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찾아가는 길
"청소년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찾아가는 길" 내용보기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한 책들은 많다. 구체적인 직업을 소개해 주는 책들도 있고, 일반론에 입각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묻고 있는 책들도 있다. 모두가 안내서적인 구실을 한다. 학교에서도 일반적인 진로와 구체적인 직업까지 다양하게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찾아가는 길" 내용보기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한 책들은 많다. 구체적인 직업을 소개해 주는 책들도 있고, 일반론에 입각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묻고 있는 책들도 있다. 모두가 안내서적인 구실을 한다. 학교에서도 일반적인 진로와 구체적인 직업까지 다양하게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 책도 그런 선상에 서있는 책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떻게 진로를 선택할 것인가? 진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여러 가지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스스로 구성해 보게 하고 있다. 이 책은 표현 면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인다. 먼저 잘 알려진 얘기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그것은 소설이 되기도 하고 에세이가 되기도 하며 심지어 전기가 되기도 한다. 먼저 산 사람들의 흔적이 그들의 삶을 통해 추구할 것으로 제시된다는 말이다. 또 그 내용에 대해 저자의 설명이 따른다. 저자의 목소리는 그 이야기를 제공한 이유와 찾을 것을 알 수가 있게 한다. 그런 다음 자자를 소개하고 내용과 관련해서 진로 생각을 스스로 정리해 보게 한다. 그것이 다양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한다. 가령 삶의 변화, 나의 생각, 진로의 방향, 가능성, 또 다른 나가 바라보는 나 등으로 세분화하여 스스로 기록해 보게 한다. 자기발견을 하면서 깨닫게 만드는 방법을 쓰고 있는 책이다. 책은 책이면서 노트가 되는 형태다. 그 후 관련된 옛 시인들의 시를 한 편씩 적어준다. 우리가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다양한 책과 일화를 통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꽃들에게 희망을을 통해 삶의 날개를 구하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를 통해 진로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카프카의 변신과 나카지마의 산월기를 통해 일과 재능에 대해 떠올리게 만든다. 스티브 잡스를 통해 모든 순간이 미래로 연결된 것과 일의 소중함, 죽음에 대한 인식 등이 삶의 등대 구실을 함을 알게 된다. ‘레디메이드 보살로봇 개와의 동거를 통해선 판단과 결정, 창의성의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90%가 아니라 10%’, ‘교차점등을 통해서는 관점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다. 사과가 태풍으로 인해 10%밖에 남지 않았을 때, 그 남은 사과에 의미를 심는다. 그리고 그 의미를 판다. 태풍에서도 살아남은 사과를 먹고 시험장에 가도록 한다. 그래서 시험을 잘 보도록 힘을 싣는다. 그 힘을 주는 일이 바로 상품이 되고, 가격의 책정에 관여한다, 또 다양한 모양의 수박을 통해 장식용 과일의 존재를 만들고, 그것으로 희소성의 가치를 만든다. 이렇게 구체적인 실제가 있고 그것에 유추해, 사고해 문제를 스스로 찾아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것이 책의 뛰어난 점이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 시키면 하기가 싫어지는 속성이 있다. 스스로 무엇을 생각하고 행해 나갈 때 능률도 오르고 진취적이 된다. 이 책의 포인트가 자율성, 자발성, 창의성에 있다. 저자는 문제에 대해 보여주기만 한다. 될 수 있는 대로 말을 아낀다. 그래서 독자가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게 만들고, 문제를 찾게 만들며, 그것을 성취해 나가게 만든다. 멋진 방법이다, 가르침으론.

 

책이 노토도 된다. 제시한 대로 적어가다 보면 일기장도 되고, 미래를 위한 의견서도 된다. 꿈을 꾸는 시간도 되고, 능력을 길러가는 시간도 된다. 진로 수업의 가이드북이라고 이름 지어져 있으나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진로 문제를 숙지하게 만들어 나가는 책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들면 나름의 진로에 대해 충분한 살핌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란 생각이다. 주어진 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책을 만나면서 무척 행복했다.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이제까지 아이들을 지도해 온 나로선 참으로 복되다는 생각을 했다. 진로 문제를 일방적으로 소개를 해주는 방법은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이렇게 텍스트를 이용해 스스로 알아가고 깨닫게 만들어 나가는 방법은 별로 구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어느 정도 소화하고 아이들과 진로를 통해 만난다면 슬기롭고 즐거운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을 듯하다. 감사한 책이었다.

j****3 2019.01.15.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서평]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요즘 청소년들은 이전 세대에 비하여 정말 할 것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학문적인 내용도 옛날의 주입식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늘어나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외 활동도 하고 있으며, 인문학 교육을 강조하고 최근에는 코딩 교육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급격히 바뀌는 시대적인 배경 때문으로 정부의 의지는 좋지만, 막당 당사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
"[서평]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요즘 청소년들은 이전 세대에 비하여 정말 할 것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학문적인 내용도 옛날의 주입식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늘어나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외 활동도 하고 있으며, 인문학 교육을 강조하고 최근에는 코딩 교육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급격히 바뀌는 시대적인 배경 때문으로 정부의 의지는 좋지만, 막당 당사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이 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10대들을 위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가이드가 될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라는 베스트 셀러 시리즈를 출간한 정형권 교육전문가께서 10대의 꿈을 찾기 위한 인문학 청소년 진로 가이드 내용을 담아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산다는 것은 대부분 일을 한다는 것이라고 하며, 세상이라는 더 큰 학교를 가기 위해 현재 예비 학교에서 가장 잘 맞는 일을 찾는 과정이라 합니다. 이 책을 따라 가다 보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여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생과 진로를 찾기 위한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로 생각을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에 대해 직접 기록하면서 생각을 기르고 막연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글을 직접 쓰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간단한 예도 제시하고 있어서 작성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질문에 따라서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며 정해진 정답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찾기 위해서 솔직하게 작성하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전체를 작성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겠지만, 자신의 꿈과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한 분야의 전문가 보다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만 하며, 하나의 평생 직장 보다는 전문 기술을 가지고 직장이 아닌 자신의 직업을 가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신의 미래를 찾는 다면 더 즐거울 것이라 예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성안당에서 10대를 위한 좋은 책을 출간해 주어서 반갑다. 이 책은 특히 10대의 진로 고민을 하나둘 해결해줄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이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은 문학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서 그 줄거리와 내용들을 요약할 수 있고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질문과 답을 통해서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는 진로직업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하게 구성한 책으로 요즘 청소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성안당에서 10대를 위한 좋은 책을 출간해 주어서 반갑다. 이 책은 특히 10대의 진로 고민을 하나둘 해결해줄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이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은 문학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서 그 줄거리와 내용들을 요약할 수 있고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질문과 답을 통해서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는 진로직업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하게 구성한 책으로 요즘 청소년들이 '진로 필독서'로 읽으면 좋을 책이 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특히 실제로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대답하는 시간을 허락하는 활동지와 같은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끊임없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들을 하나둘 풀어나가는 시간을 준다. 특히, 아이들이 진정으로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 그리고 스스로 재미를 찾는 일을 탐색해나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획해보도록 잘 안내해주어서 좋다.  

그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자신에 대한 탐색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강조해준다. 또한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일에 대해 경험을 쌓아서 더 견고한 진로직업의 탐색이 가능하다는 것도 일깨워준다. 물론, 쉽게 탐색할 수 없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묵묵하게 가다보면 결국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다고 격려도 해준다. 

이 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연구를 끝없이 계속해야 한다고 안내하면서 자신에 대한 연구 방법도 알려주는데, 먼저 자신에 대한 연구는 책, 미디어, 그리고 현장의 경험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음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이달의 사락 r********7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저의 어린 시절만 생각해 보더라도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무언가 진로를 결정하는데 충분한 고민이나 검토를 하지 못하고 정했던 것 같아 어른이 되고 나니 아쉽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상급학교로 진학하다가 결국 충분한 검토 없이 진로를 정하게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청소년들도 충분히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할 것 같은데 이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저의 어린 시절만 생각해 보더라도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무언가 진로를 결정하는데 충분한 고민이나 검토를 하지 못하고 정했던 것 같아 어른이 되고 나니 아쉽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상급학교로 진학하다가 결국 충분한 검토 없이 진로를 정하게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청소년들도 충분히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할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한 권씩 소개받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구성이 좋았습니다. 어릴 적 저도 열심히 읽었던 <꽃들에게 희망을>을 다시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 진로에 대한 생각거리들에 대해 차분히 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이 좋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우리 아이에게 아직은 어떤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살면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생각해보도록 유도를 해야할지 그 역할이 막막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이 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어떤 점을 노력할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 책이 진로에 대한 책이면서도 인문학을 담고 있어서 우리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진로에 대해 끊임없이 탐색할 수 있어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안내서가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주었는데 아이 스스로도 이 책을 잘 보고, 특히 책 속에 나와 있는 또 다른 책에 대해 관심도 많이 보이고 질문에 대한 답도 스스로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곁에 두면서 진로에 대해 꼭 생각해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어 청소년 진로 수업을 하시는 분들이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추천하고 싶네요.

d****h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청소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집중도가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 이유를 알게 된 후론 재촉하지 않기로 했어요.엄마가 다니라고 해서 학원을 다니고, 과제를 안 하고 학원을 가면 혼나기 때문에 답안지나 번역기로 해석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학원 공과금 내러 다닌다는 우스개 말이 틀린 것 같진 않아요. 우리 아이도 이번 달부터 5년 넘게 줄
"청소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

집중도가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 이유를 알게 된 후론 재촉하지 않기로 했어요.

엄마가 다니라고 해서 학원을 다니고, 과제를 안 하고 학원을 가면 혼나기 때문에 답안지나 번역기로 해석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학원 공과금 내러 다닌다는 우스개 말이 틀린 것 같진 않아요.

 

우리 아이도 이번 달부터 5년 넘게 줄곧 다니던 영어센터를 이번달부터 그만 두었어요.

학원숙제가 너무 많다고 짜증을 내고, 사춘기로 접어든 아이에게 억지로 다니라고 강요를 하기엔 서로 에너지 소모가 많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심을 터득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 하던 직업관을 구체적으로 인지하도록 진로 수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중엔 그냥 유투버 할 거야!"

 

어떠한 목적 의식과 방향도 없이 광고수익만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앗아 가고 있어요.

슬픈 현실이지요.

유튜브의 장단점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어요.

 

 

총 6장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차분하게 그리고 꼼꼼히 읽었어요.

5~6가지의 진로생각을 아이들과 직접 활용해 보면서 또다른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아이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접근하는 방법을 몰라서 마냥 머뭇거리거나 쉽게 포기해 버리지요.

책에 실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글과 그림을 통해 30년 후 자신의 미래를 표현해 보고, 가능성과 잠재력을 경험했던 일을 적어 보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구체적인 사례를 찾아 보았어요. 

 

 

"네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니? 친구에게 편지 쓰기 해 볼까?"

 

아이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아주 심각해져요.

평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주지 않고 엄마가 일률적으로 시간을 절약한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의 권리를 잠재워 버렸으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자기 계발을 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 주어야겠어요. 

 

 

관심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생각의 힘을 열어 두어야겠어요.

이번 방학동안 알찬 공부를 한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5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청소년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성안당 정형권 지음아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질문을 언젠가부터 하지 않는다. 이제는 그저 지켜볼뿐이다. 초등학교를 지나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고 있는 아이에게 어느정도 상활에 맞게 꿈을 포기하고 정리했을 것이다. 아무렇치 않은듯또는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끝에 아이의 생각이라고 해서 얕은 것이 아니라 어른의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청소년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성안당

정형권 지음


아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질문을 언젠가부터 하지 않는다. 이제는 그저 지켜볼뿐이다.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고 있는 아이에게 어느정도 상활에 맞게 꿈을 포기하고 정리했을 것이다. 아무렇치 않은듯

또는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끝에 아이의 생각이라고 해서 얕은 것이 아니라 어른의 생각이라고 해서 깊은 것이 아니다. 

서로의 고민은 자신의 생각의 최대를 하게 마련이다. 

이제는 아이에게 책을 권한다. 나쁜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책도 사람마다 재미없는 책이 되기 마련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소화를 시키는것에 따른것이다. 얼마전에 큰아이는 한련화를 읽고 있었고, 작은 아이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는 것을 보았다. 사실 방학이 되면서 큰아이는 잠을, 작은 아이는 그림만 그렸다. 하다못해 책이라도 읽어라 해서 지금의 

시점이다. 

어제는 도서관에서 카프카의 변신을 몇권 빌려왔다. 아이들에게 주고 읽으라고 했다. 나도 읽으려고 한다.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렇치만 읽고서 어떠한것을 서로 나누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아이도 부담스러워 하고 그렇지만 책에 

나온데로 몇가지 정리를 했다.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어떠해야 할까.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할

만한 일, 경제적으로 홀로선다는 것. 막막했던것에 조금 뚤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아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k*****7 201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 진로수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 진로수업" 내용보기
작년에 박물관에서 열렸던 자유학기제 중학생인문학수업에 참여한 적이 있었어요아이들은 인문학수업이라고 인지하고 있었지만따분하게 책이나 읽고 가겠지라는 표정、장난기 가득한 표정、손톱 손질하는 아이、머리 다듬는 아이、졸린 표정의 아이、혹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있는 아이수업에 전혀 임할 생각이 없는 제가 예상하고 있었던 모습이었답니다^^사람을 다루는 학문인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 진로수업" 내용보기


작년에 박물관에서 열렸던 자유학기제 중학생
인문학수업에 참여한 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인문학수업이라고 인지하고 있었지만
따분하게 책이나 읽고 가겠지라는 표정、
장난기 가득한 표정、손톱 손질하는 아이、
머리 다듬는 아이、졸린 표정의 아이、
혹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있는 아이
수업에 전혀 임할 생각이 없는
제가 예상하고 있었던 모습이었답니다^^
사람을 다루는 학문인 인문학
그래서 그 범위도 넓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인문학 관련 과목들 중에
박물관 인문학 수업활동은 미술이었어요
설명듣기 지루해하는 아이들이라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인문학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짧고 임팩트있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최근에 나온 쉽게 풀이된 인문학 책들을
네권정도 읽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서 강의를 진행하였어요
인문학이란、인문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우리는 인문학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실은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매순간
인문학적 사고를 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인문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짧게 설명을 마치고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생각하고 탐구하고 분석하여 실행하기 순서로
진행하였고 생각을 표현으로 바꾸어 실행하는
단계가 바로 미술활동이었던거지요

아이들의 초기 지루해하던 모습은 없어지고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임해주었고
누구하나 웃음을 짓지않는 아이들이 없었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설문조사를 통해
인문학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나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절반 이상이 그렇다는
답변을 해주어 너무가 감사했답니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 진로수업은
아이들이 인문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비애벌레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이야기가 끝나고 뒷부분엔 이야기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쪼개어 인문학적 관점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독자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그 사건 속 인문학적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질문과 적는 부분이 있어요

이렇게 인문학적 사고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자신의 성향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스스로를 분석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각 파트의 이야기들도 교육적이고 작가설명과
교훈적인 시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서
사춘기의 예민한 아이들의 감성을 올바르게
잘 일깨워줄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물관의 인문학 수업에 참여하시는
중학교 선생님들도 너무나 훌륭한 수업이고
많은 아이들이 필수로 들었으면 좋겠다
혹은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이런 수업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었는데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은 초중고학교에서
교재로 씌여도 좋을 만큼 몇 배의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s******h 2019.01.2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을 위한 진로, 함께 고민해 보세요.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을 위한 진로, 함께 고민해 보세요." 내용보기
십대의 두 소녀를 키우면서 그들에게 무엇이 되고, 어떤 사람이 되라고 강요를 해 본 적은 없다. 다만 "법에 어긋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즐거움을 느끼며 성정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런데 나의 이 말이 두 소녀에게 참 막연했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 구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을 위한 진로, 함께 고민해 보세요." 내용보기

십대의 두 소녀를 키우면서 그들에게 무엇이 되고, 어떤 사람이 되라고 강요를 해 본 적은 없다. 다만 "법에 어긋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즐거움을 느끼며 성정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런데 나의 이 말이 두 소녀에게 참 막연했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찾기도 전에, 그런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했으니 말이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직업군을 문과/이과로 구분지으며, 수학 과학을 잘하면 이과의 직업을, 언어와 사회를 잘하면 문과의 직업을 가지라 한다. 그러나 현대의 사회는 융합형 지능을 원하며, 직업 또한 하나만으로 유지하고 이루기는 힘들다는 것이 함정이고 난관임에 틀림없다.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이란 부제를 단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이란 책 제목을 듣는 순간, 마음이 확 기울었다. 재작년 책과 함께 하는 인문학 수업을들으면서 우리 소녀들이 좀 더 자라면, 함께 수업을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진로'라는 주제가 붙긴 했지만, 책과 인물 그리고 생각 어우러진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은 충분히 나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었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에서 소개된 책은,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 행복한 청소부 - 모니카 페트 · 변신 - F.카프카

· 산월기 - 나카지마 아쓰시 · 레디메이드 보살 - 박성환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에서 소개된 인물은,

· 스티브 잡스(애플사의 창시자)

· 사과 농장 주인 카와시마(합격사과)

· 농업 기술자 야스나리(정육면체 수박)

· 건축가 믹피어스 (이스트게이트 쇼핑센터)

· 목동 조셉(가시철조망)

우리가 한번쯤 읽어봤을 책과 한번은 들어봤을 이름 그리고 이름은 낯설지만 한번은 들어봤을 이야기를 인용한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이미 접해본 이야기를 정리하고, 인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살펴보며, 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과 나의 삶을 들여다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십대 소녀들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에게도 무척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이렇듯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일에 대한 대가로 받는 보수(월급) 외에도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장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나의 실력을 키울 수도 있고 더 좋은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행복한청소부》는 우리가 일을 할 때 어떤 자세를 갖고 임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2쪽

우리는 꿈을 꾸고 산다. 꿈이 없다는사람도 자신을 잘 들여다보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바람하나는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진 꿈이 미래를 위한 직업에 대한 꿈이든, 소박한 생활의 변화에 대한 꿈이든, 우리는 지금의 모습에서 분명 변화해야 함은 알고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으로 차근차근 풀어가다보면 막연하게만 생각됐던 꿈이 분명 보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학교에 가는 목적을 단순히 지식을 얻고 상급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간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친구들의 마음, 삶의 방식과 태도를 배우러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사람을 만나는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야말로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존재입니다. 그 복잡한 존재를 매일 수십명 씩 만나고 그들에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정말 큰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 정도 인원을 십여 년 동안 매일 꾸준히 만나 연구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107쪽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은 단순히 진로를 위한 설명이나 조언을 늘어놓기보다는, 각자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10대를 키우는 학부모와 진로 상담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분들이 본다면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질문으로 다양한 사고와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 책을 읽으면서 눈에 보이는 주제로 책읽기를 마쳤다면,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을 통해 나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선물받았다. 나와 나의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어떤 삶이고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보고,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지를 살펴보며,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첫째 소녀의 건축설계, 항공정비사의 꿈과 둘째 소녀의 선생님과 중독상담사의 꿈을 위해 열심히 나누고 배우는 삶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본다.

 

c******8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미래를 향한 진로 설계의 마중물생각의 보석을 캐는 진로 인문학 수업#청소년진로  #10대꿈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가 요즘 제일 고민입니다.지금 있는 직업의 40%가 없어질 거란 얘기도 있고당장 예전에 있던 직업들이 많이 없어지고 기계로 대체되는 모습도 찾아볼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내용보기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미래를 향한 진로 설계의 마중물

생각의 보석을 캐는 진로 인문학 수업



#청소년진로  #10대꿈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가 요즘 제일 고민입니다.

지금 있는 직업의 40%가 없어질 거란 얘기도 있고

당장 예전에 있던 직업들이 많이 없어지고 기계로 대체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동물을 좋아해서 멸종 위기 동물을 연구하고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작은 아이는

열심히 동물 도감 책 읽고, 생명과학 수업에서 다양한 생물들 만나면서 꿈을 키우는데

정작 이미 입시 전단계인 예비중등이 되는 큰아이는 요즘 하고 싶은 게 없어 걱정이네요.

다양한 진로에 대해 열어두고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지금 좋아보이는 직업들이 미래에도 좋은 직업이란 보장이 없으니

아이에게 무언가 강요하는 건 무의미해 보입니다.

그저 직업과 진로를 고민하면서 읽으면 좋을 책들을 많이 권해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자유학기제를 앞둔 요즘.. 제가 아이를 도와주어야 되는 부분 같네요~ :)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된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꿈>에서

주인공 조반니는 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은하열차를 타고 우주여행을 합니다.

조반니는 여행하는 내내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고민합니다.

여행 중 만난 등대지기는 이렇게 말하네요.

"행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괴로운 일이라 해도 그것이 옳은 길로 나아가는 중에 생긴 일이라면

오르막도 내리막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겠지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삶으로 아이에게 말해주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 고민에 딱 맞춤 책을 만났어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여러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진로와 관련된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 형식으로 정리한 부분도 있구요.

작품의 줄거리를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보면서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들을 정리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들은 질문들과 함께,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들의 줄거리를 먼저 소개하고 있어요.

꽃들에게 희망을> 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볼 수 있을까요?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인 우리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호랑 애벌레를 통해

자기만의 길 찾기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각 장의 마지막엔 이야기의 저자를 소개하고 있어요.

<꽃들에게 희망을>의 저자 트리나 폴러스는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하는 일을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 책이라고 생각했대요.

그 결실로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베스트셀러가 탄생한 거죠~!

그리고 마지막엔 진로 생각을 구체적으로 해갈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피상적 글읽기에서 더 나아가 제대로 고민하며 적어보며 변화들을 꾀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EC%82%AC%EB%9E%91%20%EC%97%AC%EC%9E%90



 


행복한 청소부>를 읽고는 "행복한 진로"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사실 아이들 진로를 위해 기도할 때 제일 많이 원하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아마 누구나 원하지만 어쩌면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밥벌이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사랑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

우리 아이들이 그런 사랑스런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참 좋겠어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그리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의 성실함, 자발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이 책속에 있어요~!!! ㅎㅎㅎ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이야기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은 올바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말을 기억하며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다는 잡스..

초대받은 졸업식에서 축사로 그는 세 가지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첫째, 모든 순간은 미래로 연결되어 있다.

-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훌륭한 진로 준비~!

둘째, 일에 대한 사랑 -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자신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셋째,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죽음을 의식하는 삶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이끌어준다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한 번쯤 가슴에 꼭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인문학 이야기와 진로 이야기, 그리고 질문들

그 뒤 각 장의 마무리는 시로 합니다.

생각 열기와 함께 하는 ~

감수성 풍부한 울 아들은 의외로 시를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어쩌면 긴 잔소리보다 더 큰 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건

짧은 이 시 한 구절인지도 모르겠네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같은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관점은 사람들마다 다 다르지요.

1991년 일본 아오모리현에 닥친 태풍으로 탄생한 합격사과 사례와

2001년과 2017년 출시된 육면체 수박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요.

90%가 아니라 10%

수박 사진이 강렬해서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해리포터 책의 원고를 처음 본 출판사들은 "아이들 책으론 너무 깁니다." 라고

거부했다지요.

그러나 블룸스버리의 뉴턴 사장은 여덟 살 난 딸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했고

단숨에 원고를 읽고 2권을 달라는 딸의 반응을 보고 출판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새롭게 보는 힘~

많은 경험과 책과의 만남에서 우리 아이들이 키워야 하는 진정한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 본격 진로를 정하지 않은 이 중요한 시기에 만나게 되서 참 반가운 책~

10대에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꿈을 꼭 찾게 되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YES마니아 : 로얄 b******h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청소년진로)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_(정형권)_ BM성안당
"인문학/청소년진로)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_(정형권)_ BM성안당" 내용보기
초2 아이에게 진로에 대해 깊이있게 질문을 한다는것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인 부모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어떤방향으로 질문을 해야될지 항상 고민이다.너의 꿈이 뭐지? 라고 묻는다면 ^^ 우스개소리로 나의 꿈은 과학자. 가수. 가볍게 이갸기 할 수 있는 아이에게너의 진로는 어느방향으로 라고 묻는다면 내아이는 그게 머야? 라는 대답이 나올게뻔한다.엄마로서 욕심만 앞서서
"인문학/청소년진로)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_(정형권)_ BM성안당" 내용보기

 


초2 아이에게 진로에 대해 깊이있게 질문을 한다는것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인 부모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어떤방향으로 질문을 해야될지 항상 고민이다.

너의 꿈이 뭐지? 라고 묻는다면 ^^ 우스개소리로 나의 꿈은 과학자. 가수. 가볍게 이갸기 할 수 있는 아이에게

너의 진로는 어느방향으로 라고 묻는다면 내아이는 그게 머야? 라는 대답이 나올게뻔한다.

엄마로서 욕심만 앞서서 진로란~ 100번 1000번 설명해준다해서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 진로를 위해 달라지겠다는 아이는 전혀 없을 것이다.


10대에 들어서면 서서히 준비해야 되는 진로 !!


나는 이 책 한 권에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야기 중 '변신'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봤을 땐 나 조차도 삶의 무거움에 위안을 얻은 것을 보면, 이 책 한 권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에는 앞으로 한창을 더 살아야 되는 10대에게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가 맞다는 것은 참으로 공감이 된다.

 

그 이야기를 통해 삶을 어떤 방향으로 풀어갈지는 아이에게 달려있지만 정답없는 문제는 참으로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이라 의외로 유익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생각의 깊이는 한 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부담을 주기 보다는 천천히 어루고 달랠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책속의 이야기를 통해 고독한 삶의 한줄기 빛이 되는 깊이있는 생각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 바로 생각할 문제만 주워졌다면 지루한 진로 원서에 지나치지 않았을텐데, 다채로운 이야기는 진로를 바라보는데 참 흥미롭운 시각을 선물해 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y 201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