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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따르면 오르가즘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생명체의 주기와 닮아 있는 듯하다.
인간의 오감이 모두 오르가즘을 느끼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인간이 탄생 될 것 같은 느낌이 문득 들었다.
내용이 약간 어려워서 강좌가 있다면 한 번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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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논문이라 읽어내려가기 쉽지 않다.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도가식 성수련법의 선구자라고 하던데. 서양 이론에도 박학한 지식을 저서로 내었으니 아무래도 막연한 동양사상을 사이비 취급하는 분위기에서 좋은 시도가 아닐까. 오르가즘을 가십이나 농담꺼리로 취급하면서도 막상 현실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통렬히 절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런 분야의 책은 접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 나같은 경우는 저자의 번역서 중 <멀티 오르가즘 커플>이 좀더 쉬워서 피부에 와닿고 실천에 옮겨 응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가 많았던 책이었다. 이 책 먼저 잡았다가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멀티 오르가즘 커플> 먼저 읽어보시길. 남자는 <멀티 오르가즘 맨>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