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019년은 3·1 운동이 벌어지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1919년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이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1919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윤우는 역사 교수님이셨던 친척 할아버지를 뵙고, 할아버지께서 쓰신 동화 역사책을 선물로 받게 된다. 책 제목은 '1919'...1919년을 꼭 기억하자는 뜻에서 지은 제목이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윤수는 그렇게 책을 펼친다. 독립운동가 이야기 하나 / 3.1 운동과 독립선언 - 3.1운동의 불씨를 지핀 여운형, 독립 선언서를 숨겨 가져온 김마리아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죽은 유관순
독립운동가 이야기 둘 / 대한민국 임시 정부 - 임시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
1919년이 중요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이다.
헌법 전문 앞부분에도 3.1 운동이 제일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은 임시정부가 나온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월 1일...서울 거리를 걷는다는 계획을 세우신 할아버지. 윤우도 할아버지와 같이 역사 속..그 곳을 같이 걸어보기로 한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팠다. 나라를 위해 귀한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이렇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도 없었을텐데... 정말 우리 조상님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며, 나라의 고마움도 잊지 않고, 우리 나라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요즘 개봉한 '말모이' 영화도 인기이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보면서, 어찌나 울었던지ㅠㅠㅠ 100주년 되는 올해..우리는 우리나라를 더욱 응원할것이다. 멋진 우리나라 대한민국! 같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쳐본다.
|
|
올해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1919년 그리고 2019년...
2019년에 만나는 1919년의 이야기~!!
특별하고도 가슴벅찬 이야기네요.
3.1운동에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연결되는 이야기로 읽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1919년에 있었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그 속에서 일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목숨을 걸고해야되는 독립운동이었기에 ?두렵고 떨릴 수 밖에 없었을텐데...
그들을 움직이게 한 건... 독립을 해야겠다는 강한 의지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었겠죠?
아이들과의 평온한 하루를 보내면... 그분들의 마음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알게된 독립운동가들도 있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일한분들의 수고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
정정화는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했을뿐만이 아니라... 임시 정부 독립운동가들의 생활을 보살피는 일을 하기도 했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묵묵히 섬긴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1919년의 역사를...
2019년의 윤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요.
윤우와 할아버지가 3월 1일에 우리 조상들이 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길을 함께 걸어요.
100년 전의 독립운동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 길을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걸으며~
1919년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이야기를 나눠야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함께 읽고... 1919년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
1919 3.1운동과 임시정부이야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2019년에 만나는 1919년 이야기 새학년이 시작되는 날이 3월이다보니 늘상적으로 3월1일은 쉬는날로 생각하고 다음날 새로 맞을 학교생활에 대한 부푼기대와 설렘으로 하루를 보내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3월1일의 중요 의미를 되새기고 헛투로 보내지 말아야하겠지요. 이번에 만나본 이 책은 올해가 뜻깊게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입니다. 수많은 열사들와 제 한 몸 아끼지 않고 대한독립을 외치며 마지막까지 항쟁하며 숨을 거둔 그분들의 희생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그날을 다시금 제대로 알고 기억하게 하는 책입니다.
내일은 삼일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 잔뜩 들떠 있는 윤우에게 작은 할아버지께서 물었어요.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 아느고 있는지?" 우물거리는 윤우에게 할아버지께서 책을 한권 선물해 주십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이야기로 제일 먼저 3.1운동과 독립선언과 관련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3.1운동의 불씨를 지핀 여운형, 독립선언서를 숨겨 가져온 김마리아.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돌아가신 유관순
가장먼저 3.1일 운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획한 독립운동가 여운형은 칼튼호텔 연회장에서 크레인이라는 미국사람을 통해 '파리강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전달함으로 세계사람들이일본의 만행과 대한민국의 독립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신한청년단 소속 김규식을 회의에 보내는 큰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도쿄 조선YMCA회관에서 조선청년독립단이 결성
되어 2.8독립선언서 발표가 있고 유학생 김마리아(김규식의 조카)는 유학의 길을 포기하고 대구에 있는 고모에게 독립선언문을 전달하기도 하고 조선독립운동을 외치다 일본인에게 잡혀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독립을 위해 노력하셨어요. 천도교신자인 이종일은 지도자 손병희을 통해 조선에 독립선언서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하여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하기 위해 자신의 인쇄소에서 몰래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각 지방으로 보내고 손병희를 비롯한 29명의 민족대표들에 의해 태화관에서 낭독되어 집니다.
두번째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야기로 임시 정부 탄생에 힘을 쓴 이동녕, 해방까지 임시정부를 지킨 김구,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 세 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조선에서 일본을 피해 독립운동을 하기 힘들어지자 이동녕은 비밀단체조직인 신민회를 조직하여 중국 만주에서 여러사람들과 경학사를 세우고 교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다 3.1운동의 소식을 접하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민주주의를 내세운 독립된 정부로서3권분립원칙에 원칙으로 해서 정부를 수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김구선생이 훗날 임시정부 최고 지도자가 되지요. 무기를 가지고 직접 싸우는 싸움도 있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싸워온 인물 중 정정화는 남편과 시아버지께서 상하이에서 독립을 위해 머물러 있을때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조선과 상하이를 오가면서 5번의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답니다. 윤우와 할아버지는 3.1 아침 1919년 그날의 함성의 소리를 따라 서울역에서 덕수궁, 광화문 광장, 탑골공원으로 그때 태극기의 휘날리는 광경을 생각하면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독립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
|
** 1919 3.1운동과 임시정부 이야기 **
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맘이 무거워지네요 먹먹한 느낌도 나고...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를 들춰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3.1운동의 영향으로 같은 해 4월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지요 책을 일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흥분되네요 차례입니다 3.1운동과 독립선언에 관련된 독립운동가 이야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관련 독립운동가 이야기 1919년에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주네요 역사를 가르치시는 교수님으로 윤우에게 책을 한권 선물로 주십니다 1919년에 활동한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담은 책이라지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아주 중요한 해에 대해 꼭 기억하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탄생한 해 1919년 여운형, 김마리아, 이종일, 유관순님의 이야기입니다 3.1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운동이 아니랍니다 조선의 독립을 간전히 바라는 독립운동가들이 뜻을 모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수많은 백성이 참여하였기 때문에일어날 수 있었던 운동이지요 중국연회장에서 여운형은 미국의 크레인씨를 만납니다 민족자결주의... 조선도 이번 기회에 독립을 하고자 한다며... 백성들이 애타게 독립을 바라고 있다고 그리가혀 파리강화회의에 조선 대표 김규식선생님을 보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도 큰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요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도 3.1 운동의 불씨가 불타오르지요 1919년 2월8일 조선 YMCA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유학생들의 독립선언식...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결의문도 발표하였습니다 이날 독립선언식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고 감옥에 갇히고.. 하지만 일본에 맞서 더 열심히 싸우겠다는 마음이 강해졌지요 이에 김마리아 조선유학생은 조선학생인 모임에 조선으로 돌아갈것이라 알리고 2.8도립선언서를 가져가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5개월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많은 고문도 당했지만 멈추지 않고 독립운동을 시작했지요 독립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인 유관순도3.1만세 운동에 참여했지요 휴교령이 떨어지고 고향에 도착한 유관순은 만세운동을 준비합니다 아우내장터에 사람들이 몰리고, 태극기를 나눠주고 아우내장터에선 땅이 꺼지고 하늘이 떠나갈듯 함성이 울려퍼집니다 이 일로 부모님을 잃고, 징역 5년을 선고 받지요 독방에 가두고 모진 고문을 당하고, 결국 고문으로 1920년 9월 28일 감옥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읽는 내내 맘이 먹먹하네요 현재 저보다도 훨실 어린 사람들인데 이렇게도 우리나라의 독립에 힘을 쏟았다는게...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하는 맘이 생기네요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가 있는것이겠지요 3.1일 그저 휴일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깊은 의미를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기억해야 할 일인듯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속 인문들도 많지만 알지 못하는 훌륭하신 분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아야겠어요 우선 저부터도 알고 기억해야 하고 이제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알고 기억애야겠지요 이런 책들이 많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그리고 많이 읽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부끄럽기도 하고, 참으로 감사하는 맘도 생기고..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1919년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탄생을....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
1919-3.1운동과 임시정부이야기 지학사아르볼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 1919는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랍니다.
2019년에 만난 1919년..100년의 역사속의 이야기랍니다. 윤우가 주인공이네요. 윤우의 작은할아버지가 내민 책 1919는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업적을 남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라고 하네요. 3.1운동의 불씨를 지핀 여운형, 독립 선언서를 숨겨 가져온 김마리아, 독립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죽은 유관순이 나오네요.
1918년 11원 27일 중국의 대도시 상하이의 칼튼호텔 연회장에서 크레인이라는 미국사람을 환영하는 행사가 거행되어요.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으로 온 크레인..당시 미국의 대통령 윌슨은 민족자결주의라는 외교정책을 추친하지요.. 여기서 여운형은 잘만하면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되었죠. 파리강화회의에 조선의 대표를 보내서 세계여러나라에 조선의 독립을 호소하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1919년 2월 8일 도쿄에 있는 조선YWCA에서 조선청년 독립단이 결성되어 독립선언서 발표가 이루어지죠. 기모노를 입고 한국으로간 김마리아. 대구에 있는 고모를 비롯에 독립선언문을 전달하기도 하죠.. 그리고 난후 1919년 3.1운동이 시작되지요.
김마리아가 가져온 독립선언문을 천도교 신자 이종일이 퍼뜨리게 되지요. 천도교중심으로 기독교와 불교의 몇몇 지도자와 함께 시행했지요. 이화학당 여학생들도 3.1운동을 하러 나가게되지요. 만세운동은 그후에도 계속일어나지요. 1919년 4월 1일 아우내장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부모님을 여위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되지요..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은 유관순은 1920년 9월 28일 고문을 이기다 못해 감옥에서 쓸쓸히 죽게되지요.
우리아이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 보면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참여한사람, 죽거나 다친사람인원수도 나온다고 하네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생각도 같이 생겨나게 되었지요
임시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이동녕은 신민회를 만들어 활동하게 되지요. 김구는 일본의 중요 인물을 암살하기 위한 한인애국당을 만들게 되어요. 한국광복군도 만들어 활동하게 되어요 한국광복군과 독립운동 지도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자니 가슴뭉클해지네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립자금을 전달한 정정화 등 역사속 중요 인물들이 소개되어지네요. 서울역 광장에 서게된 윤우는 할아버지와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지요.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탑골공원과 태화관자리등 마치 책을 읽으면서도 3.1운동이 들리는듯 하네요. 3.1운동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부할수 있는 그런책이네요. 역사속에 인물들을 알수있고, 또 알지는 못했지만 힘썼던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역사 인물 전집보다 핵심을 콕콕집어서 알기쉽게 설명되어 3.1운동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 역사인물도 알고 일제강점기도 알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어요. |
|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된지 올해로 100주년이 되네요. 책을 읽고 나니 2019년이 의미있는 해로 더욱 다가옵니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윤우는 삼일절에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로만 알고 있었어요. 학교 가지 않아 좋아하는 윤우에게 할아버지가 3.1절에 대해 말해주려고 책을 선물해 주었어요. 그책이 바로 <<1919>>이에요. 3.1 운동은 왜 일어났고, 임시정부는 무슨 일을 했는지,윤우는 할아버지께서 쓰신 역사 동화를 읽으며 1919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나는 이야기에요.
3.1운동하면 우리의 아픈 역사로 아이들에게는 어렵게만 다가가는 것 같은데, <1919 3.1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독립운동가 여운형님, 김마리아님, 이종일님, 유관순님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아서 술술 책장이 넘어가요. 아이는 제목을 보고, 유관순누나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다른 세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해서 책을 더욱 잘 선택한것 같아요. 여운형님은 3.1운동의 불씨를 지피셨고, 1919.2.8 도쿄 조선YMCA 회관에서 '조선 청년 독립단'을 만들었어요. 많은 청년들이 일본감옥에 갇혔어요. 김마리아는 기모노를 입고 2.8독립선어서를 숨겨 가져왔어요. 독립선언서를 읽은 각 도시의 독립운동가들은 조선에서도 독립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용기를 내서 마침내 1919년 3.1운동이 서울 곳곳에서 일어났고, 3.5일에는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앞 광장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큰 만세 운동이 있었어요. 김마리아님이 가져온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트리신 분은 이종일님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죽은 18세의 유관순 누나에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독립운동가 이야기 둘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이야기로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님,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님,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걸고 지켜주신 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19 3.1운동과 임시정부 이야기>의 대한 독립 만세!에서는 1919년 3월5일 독립운동이 크게 일어났던 서울역으로 윤우와 할아버지가 갔어요. 그리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거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요. 고종이 죽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추모했던 대한문, 3.1운동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광화문 비각, 3.1운동 독립 선언을 한 탑골 공원 팔각정을 걸었어요. 매년 독립기념관을 다녀오자고 아이와 약속했어요. 목숨걸고 지켜주신 대한민국!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싶어서예요. 올해 3.1절에는 <1919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 책을 들고 윤우와 할아버지가 걸었던 독립운동길을 태극기 들고 아이들과 걸어야 겠다는 계획을 세워 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 <1919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 ~ 초등 필독서로 선정되면 좋겠어요.초등 중학년 이상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
|
아르볼 생각나무
1919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편이에요.
5학년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운 딸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역사에 대해서는 도통 관심이 없던 딸아이
큰 아이가 역사 학습만화라도 좀 읽으라고
얼마나 타박을 하던지..
역사라고 하는 영역이 정말 모르기 시작하면 한없이 모를 수 있고
알려고 들면 또 그 영역의 깊이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근대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개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로 큰 틀이 만들어져 있어요.
3·1 운동과 독립 선언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통해
꼭 알아야할 인물들을 상세히 다루어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또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의 역사에게 이 많은 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또 달라져 있겠죠.
선조들의 업적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네요.
2019년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네요.
멀지 않은 과거를
너무나 멀게 취급하고 잊어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맘 속에 잘 담아두길 바래봅니다.
|
![]() ![]() ![]()
아르볼 생각나무는 시리즈 책이라고 하네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이래요.~~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고 합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에요.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및 1919년과 오늘날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차례를 보시면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이 이 책 한 권 속에 담아 있어요.
이 책속의 주인공인 윤우는 2019년 삼일절 전날, 작은할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서 엄마와 함께 서울역으로 갔어요.
작은할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가는길 윤우에게 작은할아버지는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 아니? 또 "어떻게 해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는지? 하고 물어 보셨어요.
윤우가 우물 거리자 역사 교수셨던 작은할아버지가 직접 쓴 동화책을 주셨지요.
1919년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큰 사건이 두 개나 일어난 중요한 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는 바로 3·1 운동이 일어난 거에요. 윤우는 집에 오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어떤 사람들이 3·1 운동을 일으켰고 만세를 외쳤는지 윤우와 함께 차근차근 읽으면서 알아 보아요.
또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거에요. 그렇다면 임시 정부는 누가 세웠고,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윤우와 함께 알아 보아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은 서로 관계가 깊은 사건이에요. 3·1 운동을 통해 정부의 필요성을 느낀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세운 것이 바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이기 때문이에요. 또 3·1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기도 했고요. 이 책을 읽으면 3·1 운동과 임시 정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거에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과 실사 사진도 같이 보여 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
1 9 1 9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1919년 우리나라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해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 100년이 되는 데.. 다시한번 그때의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기 위해 좋은 책을 만났다. 매년 돌아오는 3월 1일.. 봄방학이 끝나고 바로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날이라서 보통 학교에서 역사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는 공휴일... 아이들도 그냥 방학의 연장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진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2019년에서 1919년으로 ... 이야기의 시작은 한 초등학교 친구 윤우가 역사를 가르치시는 작은 할아버지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중요한 역사 인물들의 실제 역사 속 상황을 재밌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목록에 보면 유관순, 김구.. 정도의 인물은 자주 들어본 분들인데 여운형, 김마리아, 이종일 등 다른 분들은 사실.. .정확히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잘 알지 못하였기에 부끄러움을 안고 읽기 시작했다.
책에는 물론 그림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진짜 사진이 함께 실려있어서 더 실제 사건임을 확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 단지 동화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진짜 역사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처음 눈길이 머문 사진은 바로 파리 강화회의에 참석한 김규식이다. 왠지 뭉클... 이는 독립운동가 여운형이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인 크레인을 만나 당시 미국 대통령 월슨이 민족 자결주의의 외교정책에 따라 도움을 구하고자 만남이 시작되면서 파리강화회의에 대해 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민족 자결주의란 각 민족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것으로 조선이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두번째 이야기는 김규식의 파리강화회의 참석에 맞춰서 뭔가 국민들의 큰 움직임이 있어야함을 조금씩 시작하는 중 일본의 한 유학생이자 김규식의 조카 김마리아 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일본 유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1919년 2.8 독립선언과 이 선언서를 가지고 조선으로 몰래 들어온 김마리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소개된다. 먼저 일본에서 2.8 독립선언을 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고 선언서의 내용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독립을 선언하며, 자유와 독립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전쟁을 해 나갈 것이다....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3월 1일 삼일 운동이 있고 8월 15일 광복이 되어서 그 일들이 같은 해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무지했었다. 1910년 일본의 식민지가 시작되고나서 9년이 지난 1919년 삼일 운동이 대대적으로 고종의 승하에 맞춰서 전국적으로 시작되어서 금방 독립이 된줄로 착각하고 살았다. 그후 26년이 지나고서야 1945년 해방이 되었다. 1919년 3.1, 1945년 8.15 이렇게 날짜의 년도를 외웠음에도 진짜 너무 무지했구나 삼일운동 후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힘들게 독립운동을 했고 얼마나 무서움에 떨면서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쉽게 이해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였다. 다음번 부터의 삼일절은 단지 학교에 가지 않는 단순한 빨간 휴일이 아닌 엄청나게 중요한 날임을 기억하며 같은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시작했음도 역시 기억해야겠다.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역사동화 대한민국 임사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도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는 해가 되어야겠다.
|
|
아내가 아이들의 역사공부와 삼일절의 의미를 정확히 가르치기 위해 구입한 책. 표지는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이어서 가볍게 낭독해주기 시작했다가 고증이 분명한 내용에 한번 감동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나라를 위한 헌신, 그분들의 강직한 얼에 두번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이 책은 3.1 운동을 있게 한 7명의 독립투사 이야기를 각 단락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각 위인들의 발자취를 확인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한편으로는 순국선열들의 이야기와 국권을 회복하기까지의 노력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였기에, 1910년 강제적 국권침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넓고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역사 이야기가 함께 수록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삼일절을 맞아 어린 자녀들, 나 스스로의 역사의식을 되새기는 데에 적합한 도구가 되었기에 구매 및 일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