픔은 모두를 아프게 한다. 자신만의 아픔은 없다. 아픔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한다.   본서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경험되어진 아픔을 나누었다.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에 다양한 아픔을 토로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의사 인간적인 의사의 마음과 생각이 담겨진 내용들이다. 아픔을 겪는 이들의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시선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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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에게는 아픔이 있다.

아픔은 모두를 아프게 한다.

자신만의 아픔은 없다. 아픔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한다.

 

본서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경험되어진 아픔을 나누었다.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에 다양한 아픔을 토로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의사

인간적인 의사의 마음과 생각이 담겨진 내용들이다.

아픔을 겪는 이들의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시선이 새롭다.

아픔을 공유하고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것도 의사로서만 갖는 특징일 것이다.

 

많은 환자들을 접하면서 그는 아픔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문구에서 우리는 환자들을 바라보는 의사의 마음을 보게 된다.

환자를 치료하면서 함께 동질감을 갖는 것이다.

진정한 의사들은 환자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낀다고 한다.

환자의 입장과 시선을 통해서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

 

아픔은 나눌 수록 덜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프지만 함께 나누기 때문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아픔에는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다.

사연을 통해 환자들의 상황과 처지를 알게 된다.

다양한 환자들의 반응을 통해

아픔의 다양성도 보게 된다.

 

현직에 있는 의사로서 아픔을 깊이 다루게 된다.

작은 아픔이라도 온몸이 영향을 받게 된다.

아픔은 한 지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온몸의 문제이다.

한 사람의 아픔은 자신만의 아픔이 아니다.

가족의 아픔이다. 아픔은 이렇게 모두를 아프게 한다.

 

환자들의 아픔과 보호자들의 아픔, 환자의 아픔과 가족의 아픔은 함께 하는 것이다.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은 아프지 않느냐? 아프다는 것이다.

환자와 의사는 함께 치료의 목표를 두기에 아픔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환자와 의사, 의사와 환자에 관계속에서 경험되어진 일들을 보게 되었다.

진정한 관계는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이다.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지만 함께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의사들에게도 아픔이 있구나.

그들도 감정과 사랑이 있구나

관심과 나눔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아픔을 바라보는 그들의 아픔은 같은 아픔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환자는 아프다.

의사도 아프다.

가족과 아프다.

모두 아프다.

너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진정한 아픔을 나누는 시대를 살고 싶구나

 


 

p***1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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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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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매우 어렵고 난해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그 답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수 만큼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건강’이 중요한 문제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강의 중요함에 대해 늘 간과하고 무시하고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당장 몸에 이상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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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매우 어렵고 난해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그 답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수 만큼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건강’이 중요한 문제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강의 중요함에 대해 늘 간과하고 무시하고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당장 몸에 이상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있다고 막상 병에 걸리면 그때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합니다. 참으로 인간의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의시이자, 척추 질환 전문의인 저자가 환자를 치료하면서 겪는 과정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면서, 저자만의 섬세한 문체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애기를 의사의 입장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만의 전문적인 지식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기술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픈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하고, 또한 위로받고 싶어합니다. 누구나 병을 겪게 되면 나약해 지기 마련이며 세상의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심지어는 자포자기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저자는 이런 환자들에게 의사로서의 기계적인 처방이 아닌 따뜻한 글로서 환자의 입장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의사로서의 권위의식이 아니라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병의 치료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단 소통은 병의 치료만이 아닌 오늘날의 큰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우리 모두가 지니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건강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은 결국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으며, 서로 소통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d***e 201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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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을 동시에 치유하는 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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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사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고통 받는 것이 바로 질병의 문제이다. 아프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작은 질병이든 중병이든 겪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일생일 것이다. 아프면 가는 곳이 바로 병원이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픈 마음으로 찾아가는 병원. 그러나 병원이라는 낯선 곳에서 우리는 치료를 받기도 하지만 상처를 받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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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사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고통 받는 것이 바로 질병의 문제이다. 아프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작은 질병이든 중병이든 겪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일생일 것이다. 아프면 가는 곳이 바로 병원이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픈 마음으로 찾아가는 병원. 그러나 병원이라는 낯선 곳에서 우리는 치료를 받기도 하지만 상처를 받기도 한다. 무뚝뚝한 간호사와 의사, 병원의 원무과, 병원의 사람들은 다소 다가가기 힘든 모습이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병원 원장님이 쓴 병원에 관한 이야기, 병과 환자와 의사의 소통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병원장의 눈에 비친 환자와 의사의 이야기, 따뜻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녹아 있는 책이다.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이 나는 것은 의사는 환자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고, 들어주고, 위로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환자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치료하는 의사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질병은 환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국가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것이다. 그 질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과 가족, 그리고 의사와 병원이라는 시스템이 하나가 되었을 때 이길 수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책속에는 환자들의 마음의 고통, 육체의 고통, 그리고 영화 속에 나오는 질병과 치유의 이야기가 맛있는 전주비빔밥처럼 오밀조밀하게 섞여 있다. 그러면서도 제 맛을 내는 책이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나만 아프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만 아픈 것이 아니라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나의 동료, 나를 치료하기 위해 돕는 의사와 간호사들도 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다는 위로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인간을 죽이는 병은 암이 아니라 고독이요, 외로움이라고 하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마음의 병, 육체의 병, 사회의 병들은 모두 소통의 문제라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되고, 환자들, 의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j******7 201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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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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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공평하게도 아픈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을 주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다. 모두가 다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생활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픈 경우가 참 많다. 내 자신의 나이도 벌써 60에 다가서고 있다. 지금까지 큰 아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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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공평하게도 아픈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을 주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다. 모두가 다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생활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픈 경우가 참 많다. 내 자신의 나이도 벌써 60에 다가서고 있다. 지금까지 큰 아픔으로 고생한 적인 없었다는 것을 대단한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후반부의 인생을 더욱 더 건강한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다. 물론 개인적으로 사전에 예방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이런 사실들이 사람들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가끔 가보는 병원을 가보면 정말 환자들로 넘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솔직히 의사와 환자 간에 이루어지는 정감 있는 대화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차별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솔직히 슬픈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느끼는 저자의 솔직히 쉽지 않은 세상살이에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환자들은 물론이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삶의 용기와 함께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속 시원한 처방전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그 동안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한 환자들과의 대화 및 치료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아주 현실감 있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정말 어렵고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삶의 용기를 주고, 그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들은 이야기들을 소개함으로써 꽤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다. 아울러 책에 소개하고 있는 각종 척추와 관련한 디스크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의학을 중심으로 한 영화와 문화 등에 관해서도 아주 섬세한 시선으로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있어 아주 쉽게 읽을 수가 있었다. 병원진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를 개방하면서 아픔을 껴안으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사고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것을 위하여 배려하는 마음이 넘쳐 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건강한 삶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원동력이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리 높은 지위와 많은 금전이나 재산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결코 행복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 자신의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내 입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의 모습을 통해서 정말 인정미 넘치는 진정한 의사와 환자 간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본다.

m***3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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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아픔을 달래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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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제목부터 마음에 잔잔하게 와닿았는데, 정말 아픈 사람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피로하고 힘든 경우가 많기에 아픈 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런 책이 정말 필요한데 마침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그냥 그냥 참고 있다가 고질병으로 옮아간 줄 모르고 견디기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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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제목부터 마음에 잔잔하게 와닿았는데, 정말 아픈 사람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피로하고 힘든 경우가 많기에 아픈 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런 책이 정말 필요한데 마침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그냥 그냥 참고 있다가 고질병으로 옮아간 줄 모르고 견디기만 했던 저의 어리석은 행동과 반응에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그냥 피곤해서 그럴 수 있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기 일쑤였어요. 그러다 보니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신경외과를 찾았습니다.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하던 가운데 MRI까지 찍어보기에 이르렀고 추간판 탈출증, 즉 소위 디스크 진단을 받아서 주사요법 치료를 몇 차례나 받고서 조금 통증이 괜찮아진 정도가 되었어요. 그래서 새삼스럽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던 찰나에 저의 고질병과 연관되어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치료하는데 팁을 제공해주는 좋은 책을 소개 받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저자는 당신이 아파보았기에 아픈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욱 감동하고 또 환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의사 선생님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치유와 치유를 위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고 느끼도록 해주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제 병을 알고서 병은 수소문을 많이 하라는 조언에 많은 분들에게 여쭙고 다녔더니 요즘 주위에 디스크 환자들이 많아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마음의 위로도 해주고 하는데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네요~


 

d*******3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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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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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에서 명대사로 알려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 말은 듣기만 해도 눈물이 막 샘솟을것처럼 가슴이 찡해져 오는 대사이다. 너무나 잘 알려져 있었고 인기가 많았던 관계로 여러 다른 매체에서도 곧잘 인용을 하곤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말을 의사 선생님이 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 환자들 뿐 아니라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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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에서 명대사로 알려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 말은 듣기만 해도 눈물이 막 샘솟을것처럼 가슴이 찡해져 오는 대사이다. 너무나 잘 알려져 있었고 인기가 많았던 관계로 여러 다른 매체에서도 곧잘 인용을 하곤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말을 의사 선생님이 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 환자들 뿐 아니라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있기때문이다. 아무리 힘들고 팍팍한 세상이라고 해도 우리는 절대 쓰러지지 않을 용기와 힘이 있었다. 하지만 몸이 아파버리면 만사가 다 귀찮고 또 허무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한 신경외과 의사의 세상 바라보기와 같은 이야기들이 실제 있었던 사례들을 통해서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책인것 같다. 그 내용들이 모두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더욱 정감있게 들리기도 하고 또 약간은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조심해야 할것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다볼수 있는 눈이 생기는것 같았다.

병이란 누구에게나 피해갈수 없는 것 같다. 조심한다고 해서 또 건강을 위해 여러 운동을 하면서 꽤나 신경을 쓴다고 해도 살다보면 어김없이 병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 정도가 크고 작음이 물론 있겠지만 병치레 없이 사는것이 정말 가장 행복하게 사는것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들은 항상 아픈 병만 치료하는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들여다보면서 치료해 준다면 더 좋을것 같다. 물론 어렵겠지만 우리는 이런 의사 선생님들을 원하고 있다. 모든 병이 다 원인이 있을것이고 약이나 수술등으로 위급한 상황을 넘길수 있다지만 마음에서 오는 병이라면 직접적인 원인을 알고 치료해 주거나 예방해 주는것도 아주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모두 우리 몸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외식을 즐기면서 숯불갈비를 자주 먹으면서 건강을 바란다면 이치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이란 이렇게 아파서 치료하는 것이 절대가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항상 신경을 쓰고 예방을 해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할것이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건강을 잃으면 다른것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는 법이다. 앞으로 좀 더 건강한 나와 가족들이 될수 있도록 오늘부터라도 세심하게 챙기고 싶어졌다.


 

s****2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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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드라마의 대사로 나와 큰 인기를 얻고 한때 유행했던 말이다. 이 책은 신경외과의사이자 척추, 관절 전문 나누리병원 원장이신 임재현 의사님께서 쓰셨다. 척추 전문의로 일하면서 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만났고 자신도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 공감과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외과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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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드라마의 대사로 나와 큰 인기를 얻고 한때 유행했던 말이다. 이 책은 신경외과의사이자 척추, 관절 전문 나누리병원 원장이신 임재현 의사님께서 쓰셨다. 척추 전문의로 일하면서 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만났고 자신도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 공감과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외과 의사의 세상 풍경’, ‘영화 속 의학 이야기’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전체적으로 둘러보았던 것과 달리 책을 읽으면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글이 잘 읽혀졌다.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례들과 공감가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작년부터 편찮으신 할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갔을 때 생각이 나면서 병원을 가면 흔히들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병원을 갔을때, 직원과 의사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안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것도 하나의 서비스이면서 고객이 병원에 계속 오게 할 수 있는 방안 중에 하나이다. 한 할머니께서 허리를 구부리고 농사일을 오랫동안 하셔서 허리가 아파 병원을 갔는데, 아픈 곳을 물어보고 MRI를 찍자고 하였다. 결과를 보고 약드시면 나아지실 것이라며 그 이상 말하지 않았고 의사, 간호사가 불친절하였다고 한다. 함께 갔던 아들이 뭐라고 하려다가 아버지가 말리셔서 그냥 오고, 다른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하여

검색한 끝에 괜찮다는 병원을 갔더니 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마치 아는 사람인 것처럼 의사가 일어서서 ‘~님 오셨어요~?, 제가 낫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반기면서 환자가 아픈 곳을 이야기하는 동안 잘 들어주고 치료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내가 환자라면 어떤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할까? 10명이면 10명이 두 번째 의사를 선택할 것이다. 의사는 환자가 아프지 않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말과 행동으로 환자를 안심시킬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이 아프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모든 것이 좋지 않게 보인다. 또한 아프면 주위 사람들, 가족들도 함께 힘들기에 그렇기에 아프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몸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책을 보면서 요즘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좋아하지만 이면에는 나의 몸을 망가뜨리는 존재일 수도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자세가 굽어짐으로써 몸의 변형이 오게 되고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에 적당히 사용하면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를 통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d***f 201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