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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 최고의 고전이라 일컫는 논어와 플라톤의 대화편에 나오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말을 통해서 그들의 생각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
공자와 소크라테스를 철학자라고 한다면 그들의 철학 행위는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공자는 “배움”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소크라테스는 “물음”에 답하는 방법을 통해서 누구보다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이지 않는 내면을 가꾸고 영혼을 돌보는 삶을 산 사람이다.
우리도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던진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 방법, 즉 배움과 물음을 따라 해보면 그것은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근본적으로 반성하게 해 보는 일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라는 것을 저자는 힘주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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