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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로 대한민국 경제가 예전과 다르게 저성장 자본주의로 바뀌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전까지의 중대형 선호가 소형 선호로 바뀌었고, 지역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 조차도 부동산 대세 하락기이니 집을 사지 말라고 하는 사람과 부동산 불패로 저가 매수를 하여 오른다고 하는 사람들로 나뉠 정도로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지역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달라지고 투자에 대한 견해가 여전히 혼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에서 소액으로 집을 마련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으니, 내 집 마련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서울에서 돈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부동산 공부를 하여 9천만원으로 서울의 20평대 아파트를 구매하는데 성공한 어느 맞벌이 부부의 내 집 마련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전체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내 집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저자의 노후우가 담긴 기술과 필살기에 대해 알려 줍니다.
저자는 제테크의 1순위를 집 마련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는 수익이 줄어드는 노후에 전세나 월세에 대한 위험을 없애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됩니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집을 찾는 시간은 1년에 52번의 주말밖에 없다고 하며, 주말마다 2채의 임장을 다녀도 겨우 100채를 조사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은 자본을 고려했을 때 부동산 공부는 필수하고 강조 합니다. 이런 상황에 부부다 함께 마음이 맞는 것도 행운이라고 하고, 많은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자주 이용하고 친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최고 조건의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크기부터 정하고 잘 아는 지역부터 임장을 다니라고 합니다. 매물이 있다면 매도자가 집을 파는 이유도 꼭 알아내어야 가격 협상에서 유리하거나 잘못된 투자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투자와 실거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집을 매입 대상으로 하며 저평가된 지을 찾으라고 합니다. 저자의 방법은 교통, 접근성, 학군, 편의시설, 주변의 공급계획 등 여러가지를 분석하여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를 비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매매가는 미래가치를 반영하고, 전세가는 현재가치를 반영한다고 합니다.
위 내용 이외에도 저자의 노하우를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참고로 현장에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부동산 투자의 보물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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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금 부동산에 관심있는 나에게 가장 적기의 책이였다. 4월달에 제2의 인생시작이라는 결혼식이 잡혔고, 남자친구는 12월에 이직에 성공하여 1월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고 있다. 주 수입은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남자친구 직장에 가까운곳에 집을 마련할 생각이고, 사실 모은 돈이 여유롭지는 않아서 전세를 생각하고 있던 차이다. 물론 매매를 하고는 쉽지만 말이다. 이책은 왜 집을 마련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 저자역시 신혼에는 전세집을 얻어서 살고, 결혼전에는 옵션이 되어있는 월세집에 살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1년차에 보니 당시 전세가로 살 수 있는 집들이 모두 상승하였고 거기에 나름 충격을 받아서 집을 살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첫장은 앞서 말한대로 저자의 저축을 통한 종잣돈 마련과, 신혼 1년 후의 부동산에 대한 생각이 커저간 이야기가 되어있다. 두번쨰 장은 집을 사는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는 이야기를 한다. 자ㅣㄴ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하는데 정말 공감가는 바라 컸다. 내 친구의 경우에도 월세를 살고 있는데, 차라리 조금 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가서 원금+이자라도 갚아 나가면 종잣돈을 모으는게 아닐까 싶다. 세번쨰는 현실에 맞는 내집마련 하는 방법과 임장의 중요성들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실제 집을 구매할떄 임장을 자주 다녔던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지고, 매도자와 잘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이야기, 부동산의 중개사들도 사람이기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해주신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듯, 부동산 사장님과의 신뢰로 매도자와의 중개를 통해서 원하는 가격과 거의 근접해서 집을 구할 수 있었고 덤으로 집주인이 안쓰는 물건들도 받을 수 있었다. 따로 구매를 안해도 되니 돈을 더 번 셈이다. 4장은 계획에 관한 것이다. 나의 기준이 없다면 어딜가서든 휩쓸리게 된다. 5장은 돈이 없어도 집을 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진짜 앞으로 월급가지고 집을 가기는 힘들다. 집값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후에는 이제 남자친구와 같이 예상 신혼집근처로 임장을하러 다녀야 겠다. 어째든 올해 가장큰 지출이나 투자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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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아서 인지 소위 말하는 주택 문제나 내집마련에 대해 크게 고민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서울보다는 집값이 저렴하기도 하고, 보통 마련하고자 하는 위치에 집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최근 공간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층간소음이나 오래 된 아파트의 단열에 관한 문제로 이사에 관한 관심이 생기면서 부동산, 특히 내집마련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는 것 같아 도움을 받고 싶어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게됐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가장 놀랐던 점은 집이 1~2만원하는 작은 물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크해봐야 할 것들을 지금까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점에 놀랐다. 그저 집을 구할 때마다 워낙 차를 좋아하지 않아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거리의 집만 고려를 했을 뿐 그 집을 팔고 나올 때의 문제나 명도문제, 대출, 집을 살펴보는 것등 기본적인 것들도 전혀 공부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집을 구매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저자는 집을 한채 구할 때도 사람들이 잘 이사하지 않는 시즌에 집을 구한다거나 같은 아파트 단지더라도 해가드는 정도나 걸어들어가고 나오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제일 안쪽 단지의 경사도와 같은 지도에서는 표현되지 않는 것들을 여러번 찾아가서 살펴보고 직접 질문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었다. 특히나 부부가 함께 집을 보러 다니며 집을 볼 때 고려하고 질문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부분은 무척이나 도움이 됐다. 책은 부동산에 관련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쉽게 쓰여있었지만 저자의 무용담위주로 책이 쓰여있어 대출이나 명도등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했다. 하지만 나처럼 내집마련에 대한 아무런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가소유의 집을 마련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큰 대출이나 큰돈이 없어도 집을 구매할 수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내집마련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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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불변의 법칙. 언제부터인가 내가 생각했던 것이다. 일단 집을 사. 주변에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물론 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여 내집은 있다. 물론.. 대출을 최대한 땡겨서 산 집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것 같다.
비록 입지가 좋아서 파격적으로 오르진 않지만, 인기가 많은 지역도 아니지만..
막상 사놓고나니 집에 대한 안정감은 그거에 비해 더욱 높았다. 내 집이라 그런지, 괜시리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도 않는 나의 집의 시세가 궁금하여 부동산에 관심도 더 많이 갔다. 그래서 그런지 난 주변에 집을 사라고 추천하는 편이다.
실제적으로 이 책을 읽어도..처음부터 이야기한다. 월급쟁이는 돈을 모아서 집을 살 수없다.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집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부터 이 사실을 깨달았다면 결혼하자마자 집을 샀을 것이다. 근데 나는 집에 대한 필요성을 몰랐다. 그리고 대출이 싫었다. 결국 그 결과 난 집 장만하는데 더 오랜시간이 걸렸고, 그만큼 걸렸는데도 나는 대출을 받았다.
이 책에서는 집을 마련하는 방법도 알려주지만, 앞부분에는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인식을 바꾸는 것부터 이야기해주는 것같다. 집은 꼭 마련해야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돈을 없을수록 꼭 집을 사라고 이야기한다.
지금도,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고정된 인식을 바꾸고 집을 사는 방법을 깨달으며 빠른 시간내에 집을 마련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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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집이 없어서 온전한 내집을 마련하는 것이 지금 현재 내 꿈이 되어버렸다. 내 집이 주는 마음의 안정과 생활의 안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너도 나도 내집 마련을 인생의 목표로 세우는 것 같다.이처럼 부동산 공부로 하루라도 빨리 내집을 마련하고픈 생각에 책을 쉽사리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지만 내가 대출받은 만큼 집값이 떨어졌다면 나는 손해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너무 대출해서 집을 사야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전세와 월세로 사는 것이 바보같은 짓이라고 비난 하는 느낌은 지울수 없다. 대출을 받아서 산집의 가격이 오르면 대출이자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집가격이 내린다면? 집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저자가 맹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전세보증금으로 마련할수 있는 집을 찾아보라는 팁은 유용한 것 같다.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의 전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우리집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기 쉽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 또한 돈을 모으기 위한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 내집 마련을 위해 자금을 모으고, 가족들과 살기 위한 평수를 정하고, 어디에 살것인지 위치를 정했다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무엇보다 싸게 사야 한다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다. 막연하게 집을 사야지 했던 꿈을 명확하게 생각해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기도 했다. 이론만으로 하는 부동산 공부는 반쪽자리이며 임장을 다니며 집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하고, 직접 발로 뛰어서 정보를 확인하고, 부동산 마다 가격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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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사람들의 꿈은 내 집 마련이 목표다. 내 집을 소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하루빨리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행시킬 수 있을까.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생각보다 빨리 자신의 부동산을 소유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실천해 보고 싶었다. 책의 제목처럼 과연 집을 사는데도 불변의 법칙이란 게 존재하는 것일까. 책을 읽어보기 전까진 언젠간 나도 내 힘으로 집을 사는 날이 오겠지라고 막연히 생각만 했던 것 같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는 법과 집을 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읽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내 집 마련을 하루빨리 이룰 수 있는 별다른 노하우라도 있는 건지 궁금했다.
저자는 한국 내 집 마련 코칭협회 대표 이자 내 집 마련 코치·컨설턴트 그리고 자기계발 작가이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집을 사고 돈을 모으는 것을 모토로 단기간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관련 실용도서다. 평범한 직장인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내 집 마련을 목표로 경제와 부동산을 치열하게 공부한 결과 그 뜻을 이룬 저자의 성공담이다. 9000만 원으로 서울의 20평대 아파트를 산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알고 있으면 좋을 부동산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이 수록되어있어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내 집 마련부터 하라. 집값은 당연히 오르는 것이란 걸 받아들여야 한다. 집값이 오르면 내 자산이 불어나게 되지만, 내 집이 없을 때 집값이 오르면 집 구매 비용을 위해 필요한 금액만 늘어나게 된다. 내 집 마련을 하고 자산을 불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 충고한다. 재테크를 하기 좋은 1순위는 내 집 마련이고 그 이유는 차나 명품 가방을 되팔 때보다 집을 되팔 때는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집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될 수 있고, 더불어 돈도 모이기 시작한다. 노후를 위해라도 내 집 마련은 필수라는 생각에도 동감한다.
p.103 대출을 받는 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대출을 모르는 것이 위험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자산을 불리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다만 대출이 월급보다 많으면 안 된다. 당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적정한 대출이자의 수준을 정해야 한다.
p.210 우리는 모두 집을 사기에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지와 두려움 때문에 집을 사지 못한다. 어느 지역이 좋은지 모르고, 집값이 떨어질까 봐 두렵다. 대출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을까봐 두렵다. 이런 무지에 따른 두려움들은 공부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산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돈이 없어도 집주인이 될 수 있다.
p.227 돈이 없다고 내 집 마련을 미루지 마라. 돈이 없을수록 집을 사야 한다. 돈이 없다는 말은 소득이 많지 않다는 말이다. 소득이 많지도 않은데 돈을 모아서 집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다.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
집을 사기 위해서는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잠시 미룰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모든 걸 집을 사겠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집을 구매 할 때까지 돈을 아껴서 쓰고 잘 모아야 한다. 집을 잘 구매할 수 있도록 경제와 부동산에도 관심을 갖고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해봐야 좋은 집을 살 수 있다는 건 맞는 말이다. 가진 돈이 많지 않기에 부지런히 공부하고 임장을 다니며 움직인 결과 자신의 집을 소유할 수 있었던 저자의 노력은 높이 살만하다.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아파트는 많고 집을 사는 과정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희망을 안겨준다. 저자는 노력 끝에 습득한 지식으로 집장만 노하우와 자신이 이룬 성과에서 가능성을 봤다. 나 또한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겠다. 책을 읽은 후 집을 사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궁금했던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도 풀리고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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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집값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계속 오르므로 평생 돈을 모아도 집을 못 산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경우 전세살이 1년 만에 이 사실을 깨달았고 현실에 맞는 집을 샀다고 말하면서, 부동산을 공부하고 아파트를 조사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도 충분히 집을 살 수 있으니 돈 모아서 집 산다는 생각을 버리고 집을 사고 돈을 모으라고 조언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월세는 아무리 내도 자산으로 형성되지 않아서 오히려 월세가 더 위험하다고 하며 대출은 집값이 오르면서 레버리지로 작용하게 되므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자산을 불리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대출을 모르는 것이 위험하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대출이자가 월급보다 많으면 안 되므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적정한 대출이자의 수준을 정해면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저자는 대출을 얻어서라도 일단 집을 살 것을 고려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대출 받아 사라는 것은 아니고 파트3에서 ‘현실에 딱 맞는 8가지 내집마련 기술’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내 집을 마련하도록 조언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자는 지출보다 저축이 먼저이고 자신이 살 집의 크기부터 결정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곳부터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일단 잘 아는 지역부터 돌아볼 것을 조언합니다. 그리고 주변 시세보다 훨씬 싼 경우 분명 파는 이유가 있을 것이니 매도자가 집을 파는 이유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집을 중개해주는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또 별도로 주거할 집을 구하기 힘드니 투자와 실거주 모두 만족시키는 집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저평가되고 전세 보증금으로 매매 가능한 집을 찾아야겠죠.
저자는 같은 아파트라도 전철역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그리고 경사가 점점 심해질수록 가격은 낮아지니 반드시 임장을 가서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하고 그 단점들을 참고 살 수 있다면 저렴한 집을 사도 괜찮지만 감당할 수 없다면 비싼 집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
또 비교 평가는 아파트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가치 대비 가격을 보는 것이라 가격보다 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사야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가치에 맞춰서 올라가고 이 효과를 더 크게 높이기 위해서 무조건 시세보다 싸게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집을 살 생각은 있지만 집구입에 있어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되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쉽게 여러 가지 팁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월급을 관리하서 종자돈을 늘리는 법부터 시작해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집 고르는 법과 공인중개사와 친해지는 법 그리고 저평가된 집을 찾는 법 등 현실적인 내 집 마련 기술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은 단지 집주인 눈치 보느라 서러운 세입자들에게 현실적인 내집마련 기술을 알려 주기 위해 출간되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로 큰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경고합니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등을 통해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 쉽게 다가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서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부동산 투자인 내 집 마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이 책은 기존 부동산 투자에는 자세히 잘 나와 있지 않는 내 집 마련의 구체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 큰 틀과 세세하게 팁까지 서술한 책이라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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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니 새로운 각오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 불변의 법칙이란 말이 강력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돈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히 입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닌 말을 이 책에서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집을 살 수가' 있다고 하니 처음에는 조금은 잘 못 쓰인 글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그런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집을 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비법을 잘 활용을 하고 그대로 실천만 한다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 어렵게 힘들게 집에 대해서 어려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이 좋은 책을 한 번쯤 읽어 보는 것이 어떨는지 부탁하고 싶습니다. 다들 우리는 집을 재산의 목록 1호입니다. 그래서 여하튼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 나름에 많은 고민, 고생, 돈을 모으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읽어만 본다면 그래도 조금은 자신 있게 집을 구매할 수가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내 집을 구하기 위해서 이 책의 작가님은 신문을 구독을 했는데,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저자는 부동산에 대해 조금은 밀도 있게 공부를 해서 부동산에 대해 새롭게 무언가를 얻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 부지런히 부동산을 공부했고 조사했다. 생소한 용어들은 책을 보면서 익혔다. 강연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퇴근 후에는 컴퓨터를 붙잡고 아파트를 조사했다.-P60" 주위 지인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한 가지 목적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매진을 해야만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해서 그 공부의 덕을 이 작가는 충분히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도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고, 또한 부동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좀 더 차원 있는 부동산 관련 책으로 심도 있게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앞서 이야기했듯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다. 처음에는 경제신문을 보는 것이 지루할 것이다. 경제, 부동산, 관련 책도 재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력하라.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라. 제대로 배운 공부는 평생 써먹을 수 있다.-P79" 이렇게 평생을 활용할 수 있는 공부의 책을 읽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집을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주위에 흘러 다니는 상식으로 집을 구하려 하니 엄청나게 힘든 일인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비법으로 한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사람들이 아파트 크기에 매우 민감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조금 알게 되면 인 인사말이 몇 평의 아파트에 살아요 하는 것이 우리의 인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파트 사이즈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집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그 집에 살고 있는 가족이 모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충분하다. 만약 아내와 함께 우리가 살 집의 크기에 대해 의논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그 아파트를 계약했을 것이다.-P117" 우선은 위의 글귀에서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이 집의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만약에 크기를 결정을 할 때는 미리 아내와 같이 의논을 해서 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평하지 않고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이 만족이라고 하네요.
우선은 집을 선별할 때도 나의 위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주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판매를 하드래도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고 값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노하우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을 하고 싶네요. " 내 마음에 드는 집이라고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다수가 좋아하는 집을 구해야 집값이 오르고, 나중에 집을 처분하고 갈아타기도 좋다. 투자와 실거주 중 하나만 만족하는 내 집 마련은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투자가 투자처를 찾듯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내 집을 찾아야 한다.-P141"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집을 구하는 것도 나의 마음에서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집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불변의 법칙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구매의 불변의 법칙을 많은 젊은 분들이 읽고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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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신혼을 즐길 때까지. 솔직히 '내 집'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그와 함께라면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한 명 있을 때 조금은 '내 집'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전세를 살면서 '주인의 눈치'라는 것을 무시하며 살 순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낙서...... 늘어나는 살림살이들...... 아이가 둘이 되면서 이제는 간! 절! 히!! '내 집'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자주 이사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고...... 안정적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희망고문'과도 같았습니다. 왜 저 수많은 아파트 속에...... 내 집은 없는걸까...... 푸념만 하고 있을 순 없었기에 공부를 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이 책,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
이 책에 눈길이 갔던 것은 이 대목이었습니다. 내집마련이 재테크의 1순위다 당신도 소액으로 집주인이 될 수 있다 빠르고 안전하게 내집마련하는 특별과외 소액으로도 집주인이 될 수 있다는, 특히나 저자는 9,000만 으로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샀다고하니 무한 신뢰와 존경심을 안고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술술 읽혀졌습니다. 그래서 한 번 읽기 시작한 순간 끝까지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저자 역시 저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을 모으고 난 뒤에 집을 사야지! 저 역시도 '모험'은 하기 싫었습니다. 조만간 집값은 떨어질꺼야! 떨어진다는 전망만 믿고 기다렸더니 오히려 오르기에 바쁜 집값......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월세보다는 대출이자 내는 게 낫다> 내집마련을 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 매월 100만 원은 아니지만 35만 원보다는 많은 돈을 원리금 상황으로 지불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출이자가 아깝지 않다. 왜냐하면 집값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기분이다. 그것도 매달 불입하는 금액은 일정한데 수익률이 꽤나 좋은 펀드 말이다. 대출을 받아서 산 집의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은 굉장히 높아진다. 이를 레버리지 효과라고 한다. - page 100 ~ 101 사람들은 흔히 대출이 위험하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월세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월세는 아무리 내도 자산으로 형성되지 않는다. 대출은 집값이 오르면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대출을 받는 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대출을 모르는 것이 위험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자산을 불리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다만 대출이자가 월급보다 많으면 안 된다. 당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적정한 대출이자의 수준을 정해야 한다. - page 102 ~ 103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 역시도 대출은 안돼!였는데...... 몰랐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저자의 발품을 팔며, 공부를 하며 실생활에 적용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밑줄을 그으며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왠지 내년엔 '내 집'이 생길 것만 같았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덕분일까. 요즘처럼 재테크 절망의 시대에서 진정한 재테크의 의미를 알려주었기에 돈이 없어도 이미 부자가 된 것 마냥 마음 한 편이 뿌듯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남편에게도 권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 역시도 단번에 읽고 새해의 목표에 '내 집 마련'을 하자고 합니다. 돈이 없다고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 책으로 마음의 주인이 되었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내 집 주인'이 되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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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모 경제지 기자와 점심시간에 아파트와 부동산투자에 대해 얘기를 나눈게 기억이 난다. 서울 외곽 중소도시가 고향인 나는 자연스레 결혼과 동시에 고향에 전세를 얻고 십수년만에 아파트를 사서 대출금 꼬박꼬박 갚아가며 현재는 은행 소유인 내집(?)을 빨리 얻고 싶다고 얘기하자 너무나 반가워하던 그 기자도 십수억원씩 하는 서울 시내에 아파트를 얻기 위해 목메기 보다 서울 인근 중소도시에 아파트를 얻어 살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물론 중소도시의 아파트도 젊은 직장인들이 정상적으로 저축만해서 얻기 힘든 시세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 시내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니 그나마 도전해 보겠다는 심산일 것이다.
본인의 소득으로 도저히 얻기 힘들 정도로 시세가 치솟는 아파트 등 주택 가격에 평범한 서민은 고개를 숙이기 일쑤다. 아파트 등 부동산을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보다 순수하게 소유하려는 이들에게 ‘하늘의 별따기’수준인 내집 마련의 방법은 없을까? 그런데 단 9천만원으로 20평대 아파트를 산 이가 있다고 한다. 바로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의 저자 김석준씨의 이야기다.
이 책은 부동산을 투자 목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은 아니다. 전세살이의 설움, 매달 얇은 지갑으로 버거운 월세를 내느라 소득의 일정부분 저축은 꿈도 못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실제로 나 역시 집을 얻기까지 참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결혼하고 소득의 많은 부분을 저축하다가 얼마 안돼 두 딸이 태어나고 육아에 드는 비용만큼 저축은 줄어들지만 도저히 쳐다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아파트 시세는 폭등하기만 한다. 이런 상황에 접어들면 그야말로 내집마련은 언간생심,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런 경우를 겪다가 언젠가 집값이 폭락하거나 재조정에 들어가면 사리라는 다짐을 하지만 정작 부동산 시세는 보합세였다가 정권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오르기 마련이다. 악순환의 심화다.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돈을 모아 집을 사기 보다 우선 집을 얻고 돈을 모으라는 것이다. 결국은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라는 것인데 투자로 접근할 경우의 레버리지 효과와는 다른 접근방식으로 봐야할 것이다. 전자는 실소유 주택을 얻기 위한 레버리지 효과지만 후자는 갭투자등 큰 마진을 얻기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대출규모가 크고 자칫 삐끗하면 엄청난 재정부담으로 몰락할 수 있는 투기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는 집값이 내려가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손해를 보고 전세가 폭락시 전세금을 내줘야 할 때 걱정이 태산같지만 내 집은 전세금을 돌려줄 걱정이 없다. 역전세난이 발생해서 전세가 나가지 않을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저자는 우선 현실에 딱 맞는 내집마련기술 8가지를 공개한다. 우선 지출보다 저축이 먼저이며 집의 크기부터 결정하되 잘 아는 지역을 우선으로 돌아봐야 한단다. 특히 매도자가 집을 파는 이유를 알아내야 하며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많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실거주 개념에만 집착하지 말고 투자개념도 만족 시킬 수있는 집을 찾아야 하며 전세 보증금으로 매매 가능하되 저평가된 집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거듭 강조하는게 눈에 띈다. 경제와 부동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저자는 결국 9천만원으로 2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자평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담지 않아 실망하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르나 내집 마련 하나를 목표로 하는 독자들에게는 가장 확실한 충고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