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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발매 전 작가님이 sns에 올리신 글귀 부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만족 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볍지만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같습니다. 마음먹고 보면 몇시간안에 완독할 분량이지만 꼬냑처럼 아껴서 보기로 했다 ,마음이 유독 지치는 날 꺼내어서 한장 펼쳐 곱씹으며 빈 여백은 내 자신의 생각으로 더해가면서 찬찬히 책을 즐길 생각이다 . 슨도쿠다보니 동시다발 여러가지 책을 읽는데 나름 추천할만한 책 리스트중 하나이다. 많은 분들이 글 한줄 한줄을 통해 따뜻한 위로 얻으시길 바랍니다. |