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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톨리시즘] 가톨릭,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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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톨리시즘] 가톨릭,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가톨릭신자들에게 추천하며, 신자의 입장에서 쓴 서평입니다.     우리는 미사 때마다 사도신경이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신경을 읊으며 우리의 신앙을 하느님께 고백한다. 이 기도문은 신앙고백문이면서 가톨릭 종교의 역사와 정체성, 주요 교리를 탁월하게 압축하고 있다. 종교가 성공하려면, 대중적이어야 한다. 복잡하고 정교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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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톨리시즘] 가톨릭,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가톨릭신자들에게 추천하며, 신자의 입장에서 쓴 서평입니다. 

 

 

우리는 미사 때마다 사도신경이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신경을 읊으며 우리의 신앙을 하느님께 고백한다. 이 기도문은 신앙고백문이면서 가톨릭 종교의 역사와 정체성, 주요 교리를 탁월하게 압축하고 있다. 종교가 성공하려면, 대중적이어야 한다. 복잡하고 정교한 교리는 학자나 성직자에게나 매력적이다. 보통 사람들이 왜 종교를 가지고 신을 찾으려 할까. 대부분, 심적으로 위안받고 의지하고자 하는 욕구 때문일 것이다.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교리나 정신은 간명할수록 좋다.

 

 

가톨릭은 주류 대중 종교로 20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이자 삼위일체로 믿는 그리스도교의 일종이며, 그중 가장 오래되었다. 교황 하에 강력하게 일치된 중앙집권적 종교이고, 입교를 위해서 일정 기간 이상의 교육을 받고 의식(세례성사)을 치러야 한다. 그럼에도 많은 가톨릭인들이 예비자 교리 이후 다른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신앙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며 냉담한다.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의무적으로 주일미사를 나가면서, 정작 가톨릭이 무엇을 믿는 종교인지 정체성에 관심을 놓친다.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사도신경)’,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를 믿나이다.~(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앞서 말한 사도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이것이 가톨릭의 정체성, 가톨리시즘이다. 가톨릭은 대단히 영리한 종교이다. 종교의 이름을 가톨릭으로 처음 표현한 사람은 교부 이냐시오 성인(AD35-110)이다.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화하시고 수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닮아, 온 세상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믿고, 그렇게 사는 종교.

 


가톨릭이 어떤 종교인지 톺아보는 가톨리시즘>, 이 책을 미국 주교(로버트 배런)가 썼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청교도 이민자들이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세운 국가이다. 그리스도인 비중이 많지만 가톨릭 교도가 많은 것이 아니다. 게다가 동성애와 아동성폭행 등 성추문에 얼룩진 지역이고, 교세 유지 및 확장에 어려움을 느끼며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간소화 일원화 시도한 지역이다. 로버트 배런 주교는 현대 가톨릭의 위기에 매우 기민하며, 일찌감치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과 광범위한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가톨리시즘역시 처음부터 책으로 기획한 것이 아니라, 동명으로 제작했던 10부작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단권화한 것이다. 그래서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가톨릭 서적은 기도와 묵상을 돕는 영성적인 내용들이 많다. 성경이나 교리에 있어서도, 워낙 세계적 일치를 강조하다보니 학교 교과서처럼 읽을 책이 딱딱 정해져 있는 감이 있다. 그런 독서생활에 피로함을 느끼면서, 신앙을 성장시키는 배움이나 환기가 필요한 독자에게 가톨리시즘을 강력 추천한다. 종교 정체성을 상기하고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i*****7 201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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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리시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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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베른(Robert Barron)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교구의 보좌 주교이자 신학과 철학 등 여려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은 현대 미국교회의 가장 촉망받는 저술가, 강연자, 신학자 중 한명이다. 그의 저서 는 10부작 다큐멘터리 「가톨리시즘Catholicism」제작을 위해 작성했던 원고를 바탕으로 쓴 글로 가톨릭의 예술에서부터 건축, 그리고 풍요로운 신학으로 이끄는 황홀한 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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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베른(Robert Barron)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교구의 보좌 주교이자 신학과 철학 등 여려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은 현대 미국교회의 가장 촉망받는 저술가, 강연자, 신학자 중 한명이다.

 그의 저서 는 10부작 다큐멘터리 가톨리시즘Catholicism제작을 위해 작성했던 원고를 바탕으로 쓴 글로 가톨릭의 예술에서부터 건축, 그리고 풍요로운 신학으로 이끄는 황홀한 여정으로 읽는 이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가톨리시즘을 쓴 목적이 두 가지라고 밝히고 있다.

 첫째는, 신앙생활에 지쳐 용기를 잃었거나 미지근해진 가톨릭 신자들을 돕는 것이며, 또 하나 아무런 종교에도 속하지 않게 된, 소위 무교無敎라고 자신을 정의하는 이들에게 이 책에 담긴 의도가 전해지길 간절히 원한다고 하였다.

그의 책을 잘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가톨릭의 전통안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 (예를 들어샤르뜨르 대성당, 생트샤펠,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단테의 시가,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신비주의,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의 작은 길,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을 맞이한 폴란드의 용감한 청중 등등)이 한권의 책으로 질서 정연하게 집약되어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수 있다.가톨릭신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보편적 기본 교리를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현대적 감각으로 핵심을 전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별점이 있다고 하겠다.

한편, 최근 한국에 널리 알려진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작가이며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저서를 통해 인간사회가 진화과정을 거쳐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같은 과학기술이 신을 대체하는 미래시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 기본적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의견을 제시한바 있지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이처럼 설득력있는 주장들로 가톨릭신자의 정체성이 시험당하는 시점에서 진정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하는 책이 출간 되었음은 그 누가 보아도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신지로서 이 책을 읽은 시간은 모든것 을 초월하는 보편되고 변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이신 하느님의 말씀과 육화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으며, 그의 제자 베드로와 바오로사도, 교회와 일치를 이루며 삶 속에서 실천하며 따랐던 성모마리아와 성인,성녀들의 삶 역시, 가톨릭 신자라는 소명을  점검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비폭력의 중요성을 알렸던 토마스 머튼의 관상기도와 가난한 자의 어머니였던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 아우슈비츠에서 순교한 에디트 슈타인성녀의 삶은 나태한 우리의 신앙의 경종을 울리고 있다.

 

끝으로 저자 로버트 베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가톨릭은 하느님에 대해 말합니다.

하느님이 어떻게 가톨릭을 사용하시어 그분의 말씀을 드러내시는지를 보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이처럼 모든 것 안에서 울려 나오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 그것이 바로 가톨릭입니다.‘ (p527)

 

2********y 201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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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진 가톹리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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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그간 가톨릭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모습이나 방법은 어떠했나요?"잠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것은가톨릭을 소개하고 다가가는 방법이 딱딱하지 않고 참! 좋다~ 라는 것입니다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아름다운 성화들이 참 매력적이고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을 만큼 교회사, 교리, 전례, 성인들이 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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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그간 가톨릭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모습이나 방법은 어떠했나요?"

잠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것은

가톨릭을 소개하고 다가가는 방법이 딱딱하지 않고 참! 좋다~ 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아름다운 성화들이

참 매력적이고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을 만큼

교회사, 교리, 전례, 성인들이 잘 설명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전해 줄 수 있는

너무나 값진 보물입니다

옹골진 내용들을 책 한권에 다 담아내느라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는지

직접 읽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성지순례를 다녀 온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 책이

한국 가톨릭 신자들에게 믿음의 작은 씨앗이 되길 바라셨던

배론 주교님께 감사드리며....


신앙을 다시 북돋우고자 늘 애쓰시는 생활 성서사에서 이 책을 큰 선물로 내놓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w*******a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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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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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에서 멋진 책이 나왔다!바로 가톨리시즘 이란 책인데무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흥미롭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세계 곳곳의 의미있는 성당 사진과 성인들과 성화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직접 가서 보는 것도 좋겠지만 마음만 간절한데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마치 작품을 다 만들고 나서 쭉 펼쳐놓고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칭찬 받아 어깨가 으쓱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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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에서 멋진 책이 나왔다!

바로 가톨리시즘 이란 책인데

무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흥미롭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세계 곳곳의 의미있는 성당 사진과

성인들과 성화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좋겠지만 마음만 간절한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마치 작품을 다 만들고 나서 쭉 펼쳐놓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칭찬 받아 어깨가 으쓱해지는 느낌이 든다.

가톨릭의 아름다움을 맘껏 펼쳐놓은 듯한~

# 바티칸

톨레도 대성당의 제대, 톨레도(스페인)

마더데레사 성녀의 맨발

p*****e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