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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공간을 상상하고 만드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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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필요하다. 어린아이들이 놀이집이나 다락방에서 자신만의 공간속에 쏙 숨어 지내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공간은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다. 이 책은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다. 나만의 공간이 현재 제대로 없는 언니 집에 얹혀사는 나는 말이다. 남자의 로망이 서재든, 여자의 로망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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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필요하다.

어린아이들이 놀이집이나 다락방에서 자신만의 공간속에 쏙 숨어 지내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공간은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다.


이 책은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다.

나만의 공간이 현재 제대로 없는 언니 집에 얹혀사는 나는 말이다.


남자의 로망이 서재든, 여자의 로망이 자신만의 드레스룸과 독립된 공간이든,

어린아이들이 각기 방을 갖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현실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듯, 연예인들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자랑하듯

우리들의 삶의 공간은 그리 넉넉치가 않다.

그렇기에 작은 공간이라도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사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감이 확인될 만큼 말이다.


이 책은 대단히 크고 제대로 된 공간이 아니더라도, 어떤 공간이든 지혜롭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제공해준다.


한구절 한구절 사진과 함께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맞아"를 연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책들은 사진에 정신이 팔리기 쉽상이다. 나역시도 그렇고!


자신의 어떤 공간이든 표정과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보자.

케이스들을 통해 인테리어 팁들을 알려주고, 요소들과 공간으로 나누어 친절히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를 알려주고 있다.


'책과 집' 2탄이라고 할 '집과 작업실'

두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나는 수시로 책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사진만 보지 마시고 꼭 글을 읽으시길 권한다!!

만족감이 2배가 될 것이다!!!


내가 꿈꾸는 공간을 오늘도 마음껏 상상해보며 너무 행복하다 !

언젠가 만들어지게 될 나만의 공간을 상상하는것도 좋지만,

당장 책상 하나에 꽃을 한송이 꽂은 화병을 올려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j******5 201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과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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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책인듯 예쁜 책 한 권을 만났다. <집과 작업실>인데 데코레이션과 가드닝,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4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작가 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가 쓴 책이다.  현재 런던 노팅힐에 살면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 특별하게 작업실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나만의 작은 공간이 있었으면 생각했다. 그런데 그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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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책인듯 예쁜 책 한 권을 만났다.

<집과 작업실>인데 데코레이션과 가드닝,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4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작가 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가 쓴 책이다. 

현재 런던 노팅힐에 살면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 특별하게 작업실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나만의 작은 공간이 있었으면 생각했다.

그런데 그 나만의 공간이라는 것이 결국은 작업실이 아닌가 싶다.

어떤 곳이든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구성된 평화롭고 창의적인 공간이면 될 것 같다.

 

 

 

밝은 창가에 작은 테이블 하나 두고 그 곳에서 내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작업실이라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가구와 조명 선택법, 수납과 진열법, 개성 있는 공간 연출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작업실을 꾸미는 요소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간을 소개해 좀 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에 실린 가구를 제작한 건축가와 화가 디자이너, 회사들을 소개하는 유용한 팁을 첨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을 통해 조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는데 어느 조명이든 나만의 공간을 완벽하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함을 느낀다.

그리고 늘어나는 물건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수납해야 하는지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집이 작아서라는 얘기는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아무리 넓은 집이라 하더라도 적재적소에 수납하지 못하면 작고 협소한 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된다. 



가구를 고를 때도 모양새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실용적인지 내게 어떤 모양의 가구가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요즘은 사실 디자인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 못된 판단임을 알게되었다.

 

 

 

집이라는 공간은 한 사람의 내밀한 면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되나고 하겠다.  특히 방 안에 물건들을 어떻게 배치했는지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사고 체계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방은 작업실이 될 수도있겠고 집 안에 있는 나만의 공간이 될 수도 있겠다.

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는데 그 공간이 크든 작든 상관없을 것 같다. 그저 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기만 하면 말이다...

 

 

 

그 공간이 특별히 아름답거나 비싼 가구를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작고 소박하지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면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올봄 나만의 작은 공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 <집과 작업실>..

나만의 작은 공간 가져보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a*******4 2012.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공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
"나만의 공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 내용보기
"집과 작업실"작업실이라하면... 왠지 거창해보이고, 막연히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할 거 같았는데,요리하는 주부에게는 주방이 작업실이고,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책상이 있는 방이,저처럼 블로그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지금 컴퓨터와 책들이 놓인 이 방이,,,,바로 작업실이 되겠지요?책은 사진 위주라서 글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대신 번역서라서 약간 낯선 가구들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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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작업실"

작업실이라하면... 왠지 거창해보이고,
막연히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할 거 같았는데,

요리하는 주부에게는 주방이 작업실이고,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책상이 있는 방이,
저처럼 블로그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지금 컴퓨터와 책들이 놓인 이 방이,,,,

바로 작업실이 되겠지요?





책은 사진 위주라서 글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대신 번역서라서 약간 낯선 가구들도 보이지만,

워낙 요즘에는 수입수출이 자유롭다보니 생뚱맞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책에 소개된 가구들 중에는 리폼한 것들이 대부분이던데,
그 중에서 회사에서 만든 제품도 있었어요.
책상을 넓게 쓰면서, 서랍도 있고,
그 아래에 V자로 받침대를 만들어 수납할수도 있고요~!!
이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거 같아요.
기술만 있다면 만들어 보고 싶네요^^


왠지 추억이 느껴지는 작업실 사진도 많이 나왔는데,
바로 "철제 책상"의 리폼.... 저도 이 책상을 써 본 적이 있어요.
가운데 서랍을 떼고, 오른쪽 서랍 한개를 없애고, 다리를 만드니
왠지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장인정신을 발휘한 뭔가가 만들어 질 거 같아요^^



그리고..... 작업실이 꼭 "책상 + 책장 + 의자"라는 법은 없죠.
이렇게 벽에는 영감이 떠오를 수 있는 그림들을 붙여 놓고,
바퀴가 달린 수납장을 두어서 필요한 것을 언제든지
보관하고 꺼내어 쓸수 있는 재봉실의 일부 공간~!!





애들 아빠가 가장 이상적인 서재로 손 꼽은 사진입니다.
지금 집에서 쓰는 책상은 컴퓨터와 노트북, 기타 액세서리를 놓아서
너무 비좁거든요. 이렇게 널찍한 책상에 우리 네 식구 모두 앉아서
함께 책도 읽고, 작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서재를 만들자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공간을 만들려면..... 굉장히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할 것 같아요.
전원주택에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서재...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작업실로 하기에는 책상이 좀 좁은데,
벽에 사용하기 편리하게 종류별로 모아놓은 필기구들이 넘 마음에 들어요.

저 통들을 그냥 벽에 붙여 놓지 말고, 쓸때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필요없을때는 다시 벽에 붙이거나 끼우면 더 깔끔할 거 같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주부라고 해서 주방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니고,
취미가 컴퓨터이다 보니 노트북이 있는 이 방이 저의 주된 작업실이에요.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계부, 영수증, 카메라, 전화기, 심지어... 핸드크림까지^^;;
마구 뒤섞여있는 이 혼란한 작업실에서, 숨쉴 곳은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창문 하나.


카오스적인 것을 일부러 추구하는 사람은 아닌데,
나의 공간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못한 거 같아요.
작업의 능률을 위해서, 책을 읽고나니 눈이 높아진 이유도 있으니,
우리집의 모든 공간을, 그 존재 이유에 맞게 꾸며 주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z*******u 201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업실, 그 근사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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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읽으면 읽을수록 참 신비하다. 그 책에 맞춰 내 영역이 점점 넓어진다고나 할까?   몇 년 전부터 실용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 처음이 스타일에 관한 것이었다. 그와 비슷한 종류의 책 몇 권을 읽은 뒤 내 난해한 옷의 취향은 나만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변화되어 제법 옷을 잘 입는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그 재미에 <맨즈 잇 스타일>을 구매해 읽었는데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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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읽으면 읽을수록 참 신비하다. 그 책에 맞춰 내 영역이 점점 넓어진다고나 할까?

 

몇 년 전부터 실용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 처음이 스타일에 관한 것이었다. 그와 비슷한 종류의 책 몇 권을 읽은 뒤 내 난해한 옷의 취향은 나만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변화되어 제법 옷을 잘 입는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그 재미에 <맨즈 잇 스타일>을 구매해 읽었는데 그 책을 읽으며 왜 남편이 내가 사다 준 옷을 입지 않는지를 알게 되었다. 일단 색 자체가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다는. 물론 책을 읽은 뒤 내 감각은 몰라보게 좋아졌고, 이제 남편은 내가 사 준 옷과 소품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실용서를 전전하다 최근에 인테리어 관련 책을 섭렵하는 중이다. 방 3개 있는 아파트가 작다고 할 수 없는데, 아이들 위주로 배치하다보니 아이가 커갈수록 내 공간은 점점 줄어드는 실정이다. 정리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것인데 내가 딱 그 짝이다. 짐은 점점 많아지고,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집은 점점 어수선해지고 있다.

 

그러다 <집과 작업실>이란 제목을 보고 구매했다. 작업실.... 얼마나 근사한 이름인지....... 찾아보면 내 작업실을 할 만한 공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물론 외국 작가가 외국을 배경으로 만든 책이라 우리나라 실정엔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넓은 정원이라던가, 차고, 다락방, 그런 거 우리 나라에서 찾기 힘드니까. 더더군다나 아파트에 사는 나로선 꿈도 꾸기 힘들다.

 

하지만 선명한 사진을 통해 잘 정돈된 서재부터 빈티지 스타일의 책장과 책상(작업공간)을 보니 정리하고픈 욕구가 마구 솟는다고나 할까? 스카프를 이용해 커튼을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들의 창의력에 감탄하면서 바로 응용에 들어간다.

 

절반쯤 읽으면서 난 주방 식탁을 독서하고 정리하는 공간으로 점찍었다. 그리고 '다**'로 달려가 어수선한 식탁을 정리하기 위해 저렴한 소품들을 샀다. 남편이 대번 알아볼 정도로 정리가 되었고, 서랍들을 뒤져 소품으로 꾸밀 것들을 찾아냈다. 원래 정리를 무척 싫어하는데 아주 즐겁게 작업하는 중이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본문에 보면 정기적으로 정리를 해 주어야 한다는 대목이 나온다. 그 내용을 보면서 집이 정리되지 않은 이유가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아서라는 걸 실감하며 오늘은 더이상 꽂을 공간이 없는 책장 중 온갖 잡다한 것이 꽂혀진 곳 두 칸을 정리했다. 과감하게 필요없는 것을 버리고 나니 한 칸의 공간이 생겨 새로 산 책들을 꽂아놓았다. 앞으로 며칠은 버릴 것과 상자에 보관한 것, 책장에 꽂아 놓을 것을 분류하는데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자칫 지루하고, 힘들 작업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준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

s****3 201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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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만드는 특별한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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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작업실 - 오브제 <우리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      아이셋과 늘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여유조차 없을 줄 알았는데..이젠 저도 약간의 노하우가 생겼나 봐요..   요즘 제가 저만의 책을 보면서 독서를 즐기도 있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아이들 책 같이 읽는것이 전부였는데 말이에요..ㅎㅎ     제가 요즘 보는 책 중 한권..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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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작업실 - 오브제 <우리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

 

  

아이셋과 늘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여유조차 없을 줄 알았는데..이젠 저도 약간의 노하우가 생겼나 봐요..

 

요즘 제가 저만의 책을 보면서 독서를 즐기도 있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아이들 책 같이 읽는것이 전부였는데 말이에요..ㅎㅎ

 

 

제가 요즘 보는 책 중 한권..소개해 드릴께요..

 

 

 

 

- 우리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집과 작업실 -

 

 

집과 작업실..

 

올해 안으론 꼭 이사를 하겠노라 결심하고 있는 저로써...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집 인테리어에요 ^^

 

 

그 중에서도, 어렸을 적부터...

저만의 특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온 저로써...

이제는 특별한 공간 작업을 위해 어떻게 할지..

생각 정리를 할때인거 같아요..^^

 

 

 

 

 

 

- 집과 작업실 목차 -

 

 

1부, 2부

복잡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아주 깔끔한 것이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작업실을 꾸밀때 가장 기본적인 것들..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기본적 정리로 시작해서..

 

주제에 맞게 공간 배치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 할수 있도록..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사진마다 간략소개가 되어있어..

인테리어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 1부 :  요소들 -

 


 

 

작업실이라고 하면...

꼭 무슨 직업을 가지고..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집에서 지내는 주부나...사춘기 아이들이나.... 혼자 담배피기를 좋아하는 신랑에게도 필요한 공간이

바로 작업실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한 일만을 위한 작업실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공간!

이것이바로 작업실이죠..

 

 

 

저 또한..애지중지..수집해온~ 나름의 취미가 있다보니.

이런 나만의 작업실 공간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답니다...

 

 

 

첫 페이지부터..가슴설레이던 장면들...

 

아무렇게 놓은듯 하지만...

스타일 있는 이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정말 표현하기 힘드네요...^^

 

 

 


 

공간 어디에서든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조명이죠!

 

가장 원츄하는건 자연광이지만..

자연광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에..인공 조명은 필수!!

 

이런 인공조명을 설치할때 필요한 것들..

그리고 조명의 좋은 예들을 소개하면서...조명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답니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푸르름과..

자연광이 따스하게 비추는 이 공간..

 

맞춘 가구도 아닌데 딱 맞춘것 같은 가구...그리고 배치....

 

캬~ 어첨 이리 이쁘게 작업 공간을 연출했을까요??

 

 

 

효율적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작업실..

 

테이블을 사용하지 않을땐..벽으로 깔끔하게 가려지면서..수납도 되는...

정말 여러가지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모습 참 인상깊었어요..

 

 

 

 


 

 

블라인드라는 소품 하나로..

선반위에 놓인 물품들을 깔끔하게..정리가 되는모습...

 

특별한 것이 없이도 평범한 소품만으로도...

특별한 작업실이 되는 모습..

 

 

 

 

 

이런 스탈도 넘 멋지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오피스 스타일..

 

벽걸이형 수납장이 넘 멋스럽네요..

 

 

같은 색상의 수납함들이 돋보이네요..

 

저 갠적인 물건중에...이렇게 분류해서 담을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요거 넘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생활하다보면...

작업실 공간이 아니더라도 수납이 꼭 필요하죠.?

 

놀고 있는 작은 공간들을 잘 활용한 수납공간 배치들이 ...

제눈을 사로 잡았어요..

 

 

책장 사이사이에...수납할수 있는 작은 공간들..

 

요것도 넘 멋진 아이템이네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가방들이 수납함으로 변신..

 

개성넘치는 작업실 모습이네요..^^

 

 

 

 

- 2부 : 공간 -

 

이번에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런 곳에서 그림을 그린다면..

그림에 잼병인 저도 잘 그릴꺼 같아요 ㅎㅎ

 

 


 

- 어린이와 십대를 위한 아기자기한 공간-

 

이책에서...

제일먼저 훑어 읽어본 페이지에요..ㅎㅎ

 

두딸이 있기에...나중에 이사가면 꼭 ..아이들 공간을 만들어 줄 계획이거든요..^^

 

.

.

.

 

공간의 이야기는 짧게 여기까지 끝내도록 할께요~ ^^

 

더 다양하고 멋진 소개가 가득한 공간세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 한권만 보았을 뿐인데..

제 머릿속에 벌써 즐거운 상상이 시작되었어요 ㅎㅎ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건 정말 특별한거 같아요..

특별한 소품이 있어서가 아니라,

특별한 가구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내가 꾸민다는 것 자체가...

작업실의 감동이 아닌가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m******l 201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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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설레이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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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집과 작업실 A Space of My Own   A Space of My Own. 나만의 공간! 정말 말만 들어도 설레게 되는 단어인데요. 이 책을 보면 집안 한 구석을 꼭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WORK+SPACE 나만의 작업실 프로젝트 "작업실은 그 주인이 사물을 어떻게 조합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
"나만의 공간! 설레이는 단어~" 내용보기

우리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집과 작업실

A Space of My Own

 

A Space of My Own. 나만의 공간!

정말 말만 들어도 설레게 되는 단어인데요.

이 책을 보면 집안 한 구석을 꼭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WORK+SPACE 나만의 작업실 프로젝트

"작업실은 그 주인이 사물을 어떻게 조합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인지를 드러내준다." - 데이미언 톰슨, 책과 집

 

공간!이라고 하면 늘 아이들과 남편의 공간만을 위주로

생각했는데요. 나만의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님을!

그저 집안 안쓰는 모서리 한켠에 작은 책상하나와 의자 하나만 있다면

뚝딱 멋진 "나만의 공간" 작업실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늘 공간이 없다! 우리 집은 좁다! 놓을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번듯한 공간다운 공간을 만들어내지 못했는데요.

책을 보고 나서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여러 곳의 공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 하나 만들어보는 것!

정말 멋지고 설레는 일인데요.

책 속에 나오는 자신의 스타일인 작업실을 따라

만들어보는 것도 공간 꾸미는데 자신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할 것 같아요.

저는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만 가득한 화장대를 제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책속에 마음에 드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어떤 것이든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구성된 평화롭고 창의적인 공간이면 OK.

이 책은 작업실이라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기본 원칙, 가구와 조명 선택,

수납과 장식, 개성 있는 공간 연출법을 제시한다.

또한 여러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제 우리집안에 매력적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자."


흔히들 남편에게 혼자 있을 공간을 마련해주라는 말을 많이 해요.

하도 많이 들어서 안해주면 안될 것 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10대가되면 홀로 있을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라고 말하죠.

그런데! 정작 엄마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먼저 우선 순위에서 항상 밀리게되죠.

늘 밀려있던 우선순위에 짜투리 공간에 작은 책상과 의자하나 놓고

저 자신을 위한 공간 노트북 하나와 노트, 연필 그리고 좋아하는 책들로

채워진 공간을 만들 생각을 하니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이런 기분을 느끼면 행복도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 속에 소개되는 공간은 정말 누구나 탐내는 멋들어진! 가구와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들도 소개되어있지만

진짜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가구들에

번뜩이는 개성있는 아이디어를 덧붙이니 탐나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책을 보면서 우와 우와 감탄사를 날리며

나도 이런 작업실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계속 하게 됩니다.

 

오히려 값비싼 가구들로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박하게 꾸며진 공간들이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책상과 조명, 의자, 그리고 잡동사니와 책등의 수납에까지

깨알같은 설명으로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있어서

대청소를 하고 집안을 새로운 분위기로 꾸미고 싶을 때,

정말 나혼자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을 때,

아이들 공간을 만들고 싶을때,

새집샀을때는 특히!! 이 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공간이 아닌 다락방이나 벽장 딸린 작업실처럼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얼마 전 책장을 사러 가구점에 갔다가 아이들 책상의 가격을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요. 물론 가격을 복 마음을 접고 싼 책장만 구입을 했다죠.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책상이 그런 비싼 것을 구입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마도 그때 순간의 지름신으로 비싼 책상을 구입했다면

아마 땅을 치고 후회를 했을 거에요.


판에 박힌 공간이 아니라 이런 독특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더욱 책상에 앉아있고 싶을 것 같아요.

 

미술작업공간이에요. 점하나만 찍어도 예술처럼 보일 공간입니다.

남편은 이 공간을 보고 나도 이런 집 사죠!를 외치네요.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

 

재봉틀 두고 엄마의 작업공간으로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벽한공간을 정말 알뜰하게 꾸며놓았어요.

거창하지 않지만! 탐나는 작업실입니다.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공간이죠.

 

공간이 좁다고 집에 있던 탁자도 이사하면서 버려버렸는데요.

왜 버렸나 후회가 됩니다. 방에 좌탁을 놓고 바닥에 앉아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

의자가 있는 책상에서 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공간활용이 더 되는데 말이죠.

다 알아야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집과 작업실의 공간은 정말

책상과 의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만 갖추면 되니 신기합니다.

나는 왜 이런 걸 못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집을 꾸미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도 많이 배워야할 것 같아요.

 

볕 잘드는 창가에 나만의 공간으로

아이들 공간으로

남편의 공간으로 이런 멋진 작업실 하나 만들어주면

정말 매일 매일 앉아있고 싶어지겠어요.

 

아이 공부하는데 집중!하라고 벽에 붙여서 책상을 놓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아이의 책상위치를 다시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만 부린 공간이 아닌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우리집 구식 조명도 자꾸 덩달아 눈에 들어와서 책속 조명과 같은

걸로 장만하고 싶어집니다.


아이들 책상에 주루룩 공부책만 꽂아두었는데

장난감과 인형으로 채워 둔 책상이 더 정이 갑니다.

아이가 더 앉아있고 싶어하겠어요.


연필과 문구류를 벽에 걸어두는 발상이 기가막히죠!!

독특한 책상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질거 같아요.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도 않고 앙증맞은 책상!

구식 텔레비젼을 철제선반을 이용해 아이들 방에 놓아도

이동 가능하고 보기도 괜찮고 얼마든지 발상의 전환만 조금만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공간연출이 가능하네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서

우리 집에 딱 알맞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대청소 또 들어갑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보이는 공간에 아이들 공간, 남편공간, 제 공간까지!!!

다~~ 만들어봐야겠어요.

몸살 예약들어갑니다.

 

e*****7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바로 원하던 공간이 책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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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에서 나왔던 책과 집을 보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마치 후속작처럼 다음 책이 나온 걸 보고 어제 바로 서점에서 샀어요. 작업실 관련 책이 참 많이 나오는데 이번 책도 전작에 대한 기대만큼 좋으리라 생각돼요. 특히 다른 책들과 다른 게 책상 높이, 스탠드를 고르는 방법, 수납 팁 등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리라 다짐을 하며 얼마
"내가 바로 원하던 공간이 책 속에 있다!" 내용보기

오브제에서 나왔던 책과 집을 보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마치 후속작처럼 다음 책이 나온 걸 보고 어제 바로 서점에서 샀어요.

작업실 관련 책이 참 많이 나오는데 이번 책도 전작에 대한 기대만큼 좋으리라 생각돼요.

특히 다른 책들과 다른 게

책상 높이, 스탠드를 고르는 방법, 수납 팁 등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리라 다짐을 하며

얼마 전에 마음에 드는 책상을 만드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결국 목재상에서 나무를 직접 고르고 피스를 사서 박고, 바니시를 발라 직접 작업 책상을 만들었는데

많이 허술하고 조잡하지만 추천사의 한 부분처럼 그렇게 어느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부터가 이미 작업실을 가진 듯한 느낌이랄까요.

내내 떠오르지 않던 영감들이 마구 솟아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저처럼 한 공간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에 지친 사람이라면

하나에 몰두할 수 있는 작업실이 생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좁은 집에 무슨 작업실이야, 그건 사치일 뿐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추천해요.

얼마든지 나도 나만의 공간을 가질 자격이 있고, 그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t*****i 201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공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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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칸짜리 원룸이든, 온가족이 모여 사는 아파트든, 내 방은 있을 수 있어도 편안한 쉼터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서재, 작업실, 뮤직룸, 드레스룸 등 그 형태가 무엇이든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로망이 되었다. 하지만 로망은 그 이름 자체로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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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칸짜리 원룸이든, 온가족이 모여 사는 아파트든, 내 방은 있을 수 있어도 편안한 쉼터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서재, 작업실, 뮤직룸, 드레스룸 등 그 형태가 무엇이든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로망이 되었다.

하지만 로망은 그 이름 자체로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에 있다는 느낌이랄까?

이 책은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그 로망을 내 집에 살포시 들여다 놓아준다.

책상 하나, 의자 하나, 벽 하나만 바꿔도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담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과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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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 김세진 역, [집과 작업실], 2012.  Caroline Clifton-Mogg, [A Space of My Own], 2011.     우리 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상상력이 넘치는 나만의 공간     사적이고 개인적인 공간, 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작업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갖추어 놓고, 때로는 쉴 수 있는 아담하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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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 김세진 역, [집과 작업실], 2012. 

Caroline Clifton-Mogg, [A Space of My Own], 2011.

 

  우리 집에 만드는 나만의 공간

  상상력이 넘치는 나만의 공간

 

  사적이고 개인적인 공간, 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작업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갖추어 놓고, 때로는 쉴 수 있는 아담하고 따뜻한 공간... 이러한 '작업실'은 차분하면서도 창의적인 안식처인 동시에 피난처이자 평화의 장소이다.

 

  하지만 건축학적으로 편리함과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자기만의 공간을 성공적으로 꾸미려면... 일반적인 의미의 행복과 평화를 누리는 것과는 별개로, 공간의 용도를 설정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홈 비즈니스를 위한 곳으로 개조할 것인가? 혹은 재택근무용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곳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작업에 알맞게 설계한 장소여야 한다.(p.10)

 

  적절한 수납으로 공간을 활용,

  깔끔한 공간과 풍부한 자연광,

  좋은 전망으로 영감을,

  어울리는 탁자와 의자,

  전기 시설과 조명,

  이미 가지고 있는 소박한 아이템의 조합과 활용,

  그리고 공간의 조화

 

 

 

 

  요소들(The Elements)

 

  가구의 선택과 배치... 차분하고 연한 컬러의 벽과 가구, 심플하면서도 최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식, 인체공학으로 디자인된, 자신의 취향과 집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홈 오피스의 구성요소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한다.

 

  수납과 선반 활용의 즐거움... 수납이라는 개념은 내 주변의 공간에서 물건이 거치적거리지 않도록 치우는 것이다. 또한, 주변의 가까이 둬야 하는 물건들을 현명하고 기능적으로 정리하여 언제든 필요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논리와 사고가 필요하다... 필요한 것은 보이는 곳에, 다른 것들은 안 보이는 곳에...

 

  조명등이 주는 놀라운 매력... 빛과 조명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다. 나만의 창의적인 공간 연출을 하거나 방의 분위기를 바꿀 때에도 조명은 필수이다. 은은한 조명, 자연광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조명, 각도 조절이 가능한 방향등... 조명은 공간에 빛을 채워주는 핵심적인 역할과 동시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현대 디자인의 아이콘이다.

 

  공간에 표정을 주는 장식... 데코레이션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으로 작업에 영감을 주기도 한다. 창조적인 공간 연출을 위한 색상은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자극과 열정, 영감을 선사하는 밝고 선명한 색상을 선택하자.

 

 

 

 

  [집과 작업실]은 단순히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나만의 공간 연출을 이야기하고 있다. 벽지와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하고, 논리적인 수납을 하며, 빛과 색으로 공간을 채우는... 나의 몸에 맞는 이러한 공간은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영감을 부여해 주고,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아이템과 소품이 조화를 이루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나만의 공간 연출... 수록된 수많은 사진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c****k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테리어도서 집과 작업실 읽었어요
"인테리어도서 집과 작업실 읽었어요" 내용보기
인테리어도서 집과 작업실을 얼마전 읽어보았어요.   저는 대학때 전공이 실내디자인이었어요. 근데, 뭐 전공을 했다고 해서 잘하는건 아니라는거 ㅎㅎ    저희집 지금 컴퓨터를 하는 제 책상은 너무나 정신없고, 또 정리공간도 별로 없어요.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나만의 작업실에 대한 로망이 갈수록 커지는데요. 나만의 작업실을 갖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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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서 집과 작업실을 얼마전 읽어보았어요.

 

저는 대학때 전공이 실내디자인이었어요.

근데, 뭐 전공을 했다고 해서 잘하는건 아니라는거 ㅎㅎ 

 

저희집 지금 컴퓨터를 하는 제 책상은 너무나 정신없고, 또 정리공간도 별로 없어요.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나만의 작업실에 대한 로망이 갈수록 커지는데요.

나만의 작업실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게 딱 맞는 인테리어도서인 집과 작업실이란 책에 관심이 가서 읽어보았어요.

 

 

 

 

인테리어도서 집과 작업실은 WORK + SPACE "나만의 작업실 프로젝트"라는

컨셉으로 지어진 책이에요.

이 책의 지은이 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는 데코레이션과 가드닝,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4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작가라고 합니다.

 

지은이의 소개를 보면서 더 기대되는 집과 작업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또 기대되더라구요.

 

 

 

 

 

이 책은 1부_요소들과 2부_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비교적 간단한 구성이지요? 그 안에 세부 내용에서 작업실을 꾸미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작업실을 꾸미고 싶지만, 어떻게 꾸며야 할지 감이 안오는 저와같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

두고두고 봐도 좋을만큼 알찬 내용의 책이라서 곁에 두고 늘 참고해야겠어요.

 

 

 

 

상상력이 넘치는 나만의 공간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게 될텐데요. 집이 좁거나, 돈이 없다고 해서

 나만의 공간꾸미기를 꿈꾸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상상력이 넘치는 나만의 공간을 꿈꾸고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넓은 편이 아니라 저만의 작업실을 꾸미기에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저만의 작업실을 갖는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

 

 

 

 

 

집이 넓지 않아도 탁자와 의자만 들어갈 자리만 있어도 작업실로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작업실이라는 곳이 거창하게 생각을 해서 그렇지, 그런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면

얼마든지 멋진 작업실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지극히 평범한 공간이라도 홈오피스나 작업공간을 용도에 맞게

다양한 요소로 꾸밀 수 있다고 해요.

주방용 의자나 제도용 의자처럼 실용적인 가구와 낡은 목재 수납함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업실이 완성된다고 해요.

 

 

 

 

작업공간이 얼마나 넓으나와 관계없이 적당한 조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널찍한 패널로 짠 베니션 블라인드로 일광을 조절하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키 큰 스탠드로 빛을 더했는데요.

 

작업실은 그야말로, 나만의 공간,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공간이니만큼 조명이 아주 중요하잖아요.

시력을 생각해서라도 조명이 중요하겠지만, 집중도를 높이는데에 조명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요 부분을 보면서 저도 제 책상위에 스탠드라도 하나 놔볼까 싶더라구요 ㅎㅎ

능률도 높이고, 저만의 공간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 

 

 

 

 

 

인테리어도서는 보기에는 좋지만,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잖아요.

보기좋은 떡이지만, 못먹는 떡...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데요 ㅎㅎ

 

집과 작업실은 거창하지 않고 소박해서 직접 책의 내용대로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의 책상을 꾸며주기에도, 저만의 작은 작업실을 만들기에도 말이지요.

 

 

 

 

책을 보면서 새삼 느낀 것은 수납!!

 

같은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수납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공간의 크기가 달라보이고,

또 활용도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데요.

 

집과 작업실 책에서는 다양한 수납의 방법을 알려줘서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 제가 쓰는 책상에서 어떻게 수납공간을 늘려줘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 책보면서 다양한 수납방법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만의 작업실을 갖고 싶어하는 제게 수납의 기술까지 전수해주는 책이랍니다 ㅎ 

 

 

 

거창하게 나만의 작업실을 꾸미는게 아니라 실용적이고 소박한 나만의 작업실 꾸미기 노하우.

그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소박한 저만의 작업실, 그리고 제 아이의 공부공간을 얼른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드는 책이었어요.

 

 

 

 



j*******n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