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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바느질 수녀님_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서평]바느질 수녀님_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내용보기
바느질 수녀님글 최지혜그림 엄정원고래가숨쉬는도서관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서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해요.이 수녀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날마다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해요. 그래서 수녀님의 별명도 '바느질 수녀님'이에요.   바느질 수녀님은 식탁보, 냅킨, 커튼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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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글 최지혜
그림 엄정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서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해요.
이 수녀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날마다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해요.

그래서 수녀님의 별명도 '바느질 수녀님'이에요. 
 

 

바느질 수녀님은 식탁보, 냅킨, 커튼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새내기 수녀님들이 바느질을 잘하든 못하든 칭찬도 야단도 치지 않아요.
다만 잘못했을 때 평온한 얼굴로 "다시 하세요"라고만 말해요.

 

바느질을 잘 못해 한 땀 한 땀 다시 풀고 다시 깁고, 그러기를 몇 번을 하고 나면 옷감은 다 찢어져 버리기도 합니다.
울상이 된 새내기 수녀를 보고 바느질 수녀님은 새 옷감을 건네며,“다시 하세요.”
그럴 때 바느질 수녀님의 얼굴은 웃지도 화를 내지도 않은 평온한 얼굴입니다.

 -책속


혼내지도 않고 재촉하지도 않고 조용히 다시 하라고 하는 수녀님의 모습에 평소 성격 급하고 목소리 큰 저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부끄럽게 느껴졌네요.
바느질 수녀님은 할머니가 된 지금도 묵묵하게 바느질만 해요.

바느질 수녀님에게 바느질은 곧 기도이기 때문이에요.

 

 

성공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누구와 비교, 경쟁하지 않고 바느질하는 그 한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수녀님의 모습에 어른인 저 또한 곰곰하게 배울 점을 생각해봅니다.
늘 돋보이려고 하지 않고, 눈에 띄려고 하지 않고, 누구의 마음도 거스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바느질만을 하며 한결같이 평화로움을 유지하는 바느질 수녀님의 모습이 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그것이 수행자의 힘이고 기도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춘 삶.
앞으로 무언가 마음이 요동치는 일이 있을 때는 바느질 수녀님을 떠올리며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j****8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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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바느질 수녀님" 내용보기
《바느질 수녀님》은 바느질이라는 한가지 일을 평생동안 해오신 수녀님을 소재로 그려진 잔잔한 이야기에요. 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서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해요.  수녀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해요. 그래서 수녀님의 별명은 '바느질 수녀님'이 되었지요.  바느질 수녀님은 수녀들의 식탁보, 냅킨, 커튼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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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은 바느질이라는 한가지 일을 평생동안 해오신 수녀님을 소재로 그려진 잔잔한 이야기에요.



 

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서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해요.

 

수녀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해요. 그래서 수녀님의 별명은 '바느질 수녀님'이 되었지요.

 

바느질 수녀님은 수녀들의 식탁보, 냅킨, 커튼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해요.



 

바느질 수녀님은 새내기 수녀님들이 바느질을 잘하든 못하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다만 잘못했을 때 평온한 얼굴로 "다시하세요"라고만 말해요.

 

바느질 수녀님은 할머니가 된 지금도 묵묵히, 평온한 얼굴로 바느질을 해요. 바느질 수녀님에게 바느질은 곧 기도이기 때문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느질 수녀님은 새내기 수녀님들이 바느질을 열번, 백번 잘못해도 화를 내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한체 다시 하라고만 말해요. 우리는 누군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면 짜증을 내며 말하기도 하고, 다그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엔 아이가 잘못을 할 때 인내심이 결국 바닥나 버럭 엄마가 되기도 하는데.. 바느질 수녀님을 읽으니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어디에도 동요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며 묵묵히 평생을 바느질만 한 수녀님이 대단해보였어요~ 바느질 수녀님에게 바느질은 곧 기도였지만,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아요. 색칠하기처럼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자기만의 명상 시간을 가지면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과 색칠하기, 점잇기, 종이접기.. 등등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느질 수녀님》은 은은한 그림으로 그려진 잔잔한 그림책이었는데, 조용하고 차분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라 잠자리 동화로도 좋을 것 같아요-♡

 

 

 

 
 
 
 

 

g******2 201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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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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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이 책은 평생 바느질만 하는 수녀님을 통해 소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 사는 수녀님은 바느질을 한다. 계절이 바뀌어도 늘 같은 자리에서 바느질을 한다. 그 수녀님의 별명은 ‘바느질 수녀님’이다.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고 새내기 수녀님들이 만든 바느질에 대해서도 칭찬도 야단도 치지 않는다. 수녀님에게는 바느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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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이 책은 평생 바느질만 하는 수녀님을 통해 소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 사는 수녀님은 바느질을 한다. 계절이 바뀌어도 늘 같은 자리에서 바느질을 한다. 그 수녀님의 별명은 바느질 수녀님이다.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고 새내기 수녀님들이 만든 바느질에 대해서도 칭찬도 야단도 치지 않는다. 수녀님에게는 바느질이 기도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수녀님의 반복적인 행동이 주는 여운이 느껴지는 동화 책이다. 기독교 용어 중 소명(召命)의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일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일임을 기억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을 뜻한다. 그렇기에 수녀님이 하는 일은 어쩌면 미련해 보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수녀님에게는 바느질이 하나님께 하는 기도이자 자신의 삶에 주어진 일에 대한 소명임을 깨닫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 이라는 영어 단어로는 직업(job), 경력(career), 소명(calling)이 있다. 사람들은 같은 일에 종사하면서도 일에 대한 의미를 형성하고 일을 보는 방식이 다른데, 이는 일을 바라보는 틀(framework)이 다르기 때문이다. 벨라와 동료들(Bellah et al., 1985)은 개인이 일과 관계 맺는 방식을 직업(job), 경력(career), 소명(calling)으로 구분했다.

첫째,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 보는 사람은 일을 통한 물질적 보상에만 관심을 가지며, 성취감과 같은 다른 보상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일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일 이외의 다른 시간을 즐기는 데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게 만들어 주는 수단으로 인식한다. 일을 직업으로 보는 사람의 주된 관심과 야망은 일이 아닌 다른 것들로 표현된다.

둘째, 자신의 일을 경력으로 보는 사람은 일에 개인적인 투자를 많이 하며 조직 내에서 승진(advancement)을 중요시한다. 일을 경력으로 인식하는 사람에게 일의 목적은 직장 내에서 수입, 사회적 지위, 권력, 명성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일을 자신의 삶과 구별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소명을 지닌 사람에게 일의 목적은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이 아니라 일을 통해 깊은 성취감(fulfillment)을 얻는 것이다.

예전에는 소명이라는 단어는 성직자와 연관 지어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폭 넓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인식 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부모와 아이에게 수녀님의 행동을 통해 소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듯 하다.

c*********g 201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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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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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는 커다란 방이 있습니다.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합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하는 "바느질 수녀님"식탁보, 냅킨, 커튼도 만들고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합니다.새내기 수녀님들은 한 벌의 수녀복을 만들기까지 이 말을 수백 번도 더 듣습니다."다시 하세요."그럴 때 바느질 수녀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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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는 커다란 방이 있습니다.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하는 "바느질 수녀님"

식탁보, 냅킨, 커튼도 만들고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새내기 수녀님들은 한 벌의 수녀복을 만들기까지 이 말을 수백 번도 더 듣습니다.

"다시 하세요."

그럴 때 바느질 수녀님의 얼굴은 웃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은 평온한 얼굴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바느질을 하는 수녀님.

바느질 수녀님은 바느질이 기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바느질 수녀님처럼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 바느질을 해온 바느질 수녀님. 힘들다고도, 어렵다고도, 하기 싫다고도 않고 항상 평온한 마음으로 바느질을 하신 수녀님을 보며 바느질이 곧 수녀님의 소명이자 수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작가님은 바느질을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수녀님은 평생을 다해 헌신하며 바느질을 하신 것 아닐까요?

수녀님의 바느질이 나에겐 무엇일까? 내 평생의 기도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수녀님의 헌신과 노력이 소명이자 기도였던 것처럼 나에게 있는 모든 일들을 열심히 성실히 수행해야겠습니다.

 

 

y****7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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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그림책 [바느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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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바쁜 생활 속에서 평온한 그림책 하나를 만났습니다.   바느질을 하시며 평안한 표정을 지으시는 수녀님을 얼굴을 뵈니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집니다.  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는 커다란 방이 있어요.
"평온한 그림책 [바느질 수녀님]" 내용보기

 

                                

지치고 바쁜 생활 속에서 평온한 그림책 하나를 만났습니다.

 

 

바느질을 하시며 평안한 표정을 지으시는 수녀님을 얼굴을 뵈니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집니다.

 

어느 수녀원 맨 꼭대기 층에는 커다란 방이 있어요.

그곳에서는 계절이 변해도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하시는 수녀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별명이 "바느질 수녀님"

 

 

바느질 수녀님은 새내기 수녀님들이 바느질을 잘하든, 못하든 칭찬도 야단치지도 않고

그저 잘못되었을 때에는

"다시 하세요"라고 하십니다.

 

                

바느질 수녀님의 바느질은 그냥 바느질이 아니라 기도이며 삶이란 생각이 듭니다.

 

바느질 수녀님의 그림책을 보다 보니

수녀님께서 제 앞에 계신 것처럼 마음이 평안해지고 고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내기 수녀님들의 서툰 바느질 솜씨에도 다그치지 않고 그저 평온한 얼굴로

"다시 하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서툴고 배울 것이 많은 내 아이들에게 기다려주지 않고

다그치지만 않았는지 많은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녀님의 한 땀 한 땀 바느질처럼

우리의 삶도 한 땀 한 땀 다시 풀고 꾸준히 깁고 나면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겠지요.

 

 

k*****3 201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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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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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조용히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소리 없이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분들을 만나면 저도 같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분을 만났네요! 그렇게 묵묵히 자신을 수련하면서 주변을 밝히는 분 말이죠   어느 수녀원 꼭대기에 커다란 방그 방에는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합니다!   언제나 묵묵히봄이며 여름이며 가을이며 겨울이며..그렇게 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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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조용히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소리 없이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면 저도 같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분을 만났네요!

그렇게 묵묵히 자신을 수련하면서 주변을 밝히는 분 말이죠

 

 

 

어느 수녀원 꼭대기에 커다란 방

그 방에는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봄이며 여름이며 가을이며 겨울이며..

그렇게 바느질을 하는 수녀님!

그리고 새로 온 수녀님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잘못되었을 때도 화를 내는 법이 없어요

다시 하세요

웃지도 화를 내지도 않고 평온한 얼굴로 말이죠!

그렇게 수녀님의 바느질은 기도입니다

 

 

참 편한 그림책을 만났네요

누구에게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길을 자신의 행동을 보여주는 모습이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면서 기도를 하면서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바느질 수녀님을 보면서 편 온 해지는 것을 느끼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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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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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바느질 수녀님이에요. 하얗고 친근한 수녀님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깨끗하면서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수채물감으로 채색된 동화책이 서정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햇살이 잘드는 창가에 앉아 바느질하는 수녀님의 모습 언제나 그곳에서 계속 우리를 기다려 줄 것 같은 느낌에 평안함과 안도감을 가져다 주네요.?그저 빨래가 널려있는 이 장면은 그다지 특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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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바느질 수녀님이에요.

하얗고 친근한 수녀님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깨끗하면서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수채물감으로 채색된 동화책이 서정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햇살이 잘드는 창가에 앉아 바느질하는 수녀님의 모습 언제나 그곳에서 계속 우리를 기다려 줄 것 같은 느낌에 평안함과 안도감을 가져다 주네요.

?

그저 빨래가 널려있는 이 장면은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데도 7살 아이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손꼽네요.

?

이 책은 특별하지도 색다르지도 커다란 웃음을 가져다 주지도 않지만 자그마한 자신의 일에 소명을 다하고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는 바느질 수녀님의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위안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

괜찮아..괜찮아... 내가 계속 여기 있을게. 잘못해도 괜찮아. 다시하면 되지. 하고 나를 향해 말해줄 것 같아요.

?

그저 마음이 통한다고 7살, 12살 아이들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책이 좋다네요. 그냥 좋다네요.

?

바느질수녀님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기다려주고... 평안함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네요.






a****9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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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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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바느질 수녀님이라는 제목을 보고 아.... 수녀님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바느질을 해서 무언가 만들어주시는 내용일까하는 생각을 했다.뭐... 깊이 생각해 보면 그런 면도 있기는 하시겠지만... 딱히 내가 기대한 그런 내용은 아니다.수녀님이 잘 하시는 일이 바느질이다.수녀님은 새로온 수녀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신다.수녀님은 언제가 바느질을 하신다.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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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녀님

 

바느질 수녀님이라는 제목을 보고 아.... 수녀님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바느질을 해서 무언가 만들어주시는 내용일까하는 생각을 했다.

뭐... 깊이 생각해 보면 그런 면도 있기는 하시겠지만... 딱히 내가 기대한 그런 내용은 아니다.

수녀님이 잘 하시는 일이 바느질이다.

수녀님은 새로온 수녀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신다.

수녀님은 언제가 바느질을 하신다.

바느질을 하면서 가르치면서 잘한다 못한다 뭐하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신다.

하지만 수녀님은 알고 계신다.

누가 바느질을 건성으로 해왔는지...

바느질이 서툴고 잘 못하면 수녀님은 한 마디만 하신다. 다시하세요..

아이들은 이내용이 반복이 될때 너무 재미있나보다.

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 줬나.. 하하하하

다시하세요..

수녀님의 말을 응용하여 나도 아이들이 뭔가 바르게 하지 않았을때

꾸짖지 않고 다시하세요라고 외쳐봤다.

아이들은 키득거리며 다시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 보니 나도 웃음이 났다.

못한다고 다그치고 혼내기보다... 수녀님 같이 단호하게 한마디해서 아이들의 행동이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x******7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