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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또 은밀하게... 『그녀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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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느 지점에서 폭발하는지 궁금한 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사람마다 임계점이 있다. 상황마다 참을 수 없는 선이 있다. 그 선을 넘어가는 순간 인간은 감정적으로 폭발하고, 그 폭발은 걷잡을 수 없는 화를 일으킨다. 그렇게 피어오른 화를 계속 담고 있을 수는 없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그 화를 잠재워야 할 텐데. 그 방법의 하나, 완벽하게 처리하는 방식에 사이다를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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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느 지점에서 폭발하는지 궁금한 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사람마다 임계점이 있다. 상황마다 참을 수 없는 선이 있다. 그 선을 넘어가는 순간 인간은 감정적으로 폭발하고, 그 폭발은 걷잡을 수 없는 화를 일으킨다. 그렇게 피어오른 화를 계속 담고 있을 수는 없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그 화를 잠재워야 할 텐데. 그 방법의 하나, 완벽하게 처리하는 방식에 사이다를 들이켜는 기분이다.

 

정인은 이혼 후 원래 살던 시골 마을로 돌아왔다. 시골이 싫어서 도망치듯 결혼해서 떠났는데, 이혼하고 나니 그렇게 싫은 곳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부모 없는 자기를 키워준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할머니 곁에 있었는데, 그녀가 돌아오고 얼마 후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지금은 할머니가 사시던 그 집에 정인 혼자 머물고 있다. 하지만 혼자인 것 같지 않은 삶. 시골의 특성인지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그곳의 사람들은 남의 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고 싶어 한다.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챙겨준다는 생색으로 온갖 간섭이 끝을 모른다. 남의 인생에 수시로 침범하면서 훈수를 둔다. 그러면서 얕본다. 이혼한 젊은 여자가 있으니 동네의 남자들은 그녀를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 하고, 동네의 여자들은 이미 인생 좀 살아온 어른이라고 그녀의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좀 조용히 살 수 없을까? 정인은 그 여자들의 입을 닫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뭔가 약자가 되어 참고 살아왔다. 앞으로 얼마나 그녀들의 스트레스를 참을 수 있을까?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았는데도 고구마를 엄청나게 먹은 것처럼 답답했다. 간섭과 관심을 구분 못 하고 매번 그 선을 넘는 이들의 오지랖 때문에, 그러면서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따돌림하고 배척하는 무리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랐던 곳, 정인에게는 고향이면서 치를 떨고 싶을 정도로 싫은 곳인데 다시 떠날 수 없는 곳. 그곳에서 버티려면 여자들의 간섭을 참아야만 했다. 그때마다 정인의 화는 속에서 쌓여갈 수밖에 없었다. 거절의 말을 못 하고, 그러려니 하고 참아야만 했던... 그런 동네에 있는 전원주택에 혜정이 이사 온다. 혜정은 마치 시골 여자들의 텃세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마을 사람들과 거리를 둔다. 우연히 혜정과 말을 트게 되고 친해진 정인은 그녀에게 곤란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배운다. 오호~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동안 왜 못했을까? 하지만 아직 멀었다. 정인은 혜정에게 배워야 할 게 많이 남았다.

 

혜정의 등장은 답답하게만 보였던 정인의 일상을 확 터트려줄 것 같았다. 사실 정인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알게 모르게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혜정이 더욱 궁금하게만 보였다. 그림을 그리는 게 혜정의 직업인 줄 알았더니 그녀의 취미생활이란다. 취미가 무엇이더냐, 자기가 즐거울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취미생활 아니던가. 그럼 혜정의 취미는 그림뿐일까? 정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치이고 간섭당하면서 지친 마음을 혜정과의 교류로 푼다. 그녀를 만날 때마다 속이 조금은 후련해지는 것 같다. 싫은 건 싫다고 표현하는 방법도 배운다. 점점 정인의 인생이 피어나는 것만 같은데...

 

소설은 의외의 사건에서 분위기를 전환한다. 마을 과수원에서 일하던 주인 남자가 과수원 땅 위에 떨어진 전지가위를 못 보고 제초 작업하다가 한쪽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다. 누가 떨어뜨린 건지 알 수 없지만, 과수원 주인 남자는 이제 평생 목발을 짚고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마을 회관에서 모임을 가졌던 사람 중에 두 명이 소주를 마시다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누군가 소주에 농약을 탔다고 했다. 누구네 집 수박 농사는 망했다고 푸념했다. 마을의 중국집 배달원은 갑자기 사라졌다. 마을에 유일하게 있던 중방집은 문을 닫았다. 이상하다. 왜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 계속 일어나는 걸까. 마을 사람들 하나둘씩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으면서 불안에 빠진다.

 

아, 나는 정말 이 소설이, 이 작가가 마음에 들 수밖에 없다. 가려운 곳을 딱 짚어서 한 번에 긁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누구에게나 그런 감정이 있지 않은가. 이거 아니면 저거. 분명하게 선을 긋고 감정도 잘라내고 하면 좋은데, 어떤 부분이 미적미적 신경을 건드리는데도 단칼에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자꾸만 생기는 거 말이다. 정인이 마을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그랬다. 정인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현실의 우리도 비슷한 일을 수도 없이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따지자니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화는 치밀어 오르고, 그대로 계속 두자니 안 되겠고, 그렇다고 딱히 어떤 방법을 찾을 수도 없고. 그 사이에는 인간의 감정이 오가고 있으니, 후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기도 해야 했고.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혜정은 이 소설이 어디로 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시골 마을에 들어온 외지인, 시골의 똘똘 뭉친 텃새에 아랑곳하지 않는 강단 있는 여자. 궁금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이제 이 소설이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해줄까 싶은 기대가 남았다.

 

그동안 읽은 서미애의 소설은 장편이었다. 상당히 긴 호흡으로 한 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에브리북 짧은 소설' 시리즈는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즐길 수도 있지만, 스릴러로의 재미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주인공을 답답하게 했던 현실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내가 너무 나쁜 사람일까. 그래도 어쩌나. 아마 나였어도 정인처럼 했을지 모르고, 혜정의 은밀한 제안에 귀가 솔깃할지도 모르겠다. 뭔가 이야기가 더 이어질 것 같은데 끝난 느낌도 있어서 아쉽지만, 또 다른 이야기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n******i 2020.02.2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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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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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북에서 출간한 서미애 작가의 단편 추리소설 <그녀의 취미 생활>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친구가 추천한 올해 재밌게 읽은 책이라 믿고 구매했다. 사실 친구와 취향이 완전 같지는 않구나 깨닫는 계기였지만 동시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만큼은 저버릴 수 없었다. 필력이 좋아 앞으로 종종 찾아 읽을 작가 한 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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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북에서 출간한 서미애 작가의 단편 추리소설 <그녀의 취미 생활>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친구가 추천한 올해 재밌게 읽은 책이라 믿고 구매했다. 사실 친구와 취향이 완전 같지는 않구나 깨닫는 계기였지만 동시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만큼은 저버릴 수 없었다. 필력이 좋아 앞으로 종종 찾아 읽을 작가 한 분을 발견했다. 

c***********r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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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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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취미생활이라고 해서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처음 시작은 그런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하지만 돌연 상황은 반전되고 진짜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낮선 상황,공간에 홀로 낭겨지면 이런 기분일까..게다가 그런 상황속에서 벼랑끝으로 계속 몰아붙이는 일의 연속이라면 어떨까.생각지도 못한 그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 혹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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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취미생활이라고 해서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처음 시작은 그런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돌연 상황은 반전되고 진짜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낮선 상황,공간에 홀로 낭겨지면 이런 기분일까..
게다가 그런 상황속에서 벼랑끝으로 계속 몰아붙이는 일의 연속이라면 어떨까.
생각지도 못한 그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 혹은 공포.
제목과는 사뭇 다른 스토리와 반전되는 그 분위기가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그 상황과 감정들이 동기화되는것 같네요.
s***********n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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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작가, 그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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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북 출파사에서 간행한 서미애 작가의 그녀의 취미 생활입니다. 전자책 앱에서 보니 시리즈가 많더라구요, 저는 4월에 구입했으니 6개월 정도 지나서 읽게되었습니다. 구입하기전에 미리보기 했던것 읽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장르가 스릴러 인데  이렇게 짧으면 재미있어서 돈이 안 아깝고 반전에 반전 재미있었습니다. 권선징악일까요 인과응보일까요 사실 좀 무섭지만 오히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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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북 출파사에서 간행한 서미애 작가의 그녀의 취미 생활입니다. 전자책 앱에서 보니 시리즈가 많더라구요, 저는 4월에 구입했으니 6개월 정도 지나서 읽게되었습니다. 구입하기전에 미리보기 했던것 읽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장르가 스릴러 인데  이렇게 짧으면 재미있어서 돈이 안 아깝고 반전에 반전 재미있었습니다. 권선징악일까요 인과응보일까요 사실 좀 무섭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느낌이었어요.

t******h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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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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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길래 간단히 읽을 일이 생기면 틈날 때마다 읽으려고 구매했습다. 사실 인터넷 어느 페이지에서 본 북트레일러를 보고 알게 된 책이었는데요, 일러스트랑 짧은 글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서 구매한 책도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글로만 된 소설책이었어요. 그래도 읽을 게 더 많아졌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 벌써부터 평을 하기란 조금 주제넘는 것 같습니다만,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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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길래 간단히 읽을 일이 생기면 틈날 때마다 읽으려고 구매했습다. 사실 인터넷 어느 페이지에서 본 북트레일러를 보고 알게 된 책이었는데요, 일러스트랑 짧은 글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서 구매한 책도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글로만 된 소설책이었어요. 그래도 읽을 게 더 많아졌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 벌써부터 평을 하기란 조금 주제넘는 것 같습니다만, 주인공이 시골에 내려간 그 순간부터 여성 홀로 낯선 지역에 있어야만 하는 그 상황자체가 주는 공포감이 실로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s*****1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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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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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인지 등장인물들의 관계, 그들의 과거, 사건, 결말 같은게 두루뭉실하게 표현되서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반전처럼 정확하게 표현될때 소설이 끝나서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이혼하고 마을로 돌아오게 된 과정과 마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면서 정말 현실에 있을법한 인물, 스토리다 싶어서 조금 슬펐는데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가면서 속이 풀리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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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인지 등장인물들의 관계, 그들의 과거, 사건, 결말 같은게 두루뭉실하게 표현되서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반전처럼 정확하게 표현될때 소설이 끝나서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이혼하고 마을로 돌아오게 된 과정과 마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면서 정말 현실에 있을법한 인물, 스토리다 싶어서 조금 슬펐는데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가면서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단편이라 열린결말같이 마무리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마냥 열린결말은 아니라는 상상이 들더라구요

장편으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거 같은 소재에요. 가볍게 읽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d******l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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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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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녀의 취미 생활. [eBook]그녀의 취미 생활를 읽어보면 처음에는 그저 가볍게 주인고의 소개와 취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한 여자와 그 여자의 취미 생활에 대한 그냥 그저 그런 이야기처럼 흘러가던 와중에 큰 반전이 일어나서 몰입도를 높이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신선한 충격과 반전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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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녀의 취미 생활. [eBook]그녀의 취미 생활를 읽어보면 처음에는 그저 가볍게 주인고의 소개와 취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한 여자와 그 여자의 취미 생활에 대한 그냥 그저 그런 이야기처럼 흘러가던 와중에 큰 반전이 일어나서 몰입도를 높이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신선한 충격과 반전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t********3 202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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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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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다른 책에 밀려서 못 봤었다.이 책이 무슨 장르였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다운만 받아놓고 못 읽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처음에는 전원생활에 대한 이야기 인가 싶었는데장르가 그게 아니었구나를 10페이지도 안 남은 상태에서 깨달았다.여주는 남편과 헤어지고 갈 곳이 없던 차에 어릴 적키워주신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와서 겸사겸사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어려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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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다른 책에 밀려서 못 봤었다.
이 책이 무슨 장르였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다운만 받아놓고 못 읽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원생활에 대한 이야기 인가 싶었는데
장르가 그게 아니었구나를 10페이지도 안 남은 상태에서
깨달았다.
여주는 남편과 헤어지고 갈 곳이 없던 차에 어릴 적
키워주신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와서 겸사겸사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어려서 부터 알 던 동네사람들은
온 갖 염려를 가장한 참견들을 해댄다.
y*****2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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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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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심야퀴즈가 살아있을 무렵 무협로맨스판타지에 적용 안되던 기간에 이리저리 둘러보다 산 것 같네요 가격이랑 표지가 딱 그 느낌이네요 그래도 최대한 가격 맞춰 샀던 것 같기도 하고...근데 내용이 좀 무서웠었네요 현실공포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뭐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읽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거 보고 저 라벨 다른 시리즈도 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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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심야퀴즈가 살아있을 무렵 무협로맨스판타지에 적용 안되던 기간에 이리저리 둘러보다 산 것 같네요 가격이랑 표지가 딱 그 느낌이네요 그래도 최대한 가격 맞춰 샀던 것 같기도 하고...근데 내용이 좀 무서웠었네요 현실공포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뭐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읽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거 보고 저 라벨 다른 시리즈도 샀던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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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이야기 전개에 비해 뒷부분이 너무 짧음.
"앞의 이야기 전개에 비해 뒷부분이 너무 짧음." 내용보기
그림으로 된 이 책의 소개내용을 보앗습니다.앞부분 만으로도 흡인력이 있고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본책입니다.서미애라는 여성작가의 추리소설이더군요.ebook에 짧은 소설이라....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사서보았습니다.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그런데 글이 너무 짧은 탓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갑자기 끝낸 느낌입니다.이 짧은 소설은 괜찮긴 했는데... 너무
"앞의 이야기 전개에 비해 뒷부분이 너무 짧음." 내용보기

그림으로 된 이 책의 소개내용을 보앗습니다.


앞부분 만으로도 흡인력이 있고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본책입니다.


서미애라는 여성작가의 추리소설이더군요.


ebook에 짧은 소설이라....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사서보았습니다.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글이 너무 짧은 탓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갑자기 끝낸 느낌입니다.


이 짧은 소설은 괜찮긴 했는데... 너무 짧은 터라... 서미애 작가를 관심작가로 넣어 두어야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괘 여러권의 책이 있는듯 한데... 다른 책도 좀 봐야할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2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