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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이다. 놀라운 몸 속 여행으로 시작해서, 우주, 공룡, 바다, 곤충 편에 이어 열대 우림과 직업 여행 편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다양한 색감의 그림들과 플랩을 열어 보는 재미일 것이다. 가장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테마도 매번 흥미로웠고,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여러 가지 항목들에 숨어 있는 플랩들을 열어 볼 수 있어 아이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번에 만나게 된 '열대 우림' 탐험은 그야말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총 집합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아이의 관심사가 자동차, 로봇에 이어 공룡, 동물을 거치고 요즘은 바다 생물과 곤충으로 변해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당연히 자연스레 자연 그 자체에 관심이 생겨서 열대 우림, 밀림, 아마존 등에 관한 책이나 프로그램도 흥미롭게 보던 참이었다. 그런 아이에게 세계의 열대 우림을 책으로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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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거대한 숲이에요. 우림의 뜻은 숲에 비가 많이 내려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열대 우림과 그곳에 사는 흥미진진한 동식물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아이가 요즘 관심이 많은 '아마존'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울창한 우림이다. 무려 400종의 포유류와 1300종의 새, 3000종의 물고기, 수백 만 종류의 곤충이 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숲이 아닐 수 없다. 그 외에도 무려 7,000만 년 전부터 우림이 있었던 아시아 지역의 대나무 숲을 비롯해서, 구름이나 안개가 많은 운무림, 꽃들로 넘쳐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열대 우림,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식물들이 많은 콩고의 열대 우림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열대 우림들이 소개되어 있다. 열대 우림은 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물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층이 달라지는데, 크게 4가지 층으로 나뉘어 사는 식물들이 다르다고 한다. 덥고 습도가 높아서 식물들이 자라기 딱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지구상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식물이 열대 우림에서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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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들, 그리고 강에 사는 동물들과 육지의 생물들,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이 다양한 플랩들로 소개되어 있다. 그림의 색감도 예쁘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열대 우림과 자연에 친숙해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이가 그림과 함께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라는 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신기한 야생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특이한 식물들과 동물들을 만나면서 호기심도 채우고, 숲을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환경에 대한 관심까지 얻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플랩북을 재미있어 해서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를 기존에도 좋아했었는데,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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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특이하고 신기한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알고 나면 자랑하기 바쁘다. 그렇기에 다양한 동식물을 보여주고 싶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은 찾기가 힘들다.
특이한 식물, 신기한 야행의 세계, 그리고 숲을 지켜주세요.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는 플랩북 형식의 책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기 좋은 책이다. 이미 신비한 바다여행, 떠나요 공룡탐험, 꿈틀꿈틀 곤충여행을 읽어봤기에 고민하지 않았다. 이번 와글와글 열대우림역시 만족할 만한 책이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식물과 동물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숨어있는 동식물을 찾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이번 책은 나 역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그림으로 그려진 여러 동식물을 살펴보고 실제 사진을 검색해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첫 페이지에는 세계의 열대우림들을 살펴보며 각 지역별로 어떤 동식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되어있었다. 그리고 열대우림의 다양한 층별로 어떤 생물들이 살아가는지 설명해주었고, 다양한 식물들, 강에 사는 동물들, 육지의 생물들,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 아마존 우림, 열대우림이 아파요 순서였다.
우리 아이들이 특히나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다양한 식물들이었다. 요즘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에 대해 자주 물어보곤 했었는데 관련된 여러 식물들이 나오니 질문이 많아졌다. 특히나 마리오라는 게임에서 나오던 식물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식물을 보고는 더욱 흥미로워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열대우림이 아파요 부분은 아이와 토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벌목 같은 뉴스를 이미 접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본 다양한 동식물들과 함께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들. 그리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작은 정글을 만드는 활동도 알려주었다.
아이에게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현재 그들을 위해 우리가 관심 가져 주어야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는 책. 아껴 쓰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는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관심 있어 하던 영역의 새로운 지식까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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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열대 우림]은 애플트리태일즈 출판사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중의 하나로, 전 세계의 지역별 열대 우림과, 우림에 사는 다양한 식물 및 동물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무분별한 개발로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하였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신기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아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그림을 들춰서 새로운 그림을 보거나 글을 읽을 수 있는 플랩북 형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페이지마다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그림마다 손가락을 넣어 들춰볼 수 있도록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다. 단단한 종이로 만들어져서 여러 번 활용해도 쉽게 찢어지지 않을 것 같다. 열대 우림의 층은 임상층, 하목층, 임관층, 돌출목층으로 나뉜다는 것,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 구조를 가진 타이탄 아룸, 공기를 들이마시며 숨 쉬는 물고기인 폐어, 땅 밑에 굴을 파서 지내는 타란툴라, 수백 종류의 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나오는 신코나 나무 등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았다. 그림책이지만 정보와 상식을 전달하는 내용면에서도 충실하다. 5~9세 아동 추천 도서로 소개된 책인데 3살인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동물과 식물을 좋아하는 9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겠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가 훌륭한 탐험 길잡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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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의 특징도 알아가요
비가 많이 와 거대한 숲을 이루는 전세계 우림을 소개하는데 적도 중심의 아만존과 아프리카 호주의 열대우림과 온대지역의 온대 우림인 중앙아메리카 운무림, 아시아 우림이 있는데 이 책에선 열대 우림의 특징을 자세히 다룬다.
빛과 물의 양에 따라 4가지 나무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 층엔 독특한 생태계를 이룬다.
우림의 숲, 강, 육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환경에 적합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모습들을 만나게 된다.
플랩북의 매력을 잘 보여줘요
어린 아이들은 옷장에 숨거나 이불속에 숨기 등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부모가 자신을 못 찾을까마조마 한다. Hide and seek 놀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플랩북은 아이들의 그런 특성이 잘 반영된 책이다. 들추기 전의 호기심 그리고 들췄을 때 자신이 생각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짜릿함을 느낀다.
이색적인 동생물이 많아요
마다가스카르엔 그 지역에서만 존재하는 생명체가 많은데 포사는 얼굴은 하이에나를 닮은 고양이과 동물처럼 보이지만 일반 고양이과하고는 또 다른 모습이다. 나무를 매우 잘 탄다.
커서도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근처에서 산다는 나무늘보! 느린 게으름뱅이의 대명사 동물이지만 잠이 많고 조용하기에 포식자를 피할 수 있다!
조셉의 코트는 유대인 전래이야기로 유명한데 조셉코트란 이름의 나방은 화려하고 성난 날개의 무늬로 포식자의 접근을 막는다고 한다. 왜 조셉코트 나방일까? 애벌레는 나무 껍질을 씹어 먹어 고치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달콤한 향기로 곤충을 유인해 잡아먹는 벌레잡이 통풀은 그 모양이 호리병처럼 생겼는데 원숭이들이 컵처럼 들고 그 안의 액체를 마신다고 한다. 원숭이들의 특제 쥬스컵이다!! 신기하다.
감상
깨알 같은 정보보다는 한 눈에 열대우림의 특징들이 쏙 들어오는 장점이 많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책을 읽어주고 함께 찾아주기 때문에 부모가 더 많이 알게 되는 경우를 만난다.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던 열대우림의 세계를 또 만나게 된다. 구글로 신코나 나무로 검색하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데 기나나무로 검색하면 정보들과 얽힌 이야기도 나온다. 생명의 나무 기적의 나무로 일컫는 신코나 나무의 나무껍질은 말라리아를 치료하는데 특효약이라고 한다. 인간의 노력으로 연구하고 합성하기 이전에 자연은 그 치료제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신묘하다.
하드보드의 두꺼운 재질의 플랩북이라 취사 선택할 수 밖에 없어 특이한 대표적인 생물들 중심으로 알려주지만 나무, 동물, 식물, 곤충까지 다루고 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된다. 열대우림에 이색적인 모습과 방식으로 모여 북적거리며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존재의 활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전세계의 산소량과 나무, 원료로 인간들을 이롭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곳에선 인간뿐 아니라 많은 생물들이 와글와글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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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추천도서인 와글와글 열대 우림 책! 책이 딱 봐도 두껍도 튼튼하다! 모서리 또한 둥글게 되어있어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신경 쓴 점도 보인다. 아이들이 보는 책인 만큼 쉽게 찢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새것처럼 볼 수 있을듯하다. 책의 시작은 세계의 우림들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나도 생소한 우림에 대해서 공부해볼 수 있었다. 우림에는 온대림과 열대림이 있다는 것과 여러 지역에 있는 우림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준다. 플랩북이라 호기심을 더욱 크게 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 아이 책이라 내용이 단순할 줄 알았는데 어른인 나도 새로 아는 내용들이 많았다. 열대우림의 다양한 층에 대해 설명해주고 다양한 식물과 동물 생물까지 설명해준다. 마지막엔 열대 우림이 아픈 이유까지 나와있어 아이들이 숲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림으로 나와있다. 환경 보호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림체도 귀엽고 접힌 부분을 열면 자연스럽게 설명도 있어 재미를 유지하며 읽기에 좋았다. 5세부터 추천도서이나 더 어린 아기들도 그림을 보여주며 동물을 찾고 설명해주기에도 좋았다.
몸속이 투명해서 다 보인다는 유리 개구리도 처음 알았고 포사라는 동물도 생소했다. 아이 때부터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자연스럽게 책으로 접하기에 좋다. 애플트리 태일즈에서 출판한 책으로 다른 시리즈들도 흥미로울듯하다. 바다여행, 몸속, 곤충, 우주, 공룡 등 다양하게 시리즈로 나와있어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부분의 책으로 골라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며 학습의 효과도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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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테일즈에서 펴내고 있는 ‘우리는 탐험가’시리즈! 이번에는 ‘와글와글 열대우림’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정사각형의 귀여운 판형과 플랩북에 걸맞는 탄탄한 제본, 책의 모서리를 둥글린 섬세함까지 마음에 든다. 선명한 초록색이 산뜻한 표지에는 열대 우림의 주인공들이 몇몇 모습을 드러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 설레임 가득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열대우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생각보다 적었음을 깨닫게 된다. 첫 장에서는 우림의 분포를 세계 지도와 연결해서 보여준다. 구체적인 정보에 앞서 전체적인 시야를 갖게 해 준다. 열대우림의 4가지 층은 특히 반갑다. 세계문화여행 도서관 수업에서 이 주제로 플랩북 만들기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 좀 더 자세히 살피게 된다. 설명듣고 이해하고 만들고 내용 채우고.. 두 시간을 부지런히 따라오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짜잔~ 보여주고 싶다.
열대우림의 식물들도 놓칠 수 없다. 주변에서 절대 쉽게 접할 수 없으니만큼 하나하나 식물들의 특별한 생김새, 특징, 구조 등에 빨려든다. 언제라도 펼치면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책이 가진 장점’이 부각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플랩을 열면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미리 상상해서 이야기해보고 직접 확인하는 활동도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열대 우림 강물의 세 종류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다. 블랙 워터를 직접 보면 어떨지, 화이트 워터는 얼마나 클지 자꾸 상상하게 된다. 수족관에서도 인기있는 피라냐는 아마존 우림에 등장한다. 마지막은 날로 파괴되는 우림 뿐 아니라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한다. 추천 대상은 한정해서 표기하고 있지만 연령과 상관없이 유익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펼쳐도 펼쳐도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플랩들, 활용도 만점의 지식 정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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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플랩북
이 책은 열대 우림에 살고 있는 신기한 동물 플랩북이다. 열대 우림 하면 ‘아마존’을 떠올리기 쉽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 거대한 숲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존재한다. 중앙아메리카-운무림, 북아메리카-온대림, 열대림, 남아메리카-아마존 등등 있다.
그곳에는 아직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급 자족 살아가는 원주민을 비롯해서 학계에서 연구가 덜 된 진기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부채머리 수리, 푸른 모르포 나비, 큰 개미 핥기, 왕 부리새, 벌새, 벨경첩육지거북, 카메룬 민발톱 수달, 덤불멧돼지, 폐어, 하마, 덤불해오라기, 매너티, 회색앵무, 나일악어, 유리 개구리, 땅콩머리벌레, 테이퍼, 비단뱀, 표범, 둥근귀코끼리, 침팬지, 타란툴라, 마다가스카르 손가락 원숭이, 큰박쥐, 포사, 오랑우탄, 나무늘보, 피라냐, 아나콘다>
이 동물들이 사는 곳이 바로 열대 우림이다.
열대 우림에는 사는 식물은 네 가지 층(돌출목층, 하목충, 임관층, 임상충)이 있고 이것을 나누는 기준은 빛과 물의 양에 따라 나뉜다.
열대 우림은 덥고 습도가 높아서 식물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지구상에 사는 거의 모든 식물이 열대 우림에서 자란다.
열대 우림의 강에는 많은 비가 내리기 때문에 강물의 양이 늘 많다.
아마존은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유명한 우림이다. 이곳에는 250만여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열대 우림을 아프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인간’ 우리 자신 이다. 책에선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 한다. 우선 물과 전기를 아껴쓰고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 하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플랩북은 쉽게 종이가 너덜해지고 결국은 떨어지게 된다. 그만큼 아이의 흥미를 유발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 책도 조만간 너덜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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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은 그 자체만으로도 열고 그 속에 숨겨진 내용을 읽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도 플랩북을 무척 좋아하더니 지금도 플랩북은 하나씩 열어보는 재미 때문인지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쉽고 많이 알려진 내용들도 좋지만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하거나 자주 접해 보지 않은 주제의 내용들을 플랩북으로 만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열대 우림에 대한 책으로 사실 열대 우림에 대해 깊이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아마존을 비롯해서 열대 우림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 접해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책 한 권에 열대 우림을 다룬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 책 첫장을 펼치면 세계지도가 나오는데 여기부터 흥미를 느끼면서 아이가 책을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지도의 가운데 부분에 적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적도 가까운 곳에는 따뜻한 열대 우림이 있고 적도에서 먼 곳은 서늘한 온대 우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면서 저에게 설명도 해주고 재미있어 하네요. 세계의 우림들이 지도와 함께 표시되어 있어 어느 나라 어느 부분에 열대림과 온대림이 존재하는지 살펴볼 수 있고 한 눈에 들어오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 책이지만 저도 보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열대 우림에 사는 식물을 크게 네 가지 층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학창 시절에도 수업 시간에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인 것 같은데 플랩을 들춰보며 네 가지 층이 어떻게 나뉘어지고 어떤 동물들이 거주하는지도 살펴보았답니다. 열대 우림에 사는 다양한 식물들도 만나보고 강에 사는 동물들도 만나봅니다. 여기서 저는 또 열대 우림 강물의 종류가 세 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이외에도 우리 아이는 육지에 사는 생물들,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도 살펴보고 아마존 우림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열대 우림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서 우리가 좀 더 지구를 보살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열대 우림에 대해 지식도 쌓고 다양한 동식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더 나아가 열대 우림이 훼손되고 있어 우리가 어떻게 지구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까지 플랩북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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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부터 너무 흥미롭다. 큰 부리새, 오랑우탄, 피아냐, 벌레잡이통풀, 테이퍼, 라프레시아, 여우원숭이가 마치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이 귀엽게 생긴 동물들과 함께 모험을 떠날 차례다. 자, 준비되었는가? 출발! '우림’은 적도 상우대 안에 드는 무성한 열대 식물의 숲이라는 의미이고, 영어로는 rain forest라고 한다. 즉 적도 가까운 곳에 따뜻한 열대 우림이 있고, 먼 곳에는 서늘한 온대 우림이 있다고 한다. 왜 rain forest로 불리는가 싶더니, 연 60인치 이상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한다. 심지어 80인치 이상 내리는 지역도 있다. 전 지구에 있어서 풍부한 산림과 자연 환경을 제공해주는 소중한 지역이다. 대표적인 열대우림인 아마존은 우리나라 넓이의 무려 70배나 되고,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지구에 만들어지는 산소의 약 1/3을 생산해 낸다고 한다. '아마존'의 어원도 재미있다. 스페인 원정대가 아마존을 탐험할 때 용맹한 아마존의 여자 원주민들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들의 모습이 마치 그리스 신화의 '아마조나스'를 떠올린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미국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도 이렇게 아마존의 거대함과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과일, 동물, 식물을 생성하는 아마존 우림을 닮고 싶어서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은 세계의 우림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숨겨진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한다. 나도 모르게 숨겨진 그림을 들춰보게 된다. 가끔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배운 것이 많다. 정말 세계에는 우림이 많다. 아시아, 콩고, 중앙아메리카, 적도,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아마존이 있다. 아시아에는 무려 7000만 년 전부터 우림이 있었고, 대나무 숲에 ‘판다’라는 곰이 산다고 한다. 난초는 열대 우림에 많고, 무려 1000가지 종류가 넘는다고 한다. 누구나 아는 아마존은 400종의 포유류, 1300종의 새, 3000종의 물고기, 그리고 수백만 종류의 곤충이 산다고 한다. 하지만 곤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다지 가고 싶은 지역은 아니다. 아무래도 열대우림은 나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열대 우림에 사는 식물들이 4가지 층으로 나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돌출목층(60미터 이상), 임관층, 하목층, 임상층(햇빛이 25퍼센트도 미치지 못함)이 그것인데, 주로 맨 위부터 높은 순이라고 보면 된다. 숲에 낙엽이 많아서 빗방울이 땅에 도달하는 데도 무려 1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은 또 어떤가? 벌레잡이 통풀, 무려 1미터까지 자란다는 라플레시아, 무려 46미터까지 자라고 1000년간 산다는 케이포 나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타이타 아룸 등 정말로 신기한 식물들이 많다. 강에 사는 도움들은 당연히 나일 악어가 있다. 그리고 수달, 거북, 하마 등이 있다. 물속에는 퉁소 상어라는 동물도 있고, 폐어도 있다. 육지에는 정말 싫은 비단뱀, 개구리, 큰 개미 핥기, 그리고 ‘나뭇잎 밑에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그림을 들추니, 지렁이, 지네 등이 있다(약간 놀랐다.) 표범이 먹이 사슬의 위에 위치한다. 그 외에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은 큰 박쥐, 마다가스카르 손가락원수이, 포사, 벌새 등이 있는데, ‘날아다는 뱀’은 충격적이다. 내가 실제로 본다면 아마 기절할 것이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슬로베니아 사람인 마틴 스트렐이라는 분은 아마존 강(6,400km)을 무려 5,268km를 헤엄쳤다고 한다. 아마존 강에는 식인 물고기인 피라냐가 있지 않은가? 거기에 아나콘다까지... 어떻게 수영을 하셨는지 놀랄 놀 자다.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인 것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정은 별로 안간다. 그래도 이렇게 간접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이들은 당연히 좋아한다. 탐험심이 마구 들끓어 오르는 것 같다. 한 가지 신기한 것은 ‘신비의 약’을 품고 있는 ‘신코나’ 나무는 수백 종류의 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또한 우리가 먹는 바나나, 아보카도, 망고, 파인애플도 아마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교훈을 준다. 열대 우림의 파괴를 경고하면서, 물을 아끼고, 재활용을 해야 한다고 교육한다. 아이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시리즈가 있다. 《놀라운 몸속 여행》, 《신나는 우주 여행》, 《신비한 바다 여행》등 아주 다양하다.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은 주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은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함께 탐험을 가는 기분도 든다. 앞으로 ‘appletree tales’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더욱더 눈여겨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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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플트리 태일즈 출판사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플랩북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 준다는 점이다.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을 들춰보도록 만들어진 플랩북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책은 열대우림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담았다. 맨 첫 페이지에는 세계의 우림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세계지도 위에 설명이 있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물론 곳곳을 들춰봐야 하기 때문에 눈도 손도 바빠진다. 열대우림의 환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에 대한 정보들은 물론이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파괴되고 있는 열대우림의 환경에 대해서도 나온다. 망가지는 지구를 위해서 우리들이 조금이나마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해준다. 깊이가 있는 전문서적에 비할 수는 없지만(물론 어른들의 관점이다.) 어린이들에게 열대우림에 대한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촉매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5~9세 추천도서로는 정말 딱 알맞은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벌레잡이통풀 안에 있는 액체를 원숭이가 마신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아이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엄마가 모르는 게 있다는 게 신기한 모양이다. 그래서 엄마는 책이 좋다고 말해주었다. 모르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책이 가진 장점 중의 하나라고 말이다.
이 와글와글 열대우림 외에도 아이와 탐험할 수 있는 시리즈들이 꽤 많았다.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탐험을 또다시 시작해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