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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주변 어른들께서는
커서 무엇이 될래? 하고 장래희망을 많이들
물어보셨다.
그때는 내가 주위에서 보고 듣고 아는 직업은 한정적이었다.
늘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선생님, 의사 선생님, 간호사, 경찰, 소방관,
회사원, 은행원 등이 전부였다.
그리고 나 역시 이런 평범한 직업 중 하나를
갖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더 많은 직업을 알았더라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알아볼 기회가 있었더라면
나는 지금 이 직업을 선택했을까.
그리고는 내 아이에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어렵지만은 않은 아이들을 위한 직업 책을 골라보았다.
호기심 직업 여행
다이나모 기획, 편집
p16, 애플트리태일즈
책의 가장 첫 장에는 국어, 수학, 체육 등 과목에 대한 설명과 일반적인 직업에 대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다음 장부터는 건설 현장에서의 직업들, 의료와 관련된 직업들, 방송과 관련된 직업들, 음식과 관련된 직업들, 야외에서 일하는 발굴, 식물, 동물 등과 관련된 직업들, 범죄와 싸우는 직업들, 교통과 기술과 관련된 직업들이 차례대로 나와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한정적으로 아는 대표적인 직업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를 예를 들면 의사와 간호사 뿐 아니라 응급구조사, 조산사, 물리치료사 등 우리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업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플랩북이기 때문이다. 플랩을 열면 그에 대한 또 따른 정보가 숨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플랩을 알기 전에 아이와 함께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 추측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호기심 직업 여행》이란 책을 통해서 아이가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으며 각각의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특성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기 전에 여러 직업들에서 많이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 《호기심 직업 여행》은 한마디로 직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고, 직업의 특성을 재미있게 보여주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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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 좋아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책 한 권을 장만했다. 제목은 <호기심 직업 여행>. 아이들 책 잘~ 만드는 애플트리태일즈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에 올해 추가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나의 시커먼(!) 속내가 조금은 반영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 곧 여섯 살 생일을 맞이하는 장남이, 어른이 되면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고! 그냥 놀고 싶다고 돌발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직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서... 무지함 때문인 것 같아서 건넸다. 그런데 책에 나온 직업들을 같이 들여다보니 세상이 내 어릴 적이랑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글쎄... 나는 어른들이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했더라? 아빠가 열심히 들여다보셨던 텔레비전 속 그들처럼 권투선수가 되고 싶었던 유초등 시절을 지나... 중고등학생 시절엔 문학소녀로 지내며(!) 소설가나 시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어쨌든 땅에 발 붙이고 출퇴근하는 평범한 직업군이었는데 아이의 책은 우주비행사까지 도전해보란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 했다. 뭐가 되고 싶어지든간에 될 수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될 수 있겠지... 엄마는 아들의 행복을 응원한다. 조리원에서부터 빌었던 작은 기도 제목처럼 어떤 직업을 택하건 웃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몇 번 안본 것 같은데 생선장수 아저씨의 플랩이 벌써 너덜거린다. 좋아하는 새우가 먹음직스럽게 그러져있어 자꾸 넘겨본 것인지, 정말 어부가 되고 싶은 것인지? 너의 꿈만큼이나 책도 소중하니 수선해둬야겠다. 2호가 직업에 대해 배워야할 그때까지 책이 무사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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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직업의 세계가 지금보다 더 다양해지겠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데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업군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이에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플랩북 방식은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도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두 페이지에 걸쳐서 공통된 테마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령 음식과 관련된 직업인 물고기를 잡는 ‘어부’부터, 음식에 대한 연구를 하는 ‘식품 과학자’ 그리고 이를 가지고 조리하는 ‘요리사’음식비평가 등 “음식”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직업이 한 페이지에 담겨져 있어요.. 음식이란 테마와 관련된 직업으로는 앞에 소개한대로, 식당매니저/요리사/식품과학자/ 정육점주인/농부/어부/생선장수/제빵사/식품배달기사 총9개의 직업과 함께 그들이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하는 내용 또한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 외에 건설현장,의료,방송,야외,범죄,교통수단 등의 테마와 관련된 직업들도 이 책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시리즈물이에요! 애플트리테일즈에서 나오는 <우리는 탐험가>시리즈에 속해있어요. 일전에 이 시리즈에서 발간된 #신비한바다여행 #꿈틀꿈틀곤충여행 도 봤는데요, 모두 이렇게 열고 닫는 방식의 플랩북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인지 많은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5세에서 9세까지 추천 도서라고 하는데 저희집에 마침 올해 5세와 7세가 된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답니다 ^?^ 어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사는지 왜 그렇게 바쁜지 호기심을 가져가기 시작할 무렵 재미있는 방식으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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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직업 여행>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는 플랩북 그림책이랍니다. 우선, 아이가 제일 관심을 가지는 직업 탐색 하는 느낌으로 책을 들춰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가려진 부분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에도 좋아요. 복잡한 어른들의 직업세계를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그리고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보기엔 더없이 좋네요.ㅎㅎ 엄마, 아빠가 아이옆에서 따로 설명해 줄 필요도 없어요. 이책 한권만 쥐어주면 아이 스스로 그림책을 보면서 충분히 직업들을 이해 하면서 노네요~ <호기심 직업 여행> 이 책에는 어른들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를 알아 볼 수 있는데요. 건설 현장에서의 사람들이 하는 일, 의료와 관련된 직업, tv, 영화, 연극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음식과 관련된 직업,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비행기 혹은 여행과 관련된 직업군들을 차례로 배울 수 있답니다. 한 번은 아이와 함께 요즘 관심을 가지는 소방차를 들춰 보면서 '이 뒤에 뭐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울 아이가 '소방관이 보일꺼같아요' 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우리 같이 들춰 볼까? 뒤에 뭐가 보이는지?' 그랬더니.... 정말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는 장면이 딱!!! 하고 보이더라구요~ ㅋㅋ 아이도 즐거워하면서 직업탐섹 게임을 할 수 있었던 <호기심 직업 여행>!!! 이 책 한 권으로 게임처럼 놀면서 직업 세계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아이들 놀이책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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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은 항상 질문을 하죠~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많은 직업군을 알리가 없는 아이들은 어느정도 정해진 답이 있고, 어른들이 바라는 직업군을 대답하게 되는것같아요 엄마아빠도 미처 몰랐던 다양한 직업들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을 접해봤답니다. ![]() "호기심 직업여행" /다이나모 기획, 편집 /아담 알로리 그림 /박여진 옮김 /애플트리테일즈 출판사 이 책은 두꺼운 편의 보드북인데요 플랩북이라 두꺼운 만큼 재밌는 책이랍니다. 첫장을 넘기자마자 차례따위는 없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어른들은 어디에서 일을 하나요? 수학이라는 글자가 있고 수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의 플랩을 넘기면, "회계사" 식물을 관찰하고 있는 아이의 과학이라는 플랩을 넘기면, "과학자" 첫장에서는 이런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성향을 넘기면 연관되는 직업이 나온답니다.
건설현장에서 바쁜 사람들, 건설현장하면 그동안 설계하는 사람, 시공하는 사람, 이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건설현장의 바쁜 사람들의 페이지를 펴면, 건축가 뿐만 아니라 크레인기사, 지붕 수리공, 굴착기 조종사, 유리창 끼우는 사람, 측량사, 현장 관리사, 건설업자 등등 좀더 구체적인 직업이 설명과 함께 나와서 좋은것같아요 좀더 구체적으로 세분화되어서 직업을 그림으로 설명해주니까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직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수 있는것같아요 건설 뿐만 아니라, 의료와 관련된 직업, 조명/카메라/액션!과 관련된 직업, 요즘 핫한 음식과 관련된 일들, 야외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들, 정의감과 호기심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 관련된 판사, 변호사, 경찰 등의 직업군, 여행과 관련된 직업군들, 8장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두께감과 알찬감이 촘촘한 책이랍니다. 단순히 글로만 읽게 되는 직업의 종류가 아니라 생생한 그림들로 표현해주는 다양한 직업군의 액티비티한 상황들의 그림과 설명들로 좀더 신나게 재밌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게 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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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직업여행 출판사 애플트리태일즈
책 제목을 보면서 아직 초등1학년인 아들과 구체적인 꿈에 대해선 이야기를 나누어보진 않았지만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것을 알아보고 관심이 가는 직업이나 하고싶은 직업에 대해 함께 책을 보면서 대화를 하면 좋을듯하여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않고 받아본 도서였어요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서는 정말 강추하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유치원때부터 선생님, 경찰아저씨만 외치던 아들이였는데 책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직업들이 있고 다양한 일들을 할수있는지 책을 통해 배워보았답니다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싶은지 말로만이 아니라 어른들은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해지고 물어보는 시기라면 호기심 직업여행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직업들의 특성을 재미있게 살펴보고 우리 소중한 아이들과 소중한 미래에 대한 꿈을 가져보는 시간이 될것같아요. 간단히 호기심 직업여행의 책을 살펴본다면 주변에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들 스스로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가 딱 좋은 도서로써 책속 이곳저곳 플랩을 열어보면서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스스로 앞으로 어떤 일을 할수있을지 생각을 키워줍니다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특징에 맞도록 8가지 주제별로 나눠서 소개하며 교육 건설현장 의료 미디어 음식 자연환경 범죄 교통 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이 하는 일과 그 직업을 갖기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글을 읽기 시작하니 솔직히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지않고 스스로 넘겨보고 읽으니 편하고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많은 직업을 접해보지못해서인지 호기심 직업여행 책속에서 오~~~ 이런 직업도 있구나라고 배우기도 했네요^^
아기때 자주보던 까꿍판처럼 넘겨보는 재미도 있는지 열심히 읽어보고 안쪽에는 어떤 글들이 있는지 제법 궁금해하고 열심히 살펴보고 소리내어서 읽오 자고 일어나서도 보고싶어하고 "이책 재미있다"라고 말할 정도였답니다^^
올해 딱 9살 올라가는 아들에게 딱 맞는 도서인듯해요~ 개인적으로는 글을 읽을수있고 자기 생각을 잘 말하수있는 나이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것을 추천드리고싶구요~
여러번 넘겨보아도 좋을만큼 두툼한 재질과 둥근마감처리의 플랩북입니다~
햇살나무가 강력 추천하는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입니다^^ 직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쑥~~ 키워주는 플랩북!!! 호기심 직업 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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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진짜 되고 싶은 직업이 없던 내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며, 우리 아이만은 좀 더 큰 꿈을 꾸길 바라며, 직업에 관한 플랩북, <호기심 직업 여행>을 보았다. 이 책은 건설 현장과 관련된 직업, 의료 관련 직업, 음식과 관련된 직업 등으로 나누어 한 페이지에 여러 직업을 보여준다. 플랩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플랩을 열어보면 그 직업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우리 아이는 사람들이 모두 일을 한다는 건 알지만,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는 상태라 직업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긴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랩북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들쳐보며 아이가 관심을 보였다. 4~5살 아이들은 그림 위주로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고, 6살 이상의 아이들은 플랩에 있는 글들을 하나씩 펼쳐가며 읽기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직업이 나와있고, 그림책이지만 플랩까지 합치면 글밥도 제법 되는 편이라 초등학고 저학년까지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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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모 기획 편집 / 아담 알로리 그림 / 박여진 옮김 / 애플트리테일즈 세상이 참 복잡하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떨어지던 직업 종류도, 직업군도 요즘은 너무나 다양해졌다. 3차 산업이니, 4차산업이니 하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나기를 반복할까. <호기심 직업 여행> 이라는 아이들책을 펼치며 오지랍 넓게 직업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싶어요”라는 꿈이 생기면 대부분은 의사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시대에는 전혀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플트리 테일즈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중에 새 책이 나왔다. 제목은 <호기심 직업 여행>. 첫장의 질문은 이렇다.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소개되어 있는 책인데 그 소개 방식이 재밌다. 흔히 집을 짓는 사람은 건축가라고 답하기 쉽지만 이 책은 집 한채를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힘을 합쳐야 하는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직업이 숨어 있는지 플랩을 들춰보도록 되어 있다. 의료와 관련된 직업도 의사나 간호사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사, 조산사, 응급구조사, 검안사 등 아이들이 쉽게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 ![]() ![]() ![]() ![]() 직업의 영역을 농부에서 우주비행사까지 무한대로 확장해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또 한가지 눈여겨 볼 것은 직업에 대한 성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건설 현장의 굴착기 조종사는 여자로, 의료와 관련된 직업편에서 간호사는 남자로 그려져 있다. 제빵사를 그릴때도 한쪽에 남자 제빵사가 나오면 플랩을 열었을때는 여자 제빵사가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성평등적 시선이 아이들에게 보다 열린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지 않을까. 요즘도 초등학교에서 장래희망을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장래희망’이라는 말대신 ‘꿈’이나 ‘진로’ 같은 단어로 갈음되고 있지 않나 싶다. 내가 어릴 적 장래희망은 대부분 선생님, 의사, 과학자 같은 단순한 것이었다. 어른들이나 책이 그런 직업을 훌륭하다고 주입시킨 탓이 컸다. 우리때와 비교해서 요즘 아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훨씬 더 쉽게 구체적인 직업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에 박힌 듯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씁쓸한 마음도 든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조금 더 탐험가의 마음으로 넓은 세상의 직업을 탐색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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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직업여행을 보며 세상에는 많이 직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직업이 지구라면 이 책속의 직업은 우주라고 해도 될만큼 내가 바로 기억해내지 못했던 직업들을 알아가게 된것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이렇게 많은 직업에 대해 설명을 해놓은 책을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생활하다 직업의 종류를 알아 갔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이책을 보았더라면 지금 나의 직업이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속에서는 그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직업의 다양함과 그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줄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들이라 어리다보니 아직까지는 단순한 직업들 이외에는 기억하고 이해해는것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생선을 잡는 사람이 어부라던지 농사를 짓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키우는 사람이 농부라는 직업처럼 아이들이 아는 직업에 대한 팝업을 들춰보며 이야기 하는것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아직은 잘모르는 아이들이라보니 지금 이책이 아이들에게 동화책같이 읽고 직업마다 팝업을 들춰보는것이 그냥 재미로만 보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언젠가는 이책을 보며 직업의 다양성과 직업의 특성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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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둔 엄마다보니 걱정거리가 많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이것저것 무언가 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일단 내가 아는 것들도 적은데다 그것들을 설명해주기에는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어찌할지 좀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좀더 폭넓게 직업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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