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는 어리지만 통찰력이 있고 올곧은 주관을 가진 아야노. 그런 아야노에게 따뜻한 등을 내주고 아야노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타카유키. 둘은 어느새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사이가 되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타카유키를 둘러싼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그럴 때마다 아야노는 타카유키의 상처를 헤아릴 수 없어 마음이 아프다. 과거에 일어난 타카유키를 피습한, 타카유키의 자전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연애소설 속 그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 타카유키가 너무나 사랑한 사람이라 잊히지 않는 걸까 아냐노는 고민도 되고 씁쓸해지는데... |
|
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2권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리에사토시 작가의 새 시리즈가 나와서 기쁘네요. 특히 가장좋아하는 작가의책 백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겨서 마음에들어요. 절필했지만 매니아들이 있는 소설가 남자주인공와 책속에 빠져사는 여자주인공에게 다가오는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로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로 들어가며 주변인물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이작가는 결말이 갑자기 어두워지기도 하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수없네요 |
|
2권 역시 조금은 파격적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타카유키와 아야노는 우란곶이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티켓을 얻어서 함께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우란곶은 자살명소로 불리며 많은 사연이 있는 곳이었어요. 광적으로 타카유키에 집착하는 광신도들. 그의 작품. 타카유키가 살의를 품을거라고 짐작하는 대상을 죽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미친 사람들의 틈바귀에서 타카유키와 아야노는 위험에 처하는데요. 타카유키의 대학동기 다이고라는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표지에 나오는 남자는 타카유키가 절필한 후 그에게 대적하는 신예작가로 등장하는데 그 에피소드 역시 슬펐어요 ㅠㅠ 도대체 타카유키의 작품이 얼마나 매력적이면 그 작품에 빠져 정신을 놓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
|
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작품이 유난히 많이 발간되었던 달에 나도 몰래 이끌리듯 사버린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 1' 별하늘의 까마귀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 어쩌다보니 모리에 사토시 컬렉션이 되고 있다. 어쩌면 모든 사건은 그 탐정 때문에 벌어졌을지도 몰라. |
|
별 기대 없이 중고매장을 통해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 1>을 사서 읽다가 예상밖에 너무 재미있어서 2권의 품절을 기다린 후 3권과 함께 사서 읽게 되었다. 또한 타카유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와 그 중심에 있는 츠즈리란 여성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
| 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 리뷰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책인데 그림체가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보니 별하늘의 까마귀 작가님이시더라고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전작도 재미있게 읽어서 구입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소녀 아야노와 절필 중인 소설가 탐정 타카유키.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특별한 감정이 싹트는 두 사람..괜찮았어요. |
|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 2권을 읽고 나니 진짜로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1권에서 과연 다음이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이런 느낌이라면 계속 만나고 싶어요. 3권이 완결이라 아쉬워지네요. 이번 권에는 또다른 유명 작가가 나오는데 외모와 성격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었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그는.....ㅠㅠ....그래도 이번 사건도 이렇게 해결되는 군요. 아야노에 대한 타카유키의 마음을 자각하는 듯해서 좋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우선 외적인 측면에서 이번 권은 상당히 큰 아쉬움을 남겼으니 마지막 수 페이지에 걸쳐 인쇄가 한쪽으로 쏠려 결과적으로 그림과 대사 일부가 잘려나간 점! 혹시나 싶어 한권을 더 사서 확인했지만 이것도 마찬가지였다.(보니 상당수의 책이 다 이러지 않을까 싶다) 내용 측면에서는 A양인 아야노와 남주 노우미의 관계가 1권 때와는 살짝 달라진 것이 느껴졌고, 이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다가왔다. (노우미에게 설마 독점욕 비슷한 게 있었을 줄은...) 그래서 다음 3권이 기대가 되었다. 3권은 제발 인쇄가 잘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