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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 읽으세요 영국놈들 날씨 맨날 엉망진창이면서 어떻게 사랑까지 했지! 하고 읽었는데 제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어요 읽어요 여러분
* 영국의 작가와 화가들이 등장하는데 예술가 개인이나 그들의 작품에 대해 아는 게 많을수록 물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에겐 검색창이 있으니까 너무 염려마시고요
* 제인 오스틴과 윌리엄 터너의 일화들이 저는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두근두근 했습니다
* 날씨에 전혀 관심 없다가 점점 날씨를 의식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취향의 세련됨을 측정하는 기준으로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기특하고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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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표지의 아름다움 외에는 근사한 장면들이 별로 없어 아쉬웠다. 근사한 책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하세요. 표지의 멋짐이 느껴집니다. * 작가에 대해 많이 알고 영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훨씬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아는만큼 보이는 거겠지.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의 멍청함과 대치하고 있는 기분.. * 나도 가고싶다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