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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를 아버지로 둔 찰리는 부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어느날 소매치기일당들을 발견하고 또 그들에 자신의 물건을 털리게 되지만, 찰리는 그들을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자신에게 소매치기법을 가르쳐주기를 원합니다. 자연스럽게 소매치기단에 합류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세계가 아닌 다른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에 관한 인식의 변화를 접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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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멜로이 작가님의 작품인 <찰리와 소매치기단>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100%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통해서 구매했던 작품입니다. 책 표지와 제목, 책 소개 페이지의 액션 판타지라는 소개글만 봤을때는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사회를 비판하는 내용들도 담겨있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또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삽화들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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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데서 본 적이 있는 작품인데 마침 페이백 도서 목록에 있어 반가운 마음에 대여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기억에 남았는데 좋은 기회다 싶더라구요. 주요 인물들이 어린 친구들이다보니 글이 좀 더 생기발랄하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메세지도 주는 소설이었어요. 소매치기인 10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꼬집어 풍자하는 장면이 좋앗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배우자가 그린,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도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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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생각나게 만드는 주인공 ‘ 찰리 ’ 는 초콜릿 공장이 아니라 소매치기단을 방문하면서 그의 색다른 모험이 시작된다. 유명 외교관인 아버지와 부잣집 상속녀이자 배우인 어머니의 이혼 때문에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 마르세유에 가게 된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4월의 어느 날 마르세유의 장 조레스 광장 나무벤치에 앉아 있던 찰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말도 안되는 사건을 통해 찰리는 특별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정체는 소매치기 전문학교인 세븐 벨스 학교에서 훈련받은 다국적 소매치기단이었다. 판타지 소설에서 도둑 길드가 있는 건 봤어도 소매치기학교라니 정말 색다른 설정이라 흥미롭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던 찰리에게 자유분방한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제 찰리와 소매치기단 앞에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까? 누구나 한 번쯤 어린 시절에 무언가 특별한 모험을 하는 것을 꿈꾸었을 텐데, 그런 꿈을 실현시켜주는 것 같은 소설이라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의 우정과 신나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 찰리의 소매치기단 > 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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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으로 총영사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나라를 돌아다니게 된 찰리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소매치기 소년 아미르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찰리는 신기한 기술로 자신의 만년필을 훔쳐낸 아미르에게 흥미를 느끼고 소매치기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찰리가 보는 풍경들에 대한 묘사나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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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도시 한복판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아이들과 그들의 눈에 비친 현대 자본주의의 뒤틀린 풍경을 재기발랄하게 풍자하는 이 소설은 한 편의 빼어난 성장소설이자 범죄소설, 모험소설이라고 책소개를 하고 있는데 그 소개 그대로의 작품이었다. 어렵지도 않고 잘 읽히면서도 자본주의에서 우리가 느끼는 염증도 공감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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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멜로이작가의 찰리와 소매치기단입니다. 60년대 남프랑스를 배경의 성장소설 입니다. 주인공 찰리는 부유한 집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마르세유로 가게됩니다 광장에 놀러간 찰리는 비싼 만년필을 도둑맞게 되는데 그 모습에 반한 찰리는 신고하지 않을테니 소매치기 방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범죄의 미화인가 싶었지만 소년이 성장하며 철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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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소매치기단. 이주의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약간 제목만보면 찰리와 초콜렛공장이 생각나기도하네요ㅋㅋㅋ 12살의 찰리가 소매치기를 배워서 써먹는(?) 그런 내용입니다! 가난한 아이가 아닌 부유한 아이인게 되게 신선했던거같아요. 나중에 계속되는 사건들도 재밌었고 몰입해서 읽지는않고 킬링타임으로 잘 읽었습니다ㅎㅎ |
1961년 4월의 어느 화요일 오전. 햇살 가득한 마르세유 장 조레스 광장에 앉아 소설을 습작하던 찰리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광장에서 한 무리의 소매치기들이 도둑질을 하고 있었다. 흡사 꿀벌이 활짝 핀 꽃밭에 내려앉아 꿀을 빨듯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는 소매치기를 찰리는 넋 놓고 바라보았다. 마침내 그들이 돈 많은 표적들을 털고 군중 속으로 흩어졌을 때 찰리는 깨달았다. 자신의 손에 들려 있던 값비싼 은제 셰퍼 만년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마르세유 주재 미국 총영사의 아들인 찰리는 소매치기들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꼈다. 찰리는 만년필을 훔친 아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그를 보호했다. 대신 자기에게 소매치기 기술을 가르쳐 달라는 조건이 붙었다. 이 일을 계기로 찰리는 비밀스러운 소매치기단의 세상으로 초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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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소매치기단에 들어가 스릴 넘치고 화려하게 대활약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 내용이 있기는 한데 생각과는 조금 다르네요. 아무렴 소매치기는 범죄죠 범죄....... 빛만을 바라보면서 질서만을 따라 사는 건 어쩌면 고리타분해 보이고 위험하고 스릴 넘치게 사는 게 멋있어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잖아요 ㅎㅎ 사회의 어두운 면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여봐야겠지만, 거기에 매몰되어서도 안 되겠지요. 주인공이 당차게 헤쳐나가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