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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이지만 프로덕트 매니징 쪽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 관련 분야 책들을 꾸준히 읽으려 하는데, 이 책은 프로덕트 매니징 분야에서 예전부터 유명한 책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기술 제품 개발에 관한 책인지라 개발(자)에 대한 내용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각 챕터가 짧게 구성되어 있어 매일 생각해가면서 조금씩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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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공부를 하다 읽게 된 교과서 같은 도서! 당장 실현하기엔 제약이 많이 따르지만 방법론을 습득해 놓는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간혹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 다시 읽게 되는 구절들이 있음에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포인트가 와닿는 신기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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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능 기획이 아니라, 고객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특히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디어보다 ‘검증’과 ‘문제 정의’가 중요하다는 걸 계속 강조하는 흐름이 좋았다. 읽다 보니 좋은 서비스 뒤에는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프로덕트 기획이나 서비스 만드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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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기술, 잘 읽고 공부했습니다. 방향잡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고 주변에 도움받을 수 있는 멘토링도 없었는데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가로서 기술 또한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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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전업체에서 10년이상 상품기획 업무를 해오면서 항상 품었던 '왜 우리는 실리콘 밸리의 빅테크 업체처럼 혁신하지 못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더불어 현업에서 수많은 상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터득하고 익힌 방법론과 조직운영, 컬처코드 등 PM이 갖춰야 하는 일의 원칙, 마인드셋 등이 저자의 글을 통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게 된 추가적인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맨 처음 접한 '챕터 6 : 실패한 제품의 근본 원인'을 읽는 순간 무언가 큰 망치로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드는 건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이 직면한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주는 것 같아 마치 벌거벗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우리는 현실을 자각할 때만이 발전할 수 있고, 나의 PM 경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배운다. 저자가 경험한 PM 의 업무 영역이 IT / SW 분야에 한정되어 상세 방법론을 인용하였지만, PM 으로서 제품을 대하는 자세와 접근방법, 본질이 무엇인지 등 고민하고 있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더불어 유능한 PM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고 싶은 중간 관리자가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주니어 PM에게는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 보일 수도 있어 읽고 난 후 감흥은 크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