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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말이 필요없는... 눈으로 오감을 느끼는 책!
"말이 필요없는... 눈으로 오감을 느끼는 책!" 내용보기
귀여운 공룡 한 마리가 벌이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저 그림만으로 보여주는데.... 장난이 아니다. 의성어도 없고... 그냥 그저 그림일뿐인데 이해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고, 보면서 그냥 느낄수 있는 대단한 책이다. 작은 체구에 엄청난 괴력을 소유하고 있는 공룡 곤-공인지 곤인지 맨날 헷갈린다...어쨋거나 여기서는 곤이라고 쓰고 있으니까 곤이라고 하지 모. 독수리 둥우리에
"말이 필요없는... 눈으로 오감을 느끼는 책!" 내용보기
귀여운 공룡 한 마리가 벌이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저 그림만으로 보여주는데.... 장난이 아니다. 의성어도 없고... 그냥 그저 그림일뿐인데 이해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고, 보면서 그냥 느낄수 있는 대단한 책이다. 작은 체구에 엄청난 괴력을 소유하고 있는 공룡 곤-공인지 곤인지 맨날 헷갈린다...어쨋거나 여기서는 곤이라고 쓰고 있으니까 곤이라고 하지 모. 독수리 둥우리에 들어가서 독수리 새끼에 하나로 위장해(아무래도 엄마가 바본것 같다) 지내면서 독수리의 습성을 하나 하나 흉내내고 독수리 형제와 나는 연습까지 하는... 얘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절대로 죽지 않는다.. 가끔은 나도 이런 공룡이 됐으면 좋겠다... 처음에 보면 이게 모야... 할수도 있겠지만 활기찬 곤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글자고 뭐고 필요없다. 헤 벌어진 입과 거의 감겨진 눈에서 형제들과 함께 있는 곤의 째지는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자가 그 누구랴! 산과 물과 들과 하늘을 누비는 곤의 자유! 정말 그 자유가 너무가 부러운 하루다.. ** 근데.. 7권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없나요?
g****k 200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은 때로 잔인하기도 하다.
"자연은 때로 잔인하기도 하다." 내용보기
주인공 곤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어리고 힘없는 거북을 보호한다거나 엄마를 잃은 치타를 돌봐주는 게 아니다. 곤은 그냥 곤일 뿐이다. 이 펜선만 가득한 대사없는 만화가 참 좋다. 주인공이 인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것뿐이다.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도움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피해가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하다. 단지 만화라기보다는
"자연은 때로 잔인하기도 하다." 내용보기
주인공 곤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어리고 힘없는 거북을 보호한다거나 엄마를 잃은 치타를 돌봐주는 게 아니다. 곤은 그냥 곤일 뿐이다. 이 펜선만 가득한 대사없는 만화가 참 좋다. 주인공이 인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것뿐이다.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도움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피해가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하다. 단지 만화라기보다는 동물의 세계같은 다큐성이 짙은 만화이다.말없이 목적만을 행하는 곤은 그야말로 동물이며 자신을 대변하지 않아도 독자는 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이 말없는 만화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갈수록 재밌어지고 다음이 정말 기대되는 만화이다. 개인적으로 늘 곤에게만 당하는 늑대가 가장 불쌍한 것 같다.
r*****3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