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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출간되어져 있는 일반적인 기독교 신학 교리 서적과 달리 이 책은 표지나 목차를 보더라도 좀 다가가기 쉽게 구성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하나님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론에서도 저자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얼마나 완벽한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이 책을 저술했는지 강조하고 있다 존재하시고, 말씀하시는, 창조하시는, 사랑하시는, 심판하시는, 쫓아오시는, 내려오시는, 죽으시는, 구원하시는, 보내시는, 변화시키시는, 주시는, 다스리시는 하나님으로 총 13장의 하나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삼위일체 신학 교리로부터 하나님 나라까지 전 관점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다 교리 그 자체에 매몰되는 듯한 기존 신학 서적과의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중심 근간이신 하나님을 목적이자 온전히 중심에 두고 저술되어져 있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와 상황을 제시함으로 건전한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도 바르게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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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조직신학 서적과 달리 현대적인 감각으로 서술한다는 점에서는 접근하기가 꽤 수월한 편이다. 하지만 기독교 신학 논쟁에서 다뤄지는 중요한 쟁점들을 이해하려면, 보다 고전적인 형태의 교리서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기독교 교리'에 대해 무제한적인 제한적 동의를 표한다. 나의 동의는 누구나 마크 드리스콜과 게리 브레셔스가 고찰한 기독교 교리 각각을 공평무사하게 다루고 있는 데서 유익을 얻기 위해 이 책에서 요약된 교리의 모든 요점에 동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인정한다는 면에서 제한적이다. 드리스콜과 브레셔스는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일려진 분야에서는 자신들의 믿음을 분명히 진술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들을 존중하는 자세로 요약해 준다. 나의 동의는 이 책의 분명한 목표를 진심으로 수용한다는 면에서 무제한적이다. 사람들이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내적 체험에 그토록 높은 개인적 가치를 두는 시대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진정으로 듣고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 밖에 있는 것, 다시 말해 성경의 교리를 바라볼 필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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