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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브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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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주인공 둘 중에서도 더 마음이 가고 애잔한 캐릭터가 있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남주 윈터에 감정이입 되어 남주가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 어느날 남주에게 납치된 여주는 살기위해 남주에게 매달리고 함께 하다가 어느새 남주를 마음에 담게 된다. 심장이 없어 사람이 아니라고 일컫는 남주는 그 어떤 사람들 보다도 멋진 사랑을 보여준다. 남주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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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주인공 둘 중에서도 더 마음이 가고 애잔한 캐릭터가 있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남주 윈터에 감정이입 되어 남주가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 어느날 남주에게 납치된 여주는 살기위해 남주에게 매달리고 함께 하다가 어느새 남주를 마음에 담게 된다. 심장이 없어 사람이 아니라고 일컫는 남주는 그 어떤 사람들 보다도 멋진 사랑을 보여준다. 남주와 여주가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 모습이 너무 따스하고 봄볕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h******1 2020.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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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출간된지 얼마 안 됐네요. 요즘 트렌드와는 살짝 다른 느낌의 소설이라 진짜 애정합니ㄷr... 좀 더 이런 게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종이책과 어울리는 느낌의 소설 말이에요. 전 윈터브라이드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요. 살짝 묵직하면서 동화 읽는 느낌의 분위기ㅎㅎ(동화적이진 않음) 가하에서는 마음에 드는 소설이 많은데 다른 것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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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출간된지 얼마 안 됐네요. 요즘 트렌드와는 살짝 다른 느낌의 소설이라 진짜 애정합니ㄷr... 좀 더 이런 게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종이책과 어울리는 느낌의 소설 말이에요. 전 윈터브라이드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요. 살짝 묵직하면서 동화 읽는 느낌의 분위기ㅎㅎ(동화적이진 않음) 가하에서는 마음에 드는 소설이 많은데 다른 것도 찾아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c*******9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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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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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벳 클렌디온. 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는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겨울 같은 남자는 점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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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


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벳 클렌디온. 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는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겨울 같은 남자는 점차 그녀에게 더 많은 것을 내어주기에 이르고, 어느새 그녀는 그가 그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신만큼은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줬어요.

날 필요로 해줬어요.

그게 좋아하게 된 이유라는 게 그렇게 납득이 안 돼요……?


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미래의 내가 불행해진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의 나를 아프게 하지 마요.


작가님 글이라 믿고 구입했다.

믿고 구입한 보람이 있는 글.



y****1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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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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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작은 모든게 인간의 욕심에서부터였다.그 욕심에 빼앗기고 다치고 죽고 상처받고 아파하며 복수를 품고, 복수를 실행하며 또 다른 악연을 맺고 또 다른 악습을 품고 또 다른 삶과 죽음을 맞는다.그런데도 사람은 자신의 잘못보다는 다른이의 잘못을, 다른이의 아픔보다는 자신의 아픔만 말하고 원망한다.그렇게 모든것이 시작하고 모든것이 윤회하듯 흘러갔다.이스켈은 윈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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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작은 모든게 인간의 욕심에서부터였다.

그 욕심에 빼앗기고 다치고 죽고 상처받고 아파하며 복수를 품고, 복수를 실행하며 또 다른 악연을 맺고 또 다른 악습을 품고 또 다른 삶과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도 사람은 자신의 잘못보다는 다른이의 잘못을, 다른이의 아픔보다는 자신의 아픔만 말하고 원망한다.

그렇게 모든것이 시작하고 모든것이 윤회하듯 흘러갔다.

이스켈은 윈터가 되어 고통과 슬픔을 안은채 다른이들애게 고통을 주고, 리즈벳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 다른이가 재단한 삶을 살고 그 예지에 삶의 방향을 이끌릴뻔하고, 안셀라는 소중한 것들을 깨닫지못하고 다른것을 꿈꾸다 고통과 어리석은 잘못을 한다.

다른이들의 욕심에 의해 생긴 아픔과 불행을 혼자 짊어지고 그 누구도 돌아봐주지않는 외로움속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리지않는 윈터가 참 대단했다.

자신의 인간성을 끝까지 버리지않고 사랑을 믿은 윈터가 리즈벳을 통해 그토록 소망한 인간이 되어 행복을 찾게 되어 다행이다.


네가 내 종말이라면,

내가 그토록 발버둥 치며 지키려 했던 그 모든 것의 파멸이라 하더라도

그게 너라면 그조차 나쁘지 않겠지.

어차피 내가 쥐고 있던 것 중에서 가장 값진 것이 너인데.

이 긴긴 삶 중 가장 아름다웠던 것이 너인데.

이토록 사랑스러울진대.

나의 리즈벳...

n*******4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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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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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리뷰 책소개“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 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벳 클렌디온. 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는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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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리뷰

 

책소개

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

 

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벳 클렌디온. 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는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겨울 같은 남자는 점차 그녀에게 더 많은 것을 내어주기에 이르고, 어느새 그녀는 그가 그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신만큼은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줬어요.

날 필요로 해줬어요.

그게 좋아하게 된 이유라는 게 그렇게 납득이 안 돼요…… 

 

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미래의 내가 불행해진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의 나를 아프게 하지 마요.

 

이미 이북이 나온 책이지만 다들 재미있다고 하셔서 그리고 또 박소연 작가님 작품인 이 책으로 처음이지만 로설을 꽤 쓰신 유명한 분 같아서 구매했다. 사실 재미있다고 다 사는 분위기라서 타 플랫폼에서 미리보기 보고 구매했다.

남주는 인간이지만 불사의 몸이다. 초월적인 존재다. 인간이지만 불사의 몸이기에 초월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남주는 조국을 위해 전쟁만을 하며 살아온다. 그러다가 어느 날 반란군 수괴의 어린 동생을 납치하게 되고 그 아이를 죽일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어느새 소녀는 그의 마음 한켠에 자리잡게 되고 그를 구원하는 존재가 된다.

읽으면서 남주가 너무도 불쌍했다. 불사의 몸이 되고 남주는 계속 조국을 위해 전쟁을 하고 살인을 하면서 인간적인 감정을 버리게 된다. 평범한 인간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함이었다지만 계속 사람을 살인하고 그러면 정말 정신이 피폐해질 것 같다. 그렇게 인간적인 감정을 잃고 조국을 위해 살인귀 인형이 된 남주. 정말 조국은 그를 이용만 하고 진짜 속상하고 화가 났다. 그런 그에게 여주 리즈벳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점점 그에게 감정이 무엇이고 그의 인간적인 면을 살려준 여주, 리즈벳. 남주도 매력적이었지만 여주도 정말 매력적이었다.

너무도 글을 잘 쓰셔서 진짜 완전 정독해서 집중해서 몰입해서 읽었다. 그들의 이입되어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종이책으로 사길 잘한 거 같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 대사가 참 인상적이었다.

 

네가 내 종말이라면,

내가 그토록 발버둥 치며 지키려 했던 그 모든 것의 파멸이라 하더라도

그게 너라면 그조차 나쁘지 않겠지.

어차피 내가 쥐고 있던 것 중에서 가장 값진 것이 너인데.

이 긴긴 삶 중 가장 아름다웠던 것이 너인데.

 

이토록 사랑스러울진대.

 

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미래의 내가 불행해진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의 나를 아프게 하지 마요.

 

k****6 201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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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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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 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멧 클렌디온.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ㅔ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느느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 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겨울 같은 남자는 점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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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만큼은, 내가 제일이었으면 좋겠어.

 

부모의 이름도, 단 하나 있는 오라비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난 소녀 리즈멧 클렌디온.

난데없이 그녀를 납치해 온 남자는 그녀에ㅔ게는 공포와 꺼림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저 살고 싶었기에 매달렸고, 홀로 남겨지느느 외로움이 괴로워 잡았다.

 

나를 길들여 너를 헤치지 못하게 만들어 봐.

 

그렇게 속삭였던 삭막한 겨울 같은 남자는 점차 그녀에게 더 많은 것을 내어주기에 이르고, 어느새 그녀는 그가 그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신만큼은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줬어요.

날 필요로 해줬어요.

그게 좋아하게 된 이유라는 게 그렇게 납득이 안 돼요?

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미래의 내가 불행해진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의 나를 아프게 하지 마요..

 

 

 

책을 읽고 이 소개글을 다시 보면 정말 가슴이 저릿..해진다.

아..윈터..

이 책 읽는 내내, 다 읽고나서도 윈터때문에 얼마나 슬프고 아프고 가슴 저릿했던지..

모두가 이 남자는 심장이 없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내겐 이 남자만큼 뜨거운 심장으로 이토록 깊고 은은하게 상대를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리즈벳, 더 이상 인스켈이 아닌 오로지 리즈벳.

의미 있는 배신이고 자신을 위한 배신이었다 해도 그 순간 윈터가 느꼈을 어마무시한 배신감을 어느 누가 짐작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난 처음부터 끝까지 안셀라가 싫었다.

2권에서 꽤 길게 다뤄진 안셀라의 과거를 읽으면서도

그래, 이해를 못 하지는 않았다. 공감도 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안셀라는 싫더라.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을 정도로.

내 눈엔 이 놈이 윈터보다 더 나쁜 짓 많이 했다. 죽도록 이기적이고 죽도록 자기중심적이었던 놈.

인간성?

차라리 사람이 아닌 윈터가 더 사람다웠다 나에겐.

어떤 이유를 갖다 붙인다 해도 내 눈엔 자기 복수심에 사로잡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게한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 어린 동생을 장기간의 철저한 계획 하에 자신이 이를 가는 복수의 대상에게 밀어 넣은 치 떨리게 무서운 놈.

물론 덕분에 이렇게 저릿하게 가슴에 남는 윈터를 만날 수 있었지만.

 

 

인스켈..윈터의 모든 것이었던 인스켈.

리즈벳만큼 나도 인스켈이 밉다. 너무너무 밉다.

정말 인스켈..너는 윈터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정말..

 

 

참 따스웠던 앤딩.

뭐랄까..봄바람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좋았던 앤딩.

그저 행복하길..행복만 하길..

 

너무 좋았다.

그래서 작가님 다음 작품도 너무 기다려지고.

b*******8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