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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학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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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괜찮아, 수학 책이야》》우리가 생각하는 수학은 어려운 것,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공식이 많아 외울 것이 많다는 것.그러다 보니 정말 수학을 좋아하지 않고는 거의가 고개를 흔들흔들할 것이다.나 또한 학창시절에 수학을 싫어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았다.하지만 요즘은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수학의 재미를 솔솔 느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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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괜찮아, 수학이야》》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은 어려운 것,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공식이 많아 외울 것이 많다는 것.

그러다 보니 정말 수학을 좋아하지 않고는 거의가 고개를 흔들흔들할 것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 수학을 싫어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수학의 재미를 솔솔 느껴가고 있다는 것.

학창시절 지금처럼만 수학을 공부했더라면 수학 박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과연 수학이란 아이는 어떤 아이기에 우리를 웃게 했다가 울게 했다가 하는 것일까?


사전적인 의미의 수학은?


수학( 數學, mathematics) : 양, 공간, 구조 등의 개념을 다루는 자연 과학의 한 종류.

http://naver.me/xEBzxjst (어린이 백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수학

물건을 헤아리거나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수(數), 양(量)에 관한 학문.

다른 학문의 기초가 되기도 하며,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전부터 발달해 온 학문.

(네이버 지식백과)

수학 :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및 이를 응용하는 학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표준국어 대사전)


∴ 수학은 어렵다. 힘들다지만 이제 《괜찮아, 수학 책이야》를 통해

정말 수학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경험해보고자 한다.


처음 아이가 수학을 접하는 방식은 아이마다 다르다.

울 집 아들은 처음 숫자를 계단 오르기, 내리기로 시작을 했다.

그다음은 자동차 번호판, 전화번호로 수의 자리를 알아갔고

그다음부터는 폭발적으로 수를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3살에 구구단을 외우고 수의 개념과 수의 확장이 엄청나게 발달되어갔다.


선생님들은 아이가 수 감을 타고났다고 할 정도로 무섭게 받아들이는 아들.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풀어대는 통에 그만하라고 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제는 그저 수학을 사랑하는 아이. 

수학을 친구처럼 생각하는 아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다.


현재 10대인 화자를 중심으로 자신보다 어린 동생에게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책이 서술된 책이다.

울 집 아이 역시 10대.


저학년 때는 외우는 방식으로 시작을 하고 해결할 수 있겠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복잡해지고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풀기조차 힘들어진다.

주의에서 5학년 수학을 기점으로 '수포자'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수포자가 되기 전 우리 아이를 수학을 좋아하는, 수학을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이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수학이라는 것에 흥미를 붙이고

즐겁게 수학 실력을 키우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간단명료, 유익 빵빵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바로바로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괜찮아, 수학 책이야.


안나 체라솔리는 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다.

지루하고 어려운 수학 이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야기로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수의 모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배움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가르침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다 권하고 싶은 책이라는 큰 의미가 담겨있는 게 아닐까?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수학을 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방식에 수학과 관련된 것을 접목시킨다는 것.

이 책에서도 수학을 아침부터 쓸모가 많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수학을 친구라고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말이야.

어릴 때는 수학을 잘 못해서 수학을 무척 싫어했지만 지금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고

이제 동생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려고 해.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다.'

 

수학이 도대체 뭐길래 아침부터 쓸모가 많다고 하는 것일까?


우리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도 수학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에 우리가 먹는 비스킷.

비스킷이 짝수로 있으면 하나씩 하나씩 나누면 딱 맞게 떨어지니까 괜찮겠지만

만약 홀수라면 문제가 달라지는 것이다.

똑같이 나누다 보면 '반'이라는 게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아직 반, 즉 아직 소수점을 모르는 아이라면 멘붕에 빠질 수 도 있다는 것.


'1보다 작은 수를 다룰 땐 조심해'

소수점이 나오면 어떻게 비교를 해야 하는지 당황하게 된다.

먼저 소수점 아래 숫자의 개수를 같게 만들어주면 헷갈리지 않고 비교할 수 있다.


'누가 더 빠를까?'

나눗셈!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니라, 언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무엇이든 단순하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면 더 쉽다는 것.



분류...

분류란?

같은 성질을 가진 것끼리 종류별로 나누어 놓는 것.

종류에 따라 가름. '나눔'으로 순화.

유개념의 외연에 포함된 종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책장 정리.

분야에 따라 책을 분류.

분류한다는 것은 여러 종류로 나누는 거야. 즉 여러 부분으로 나누는 것을 뜻해.

배열한다는 것은 순서대로 물건을 나열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분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배열은 무엇일까?

배열이란. 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

동일한 성격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쉽도록 하나로 묶는 일.

즉, 크기에 따라 · 선의 개수에 따라 · 모양에 따라 하나로 묶는 것이다.



'슈퍼마켓에서'

현수막의 내용 속에 경우의 수가 들어있는 것.

토요일 또는 매월 마지막 날에는 장난감이 반값입니다!


즉, 토요일이 아니고, 이번 달 마지막 날이 아니다. 할인을 하지 않는다.

토요일이고, 이번 달 마지막 날이 아니다. 할인을 한다.

토요일이 아니고, 이번 달 마지막 날이다. 할인을 한다.

토요일이고, 이번 달 마지막 날이다. 할인을 한다.


이렇게 경우의 수가 4가지로 나타낼 수 있다.



'참된 거짓말, 거짓된 참말'

질문을 받은 사람이 어떤 대답을 하든 그 말과 반대로 해야 한다.

만약 그 사람이 참말을 한다면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그대로 전하는 거니까 그 말도 거짓말이다.

또 만약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참말을 거짓으로 바꿔서 전달하는 거니까 역시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 같다.



'송년회 퀴즈'

동생이 만든 퀴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문제임이 틀림없다.

그래서인지 아이와 풀어보는 내내 집중모드였다.

추리력,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

어려운 문제도 제법 잘 푼다는 동생이 낸 문제라고 하기엔 살짝 어려운 감도 있다. 



'어른들을 위한 부록'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어른을 위한 내용.

수학 개념을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할활동들을 제안하고 있다.

어른들이 미리 읽어보고 생각을 정리한 다음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보면서 활동을 한다면

아이들은 더 이상 수학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뒷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숫자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래


이 책을 곁에 두고 정붙여 가며 찬찬히 읽었으면 좋겠어.

소수와 분수, 경우의 수, 측정 단위, 환율, 순열과 조합, 논리학까지

생각보다 우리와 가깝고 쓸모 많은 수학의 세계로 초대할게.

수학의 재미를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안나 체라솔리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수학이라면 고개부터 흔들어대는 아이들도 있고,

아예 수학이라는 말 조차 꺼내지 못하게 하거나 

수학이라는 말에 몸서리치는 아이들에게

수학이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단순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중 하나라는 것을 전하고자 하는 것 같다.


내가 아이에게 처음 수를 가르쳐 줄 때 놀이를 접목해서 수를 알려준 것처럼...

작가도 수학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을 보면 느낄 수 있다.


#괜찮아,수학책이야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뜨인돌어린이 #안나체라솔리



k********4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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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빨간 머리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만세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수학책인 듯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들고 보고 있는 아이~ [괜찮아, 수학책이야](겁먹지 말라는 뜻인가~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오른다~괜찮아, 잘 될 거야~ㅎㅎ) 글 안나 체라솔리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그림 가이아 스텔라(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옮김 황지민(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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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빨간 머리빨간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만세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수학책인 듯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들고 보고 있는 아이~

 [괜찮아, 수학책이야]

(겁먹지 말라는 뜻인가~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오른다~

괜찮아, 잘 될 거야~ㅎㅎ)

 

안나 체라솔리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

그림 가이아 스텔라(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옮김 황지민(어린시절 이탈리아 생활 / 통번역)

펴낸곳 뜨인돌어린이

 

나도 수학하면 공식이란 틀에 늘 암기해야하는... 그래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수학..

그리고 울 둘째를 위해 위로받고싶은 마음에서~

수학에 재미를 위해서 서평을 신청하였는데, 감사하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푸른 바다를 연상하는 면지에 뜨인돌 드림~~

넘기면 배움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가르침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라고요~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부터 송년회 퀴즈까지

그리고 동생이 만든 퀴즈부터 이 책에서 다룬 수학 개념까지 구분하여 차례가 있어요~

저는 부분부분 훑어보는 방식으로 보여드릴께요~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아침 식탁 위에 과자라니요~ 저는 학교 다녀온 후에 주는 간식인데, 주인공네 집에선 아침부터 주는군요~ 읽다보니 주인공 누나와 남동생으로 추정됩니다~ 표지 느낌도 그랬구요~ 동생이 수학과 친해지길 바라는 누나의 생활 밀착형 수학 가르쳐주기 같아요~

학교에선 선생님으로부터 초콜릿 그림을요~ 초등저학년 때 흔히 봤던 천백십일을 보기좋게 구분한 모양입니다~

 

‘100분의 1’

유럽 연합의 화폐 단위인 유로에서 쓰이는 동전들이 보여요~

주인공이 있는 곳은 유럽 중에 이탈리아로 짐작됩니다~

1유로와 1센트 등 동전 단위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어요~

슈퍼마켓에서 거스름돈을 잘 챙길 수 있겠네요~

 

‘1보다 작은 수를 다룰 땐 조심해

소수점이 있을 때는 어떻게 비교하면 좋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어요~

소수점 아래 숫자의 개수를 같게 만들어주면 헷갈리지 않겠지요~

.

.

.

누가 더 빠를까?’

누구나 한 번쯤 친구들이랑 내기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승부욕 강한 성인 남자들도 본적이 있거든요~

나눗셈!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닌, 언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거야!

논리적으로 해결하니까 다툴일이 없다는 주인공이에요~

 

객관적인, 주관적인......운율이 딱 맞네!’

수학과 연관성이 있을까 싶은 소제목인데요~

빨간 자동차를 가운데 두고 한 명은 이 차 멋지다!”, 또 다른 한 명은 이건 페라리야.”라고 하네요~ 이게 바로 동문서답일까요? 주인공은 화성인과 지구인의 대화라고 합니다~ ㅋㅋ

사물에 대한 객관적인 특성, 주관적인 특성~

여기서 미션은 객관적인 문장 하나와 주관적인 문장 하나를 적어 보자는 것!

 

달러와 유로

뉴욕 삼촌 가족들이 로마 시대 유적지를 탐방하러 왔다고 한다~ 그 중 사촌동생이 달러와 유로를 교환하자고 한다~

앞으로 유럽이든 미국이든 해외에 갈 일이 자주 생길텐데, 환율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10달러 = 9유로

26달러를 유로로 바꾸면 얼마가 될까~~

책에 친절하게 공식과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저는 미국 1달러 = 1,120.70, 1유로 = 1,298.07원 임을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아봤어요~ 시세에 따라 들쭉날쭉하겠지요.

 

나의 걸음은 평균 얼마?’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를~

 

미터

걸음 이외에도 뼘, 큐빗, 발로 거리를 측정했다고~

초등학교에서도 저학년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중용한 부분이다.

 

어쩌면 급식 메뉴가 바뀔지도 몰라

주인공은 수요일과 금요일 학교 급식이 정말 맛있는 날이라고 한다~

갑자기 울 둘째네 학교 급식이 생각났어요. “엄마,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의 약자)은 정말 맛있는 것만 나와.” 라고 했는데, 이곳에도 이런게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웠다~

다른 요일에는 음식이 많이 남는다고...

그 음식이 얼마나 많은 표를 받았냐는 뜻의 빈도를 알려주고 있어요~

흔히 막대그래프라고 알고 있는 히스토그램’,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 =‘최빈값의 의미도요~

숙제로 내준 막대그래프에 표의 문자라고 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낼 수도 있고요~

.

.

.

우정

친구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친구관계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추이 관계가 무엇인지, ‘대칭 관계가 무엇인지를요~

그럼, 무엇이 대칭이고 무엇이 추이일까요~??

도표를 통하여 관계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요~

 

책장 정리

책에 관심 많은 저나 여러분들은 책장 정리가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요~

분류배열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퀴즈대결

친구들끼리 그림들을 관찰하고 맞추는 거에요~ 도형의 꼭짓점을 생각했는데 변의 개수라고~ 그래도 정답 맞춰서 기뻤다는요~^^

 

색깔 도장

사탕

실제로 나눠보는 재미가 쏠쏠한 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이런 방법으로 수학을 가까이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

.

 

축구 때문에 싸웠어

이 상황은 충분이 발생할 수 있는 일인거 같아요~

날씨 좋으면 같이 축구장 가서 연습하자. 전화할게.”

어떻게 들리시나요~?

연락없는 친구한테 화가난 친구는 거짓말쟁이라고...

여기서 선생님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경우의 수 네 가지를 들어 학생한테 이해시키는 부분, 그리고 아이컨택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겠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시죠~

아이들은 이렇게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성장해 가는 거겠죠~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지

A : 어류다. B : 물속에 산다.

이 두 명제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슈퍼마켓에서

현수막의 의미는~?

 

텔레비전에 나온 퀴즈

퀴즈 참가자는 단 한 명의 도우미에게만 질문할 수 있다?!

아주머니는 퀴즈를 맞혔을까요~~?

 

참된 거짓말, 거짓된 참말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미지를 보고 설명을 다시 읽으니까 고개가 끄덕여졌다~

송년회 퀴즈

내 예상과 달리, 재미보다는 진지한 퀴즈였다~

둘째도 같이 풀어보았다~

문제를 만든 동생은 절대 이와 관련된 문제를 헷갈리지 않을거 같아요~

 

해답편 : 이야기 속 숨어 있는 문제의 답

동생이 만든 퀴즈의 답을~~

마지막으로, 어른들을 위한 부록이 있어요~

책 전반적인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주는 부분으로서 개념을 한 번 더 알려주고 있지요~

이 책에서 다룬 수학 개념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마치 수학을 알려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냥 작가님은 수학에 대한 친절함이 매우 묻어있는 책 같아요~

실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어서 편하게 읽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ㅎㅎ

편하게 잘 읽어서 좋았습니다~

! 단계적으로 2, 3편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괜찮아,수학책이야 #뜨인돌어린이 #안나체라솔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7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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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학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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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학 책이야 안나 체라솔리 글 / 가이아 스텔라 그림 / 황지민 옮김 / 뜨인돌어린이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싶은책! 요즘 학생들에게 수포자가 아주 많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누구나 잘 아는 현실..그래서 수학이라는 단어를 보면 겁을 먹는 친구들도 많고 어떻게 수학과 친해지면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 친구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제목에서 부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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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학 책이야

 

안나 체라솔리 글 / 가이아 스텔라 그림 /

황지민 옮김 / 뜨인돌어린이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싶은책!

 

요즘 학생들에게 수포자가 아주 많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누구나 잘 아는 현실..

그래서 수학이라는 단어를 보면 겁을 먹는

친구들도 많고

어떻게 수학과 친해지면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 친구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괜찮아, 수학책이야

이책을 읽게 되는 행운에 미소짓게 되었다.

편안하게 수학적 개념에 대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을 통해서

이야기해주니 더욱 수학에 편하게 다다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표지만 보아도 딱딱한 수학이 아닌

아주 편안해보이는 수학이다.

제본 또한 대학시절 전공서적처럼 야무지게 제본이 되어 있다.

 

 

이 책은 안나 체라솔리가 지었다.

안나 체라솔리는 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이다.

지루하고 어려운 수학이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야기로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그녀의 책들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고

 "수의모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숫자 1"   "숫자 1의 모험"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교실"    "도도한 도형의 세계"    "파라오의 정사각형"   "숫자의 발명"   "검은 고양이만 사는 마을"  등이 있다.

 

 

이 책은 수학설명서도 아니고 수학문제집도 아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수학이야기를 아주 편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옆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차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나의 걸음은 평균 얼마?

어쩌면 급식 메뉴가 바뀔지도 몰라

둘이 달라도 너무 달라

우정

책, 어린이, 그다음은 도형

 

 

 

소제목만 보아도 흥미뿜뿜~~^^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로 수학의 개념에 대해서

아주 편하고 아주 쉽게 이야기해주니

수학을 어렵다 생각하는 친구들이나

수학의 개념을 잘 정립하고 싶은 친구들 모두에게

추천 추천이다!!

 

 

그 다음은 퀴즈대결로 재미있는 수학퀴즈가 나온다.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저자는 아침 식탁에서 과자 11개를 동생과 나누어 먹는 실례를

들어서 소수와 나아가 분수의 개념까지도 설명해준다.

아주 쉽게 그리고 아주 편하게 말이다.

11개의 과자를 나하나 동생하나 먹다보면 나는 6개 동생은 5개를

먹게되었지만 이렇게 홀수일때는 하나를 나누어서 5.5개씩

먹어야 똑같다 이야기한다. ㅎㅎㅎㅎ

책의 일러스트 역시 아주 감각적으로 딱딱하지 않은

수학책이 아닌 그림책 같은 느낌이다^^

 

 

 

또한 10개로 나누어진 초콜렛 조각은 초콜렛 1개의 10분의 1이

되는 개념도 이야기해준다.

10분의 1은 크기가 똑같아야지 아니면 그냥 과자부스러기 과자 한조각

일뿐이라는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다.

 

 

 

나의 걸음은 평균얼마?

 

우리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를 재보기 위해 2136걸음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이 숫자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미터단위로 바꾸기로 하고

한걸음이 얼마인지 측정한 후 2136을 곱하기로 했다.

출발점에서 10걸음을 걷고 도착점까지 4m80cm 가 나왔다.

4.80m / 10 = 0.48m  평균한걸음의 미터를 찾았다.

2136*0.48 = 1025.28m

1km 25m 이다!

이렇게 놀이처럼 미터의 개념과 거리의 개념 그리고

곱셈 나눗셈까지도 생각하게 한다.!!

집에서 학교까지 20분이 걸렸으니

1025/20=1분당 51.25m

이렇게 속도까지 구했다.

 

 

 

 

 

어쩌면 급식 메뉴가 바뀔지도 몰라

 

수요일과 금요일은 학교 급식이 맛있는 날!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조사해서 그래브와 빈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막대그래프와 가장 높을 가지는 최빈값까지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해준다.

 

 

 

 

 

 

 

우 정 

 

우와~~~ 정말 저자의 이야기하는 능력 최고다!

우정을 통한 친구들 관계를 통해서

추이관계와 대칭관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서로 단짝인 이레네와 사라 그리고 이레네와 친하지는 않지만

사라와는 친구관계인 마르타..

이레네와 사라가 같은반이고 사라와 마르타가 같은반이므로

이레네와 마르타는 같은반인 관계..

이것이 바로 추이관계^^

친구관계는 서로 존중하는 사이 대칭관계^^

 

 

 

 

 

 

 

책, 어린이, 그다음은 도형 

 

도형의 분류와 배열도

알기쉽고 재미나게 설명~^^

여러가지 분류의 기준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생각하게 되는 기회~

 

 

 

 

 

 

 

얼마나 다양한 방법이 있을까?

 

 

이렇게 수학이야기기를 딱딱한 수학이야기가 아닌

실생활에서의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풀어내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풀고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재미난 퀴즈를 통해서 수학적 생각을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수,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의 곱셈, 나누는 수가 소수인 경우의 나눗셈, 나누는 수가 1보다 작은 경우의 나눗셈, 곱하는 수가 1보다 작은 경우의 곱셈, 이진검색, 속도의 비교, 물리학과 연관된 수학, 환율 경제학과 연관된 수학, 논리적 명제, 산술평균, 십진법을 따르는 단위, 대푯값 최빈값, 산포도 범위, 평균편차, 대칭관계, 추이관계, 동치관계, 부분순서관계,

분류 배열, 구분과 정력, 데카르트곱, 자연수의 분할, 순열, 조합 배치,

논리학 명제의 역 등등의 수학적 개념이 이책에 담겨져 있다.

 

어렵지 않게 수학적 개념을 알고 싶은 친구들

이책을 곁에 두고 정붙여 가며 찬찬히 읽었으면 좋겠어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래

 

 

길고 긴 겨울방학 수학적 개념을 통한

쉽고 편안한 수학이야기

강추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p******9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수학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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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어학사전에서 수학이라는 단어를 치면 이렇게 뜹니다.수학 :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및 이를 응용하는 학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수학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설명하는 말들이 더 어렵네요.  저학년 때는 외우는 방식으로 수학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복잡해져서 기존의 암기 방식으로는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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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어학사전에서 수학이라는 단어를 치면 이렇게 뜹니다.

수학 :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및 이를 응용하는 학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수학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설명하는 말들이 더 어렵네요. 

 

저학년 때는 외우는 방식으로 수학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복잡해져서 기존의 암기 방식으로는 문제 풀기가 어려워집니다.

이 시기에 ' 나는 수학을 못해 ' 라고 생각하는 아이일수록 ' 수포자 '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붙이고, 즐겁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간단하고도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 괜찮아, 수학 책이야 "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래.

어릴 때 수학을 잘 못해서 수학을 무척 싫어했어. 하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

그래서 내 동생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려고 해.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이제 왜 아침부터 수학이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 줄게!

10대인 화자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서술 방식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수학을 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위바위보 속에서 확률이라는 개념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가위를 내면 이길 확률 1/3, 비길 확률 1/3, 질 확률 1/3이죠.

이 책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푸는 수학학습서가 아니라

우리가 마주하는 여러 현상이나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로 풀어 나갑니다.

마치 소설의 형식처럼요.

동화처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새 중요한 수학 개념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곤 합니다.

 

요건, 몇 달 전에 저희 딸이 풀었던 문제집이에요.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문제네요.

하지만, 문제집을 풀기 전

이 에피소드(논리학 - 참/거짓 명제)를 먼저 만나봤다면 얼마나 좋았으까 생각이 듭니다.

풀어나가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놓아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 책에서 방대한 양의 수학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용어만 보면.... 으아악~~~ 너무 어렵죠? ^^;;

분명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다 배웠던 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수학 개념이 나오기 때문에 지레 짐작 겁먹을 필요 없으세요. ^*^ 

또 어른들을 위한 부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학 개념을 미리 알고, 본 책으로 들어가시면 좀 더 활용하는데 도움되실꺼에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어 보았더니,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하진 못했어요

예를 들어, 100분의 1을 설명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책이었으면 1원과 100원으로 비교했겠죠?

1유로, 1센트의 생소한 유럽 화폐 단위로 설명을 하니

" 엄마 요건 너무 어려워~~~ !!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합니다.. ㅜ.ㅜ

하지만, 괜찮습니다.

소설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책 한 권을 읽어내려고 마음 먹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탐색했구요.

그 다음엔 아이가 가장 관심 가지고, 만만한 내용부터 시작했습니다.

책장에 두고 오랫동안 꺼내 볼 책이니까 말이에요.

 

<괜찮아, 수학 책이야>

이 책을 통해 수학이 막연히 어렵고 두렵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수학의 재미를 조금씩 느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학도 역시 독서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h****9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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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학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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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괜찮아, 수학책이야>     글: 안나 체라솔리(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양서를 쓴 작가로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의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수의 모험>의 저자이다. 저서로는 <숫자1>, <숫자 1의 모험>,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 <도도한 도형의 세계>등, 흥미로운 제목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수학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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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괜찮아, 수학책이야

    

 

: 안나 체라솔리(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양서를 쓴 작가로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의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수의 모험의 저자이다. 저서로는 숫자1>, <숫자 1의 모험>,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 <도도한 도형의 세계, 흥미로운 제목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수학책을 쓰고 있다)

그림: 가이아 스텔라(일러스트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알고리즘으로 요리하는 쫄깃한 수학 교실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 물건 그리고 고양이등이 있다.

옮김: 황지민

 

제일 첫 장에 배움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가르침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라는 글이 보인다. 저자가 얼마나 아이들을 아끼는지 진심이 느껴진다.

차례를 다 읽고 그 다음 장의 제목과 첫 문장.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아이가 수학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도서의 서평 신청을 했는데 특히 이 첫 두 문장이 아이에게도 엄마인 나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로 들린다. 저자 역시도 어릴 때 수학을 잘 못해서 수학을 무척 싫어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학책을 쓰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방법(수학을 대하는 태도)을 바꾸면 충분히 아주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싫어해서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나와 동생이 과자 11개를 똑같이 나누어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만약 내가 5유로짜리 지폐가 있는데 사고 싶은 물건이 3.66유로라면 최소한 동전 몇 개를 거스름돈으로 받게 될까 

- 0.82배는 얼마일까? 0.16 아니면 1.6?

(친절한 설명: 곱셈을 해서 나온 수는 다음에 나오는 숫자의 개수가 계산하기 전 수와 같아야 해.)

- 한 친구의 생일 선물은 18.80유로야. 비안카라는 친구가 5유로짜리 지폐를 내고 나머지 셋은 모자란 금액을 계산해서 4.60유로씩 냈어. 그리고 나중엔 비안카가 더 낸 금액을 돌려줬어, 똑같이. 나머지 세 명은 각자 비안카에게 얼마를 돌려줬을까 

- 소수점이 들어간 수로 나눗셈을 할 때는 어려워?!

글쎄 과연 그럴까?

나눠지는 수와 나누는 수 모두에 똑같은 수를 곱하면 결과인 몫은 바뀌지 않아.

-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동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눗셈이라고 하면 어떤 숫자를 더 작아지게 만드는 계산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 만약 나누는 수가 1보다 작다면 

- 그렇다면 곱셈을 하면 무조건 커질까? 나눗셈에도 일어난 이상한 일이 곱셈에도 일어날 수 있는 건가 

- 1024명을 데리고 누군지 알아맞혀 봐!’ 게임을 해보자. 질문 10개만 하면 찾으려고 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찾을 수 있데. (나눗셈은 이런 게임에도 적용이 되는 모양이다)

 

여기까지만 봐도 수학은 언제나 우리 생활 속에 함께 있었다. 우리 삶 속에 있으니 당연히 우리는 매번 어쩌면 하루도 빠짐없이 수학을 생각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수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여기거나 그 생각이 수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학) 책에 답이 안 적혀 있을때는 어떻게 하지?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건 나눗셈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니라, 언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거야! 왜냐하면 나눗셈을 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계산기를 쓰면 되지만, 어떤 문제에서 나눗셈이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일은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거든. 게다가 나눗셈은 (...) 항상 필요하다고. 내 말을 믿어도 좋아!

(p.26)

 

- 객관적인 문장과 주관적인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보자.

- 티셔츠 하나에 22유로를 주었는데 달러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우리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환전할 때도 수학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 내 보폭은 대약 어느 정도일까 

- 옛날 사람들도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걸음, , 큐빗, 발의 길이도 사용했다. 이제는 조금 더 객관적인 측정을 위해 미터(m)를 사용한다.

- 히스토그램으로 최빈값을 구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학교 급식에 변화를 주었다 

- 기상예보 측정에도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네.

- 중앙값(메디아노)을 알면 우리 반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책을 얼마만큼 읽는지 알 수 있구나.

- 통계표를 만들면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과 공부 시간 범위를 알 수 있다(엄마가 되기 전에 수학 공부도 열심히 해놓을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 추이관계? 대칭관계? ‘우정은 수학에서 말하는 추이 관계는 아니지만, <대칭 관계라는 멋진 특성을 갖고 있다?!

- 책장을 정리할 때도 수학은 내 곁에 있었다(유치원에 들어가면 똑같은 모양이나 색깔을 분류하고 배열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수학은 연령과 상관없이 항상 배우고 있나보다)

- 퀴즈 대결? (수학자들은 분류하고 배열하는 법을 알고 있다)

-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가? (수학적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면 어떤 직업을 가져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왜 이제야 이해하게 된 걸까?)

 

마지막으로 송년회 퀴즈부터 이야기 속 문제의 해답과 교실이나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도 소개한다. 4차 산업시대에는 여러 가지 영역을 복합적으로 융합시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단순히 수학 공식을 외워 풀기만 하는 시대는 갔다. 이제는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수학적인 개념이 언제 필요한지 빨리 파악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괜찮아, 수학책이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개념들을 이해하고 더 많은 수학적 지식들과 우리의 삶을 접목시키는 재미를 찾아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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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괜찮아 수학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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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묘한 매력이 뿜뿜인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괜찮아, 수학책이야 / 글 안나 체라솔리 / 그림 가이아 스텔라 / 옮기 황지민 / 뜨인돌어린이]는 10대인 화자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수학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집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수학을 좋아하는 5학년 형이2학년 동생에게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모습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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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묘한 매력이 뿜뿜인

수학에 겁먹은 너에게 주고 싶은 책

[괜찮아, 수학책이야 / 글 안나 체라솔리 / 그림 가이아 스텔라 / 옮기 황지민 / 뜨인돌어린이]는

10대인 화자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수학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집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수학을 좋아하는 5학년 형이

2학년 동생에게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모습을 볼때면

'아! 저런 방법도 있구나"하며 놀라기도 하고

부러 어렵게 설명하면서 동생을 기죽이는 모습에 얄밉기도 했는데...

 

이책을 쓴 Anna Cerasoli안나 체라솔리는 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녀의 모든 책들은 수학이라는 공통된 주제의 연장선 상에 있으며

그녀는 경험을 기반으로 수학을 설명하는 작가입니다.

그녀는 수학교사이며 중학생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의 개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로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그녀의 책이 단순한 수학학습서가 아니고 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그녀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마치 동화처럼,

호기심 많은 아이와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하여 중요한 수학 개념들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수학교수인 자신의 친오빠를 '마우로 삼촌' 이라는 이름으로 소설 속에서 움직이게 만들고,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수학 이야기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로 설명한 점은 그녀의 책을 생생하게 만들고 있다.

"잊지 말아라, 수학도 예술이란걸" 하는 《수의 모험》의 할아버지 말처럼,

안나 체라솔리는 수학이라는 예술을, 문학을 통해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다.

 

이책은...

 

 

위의 사진처럼 구성이 되었네요.

수학이 꼭 답을 찾아야만 하는게 아닌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생활속의 다양한 상황들로 알려주는 한숨에 읽는 책이 아니고

책장에 두고 찬찬히 한 장씩 읽어봐도 괜찮다고 하니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은 범위가 꽤 넓다.

초등 저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단위나 소수의 연산은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순열과 조합,

그이후에 배우는 논리 연산까지 다룹니다. ‘단계별로 정밀하게 학습하는 수학’보다는 ‘크고 넓게 아우르는 수학’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작가는 수학 전체를 아우르며 어린이 독자가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을 골라서

스스로 머리를 굴리며 답을 찾아보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어떤 내용이든 과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제시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차분히 읽으면

초등 중학년 이상의 독자가 읽는 데 무리가 없다.

연습장이 따로 필요할 정도로 계산이 복잡하지도 않다.

 

책장의 책들을 분류하고 배열해 본다든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낸다든지,

가장 인기 있는 급식 메뉴를 찾는 등 수수께끼 같아 보이는 과제나,

 

속도나 환율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제도 나와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책은 “나눗셈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니라, 언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거야!”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다.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수학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 내에 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책에 낙서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수학이 뭔가요?’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하곤 하는데,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다.

하나의 사물을 보고도 객관적인 특성과 주관적 특성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 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측정 단위가 인류가 수학적 사고를 어떻게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그래서 아들과 뼘,큐빗,발의 사이즈를 재보고 자신의 뼘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이 몇뼘이 되는지 직접 재어보았다.

 

아이들과 책장을 넘기며 함께 답을 찾는 생각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는 여러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풀고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책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과,

이제까지와는 다른 시각에서 수학이라는 과목을 살피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과제를 앞에 두고 풀어 나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과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신 숙제일 수도 있고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주어진 환경을 잘 살피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수학이 필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려는 것 같다.

수학적 사고가 수학 시간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책이 수학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수학이 막연히 어렵고 두렵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뒷 표지까지도

"수학은 모두의 친구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래"라고 이야기하며

수학의 재미를 함께 느껴보자고 아이들을 부르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재미있게 이것저것 접해보면서

'아, 이런 게 다 수학이었구나.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쓸모가 많네.'

그런 생각을 갖게 해 주는 것이 목적인듯하다.

 

교과 과정에 맞춘 수학 개념이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수학이 어려운게 아니라

재밌고 일상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면 이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k***8 201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