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표지 전체를 차지한 따스한 노란색이 가득차있는 다짐 책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어봅니다.
마음행복연구소에서 제작한 책이라는데요. 재미와 감동을 좋아하고 취미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커피를 앞에두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지 고민하고 이야기하면서 만들어나간 책이라니 앞에 거론된 모든 것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함께 부풀어올랐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함께 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다짐하는 여정을 독자가 함께 하는 설정인데요. 첫째. 눈치 보는 토끼가 좀 더 나다워지는 다짐 둘째. 이기적인 코끼리가 너그러워지는 다짐 셋째. 고민 많은 곰이 단순해지는 다짐 넷째. 외로운 날다람쥐가 혼자서도 강해지는 다짐 다섯째. 소심한 돌고래가 용기를 찾는 다짐 마지막으로 겁많은 고라니가 씩씩해지는 다짐이 차례로 담겨있어요.
매 다짐에 앞서 이렇게, 유명한 사람들이 남긴 명언이 함께 제시되어 있네요.
명언을 곱씹어보고, 일화를 읽어보고 내 다짐을 적는 '사고의 과정'이 자연스럽고 체계적입니다.
어디선가 읽고, 와닿았던 구절인데 이렇게 다짐 책에서 다시 보니 더 반가웠어요.
각 목차는 초록색 선으로 구분되어있어, 필요한 이야기가 담긴 부분을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한 줄 한 줄 다짐을 적어나가다보면, 신기하게도 실천 의지가 생기고, 행동 에너지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여섯 동물들의 고민을 공유하시는 분들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풀어내고 싶을 때 찾아와 이 '다짐 책'을 읽고, 다짐을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요즘 서점에가면 에세이집이 정말 많은데 저는 짧은 글귀만 골라읽고싶었고, 주로 연애에 관련된 내용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움을 느끼던중 '다짐,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리뷰를 써보려고합니다:) ![]() ![]() 이 책은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겪은 스토리가 중간중간에 나오고 그 친구들이 글귀를 소개해주며 극복해나가고 새롭게 다짐하는 구성으로 쓰여있어요 저는 가장 첫부분에 나오는 '끼끼'라는 토끼의 경험이 가장 마음에 와닿아서 이부분을 찍어보았어요. 저는 영어라는 과목을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들어 계속 진짜 내가 이걸 즐기고있는건지, 해야하니까 강제로 좋아하고있는건지 의문이 들때가 많더라구요..그래서 자신답게 살겠다는 끼끼의 다짐이 부럽기도 하고 멋져보이기도 했어요 ![]() 책을 읽으면서 정말 와닿는 문구 몇개만 골라보았는데요,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항상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라는 문구를 읽고 "나는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잘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구나.. 모든 것에 집중하려고 애쓰지말고 내가 현재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집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런 문구는 친구에게 손편지나 쪽지를 보낼때에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문구는 특히 오른편에 풀이되어있는 부분이 정말 와닿았어요. 의외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 생각보다 괜찮네? 는 제가 정말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ㅎㅎ 글귀를 보다보니 이 글귀가 나온 영화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저는 고3으로서 학원에서 밤늦게 돌아오거나 그 날 유독 힘들었다 싶으면 단 30분이라도 좋으니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방문을 닫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글귀를 쓰며 나 자신을 다독이는 걸 엄청 좋아해요! 수고한 나자신을 다독여주기도 하고, 앞으로의 다짐을하기도 해요. '다짐,책'을 읽으면서 적은 글귀도 벽에 붙여보았어요! ![]() 아래 연두색펜으로는 앞으로의 다짐을 적어보았어요 ![]() ![]() ![]() 앞으로도 글귀를 쓸때 이 책을 정말 많이 참고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기대이상으로 속담부터 영화 대사까지 다양한 글귀들이 있었어요 '다짐은 다짐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라는 이 책의 마지막 문구가 제 자신을 좀더 편안하고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책의 '나의 다짐'칸을 열심히 채워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
![]()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다이어리, 목표잡기등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다짐,책이라는 책을 접하게되었어요 처음에 제목을 보고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 책 표지를 넘겨보면 마을이장인 곰곰이가 여러분을 반겨줄거에요!! 정말 깨알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 ![]() 다짐,책은 매일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다짐을 적어가는데 한쪽에는 명언이 한쪽에는 우리들에게해주는 간단한 이야기가 있어서 밑에 나의 다짐을 적을 수 있어요. 하나하나 보면서 못해봤던 생각들도 해볼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 그리고 6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매장을 시작할때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도 있으니 심심하지 않을것 같아요 ㅎ 새로운 해를 맞이해서 수없이 생각으로 다짐해보지만 아쉬웠던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짐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서 좋은것같아요. |
|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다짐책. 제목과 소개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던 책이었다 :D
마음행복연구소에서 만들어졌는데, '마음행복연구소'라는 말도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짐을 통해 변화를 이루어낸 여섯 마리 동물이 나온다. 소심해서 모든 것을 눈치보고 살았던 토끼 끼끼,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하려고 했던 코끼리 엘리, 고민과 걱정이 너무 많은 곰 곰곰이, 괴롭힘 때문에 자존감이 낮았던 날다람쥐 날다,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지 못했던 돌고래 돌고, 겁 많은 고나리 고순이. 왜인지 여섯 마리 동물들이 나의 여섯 가지 모습을 보는 듯 했다.
동물들의 소개가 끝나고, 동물들에게 해주고 싶은 명언과 짧막한 글들이 나온다. 그리고 밑에, 두세문장 정도 나의 다짐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처음에 내가 다짐책을 신청하면서 생각했던 다짐이 두개 정도 있었는데, 책을 넘기면서 이 다짐과 알맞는 부분에 내 다짐을 적어 놓았다.
다짐은 나를 더 강해지게 만든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꿈이 있다는 건 그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간절한 꿈이어도 가끔씩은 좌절과 실패를 겪게 된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와 다시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채워나갈 페이지가 기대된다. :D |
|
다짐, 책
후회되는 일이 많을 때. 뭔가 계기가 있을 때.
사람들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다짐을 통해 변하는 사람도 있고 다짐을 했지만 그 다짐이 흩어져서 다시 그대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짐을 많이 하시나요 전 다짐을 많이 했었지만 요즘은 다짐을 하지 않습니다. 성격문제인거 같더군요. 뭔가 꼭 해야겠다. 다짐을 하면.. 열정적으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열정을 불사르고 나면.. 하얗게 재가 되는 경우가 상당하더군요.
자주 쓰는 예인데 운동의 경우가 있습니다. 1년간 정말 열심히 운동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비만이다보니 한번 바꿔보고 싶더군요. 1년간 40킬로그램 정도 감량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불태우고선 다시 돌아왔습니다. 5년간 쉬고 다시 1달간 운동해서 그때는 7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후엔 너무 굳은 다짐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가볍고도 가볍지만 꾸준하게 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오래가고 부담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엔 꾸준히 할 거 같습니다.
전 제게 맞는 다짐법을 찾았습니다. 부담가지 않고 자연스럽지만 꾸준하게.
이렇게 다짐의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다짐, 책은 읽으면서 다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6마리 동물들입니다.
귀엽지만 소심하게 눈치보는 토끼 끼끼. 덩치에 맞지 않게 이기적인 코끼리 엘리. 곰이라 고민이 많을까요. 곰 곰곰이. 남들과 달라 외로웠던 날다람지 날다. 소심한 돌고래 돌고. 겁 많은 고라니 고순이.
이들은 모두 다양한 다짐을 다집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나오고 그 사례를 보고 당신은 어떤 다짐을 할 것인가에 대해 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맘에 드는 짧은 글을 읽고. 자신의 다짐을 써서 다져보는 겁니다.
잘 다지고 다져서 다짐이 단단한 땅으로 변하는 것도 좋지만 글쎄요. 저와 같이 꾸준히 다져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되는 일이 많아서. 뭔가 계기가 있어서. 새롭게 다짐을 다져보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다짐의 계기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
다짐, 책 / 유노북스 글. 마음행복연구소
한 해, 한 달의 첫날이면 어김없이 플랜을 짠다. 한 해의 커다란 플랜들 짜고, 가지치기 하듯 한 달의 플랜을 세심하게 짜넣는다. 하지만 플랜은 플랜일뿐... 지켜지지 않는게 많고, 그러하기에 늘 불안하고 맘이 복잡하다. 그럴때마다 일년이 열두달로 나누워져 있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새맘으로 짜넣은 한 달 계획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지키고 싶다고 다짐에 다짐을 한다.
'이번달엔 감사한 일 10가지 만들어보기' '아이들과 주말마다 나들이 가기' '화내고 짜증내는것 줄이기' '건강을 위해 건강음료 만들어 마시기' '한달에 책 50권 읽기!' . .
그렇게 만들어진 소소하고, 평범하고, 어쩌면 다소 거창할수도 있는 다짐들이 모여 밍숭밍숭 매일이 같은 내 하루에 자극을 던져준다. 분명 다짐을 꾹꾹 눌러 노트에 적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의욕 충만! 다 이룬거나 진배없는 만족감을 맛본다. 늘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선 용기와 각고의 노력도 필요하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 불안하고 복잡한 마음과 마주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용기와 노력을 장착한 주인공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됐던 가슴에 와닿는 문구들을 소개하며 으쌰으쌰 홧팅을 외쳐준다. 그리고 그 문구에 자신의 생각을 입혀 도란도란 얘기해주고 나의 다짐도 끄적거릴수 있는 공간까지 내어준다.
다짐, 책
다짐이 자칫 무용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짐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다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당신 안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책은 변화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마음행복연구소에서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밤도깨비 걱정노트>가 있고, 더 많은 사람과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퍼트리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는 서교면 다짐리에 살고있는 여섯 동물들의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눈치보며 지낸 토끼, 스스로 이기적이다고 생각하는 코끼리, 늘 고민이 많은 곰, 남들과 달라 항상 외로웠던 날다람쥐, 용기가 부족한 소심한 돌고래,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고라니. 여섯동물들은 각자가 살아온 인생에 관해 각자의 이야기를 한다. 어떤 작은 계기로 자신들만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하며 다짐한다. 바뀌겠다고.. 그리고 확실히 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된다. 그들이 전하는 120가지 기분좋은 이야기들.. 각 동물들이 20가지씩 자신에게 도움이 됐던 이야기를 전한다. 책, 노래가사, 격언, 어록등에서 맘에 와닿는 문구들을 발췌하여 읽는 이에게도 긍정의 힘을 보탠다.
책에 실린 120편을 글을 읽다보면 긍적의 에너지를 한껏 받게 되고 나역시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된다. 뭔가를 원하고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된것이다.
서교면의 여섯동물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당당한 토끼, 너그러운 코끼리, 적극적인 곰, 외롭지 않은 날다람쥐, 용기를 찾은 돌고래,씩씩해진 고라니로 거듭나기까지 적잖은 노력이 따랐을 것이다. 거기에 수많은 다짐과 용기가 홧팅할 수 있게 에너지를 주고 있었을듯.. 그들이 전하는 의욕충만한 긍정의 에너지를 받고 싶다면, 변화가 시작되는 다짐의 마술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
|
다짐이라는 것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긴 한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한다. 새해와 딱 어울리는 다짐책은 나다워지고, 너그러워지고, 단순해지고, 혼자서도 강해지고, 용기를 찾고, 씩씩해지는 다짐들이 담겨있다. 이 다짐들은 서교면 다짐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것인데, 이 다짐을 통해 변화를 경험했다고 하니 더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막연한 다짐을 조금더 확고하게 만들 수 있는 다짐책으로 새해의 다짐을 굳건하게 다져보는 건 어떨까?
명언 한페이지, 그와 관련된 이야기 한페이지 그리고 하단의 나의 다짐까지 배려하고 있어, 그냥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닌 직접 생각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구절한구절 나를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나에게 힘을 주는 것 같기도 한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터닝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힘이 있다. 작은 변화를 두려워 하는 이에게 이런 글들이 얼마나 힘이 되어주는 지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사실은 다짐 자체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에 이 자체의 변화의 모습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것은 내몫이 아닐까 싶다. 매번 하는 다짐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단단해지고 힘이 얻어지는 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으로 따뜻함을 주는 책이다. 다짐으로 변화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이 책으로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
매일 아침마다 무엇을 해야지하며 다짐할때 한구절씩 같이 읽어나가면 그 다짐이 더 확고해 질것같은 느낌의 책이다.
|
|
다짐 책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정말 심플하다. 제목과 쉼표 그리고 그 옆에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이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수식한다. 그러므로 다짐이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임을 알게 된다. 2019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아직 내 안에 어떤 다짐이 약하게 자리 잡음을 느끼게 된다. 물론 강하게 다짐을 해도 작심삼일이 될 때가 많지만 말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어떤 다짐을 어떻게 하여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길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어본다.
책 표지를 한 장 넘기자마자 곰 같이 생긴 한 동물이 “우리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해유~”라고 구수하게 사투리를 날리며 독자를 맞이한다. 그 다음 장을 넘겨보니 지도같이 생긴 마을의 약도가 나온다. 그리고 그 안에서 돌고, 고순이, 곰곰이, 엘리, 끼끼, 날다와 같은 동물 이름이 나오고 이 마을이 바로 서교면 다짐리라고 설명해준다. 과연 이 마을에서는 어떤 다짐들이 이뤄질지 몹시 궁금해지면서 다음 장을 열어본다.
머리말을 펴니 서교면 다짐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정체를 설명해준다. 바로 이 마을에 이장은 곰곰이이고 이 동에엔 개성 넘치는 동물 여섯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당찬 토끼, 상냥한 곰돌이, 용기 있는 돌고래, 당돌한 날다람쥐, 너그러운 코끼리, 씩씩한 고라니가 바로 동네 주민이라는 것이다. 이 여섯 마리 동물의 인생을 통해 독자들이 다짐이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켜 주었는지 깨닫게 된다.
역사 가운데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어주는 지혜자들의 고견은 한 줄의 글만으로 큰 울림을 받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명언을 중심으로 우리 삶에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일깨워주고 그것을 통해 한 가지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지혜자들의 다짐이 아닌, 저자의 다짐이 아닌 그 글을 읽고 내 자신은 과연 어떤 다짐을 할 것인지 나의 다짐을 적어볼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준다. 그 점이 이 책에 참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과연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고 나답게 살 수 있도록 우리의 다짐을 새롭게 해준다. 그리고 조금 더 마음을 넓게 너그러워 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생각이 많은 우리들에게 조금 더 심플하게 살 수 있는 다짐을 도와준다. 또한 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우리 안에 용기를 북돋워주며 좀 더 활기차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 수 있도록 여섯 마리의 동물들을 통해 우리의 다짐을 새롭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가길 간절히 다짐해본다. |
|
난 다짐을 자주 하는 사람이다. 다짐을 하고 그 다짐을 잘 지키지 못해서 계속 새로운 다짐을 또 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나의 다짐은 늘 작심삼일이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지키지도 못할 다짐을 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 때문인지 요즘 다짐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이런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또 새로운 다짐들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다짐 책 마음행복연구소 p274, 유노북스
이 책은 모두 여섯 마리의 동물들이 주인공이다. 토끼, 코끼리, 곰, 날다람쥐, 돌고래, 고라니. 이 동물들은 우리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눈치 보며, 이기적이며, 고민이 많으며, 외로우며, 소심하며, 겁이 많다. 어쩌면 이 여섯 가지 특징은 내가 다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눈치 보는 토끼 '끼끼'는 좀 더 나다워지는 다짐을 통해 당찬 토끼가 되고, 이기적인 코끼리 '엘리'는 너그러워지는 다짐을 통해 너그러운 코끼리가 되고, 고민 많은 곰 '곰곰이'는 단순해지는 다짐을 통해 상냥한 곰돌이가 되고, 외로운 날다람쥐 '날다'는 혼자서도 강해지는 다짐을 통해 당돌한 날다람쥐가 되며, 겁 많은 고라리 '고순이'는 씩씩해지는 다짐을 통해 씩씩한 고라니가 된다.
이 여섯 동물들의 다짐이 여섯 파트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격언, 명언, 대사 등의 좋은 글귀가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 글에 대한 설명글이 짧게 제시되어 있어 가독성도 좋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총 120개의 글 들 중에서 특히 아래와 같은 인상 깊은 글귀가 내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누군가의 '뭔가'가 되는 것 자체가 그리 편하지 않아. 난 나 자신으로 존재하고 싶어. -영화 <500일의 썸머>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그냥 다 풀었다가 다시 잘 끼우면 되지. 잘못 끼웠다고 단추들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미울 <청춘 로맨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 해요. 자연이 그러하듯이. -청평 자연 휴양림 숲속 생각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 -벤저민 프랭클린
그리고 이 책에서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내용은 '현재의 소중함'에 관한 것이었다.
전 행복의 비밀을 발견했어요 바로 현재를 사는 것이지요.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현재를 즐겨라. 너의 삶을 독특하게 만들어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인생은 아주 짧다. 싸우거나 말다툼할 시간이 없다. -비틀스 <We can work it>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저자는 다짐이 자칫 무용해 보일지 모르나 다짐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간과할 수 없다고 한다. 다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자신 안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짐은 한 번에 성공하지 않을 것이다. 다짐과 실패의 수많은 연속 속에, 무수한 작은 다짐들을 거듭한 끝에 결국은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새해를 맞아 또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다짐을 해본다.
이 책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짐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기에 참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매년 다짐을 하지만 지키지 못한 채로 시간을 흘러보내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변화하기 위한 실천이 힘든 상황이 올 때가 있어요. 그런 우리에게는 변화를 이끄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필요하죠ㅎㅎㅎ 그런 변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다짐책입니다. 좀 더 나다워지는 다짐, 너그러워지는 다짐, 단순해지는 다짐, 혼자서도 강해지는 다짐, 용기를 찾는 다짐, 씩씩해지는 다짐들이 이 책에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제일 필요한 내용은 '좀 더 나다워지는 다짐'이였어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있기위해 용을 쓰면 살아왔고 점점 그렇게 흘러보낸 시간들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는 지금까지의 저와 비슷했던 끼끼가 나와요. 호랑이 생일날 파티에 초대되어 리본을 붙이고 열심히 재롱을 떨던 토끼 '끼끼'는 어느날, 리본을 집어 던지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게 돼요. 더이상 파티에 초대되지도 않지만 본인이 행복하면 됐다는 그런 끼끼가 저에게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책의 구성은 왼쪽에는 명언이, 오른쪽에는 그 명언에 관련된 조언과, 영화장면 설명도 나오고 하나씩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해용ㅎㅎㅎ 총 120가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당 이렇게 다짐리 서교면에는 6마리의 동물이 살고있답니다. 각각의 동물들의 행복을 향하는 변화를 직접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요 :)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는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