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부동산 지표를 찾고 싶어도 임대료 하나를 알고 싶어도 어떤식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지 알고 싶어도 누구에게 쉽게 물어볼수도 없고 자료를 찾아 볼 수도 없었다. 리테일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구매하였느데 처음에 든 걱정은 어려우면 어떻게 할지 였다. 난 이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데 읽어서 내가 이해를 못하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서 처음 걱정했던 것 보다 글이 훨씬 재미있고 중간중간에 그림이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도 쉬었다. 원래 이 책을 부동산 서적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는데 읽다 보면서 느낀 건 오히려 유통서적이 아닐까 싶다는 거 였다.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주변에 장사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