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탈진할 때까지 일하다가 '면역결핍질환'이라는 병을 얻어 죽음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제야 일을 줄이고,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보았지만 지침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다 매주 하루씩 가지기 시작한 안식일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병을 극복했고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는 법을 깨달았다.
당신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무엇인지 계속 확인하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빈둥대는 것'을 비롯하여 '활력을 불어넣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라. 그러면 향후 그 목록을 참고하고 보강할 수 있다. 이런 실험은 오아시스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를 조금씩 알려준다. 그 다음에는 분명한 의도를 갖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예부터 유대인들은 쫓기듯 일하지 않았고 쉼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다. 일주일 중 하루, 안식일을 정해 그날은 모든 고민과 일을 멈춘 채 지난 한 주를 돌아보고 자신이 행복해질 방법을 찾았다. 자신을 계속 일하게 만드는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휴식'을 누렸다. 이 쉼의 시간은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보내기 위한 시간이다. |
![]() 고등학생 시절 같은 반 한 친구는 시험기간인데도 일요일에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고 좋은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일요일도 어설프게 공부했던 저는... ㅎㅎㅎ이 책을 보고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집에서 일종의 안식일을 지내는 것이었겠지요. 그래서 온 집안 식구가 '일'에 해당하는 것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냈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날에는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생활했을 겁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새로이 안식일에 관한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일하지 않는 시간도 힘을 가진다...한국어 제목이 훨씬 실용적입니다.^^영어제목이 저를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An OASIS in TIME (시간(속)의 오아시스)한편, The Time of Oasis( 오아시스의 시간) 는 어떨까 생각해 보다...인생에서 '흐르는 시간 속의 오아시스'를 가지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본문에서는.... '오아시스 시간' 이라 번역을 한 듯 하네요^^;;;대표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저자 마릴린 폴은 유명한 대학 출신에 교수로서 자기계발분야 전문강사에 베스트 셀러도 가지고 있네요. 번역가 김태훈 씨는 다수의 자기계발 서적을 번역하였구요. 저자의 머리말이 제목대로 잠시 저를 멈추게 하였습니다.저는 일터에서는 항상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고, 집에 와서는 가족들과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고, 여가시간에는 꼭 무엇을 읽던지, 하던지, 움직이던지 하고 있었지요. 휴일 아침, 침대에서 늦잠을 자고 나면 자신을 책망하고, 오후에 아무런 할일이 없을 때 왜 아까운 시간을 이렇게 보내고 있지? 직장에서 마무리 못한 것이 생각나고, 아이들에게는 가고 싶지 않은데도 어디론가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와야 하는 마음이 생기곤 하였습니다.하지만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책을 읽었으니까요... 우리가 쉬지 못하는 이유가 1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없는 시간속에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 5가지를 제시합니다.2부에서는 1주일에 한번 일하지 않는 시간, 즉 안식일을 만들라고 합니다.여기서 안식일은 원래 유대인의 고유한 종교적 휴일인데요. 이것이 다른 종교에 영향을 미치고 인류는 1주일에 한번은 확실히 쉬는 날을 가지게 되었지요. 어떤 나라는 주2일..^^ 3부는 안식을 만든 후 그것을 활용,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부분이 무척이나 어려운데요. 사실 이 책은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집니다. 쉬는날도 전문적인 자기계발을 통하여 전략적으로 쉬어야 하나 봅니다. ㅎㅎ 책 후반으로 가면 훨씬 고차원적인 자기계발로서의 안식일을 다룹니다.단순히 쉬는 시간뿐 아니라... 나를 위한, 나를 찾아가는, 나를 완성해가는 시간이 되기 위한 조언을 저자는 해줍니다.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책이 끝난 후, 친절하게 부록 1, 2로 전체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가 실천할 사항을 보여줍니다.이것만 보아도 쉽게 정리가 됩니다.이 부분은 직접 보시길 바라면서... ^^ 저도 직장생활을 꽤 오래 한 뒤에.... 일이 잘 안될때는 잠시 접어두고 휴식을 취한 후 뒤 다시 시작했을때 문제가 쉽게 해결되고 더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항상 자신을 밀어붙였던 제가, 항상 무엇을 해야하나 물어보았던 저도 이젠 쉬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그 이유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그 시간은 나를 위해 일을 하며 나를 더 크게 해준다는 사실이지요!더 확실히, 더 격렬하게 쉬어라! 그러한 쉼을 통하여 더 열렬히 자신을 완성하라! |
|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마릴린 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매일 매일이 힘겨운 씨름을 하듯이 여유조차 없는 삶을 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산다면 지금 조금은 멈추어 쉼표를 떠올려보자.
요즘 나도 정신적인 에너지를 많이 써서인지
그런 피로를 짜증으로 가족들에게 폭발해 버릴 때가 있어서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며 산다.
이런 악순관을 끊기 위해 좀 더 평온함을 찾기 위한 시간들을 애써 가져보고자 감사할 것들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평정심을 가져보려 애를 쓴다.
내 인생에 소음이 많은 지금 뭔가 내 열의를 빼앗아가고 정신적인 에너지가 소모되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이 나에게 무얼 가르쳐주려 하는지 진심으로 배우고 알고 싶었다.
?일상의 속도를 늦추려면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생각해보라. 눕거나, 음악을 듣거나, 천천히 사색하며 걷거나, 맛을 음미하며 음식을 먹는 건 어떨까? 당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라./p159
천천히 내 삶의 속도감을 낮추고 좀 더 내 마음을 챙기며 살고 싶다.
조금 지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져서인 뭔가 느긋한 마음으로 살아가고픈 마음이 먼저 든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면서도 천천히 맛을 음미하고 싶다.
아이들 밥 먹이느라 바빴던 내 식사 시간이 ?온전히 나에게 차려진 맛있는 식사를 눈으로도 한번 입으로 골고루 가득 느끼며 천천히 식사하고 싶다.
사람과 만나는 자리도 마음엔 없지만 나가야만 했던 불편한 자리들을 끊고 내가 만나고 싶은 이들을 만나며 편하게 관계하고 싶다.
나에게 쓰는 시간과 에너지가 여유 넘치고 한결 부드러워진다면 일상에 행복감이 넘칠 것만 같다.
그리고 물건들을 하나 둘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집안을 깔끌하게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넘치는 물건들에서 좀 벗어나고자 하나씩 버려가는 습관이 나에게 주는 공간의 여유와 빈 공간 속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 올 한해 목표하고 생각한 바이기도 하다.
인생에 내 발목을 잡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좀 자유롭고 싶고 다시 내 인생의 여유를 찾고 싶다.
일시적인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한다.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로 만족스런 삶을 원한다. 안락한 중독에서 물러서는 것은 그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다./p243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했던 소비 중심에 소모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이 생활에서 벗어나서 생각해보자.?
사소한 습관들이지만 나에게 불필요한 요소들로 내가 힘들었다면 현명하게 정리하고 비워나가는 한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내 인생을 제대로 맞이하는 법을 이 책안에서 배워가는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더욱이 휴식과 재충전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자 인생에 있어서 이 시간이 얼마나 힘을 되는지 인생의 생기를 불러 일으키는 삶의 활력소임이 분명하다. 누구보다도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고 좀 더 가볍게 인생을 고민으로 소모하지 않고 살고 싶다. 그 힘을 그 시간 속에 스며들도록 준비해보는 마음을 가져보자.
|
|
ㅡ 회복이 어렵다 쉼 없는 활동의 손아귀에서 휴식과 회복의 리듬을 살려내어
![]() ![]() ![]() ![]() ![]() ![]() ![]() ![]() ![]() ![]() ![]() |
|
내가 살아온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나는 그 시간동안 한번도 제대로 된 쉼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누구나 자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실의 시간을 알차고 바쁘게 보낸다. 현실의 그 시간들의 희생은 미래의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고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학창 시절엔 하루에 5시간도 자지 못하고 공부를 해왔으며, 대학을 가서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그만큼 치열하게 공부하고 그외 학교생활을 바쁘게 이어갔다. 대학원에 들어가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같은 분야 연구자들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생각에 12시까지 학교에서 연구를 했으며, 일년에 서너번은 학회준비로 밤새 일하고 공부했었다. 이 모든 것들이 나는 자연히 나의 훌륭한 미래와 연결될 것이며, 그때의 훌륭한 나의 모습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나의 일에서 벗어나 원치 않는 쉼을 가져야 했다. 물론 이때의 휴식은 나의 일에서 벗어나는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일뿐 새로운 나의 일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의 일이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두 아이의 육아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기도 했으며 나의 정신력의 밑바닥을 들여다보아야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의 부재였다. 하루 24시간을 나는 오롯이 나만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 어린 생명을 지켜야했다. 공부한자 하지 않고 엄청난 국가고시를 치르는 것 만큼 나는 매일 매일을 예민해져갔고, 부담감에 몸이 아파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나는 살면서 한번도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다는 것을.. 정확히는 쉬는 법을 알지 못했던 거 같다. 나는 분명 일하는 중간중간 커피를 마시며 한 숨을 돌리기도 하고, 친구들과 저녁에 술한잔 기울이기도 한 나날들을 보내왔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다음날의 나를 충전해주지 못했고, 나는 늘 남아있는 에너지를 바닥까지 끌어모아 쓰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혼자 일때의 나는 욱체적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일을 해왔고, 심지어 몸이 쉬는 그 순간에도 나는 머릿속이 늘 바빴다. 다음에 준비해야할 프로젝트의 구상과 더불어 언제까지 마쳐야 하는 일들. 머지 않은 미래의 나를 위한 걱정과 불안들까지도 늘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면 나의 정신을 방전시켰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은 육체적 노동이 극에 달했다. 굳이 자신의 일을 하지 않는 전업주부라도 육아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혼자 있을때는 나에게 과부하가 걸린다는 느낌이 들면 그만두면 되었다. 그리고 그에대한 책임도 나혼자 지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들다고 해서 그만둘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더욱 나는 힘들게만 느껴졌고, 지쳐갔다. 그러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 기관에 맡길 수 있는 나이가 되니 처음에는 아이들이 기관에 가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휴식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나는 아이들이 집에 없어도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더미 같은 집안일을 끝내고 아이들의 음식을 준비하고 나면 벌써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하는 시간이 되고 잠시 잠깐 커피한잔 마시고 나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금새 또 더러워 지는 집안과 아이들을 케어해야하는 나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반복되는 이 일상 속에서 나는 틈틈히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지만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머릿 속에는 아이들이 오기 전에 해야하는 일들과 밀린 숙제들로 복잡해졌다. 책을 통해 나는 온전히 나만의 쉼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시간 만큼은 외부의 어떤 방해도 없이 정신적으로도 분리된 상태에서 나의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시간을 통해 나는 내 스스로를 정돈하고 가라앉히며 다음의 나를 준비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식일이라 칭한 이 휴식 기간에 저자는 온라인의 어떤 매체와도 접촉하지 않고 온전히 그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보낸다고 한다.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야 남들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다고 배우고 자란 나에게 이같은 일을 쉽지 않은 결정이며, 꾸준히 지켜나가기에 어려운 습관일 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을 믿어보려고 한다. 이렇게 변화시킨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더불어 이 방법으로 그간 지키기 못했던 나를, 나의 삶을 지켜나가고 싶다. |
|
마릴린 폴 저의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을 읽고 '균형'이라는 말을 요즘 많이 생각해본다.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균형이 따른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다. 크게는 남자와 여자이다. 건강도 지식도 함께 균형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한쪽에 기울게 되면 효능이 떨어진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힘들고, 반대로 지식이 많아도 건강이 뒷받침 안 된다면 활용하기 쉽지가 않다. 하물며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본분으로 하는 일에 있어서도 삶과의 균형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이런 면에서도 쉼을 통해서 활력의 원천을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준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알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기대는 하지만 주어진 일의 굴레에서 삶의 굴곡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시간은 가고 만다. 그러다가 사람의 일이란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언제 어디서 그 어떤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 말이다.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저자 마릴린 폴 역시 그랬다. 저자는 탈진할 때까지 일하다가 '면역결핍질환'이라는 병을 얻어 죽음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제야 일을 줄이고,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보았지만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다 매주 하루씩 가지기 시작한 안식일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병을 극복했고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는 법을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식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휴식 법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아냈다. 그리고 말한다. "'일하지 않는 시간'이 당신의 삶을 구한다."고. "쉬는 법을 알아야 나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야말로 저자가 죽음까지 갈 뻔 했던 과정의 체험에서 얻어 낸 산 교훈이다. 5,000년 역사를 가진 유대 문화 속 안식일을 비롯해 인류의 오랜 종교와 역사에서 말하는 휴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일하지 않는 시간'을 만드는 다섯 가지 원칙은 정말로 꼭 새겨서 지켜야 할 일이다. 그래야만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나의 쉬는 시간은 준비하고 계획하고 단호하게 지켜라. 둘째, 쉬는 시간의 시작과 끝을 정하고 최대한 지켜라. 셋째, 각 종 디지털 기기를 하지 않거나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는 생활이나 자신이나 삶을 떠받치는 진정한 의미와 마주하라. 넷째, 속도를 늦추고 순간이 지닌 즐거움을 음미하라. 다섯째, 성과가 아닌 휴식, 성찰, 놀이에 집중하라. 이다. 우리 인생의 무게를 덜어주는 완전한 휴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일하지 않는 시간'을 나만의 시간으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책에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먼저 <시작>에서 휴식 없는 삶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과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와 안식일에 깃든 지혜와 함께 휴식 시간을 설계하는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2부 <연습>에서는 다섯 가지 원칙을 각각 생활에 적용하는 법과 적용하는 사람들의 사례, 그들의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쉼의 시간을 연습할 수 있다. 3부<습관>에서는 힘들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쉼의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루 일과 관리나 조력자 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 밖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일과 휴식 시간을 구분 짓는 습관을 일상화하게 만든다. 진정으로 쉼의 의미를 통해서 오히려 더 활력을 갖고 더 바라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은 귀한 시간이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 밤은 저자 덕분으로 오래 만에 편안한 휴식 시간이다. |
|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_
현대인들은 반복적으로 일을하고 이 일들이 쉴틈없이
계속되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삶에 있어 휴식은 얼만큼 중요할까요.
저자 마릴린 폴은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교와 이스라엘 최고명문대
히브리대학교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의과대학원 등
세계 명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30년간 경영 컨설턴트이자 강연가로 활동하면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릴린 폴은 면역결핍질환으로 인하여 죽음과 가까워진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안식일을 통한 휴식일을 알리는 것에 노력하고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과도한 일을 함으로써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헤소하기위해 휴식시간을 보내야함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휴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휴식의 시간에도 작은 일들과 문제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많은 일들로 인하여 휴식시간을 그대로 보내기란 어렵습니다.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책에서는 유대문화의 안식일을 비롯하여
인류의 오랜 종교들과 역사에서 말하는 휴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통해 휴식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유대인의 안식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안식일의 정의와 안식일을 갖는 7가지 이유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휴식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휴식을 가지는 방법을 하나씩 읽어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실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실천방법을 읽고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연습문제에서는 현재의 나의 생각을 질문하는 질문페이지가 있으며,
휴식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을 5~6가지 정리페이지가 있습니다.
연습문제를 통해서 휴식의 중요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책은 휴식에 대해 정의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휴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알아가고싶으신 분들에게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우리는 휴식이 쓸데없는 낭비가
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휴식은 곧 회복이다.
짧은 시간의 휴식에서도 회복하는 힘은 상상이상으로
크므로 단 5분이라도
휴식하며 피로를 풀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곧 크리스마스와 함께 찾아오는 연휴,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나요? 일하고 공부하고 바빠서 가족과 연인, 지인과 보낸 시간이 없지는 않았을지요. 그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진정한 휴식을 준 때는 언제였나요?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은 5000년 동안 지속된 유대 문화 속 안식일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서 배워야 할 쉼의 가치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쉬는 안식일, 하루를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현대인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24시간 풀가동되어 잠시도 쉬지 못합니다. 휴가지에서도 로밍을 하거나 언제 어딜 가든 핸드폰을 켜놓고 업무와 완전히 끊어지지 못하는 상태.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본 SNS 내 이야기 같다고요? 이는 곧 번아웃을 불러오고, 관계의 단절도 촉진시킵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저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 안식일, 즉 오아시스 시간을 만드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당신에서 꼭 맞는 방식으로 말이죠. 다양한 형태의 안식인 중 단어의 어원인 히브리어, 샤밧은 '중지 혹은 멈춤'을 뜻합니다. 안식일은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초조함 혹은 사소한 일상적 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멈춤을 말합니다. 또 다른 안식일이 주제는 '자유'입니다. 유대인은 안식일 만 찬 기도에서 탈애굽을 도와준 신에게 감사드립니다. 결국 하루 동안 일을 멈출 자유가 있다는 것은 쳇바퀴 도는 자아를 내려놓음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가라는 뜻이죠. 안식일은 종교를 믿든 안 믿는 매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놀이와 휴식, 성찰, 재충전 등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도 몰랐던 낯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 상처 입고지쳐버린 마음을 복구하는 재생의 시간인 셈이죠. 일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힘을 진정으로 누리고 싶다면 목적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쓸데없음 볼일을 보는 것만큼 큰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오아시스 시간을 만들었다면 경험에 의한 다섯 가지 원칙을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일하지 않는 시간을 만드는 다섯 가지 원칙 1. 나의 시간을 보호하고 준비하라 : 쉬는 날을 단호하게 지켜라. 준비하고 계획하라. 계획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시간에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라. 2. 시작과 끝을 정하라 : 쉬는 시간의 시작과 끝을 정하고 최대한 지켜라. 일할 때와 쉴 때를 구분해주는 경계선이 된다. 3.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 하라 : 문자메시지나 소셜 미디어의 새 글, 혹은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는 생활을 경험하라. 대신 자신이나 삶을 떠받치는 진정한 의미와 마주 하라. 4. 속도를 늦추고 음미하라 : 의도적으로 몸의 속도를 늦추면 마음의 속도도 늦춰진다. 현재에 몰입하면서 순간이 지닌 즐거움을 음미하려면 속도를 늦춰야 한다. 5. 성과가 아닌 휴식, 성찰, 놀이에 집중하라 : 크든 작든 목표를 추구하는 데 따른 긴장을 떨쳐내라. 그러면 근심과 걱정도 사라진다. 그래야만 잘 쉬고, 깊이 성찰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다. 잘 쉬어야 잘 일할 수 있습니다. 사실 변하지 않는 사실을 인지하고 실천하려고 해도 잘되지 않는 게 사람이죠. 하지만 신년 계획을 세운 분들, 작심삼일로 끝내고 싶지 않다면 쉼의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쪼록 책을 통해 즐거움, 회복, 성찰, 신성함이란 감각을 체험하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
|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빈둥거린다는 것은 불안증을 유발하고 행여나 잘못을 저지르는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오죽하면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라고 하지 않던가. 이런 세상에서 '쉰다'라는 것은 나만 뒤처지는 불안감에 심한 압박을 받지 않을까.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의 빠른 생활패턴에 경종을 울리며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쉬어야 한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안식일 혹은 오아시스 시간이라 불리는 이 '중지' 혹은 '멈춤'에 대한 시간이 흥미로운 건 이미 내가 많이 지쳐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분명 지치고 힘겹지만 모른 채 버티는 중일 지도. "'오아시스 시간', 개인적 복구를 위한 안식처를 만드는 일은 출구일 뿐만 아니라 사다리이기도 하다." p9 충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다리'라는 말에 한참 멈췄다. 결국 쉼은 완전한 멈춤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계기라는 의미가 와닿았다.
"부모와 자녀가 느긋하게 쉬는 시간을 보내며 나누는 대화가 자녀에게 높은 자존감, 더 깊은 가족관계, 강한 결속력, 더 낮은 불안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30 온전히 쉰다는 의미는 뭘까? 나는 비교적 정해진 시간에 퇴근을 한다. 도로 사정상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가끔 늦춰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고 가족들과 저녁을 먹는다. 나는 가족이 하루에 한 끼는 함께 밥을 먹길 원하고 그렇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밥상머리에서 대화는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식사 후 아내가 정리를 마치면 커피 한 잔과 함께 잠깐의 수다를 나누기는 하지만 이 역시 대부분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뿐이다. 그리고 나는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책을 읽는다. 이 시간을 나는 '쉰다'라고 생각하지만 피로는 여전한 건 왜일까? 이제부터는 아이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느긋한 쉬는 시간' 내지는 '디지털 해독 시간'을 가지며 저녁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그와 관련하여 저자는 나만을 위한 시간 할애에는 '유용한 일인가?'가 아니라 '좋은 일인가?'를 질문하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안식일을 종교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아니라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소개, 거의 찬양하고 있다. 읽다가 중요하게 깨달은 사실은 '너무 지쳐서 도저히 움직일 수 없을 때' 쉬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계획된 대로 '잘'쉬어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서두르면 공감 능력이 줄어든다. 속도를 늦추면 선행을 더하게 된다." p78
반면 <5장의 쉬기 전에 먼저 살펴볼 것들>을 보면 함께 쉴 동료를 찾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동안 관계에 지친 사람들이 쉬기 위한 시간을 만드는데 다른 누군가와 함께 또 다른 관계를 만들고 거기에 자신을 지지해 줄 지지자를 찾으라는 조언은 좀 당황스럽다. 어쨌거나 이 책의 저자는 아주 약간의 종교적 색깔이 있긴 하지만 안식일이란 모든 일이나 모든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멈추고 쉬고 회복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다시 말하면 일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 지친 머리를 쉴 수 있도록 잠시 놓는 것이고 휴식 후 다시 몰입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며, 관계를 단절하고 오롯이 혼자만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에서 가족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혹은 만남이든 일상의 재충전이라고 말한다. 그건 뜻밖에 행복을 발견하는 것처럼 느긋한 시간을 보내며 맞이하며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쉰다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p148, 12째 줄. 당신을 이 아닌 당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