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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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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기대하고 본거였는데 개인적 의견 솔직히 적습니다.본인(엄마) 자랑 같아요. 이런 글 적기 싫었는데, 읽다보니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는가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책 내용이 중복된 부분이 너무 많네요.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아이 독서골든벨 추천도서는 아이가 거부해서 읽지 않게 했지만엄마가 만든 독서목록 리스트는 있다는 내용도 있고...앞뒤가 안 맞고 이해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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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기대하고 본거였는데 개인적 의견 솔직히 적습니다.
본인(엄마) 자랑 같아요. 이런 글 적기 싫었는데, 읽다보니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는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 내용이 중복된 부분이 너무 많네요.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아이 독서골든벨 추천도서는 아이가 거부해서 읽지 않게 했지만
엄마가 만든 독서목록 리스트는 있다는 내용도 있고...
앞뒤가 안 맞고 이해 안 되는 것도 많았어요.

그냥 저랑은 안 맞는 듯 했어요.
악플 아닙니다 ㅠ
s*******e 2019.08.0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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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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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누리보듬님의 책이다.  누리보듬님을 처음 만난건 전 책인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였다. 책으로 보았으나 그 실천이 어려워 찾아간 강연에서 난 누리보듬님의 팬이 되었다. 그리고 아마 그때부터인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굳이 학교를 졸업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아마 내가 먼저 아이들에게 학교를 그만두라고 제안하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 그럴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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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누리보듬님의 책이다.

 

누리보듬님을 처음 만난건 전 책인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였다. 책으로 보았으나 그 실천이 어려워 찾아간 강연에서 난 누리보듬님의 팬이 되었다. 그리고 아마 그때부터인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굳이 학교를 졸업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아마 내가 먼저 아이들에게 학교를 그만두라고 제안하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 그럴만한 용기가 나에게는 없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무슨 소리냐고 소리내지 않고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마인드를 가지게 해준 책이다. 밑줄을 치고 또 치며 읽었다. 아마 내 마음이 흔들리때 또 다시 이 책을 읽을 것 같다. 학교 문제가 아닌, 나의 육아관을 지키게 해주는 등대같은 책이다. 누리보듬님께, 그리고 이런 책을 읽은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

c*******3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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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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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을 읽는 내내 저자의 생각에 깊은 공감이 되고 내 가슴이 뛰고 또한 감동적이었다. 무엇보다 내 가슴을 울린 것은 반디라는 아이가 엄마의 사랑과 배려 속에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가며 꿈을 향해 성장해 갔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저자의 전작이었던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책을 통해 반디라는 주인공이 홈스쿨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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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보듬 홈스쿨을 읽는 내내 저자의 생각에 깊은 공감이 되고 내 가슴이 뛰고 또한 감동적이었다. 무엇보다 내 가슴을 울린 것은 반디라는 아이가 엄마의 사랑과 배려 속에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가며 꿈을 향해 성장해 갔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저자의 전작이었던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책을 통해 반디라는 주인공이 홈스쿨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책을 읽을 당시에는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해서만 궁금했었기에 홈스쿨의 선택 배경과 과정에 대해서 크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홈스쿨은 특별한 능력을 가졌거나 학교에 부적응을 겪는 아이들이 선택하는 나와 거리가 먼 선택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분의 엄마표영어 강연을 듣고 내 마음속 멘토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새로운 책 또한 주제와 상관없이 꼭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 책을 잡았을 때는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읽으면서 점점 잠재 의식속에 머물러 있던 학교 교육의 답답함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 교육은 정말 비효율적인 게 맞다. 배우려는 의지만 있다면 한달 만에도 끝낼 수 있는 내용을 여러 조각으로 나뉜 과목들로 일년에 걸쳐 느리게 반복되며 학습되고 있는 것이다. 또 평가 또한 결국은 줄세우기가 되므로 소모적인 암기를 할 수 밖에 없다. 학생들 각자의 능력과 속도는 천지차이지만 수업은 중간 혹은 중상에 맞춰 진행될 수 밖에 없고 그 속에서 누군가는 지겹고 누군가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원론적인 한계에 부딪힌다. 교사로서 우리는 수준별 수업이나 그룹핑 혹은 다양한 수업 방식을 계발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보려 하지만 어찌 개개인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육밖에 길이 없는 대다수의 아이들을 위해 내가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홈스쿨 책을 보며 교사로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될 줄이야.

   그건 그렇고 나는 반디라는 주인공이 참 부러웠다.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를 만나 자신의 노력과 재능이 활짝 꽃필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엄마표 영어로 유명해지신 누리보듬님 이시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반디의 성장에 영어습득 과정은 그냥 큰 그림의 일부였구나 하는 것이었다. 영어는 단지 수단과 밑바탕이었을 뿐이었고 실제 아이가 더 집중하고 마음을 쏟았던 영역은 따로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자기만의 속도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한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꿈에 가까워지는 그 과정들이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뭉클했다.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한 모습, 엄마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그 디딤돌을 넘어서 온전한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나는 어른이 된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조금 알려고 하는데 그걸 10대에 누리고 성인이 되었다니 참 부럽다. 누리보듬님은 학교 교육에 상당한 유감을 가지고 세상에 돌을 던지는 심정으로 글을 쓰셨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반디의 바람직한 성장과정과 더불어 아이를 키울 때 엄마가 가져야할 태도 이런 것에 더 강한 호감을 느낀 것 같다. 작가님도 책을 쓰신 과정을 통해 지난 20년의 힘듦을 보상받고 감사함과 행복감을 몇배로 더 누리실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연이 있다면 꼬옥 들어보고 싶은 누리보듬님, 참 존경할 분이신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1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